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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안전 책임자 1,100명 대상 집중 연수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도내 기관과 각급 학교의 산업안전보건 업무 관계자 1100여명을 대상으로 ‘기관 및 학교 행정실 산업안전보건 업무 관계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적용에 따른 의무 이행 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관계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자기 규율 예방 체계의 핵심으로 꼽히는 ‘위험성 평가’ 와 이를 기반으로 한 산업안전보건 의무 이행 사항을 중심으로 기관과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연수에는 도 교육청 안전관리자와 위험성 평가 컨설팅을 담당하는 안전 전문 기관 강사진이 참여해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했다.주요 내용은 위험성 평가 컨설팅 실무 적용 산업안전보건 의무 이행 사항 등으로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으로 운영됐다.또한 학교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주요 질의 사항에 대한 문답 시간을 마련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안전은 어떤 정책보다 더 우선되어야 할 기본 가치”며 “위험성 평가를 중심으로 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4월 2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3일 11시 구미시에 있는 구미교육지원청에서 4월 1주차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오후 5시 50분 경북도청 새마을 광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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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업, AI로 혁신 시동…농업기술원, 전문가 양성 교육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인공지능 기술로 업무 혁신을 선도할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농업 현장에서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구조 혁신과 업무 효율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 농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과 지능형 행정 서비스 역량이 요구되는 시점이다.이번 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 41시간에 걸쳐 농업기술원 직원 3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 장기 과정으로 농촌진흥사업 기획 등 다양한 실무에 인공지능을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계획이다.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료 분석과 예측, 업무 자동화, 지능형 업무지원 도구 활용, 실전 과제 수행과 성과 공유 등 현업과 바로 연결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농촌진흥 업무와 연계한 사례 중심 학습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조직 내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과정은 4단계로 1단계 인공지능 자료 활용 기초 역량 구축 2단계 자료 분석과 예측 3단계 지능형 업무지원 도구 활용과 업무 자동화 설계 4단계 실전 과제 수행과 성과 발표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직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대규모 언어모형의 기본 원리부터 자료 탐색과 시각화, 예측 기법, 인터넷 기반 업무 도구 개발, 내부 자료를 활용한 질의응답 체계 구성까지 폭넓게 익히게 된다.농업기술원은 경북농업 인공지능 대전환 선포에 맞춰 지난달 간부 공무원 교육을 시작으로 도원과 시군 농촌진흥공무원 교육을 추진하고 청년농업인 전문 인재 양성 등 단계별 확산 체계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인공지능은 농업 현장의 문제를 보다 빠르고 과학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도구”며 “농업기술원은 단계별 맞춤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전문 인재를 꾸준히 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경북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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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방본부, 소방관 사칭 사기 주의보 발령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최근 도내에서 소방공무원 또는 소방기관을 사칭해 고가 장비 및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도민과 지역 업체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본부에 따르면 2025년 5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접수된 소방관 사칭 사기 시도는 총 61건이며 이 중 실제 피해로 이어진 사례는 11건으로 피해 금액은 약 4억 92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사기범들은 실제 소방공무원의 명의를 도용하거나 가짜 명함, 위조된 구매확약서 및 허위 공문을 제시하며 업체에 접근한 뒤, 물품 선납품이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주요 사례로는 3월 9일 경산에서 소방서 직원을 사칭해 소방점검을 빌미로 리튬소화기 설치를 요구하며 약 2억원 상당의 피해를 발생시킨 사례 3월 27일 상주에서 자동소방시설 점검을 빙자해 약 1억 1550만원 상당의 소화장치 구매를 유도한 사례 3월 31일 경주에서 “소화장치 및 질식소화포 미설치 시 과태료 부과 대상”이라며 약 1억 88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한 사례 등이 있다.이 외에도 영천 청도 영덕 영주 경산 구미 울진 등 도내 전역에서 소화기, 질식소화포, 소화장치 설치 등을 명목으로 한 유사 범행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박성열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은 “전국 모든 소방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민간업체에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하거나 비공식 구매확약서를 발급하지 않는다”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상황이 있을 경우 반드시 해당 소방서나 본부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강조했다.경상북도소방본부는 이번 사기 행위가 조직적 반복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관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한편 도민과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예방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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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마켓 경상북도점 개장, 4월 4일부터 주말마다 직거래 장터 열려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6일까지, 대구 북구 경상북도농업자원관리원에서 운영 - - 신선한 농산물과 풍성한 이벤트, 바로마켓에서 즐기세요 - 경상북도는 오는 4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시 북구 구리로에 위치한 경상북도 농업자원관리원에서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바로마켓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유통단계를 줄여 더욱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직거래장터로 올해로 7년째 운영되고 있다.지난해에는 총 74회 운영을 통해 방문객 21만명, 회원 1만3천 명, 매출액 22억원을 달성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경북도는 바로마켓 개장일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4일 토요일에는 3만원 이상 구매 구객에게 쌀 500g을 증정하고 쌀 4kg을 1만 5천 원에 특별 판매한다.5일 일요일에는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즉시 사용 가능한 3천 원 쿠폰을 제공하며 떡 만들기, 산마늘절임 체험프로그램 등 풍성한 즐길거리도 제공한다.특히 바로마켓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는 6차산업 체험관은 매주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보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장터로서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바로마켓은 단순한 농산물 판매장을 넘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믿고 찾을 수 있는 장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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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재단-걸스카우트, 청소년 문화 교육 협력
"경북문화재단, 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문화재단과 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이 지역 청소년 문화교육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4월 1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김재수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와 박미승 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걸스카우트 청소년 문화 예술 활동 지원 및 콘텐츠 개발 지역 문화유산 예술자원을 활용한 청소년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타 협력관계 활성화와 공동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김재수 대표이사는 “지역 청소년 문화교육 활성화를 중심으로 체결하는 이번 협약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협약을 통해 경북지역 청소년의 문화예술 교육과 인성 리더십 활동 활성화와 상호간의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지역 문화 발전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양 기관은 향후 정기적인 협의체를 구성해 협력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창의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경북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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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사업 접수 시작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도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올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4월 6일부터 신청 받는다.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도내 거주자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이다.특히 지난해 지원을 받지 않은 출산모는 올해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도내 거주 외국인도 지방세 납부 등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단,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및 농식품바우처 수혜자는 제외된다.신청은 온라인 접수를 권장하며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신청도 가능하다.구분 신청방법 및 신청서류 온 라 인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 접수 시스템 방문신청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출생증명서 출산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중 택 1 임신확인서 산모수첩 중 택 1 외국인 : 상기 해당서류 도내 거소사실증명서 외국인 사실 증명서 등, 지방세 납세증명서 올해는 국비사업과 도비사업이 함께 시행됨에 따라, 상반기에는 도비사업으로 1인당 20만원, 하반기에는 국비사업으로 24만원이 지원돼 임산부 1인당 최대 44만원이 지원된다.상반기 도비사업 선정자는 별도 신청 없이 하반기 국비사업까지 계속 지원받는다.신청기간 내 접수자에 한해 과거 지원내역과 영양플러스 및 농식품바우처 지원 여부 등을 확인해 예산 범위 내에서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이메일 또는 문자로 고유번호를 안내한다.고유번호를 받은 임산부는 30일 이내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회원으로 가입하고 60일 이내 1회 이상 농산물을 주문해야 한다.지원 품목은 유기농수산물, 무농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및 무농약원료 가공식품으로 지정 공급업체를 통해 꾸러미 형태로 제공된다.농산물 주문은 12월 15일까지 개인별 지원 한도 내에서 월 최대 4회까지 주문이 가능하며 1회 주문금액은 4만원 이상 10만원 이하로 공급업체를 통해 원하는 장소로 배송받을 수 있다.도 관계자는 “지난해 임산부 1인당 최대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해 약 19억원 규모의 도내 친환경 농산물 소비로 이어졌다”며 “올해도 원활한 주문과 신선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3개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시스템 점검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임산부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해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농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임산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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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학생 지원 강화
경북교육청, 굿네이버스와 교육기부금 전달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접견실에서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와 함께 '교육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에는 경북교육청과 굿네이버스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교육기부금 전달과 함께 향후 학생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약 6억 3천만원 규모의 교육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생명존중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위기가정 및 결식아동 지원 장학금 지원 이주배경학생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 맞춤형 지원을 펼쳐왔다.이번에 전달된 교육기부금은 2026년 약 2억 8천만원 규모로 기초학력 지원 심리 정서 상담 생명존중교육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 교육 주말 식사 지원 장학금 지원 등 학생 통합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기부금을 통해 학생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기부는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촘촘하게 지원하고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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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캐나다 Mitacs와 손잡고 항공 인재 키운다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일 도청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Mitacs 대표 스티븐 루카스, 대학 관계자 등이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 비영리 연구 협력기관인 Mitac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항공 분야 청년 인재 양성 및 산 학 연 연계 산업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생들의 해외 연구경험 기회를 넓히고 항공, 드론, 미래 모빌리티, 인공지능 등 미래성장산업 분야에 대한 국제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Mitacs는 25년간 산업계와 학계, 글로벌 파트너를 연결하며 경제성장과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해 온 캐나다 혁신 연계기관이다.학부생부터 박사후 연구원까지 대상으로 기업 공동 펀딩 기반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 학 연 협력을 촉진하고 연구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학부생이 캐나다 대학에서 일정기간 연구과제에 참여하는 국제 연구인턴십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에게 생활비와 주거비, 의료보험 등도 일부 지원하고 있다.이번 협약에는 경상북도와 Mitacs 간 연계 강화를 기반으로 캐나다 대학 연구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등 인재양성 뿐 아니라 산업협력에 관한 내용도 담겼다.양 기관은 먼저 항공, 드론, 미래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하는 공동 연구개발 협력을 추진하고 향후 인공지능, 방산, 로봇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게 된다.또한 대한민국과 캐나다 기업 연구기관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해, 지역대학의 인재양성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을 연계하고 이를 국제 공동연구와 산업협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MITACS 스티븐 루카스 대표는 “양국이 전략적 핵심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재와 지식, 협력 강화는 매우 중요하다. 경상북도와 협약을 계기로 항공우주, 첨단모빌리티, 인공지능 분야 응용연구 협력을 확대할 것이다. 기관 간 연계는 연구역량을 높이고 산업수요를 연결하며 혁신 성과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경북의 청년들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현장을 경험하고 지역 대학과 산업계가 국제 협력망을 넓혀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캐나다 대학 연구인턴십 등 다양한 국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공동연구와 산업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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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오사카 도민회와 손잡고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경북도, 오사카도민회와 교류협력 확대..글로벌 경북 네트워크 강화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에 뿌리를 둔 오사카도민회원 20명이 경상북도를 방문해 도정의 주요 현안과 교류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방문단은 29일 경주 APEC 개최 예정지와 국립경주박물관을 둘러본 데 이어 30일과 31일에는 안동 하회마을과 포스코,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등을 방문해 경북의 전통문화와 산업 기반을 연계한 교류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경북도는 매년 재일본도민회 신년회 참석과 도민회원 초청사업 등을 통해 해외 도민 네트워크를 강화해 오고 있다.특히 지난 2월 1일에는 경제부지사가 오사카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해 도정 비전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다진 바 있다.또한 청년부 지원과 차세대 대상 ‘정체성 연수’, ‘경북 청년의 재일동포 발자취 재조명’ 사업 등을 통해 글로벌 인재 육성과 고향 연계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환영오찬을 겸한 간담회에서 “해외 도민은 세계 속 경북의 지평을 넓히는 소중한 동반자”며“케이-디아스포라 사업을 통해 해외동포 청소년들이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경북인의 정체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정홍 오사카도민회장은 “재일본 도민회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차세대를 위한 고향 초청과 정체성 연수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재일본경상북도민회는 일본 내 7개 지역 도민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6년 경북도청 신청사 준공을 기념해 143명의 회원이 참여한 조형물을 건립하는 등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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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민체전 맞아 천년숲 봄꽃 단장…'힐링 공간'으로 변신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4월 3일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개막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천년숲을 봄꽃 정원으로 조성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더하고 있다.천년숲 입구부터 잔디광장과 산책로를 따라 총 9개 구역으로 화단을 구성하고 색감을 달리한 오스테오스펄멈, 루피너스, 아네모네 등 봄꽃 1만 6천 본을 식재해 공간 곳곳에 생기를 더했다.중앙부에는 교목과 초화류를 활용한 입체형 화단을 조성해 다채로운 경관을 연출했으며 방문객들에게 작은 정원을 거니는 듯한 즐거움을 제공한다.또한 대회장 입구 구간의 기존 플랜트박스를 정비하고 데이지 등 12종 4336본을 추가 식재해 자연스럽게 시선을 유도하는 공간 변화를 연출했다.이번 작업은 용역 근로자와 함께 추진돼 현장 중심의 정비가 이뤄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이와 함께 휴대전화를 올려두면 음악이 재생되는 스피커 기능의 조형 벤치를 설치하고 안내판을 비치했으며 음수대 정비 등 편의시설 개선도 병행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더했다.천년숲은 황토 맨발 산책로와 잔디광장, 원당지 수변공원 등 다양한 녹지공간을 갖춘 도청신도시 대표 공원으로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앞으로도 이 공간을 중심으로 쾌적한 녹지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경북도민체전을 앞두고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를 추진했다”며 “천년숲이 도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편안한 휴식과 여유를 제공하는 생활권 도시형 숲 공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