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 보은향교서 '유생 과거시험' 재현…청소년 30명 선비 체험
2026-05-12 07:26:58
-
TOP STORIES
-
보은군 회남면, 대청호 줍깅·에너지 절약 캠페인 '본격화'
-
보은군, 농번기 진드기 매개 감염병 비상…예방수칙 준수 총력
-
보은군, 1,000원으로 영화 관람…지역 영화관 활성화 기대
-
보은군, 청소년 직접 기획 '봄빛 여름' 성료...자치 역량 강화 신호탄
-
보은군, 보청천에 연등 물결… 제15회 문화축제 성료 '화합 기원'
-
보은군, 우기 전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 점검 '총력'
-
보은군, 농기계 임대 700건 돌파… 영농철 일손 부족 '적극 해소'
-
보은군 마로면, 새마을회 주도 자전거도로 대청소 '쾌적함 되찾아'
-
보은군, 영화 음악과 클래식의 만남…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 공연 개최
MORE NEWS
-
보은군, 청소년 문화역량 강화 위해 보은문화원과 협력
보은군청소년센터, 보은문화원과 업무협약 체결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청소년센터는 지난 15일 보은문화원과 관내 청소년의 문화역량 강화와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문화감수성과 지역 정체성 함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이옥순 주민행복과장과 정경재 보은문화원장이 참석해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지역 문화유산 및 전통문화 체험활동 지원 △청소년 대상 교육·체험 콘텐츠 개발 및 교류 △시설 및 인적자원 상호 활용 △청소년 성장지원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으로 보은군청소년센터는 지역 문화자원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활동의 폭을 넓히고 보은문화원은 청소년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문화의 계승과 확산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청소년센터는 16일부터 18일까지 보은동학제 기간 보은문화원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여해 체험부스 ‘사발통문을 지켜라’를 운영, 청소년들이 보은동학농민혁명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4-16
-
보은군,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산업재해 예방 총력
보은군, 2026년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지난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현업근로자를 관리하는 부서장 33명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연간 오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대한산업보건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 교육에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은 △업무상 질병재해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위험성평가 방법 및 작성 실습 △관리감독자를 위한 산업안전보건법 핵심 이해와 현장 적용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안전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산업재해 사례를 바탕으로 한 분석과 예방 방안 모색 등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운영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군은 이번 집합교육 8시간에 이어 오는 6월 한 달간 우편교육 8시간을 병행해 관리감독자들이 연간 의무교육을 차질 없이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관리감독자는 현장의 안전과 보건을 책임지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전문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법적 의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관리감독자 교육과 더불어 현업근로자 대상 산업안전 및 사고예방 교육, 중대시민재해 담당자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4-16
-
보은군, 삼년산성 공원화 본격 시동…탐방로 정비 및 국비 확보 총력
보은군, 삼년산성 공원화 본격화…탐방환경 정비·국비 확보 병행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삼국시대 대표 산성인 삼년산성을 역사와 경관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공원화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기존의 보존 중심 관리에서 나아가 탐방과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관람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현재 탐방환경 개선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군은 설계 완료 후 국가유산청 설계승인을 거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우선 정비 대상은 노후된 전망데크와 목재계단 등으로 탐방로 목계단 약 1.6km 구간과 전망데크 4개소를 보수·신설하는 등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탐방환경 개선에 집중한다.이를 위해 올해 본예산 8억원을 반영했으며 주요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정비를 진행할 방침이다.한편 군은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외부 재원 확보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난 15일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김대현 차관을 만나 2027년도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삼년산성은 보은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인 만큼 체계적인 정비와 활용이 필요하다”며 “탐방환경 개선을 시작으로 공원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
보은군 산외면, 생활개선회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산외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15일 생활개선회장 자택에서 ‘사랑의 반찬나누기’행사를 열고 지역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날 행사에는 회원 35명이 참여해 고추장과 각종 밑반찬, 떡 등을 직접 만들어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했다.회원들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자원봉사활동의 흐름을 이어받아 추진된 것으로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산외면 생활개선회는 매년 반찬나누기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웃 간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공동체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전명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
보은군, 궁저수지 둘레길 조성 완료…수변 힐링 명소 탄생
보은군, 수변 따라 걷는 힐링 명소 ‘궁저수지 둘레길’ 조성 완료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내북면 상궁리 궁저수지 일원에 추진한 ‘궁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궁저수지의 수변경관을 활용한 힐링 산책로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2024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5년 공사에 착수, 올해 4월 조성을 완료했다.조성된 둘레길은 430m 규모의 데크길로 수면 위를 따라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정비됐으며 전망데크 2개소와 쉼터를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또한 둘레길 전 구간과 수초섬 일원에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과 밤 모두 색다른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마을쉼터와 문주, 홍보시설 등을 조성하고 노후 시설 정비를 병행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으며 휴식과 체험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구성했다.지난 15일에는 최재형 보은군수가 현장을 찾아 둘레길 조성 상태와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군은 이용객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궁저수지 둘레길은 수변경관과 어우러진 보은의 새로운 산책 명소가 될 것”이라며 “군민과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물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관리와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6
-
보은군, 동학농민혁명 정신 잇는 '제21회 보은동학제' 개최
보은군, 동학농민혁명 정신 계승 ‘제21회 보은동학제’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가치를 기리는 ‘제21회 보은동학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보은동학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중심지인 보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보은취회로 이어진 동학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16일에는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영동 난계국악단 초청 기념공연이 열려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둘째 날인 17일에는 장안면 속리초등학교에서 동학취회지 순례와 133주년 보은취회 기념행사가 치러지고 전래놀이 한마당, 동학 사료 전시, 장승깎기 체험, 동학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보은문화원 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이와 함께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는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진행하는 ‘동학 역사 콘서트’ 가 열려 동학과 근대사의 흐름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며 청소년 퀴즈 한마당 등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북실전투지 순례와 함께 132주기 보은동학농민혁명군 위령제가 거행된다.천도재와 추모의식을 통해 혁명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보은동학제는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가치를 군민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며 “역사와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를 통해 동학의 의미를 보다 쉽고 가깝게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6
-
보은군, 생애주기별 복지 거점 '이음센터' 준공…세대 잇는 공간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교육·청년 지원 기능을 아우르기 위해 보은읍 죽전리 일원에 조성한 ‘보은군 이음센터’ 가 1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은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아동센터 및 어린이집 관계자, 평생학습 동아리, 청년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보은군 이음센터’는 영유아부터 청년, 중장년, 노년층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복지 공간으로 군민 공모를 통해 공식 명칭이 확정된 시설이다.세대 간 소통과 연결, 배움과 성장을 담아낸 이름처럼 다양한 삶의 단계가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 공동체 거점으로 조성됐다.연면적 5588㎡,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이음센터는 총사업비 240억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됐다.시설은 층별 기능을 중심으로 이용 대상과 목적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1층에는 키즈카페와 장난감도서관, 원어민 영어교육센터가 들어서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는 공간으로 운영된다.2층과 3층에는 평생학습관이 조성돼 문화·취미·자격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배움과 교류를 지원한다.4층에는 청년센터가 마련돼 청년 창업과 커뮤니티 활동, 협업 공간 등 지역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된다.아울러 군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5일까지 임시운영을 통해 시설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군민 의견을 반영해 보완할 계획이다.이후 5월 16일부터는 시설별 프로그램과 이용 체계를 갖춘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또한 이용 안내와 프로그램 정보 제공을 위한 통합 누리집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5월 초부터 임시 누리집을 통해 시설 안내와 이용 정보를 제공하고 향후 정식 누리집을 구축해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와 온라인 소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군 이음센터는 세대별 다양한 일상이 이어지는 공간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
보은군 내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쌀 나눔
보은군 내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쌀 나누기 나눔 실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내북면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는 지난 14일 내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각 마을 남·녀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쌀 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이번에 마련된 쌀은 지난 1년간 3R 수거 활동인 숨은자원모으기를 통해 조성한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전달된 쌀은 각 마을 경로당에 배부되어 어르신들의 공동생활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이기준·박영현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남·녀회장은 “경로당에 계신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바쁜 가운데에도 봉사에 참여해준 회원들 덕분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상식 내북면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지역 곳곳에 온기로 전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
보은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도입…6월부터 본격 운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간다.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발급되는 명예 주민증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앱과 웹을 통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발급자는 지역 내 숙박·식음료·체험·관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관광객과 지역 간 유대 형성을 통해 재방문과 소비를 유도하고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를 목표로 추진되는 정책으로 단순 방문을 넘어 관계 인구를 창출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보은군에는 숙박, 식음료, 체험시설 등 총 24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군은 6월 정식 개시에 앞서 4~5월을 준비기간으로 정하고 참여업체 등록과 혜택지 정보 구축, QR 스캐너 설치 및 현장 운영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관광객이 현장에서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물 비치와 이용 안내 체계를 정비하는 등 운영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모바일 기반 서비스 특성상 접근성과 활용성이 높아 젊은층과 개별 여행객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디지털 관광주민증 도입을 통해 방문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머무르는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보은을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만들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5
-
보은군, 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 44명 양성…돌봄 시스템 강화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지역 내 필수 돌봄 인력 확보와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간호·돌봄 전문인력 자격취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15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지역 내 간호·요양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외부 인력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에서 필요한 인력을 직접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모집 인원은 간호조무사 14명, 요양보호사 30명 등 총 44명이다.교육비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요양보호사 과정은 전액 지원하고 간호조무사 과정은 90%를 지원해 일부 자부담으로 운영된다.교육은 자격 취득을 위한 이론·실습 과정과 함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수료 후에는 관내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등과 연계한 취업 지원까지 이어진다.교육부터 취업, 정착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인력양성 체계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확대에 따른 현장 수요를 반영해 요양보호사 과정을 포함하는 등 실질적인 인력 수급에 초점을 맞췄다.신청은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구비서류를 지참해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제정책실 일자리지원팀 또는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지역에서 필요한 돌봄 인력을 직접 양성해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