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은군, 농업인 303명 대상 맞춤형 영농·안전교육 성료
보은군, 농업인 303명 대상 맞춤형 영농기술·안전교육 성료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 영농기를 맞아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22일까지 추진한 ‘농작업 맞춤형 안전 및 영농기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인대학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생활개선회 회원과 농작업 안전보건 컨설팅 대상 농가 등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농업인 303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은 농업인의 영농 여건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과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 안전장비 사용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방법,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고추와 대추 재배기술 교육도 함께 실시해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여름철 폭염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앞두고 온열질환 예방 행동수칙과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별 대응 방법을 집중적으로 안내해 농업인 스스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냉풍조끼 103벌 △농작업 안전바지 156세트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소도구 44개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안전 물품을 함께 지원해 참여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었다.박희경 소장은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은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안전·영농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7~8월 중 폭염 취약 시기에 맞춰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안전관리 홍보를 추가로 실시하고 온열질환 예방 편의물품도 보급할 계획이다.
2026-06-23
-
보은군, 6·25 음식 재현 행사로 평화·안보 의식 고취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는 23일 보은읍 뱃들공원 일원에서 6·25전쟁 당시 먹었던 음식을 재현해 군민들과 함께 나누는 무료 시식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쟁의 어려웠던 시절을 되돌아보고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광초·수한초 학생과 보은중학교 학생, 보훈단체 회원, 군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6·25전쟁 당시 먹었던 찐감자와 밀개떡, 쑥버무리, 주먹밥 등 200인분을 준비해 참가자들에게 제공했으며 전쟁의 참상을 담은 사진전도 함께 운영해 당시의 아픔과 희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직접 음식을 시식하고 전시된 사진을 관람하며 전쟁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서동현 회장은 “전쟁 당시 어려운 환경 속에서 먹었던 음식을 직접 체험하고 사진전을 함께 관람하며 오늘의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 인식과 안보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자유총연맹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6·25전쟁의 참상과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당시 음식 재현 무료 시식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3·1절 기념행사와 민주시민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보의식 함양과 나라사랑 정신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3
-
보은군, 90개소 집중안전점검 완료… 재난취약시설 선제 관리 시동
보은군,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 90개소 민·관 합동점검 완료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재난 및 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 90개소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업소 등 재난취약시설 84개소와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시설 6개소 등 총 9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됐다.군은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전기·가스·소방 설비 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재난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실시했다.점검 과정에서 현장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지속적인 이력 관리와 후속 점검을 통해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특히 주민점검 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노인복지시설에 대해서는 최재형 보은군수가 관계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이용 노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주민점검 신청제는 주민이 직접 안전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하면 전문가와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점검하는 제도로 생활 속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가장 기본적인 행정의 가치”며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시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까지 철저히 관리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보은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
보은군, 4.3억 투입 '협업형 지역경제 활성화' 시범사업 선정
보은군, 중기부 협업형 지역생활경제 활성화 시범사업 선정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협업형 지역생활경제 활성화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기업 간 협업을 기반으로 특산품과 관광·체험 콘텐츠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보은군을 비롯해 전남 진도군, 전북 고창군 등 3개 지자체가 선정됐다.군은 충북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추진되며 보은군의 우수한 농축산 자원과 속리산, 말티재 등 관광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지역생활경제 활성화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사업비 4억 3000만원을 투입해 ‘보은 액티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구축 및 프로모션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은 보은군 대표 특산물인 대추와 한우를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개발을 비롯해 참여기업 제품의 디자인·브랜딩 고도화, 온·오프라인 판매 확대, 수도권 팝업스토어 운영 등이다.또한 캠핑·아웃도어·반려견 동반 여행 등 최근 관광 트렌드를 접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특산품 소비와 관광을 연계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지역 식품기업과 관광·숙박업체가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해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현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지역 상품 소비가 숙박과 외식, 관광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은 보은의 강점인 대추와 한우를 비롯한 지역 자원을 새로운 관광·소비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며 “특산품과 관광, 체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구축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
보은군, 농어촌 기본소득 효과 '신호탄'... 7일간 263명 전입 '역대급'
보은군,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이후 전입인구 대폭 증가 ‘주목’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공모 최종 선정 이후 전입인구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2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공모 최종 선정 일인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보은군 전입인구는 총 263명으로 집계됐다.이는 하루 평균 37명 이상이 전입한 수치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비롯한 정주여건 개선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읍·면별로는 보은읍이 115명으로 가장 많은 전입인원을 기록했으며 속리산면 33명, 내북면 23명, 마로면 17명, 장안면 16명, 회인면 15명, 산외면 14명 등이 뒤를 이었다.군은 이번 전입 증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과 함께 귀농귀촌 지원, 청년 정착 정책,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청년마을 운영 등 정주여건 개선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앞서 보은군은 지난 11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공모에 충북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이에 따라 군은 신청 접수와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8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기본 지급액 월 15만원에 군 자체 재원을 추가 투입해 1인당 월 16만원의 결초보은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2일부터 기획감사실 내 농어촌기본소득 TF 팀을 본격 가동했다.TF 팀은 사업 추진과 지급체계 구축, 주민 홍보 등 관련 업무를 전담하며 기본소득의 안정적인 정착과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게 된다.군은 오는 8월 농어촌 기본소득이 본격 시행되면 결초보은 상품권을 통한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생활인구 확대 등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이후 보은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입인구 증가라는 긍정적인 변화도 나타나고 있다”며 “농어촌 기본소득을 비롯한 다양한 정주 지원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활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
보은군, 파크골프장 찾으면 지역 상품권 3천원 환급…지역상권 활성화 '신호탄'
보은군, 파크골프장과 지역상권 잇는 스포츠마케팅 추진…상품권 환급제 시행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탄부면에 위치한 보은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관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용료를 결초보은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스포츠마케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은파크골프장을 찾는 외부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용로 일부를 상품권 환급제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환급 대상은 보은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관외 방문객으로 이용료 5000원을 납부하면이 가운데 3000원을 결초보은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받은 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보은파크골프장은 탄부면 덕동리 보청천 둔치에 조성된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으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를 갖춰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해에는 2만1천여명이 이용했으며 올해도 이용객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군은 이번 환급제도 시행을 통해 관외 이용객의 방문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으로 소비가 이어져 스포츠와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활성화되는 선순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결초보은 상품권 환급제도는 파크골프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시책”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이용 편의를 높여 보은군이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활력 있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
보은군, 고품질 쌀 수확 위한 '이앙 후 논 관리' 총력
보은군농업기술센터, 고품질 쌀 생산 위한 이앙 후 논 관리 당부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둔 22일 안정적인 쌀 생산과 고품질 쌀 수확을 위해 이앙 후 본답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현재 보은지역 벼는 이앙 후 활착이 완료되고 새끼치기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시기로 이 시기의 관리 상태가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점이다.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이 시기에는 논물을 2~3㎝ 정도로 얕게 유지해 뿌리 활력을 높이고 분얼을 촉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반대로 물을 깊게 대면 새끼치기가 억제되고 벼가 연약하게 자라 병해충과 도복에 취약해질 수 있다.이후 헛새끼치기가 많아지는 시기에는 5~10일간 중간물떼기를 실시해 불필요한 분얼을 억제하고 볏대를 튼튼하게 만들어 도복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점검도 중요하다.논두렁과 배수로를 미리 정비하고 침수 우려 지역은 물빠짐 상태를 확인해야 하며 침수가 발생할 경우 생육 저하와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아울러 벼물바구미와 먹노린재 등 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논 가장자리와 논둑 등을 수시로 살펴 병해충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초기 단계에서 신속히 방제해야 한다.비료 관리에도 주의가 요구된다.질소질 비료를 과다하게 사용할 경우 웃자람과 도복, 병해 발생이 증가할 수 있어 적정량을 시용해야 하며 완효성 비료를 사용한 농가의 경우 새끼칠거름은 생략하고 7월 중·하순 이삭거름 위주로 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박희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앙 후 물관리와 병해충 방제는 고품질 쌀 생산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며 “농가에서는 품종과 이앙 시기, 기상 여건에 따라 생육 단계가 다를 수 있는 만큼 벼 상태를 수시로 살피고 적기 관리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2
-
보은군, 거성전력 500만원 장학금 기탁... 지역 인재 육성 '본격 시동'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거성전력이 22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재)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장안면에 소재한 거성전력은 전기공사와 전기통신자재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기탁은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고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기탁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한 소중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교육 발전에 동참하는 의미를 더했다.박종범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향해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거성전력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
보은군, 충북도와 손잡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나선다
최재형 보은군수, 민선 9기 핵심사업 추진 위해 충북도와 공조 강화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최재형 보은군수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보은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최 군수는 19일 충북도지사 인수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당선인과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나 보은군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차기 도정 과제 반영과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충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출범에 맞춰 민선 9기 역점사업의 추진 기반을 조기에 확보하고 충청북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보은군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성장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최 군수는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건설 △중부권 경마공원 조성 △제4 산업단지 조성 등 민선 9기 핵심사업을 설명하고 충청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는 청주공항과 보은, 김천을 연결하는 내륙철도망 구축 사업으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충북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지나지 않는 보은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청주공항과 남부내륙을 연결하는 중부내륙 철도망의 미싱링크를 완성하는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보은역 신설을 통한 접근성 향상과 생활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중부권 경마공원 조성사업은 관광·레저·승마·축제 기능이 결합된 복합레저시설 조성을 통해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미래산업 수요에 대응한 첨단기업 유치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사업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아울러 군은 △구병산 관광단지 조성 △스마트농업 육성 등 민선 9기 핵심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산업과 관광, 교통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발전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최 군수는 민선 8기 동안 산업기반 조성과 정주여건 개선, 공모사업 확보 등 미래 성장의 토대를 다져온 만큼, 민선 9기에는 이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중앙부처와 충청북도, 정치권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주요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와 중부권 경마공원, 제4 산업단지 조성은 민선 9기 보은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충청북도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인수위원회와도 긴밀히 소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
보은군 탄부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열무김치'로 이웃사랑 실천
보은군 탄부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탄부면 적십자봉사회는 면내 노인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 돌봄에도 힘을 보탰다.지난 18일 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매화1리 경로당에 모여 열무와 각종 식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열무김치를 담갔다.회원들이 직접 만든 열무김치는 마을 주민들에게 전달됐으며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구에도 나눠져 무더운 여름철 건강을 챙기는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박세구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반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시영 탄부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온정이 지역 곳곳에 전해져 더욱 따뜻한 탄부면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탄부면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열무김치와 백김치 나눔, 생필품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