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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소년 '맞춤형 견학' 4회 운영…진로 탐색 첫걸음
보은군청소년센터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특기적성 맞춤형 견학 운영 지난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청소년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 모습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청소년센터는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특기와 적성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특기적성 견학 활동’을 오는 1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4개 팀이 참여해 오는 17일 밴드 분야 견학을 시작으로 8월까지 총 4회 운영된다.밴드와 제과제빵, 댄스 등 청소년들의 관심 분야를 반영한 맞춤형 현장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번 견학은 센터가 일정을 정해 운영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팀별 회의를 통해 활동 목표와 방문지, 세부 일정 등을 직접 기획하는 자기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스스로 계획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자기주도성과 기획력,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을 넘어 세계로 한계를 넘어 미래로 청소년과 함께 성장하는 보은군청소년센터’라는 센터의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센터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견학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각 일정마다 청소년지도사를 전담 배치해 현장 인솔과 활동 전반을 밀착 지원한다.또한 활동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참가자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다양한 현장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안은숙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직접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더욱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꿈과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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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양파 200톤 싱가포르 첫 수출…국내 가격 하락 돌파구 마련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에서 재배된 양파가 처음으로 싱가포르 수출길에 오르며 최근 국내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양파 재배 농가의 판로 확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군은 16일 군청에서 최재형 보은군수와 농협 관계자, 농업회사법인 삼농, 양파 재배 농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 양파 싱가포르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싱가포르로 수출되는 물량은 총 200톤으로 탄부면과 마로면, 산외면 일원 10개 농가가 생산한 양파다.관내 농업회사법인 삼농이 수출을 추진했으며 이번 수출은 보은 양파의 해외시장 진출과 새로운 판로 개척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남영우 대표는 “이번 수출은 지역 농가와 함께 이뤄낸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보은 농산물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고 안정적인 수출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품질의 양파를 생산한 농가와 수출을 추진해 준 삼농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보은 양파의 우수성이 해외시장에 널리 알려지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해 결초보은 사과의 베트남 수출에 이어 이번 양파 수출까지 성사시키며 지역 농산물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앞으로도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마케팅과 판로 개척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농가 소득 창출과 지역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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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시작…8월 14일까지 집중 접수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이 15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접수에 들어갔다.군은 오는 8월 14일까지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집중 신청을 받으며 군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접수 지원을 강화한다.농어촌 기본소득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주민에게 매월 1인당 16만원의 결초보은 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정부 지원금 월 15만원에 군비 1만원을 추가 지원하며 집중 신청기간 이후에도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기존 거주자는 신청 개시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2026년 6월 11일 이후 신규 전입자는 전입 후 30일이 지나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는 요청 시 방문 신청을 지원한다.신규 전입자는 임대차계약서와 매매계약서 공과금 납부 영수증 등 실거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신청 이후에는 실거주 확인과 읍·면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본소득을 지급한다.농어촌 기본소득은 결초보은상품권으로 지급되는 만큼 카드가 없는 주민은 사전에 발급받아야 한다.스마트폰 사용이나 금융계좌 개설이 어려운 주민은 선불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사용기한은 보은읍 거주자의 경우 지급일로부터 90일 면 지역 거주자는 180일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회수된다.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농어촌기본소득 TF 팀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이날 최재형 군수는 보은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접수 상황을 점검하고 신청을 위해 방문한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이어 담당 공무원들에게는 군민들이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친절하고 신속하게 안내하고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신청 대상자가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신청부터 지급까지 모든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정책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공모 선정 이후 4주간 보은군에는 798명이 새롭게 전입했다.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군민의 안정적인 삶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소득 안전망이자, 사람이 찾아와 머무는 지역을 만드는 정주 기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기본소득은 관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결초보은상품권으로 지급되는 만큼 내년 말까지 약 900억원 규모의 자금이 지역 안에서 순환하게 된다.매달 수십억원의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으로 이어져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힘을 보탤 전망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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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 37종으로 확대…민원인 편의 높인다
보은군,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 29종에서 37종으로 확대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군민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 대상을 기존 29종에서 37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는 하나의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여러 부서의 인가·허가·승인·협의 등이 필요한 경우, 민원인이 관련 부서를 일일이 방문하지 않아도 담당 부서 간 협의와 확인 절차를 행정기관 내부에서 처리하는 제도다.이번 확대 운영으로 원스톱 처리 대상은 기존보다 27.6% 늘어난 총 37종으로 확대된다.군은 민원 이용 빈도와 원스톱 처리 필요성, 관계 법령에 따른 처리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 사무를 추가 선정했다.새롭게 추가되는 대상은 △고압가스 제조·판매·저장소 설치허가 △건설폐기물 처리사업 계획 제출 △폐기물처리시설 사용개시 신고 △폐기물처분시설 또는 재활용시설 설치 신고 △폐기물처분시설 또는 재활용시설 설치 승인 신청 △폐기물처분시설 또는 재활용시설 사용개시 신고 △옥외광고물 등의 표시허가 △축산기관 및 폐업 확인서 등 8종이다.군은 관계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하거나 서류를 반복해 보완하는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민원 처리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협의와 진행 상황 관리를 통해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방태석 민원과장은 “원스톱 처리 대상 확대를 통해 여러 부서와 관련된 복합민원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민원 처리 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자료 있음 보은군, 7월 정기분 재산세 25억 4900만원 부과 - 7월 31일까지 납부 위택스·ARS·모바일 앱 등으로 편리하게 자료문의 재무과 재산세팀장 박충서 담당자 주형진 충북 보은군은 2026년도 7월 정기분 재산세 1만 6742건, 25억 49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건축물과 주택, 선박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주택분 재산세는 재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누어 부과된다.고지서는 7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우편 발송되며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현금자동입출금기 △ARS △위택스 홈페이지 △스마트 위택스 앱 △인터넷지로 △모바일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편리하게 할 수 있다.군은 납세자가 납부기한을 놓쳐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납기일 전 문자알림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납세 편의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허길영 재무과장은 “재산세는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납부기한인 7월 31일까지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보다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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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초복 맞아 어르신·장애인 500명에 삼계탕 나눔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초복인 15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보은군장애인후원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복지관 이용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공연과 삼계탕 나눔행사가 진행됐다.문화공연에서는 보은군장애인후원회 회원인 가수 박지숙 씨가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공연에 이어 후원회원 20여명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이용자들에게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도 배식봉사에 함께 참여해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김원경 보은군장애인후원회장은 “초복을 맞아 준비한 삼계탕이 어르신과 장애인 여러분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각종 행사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보은군장애인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장애인후원회는 매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초복을 맞아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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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보덕중, 텃밭 감자·청계알 판매 수익 50만원 장학금 기탁
보은군, 보덕중학교 학생들 정성 담은 수익금 장학금으로 기탁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지난 14일 보덕중학교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학생들이 직접 마련한 장학금 50만원을 (재)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류인원 교장과 정희범 교사, 조주완 학생회장이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학생들이 교내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이 교내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감자 판매 수익금 40만원과 청계알 판매 수익금 10만원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평소 보은군민장학회의 장학금 혜택을 받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부를 결정했다.학생들이 스스로 땀 흘려 얻은 결실을 지역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류인원 교장은 “학생들이 함께 노력해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기탁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민장학회 이사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준 보덕중학교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뜻이 지역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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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노인·장애인 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 개최…포용 문화 확산 신호탄
보은군, 제17회 노인·장애인 통합 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지난 13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속리산홀에서 열린 ‘제17회 노인·장애인 통합 인식개선 공모전’ 수상작품 시상식에 참석해 노인과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포용문화 조성에 기여한 우수작품을 시상했다.이번 공모전은 ‘함께, 당연하게’를 주제로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됐으며 그림, 사진, 4행시, 캘리그라피 등 4개 분야에서 총 104점의 작품이 접수됐다.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4점, 우수상 8점, 장려상 8점 등 총 20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최우수상은 보은고등학교 성태민 학생의 4행시 ‘소중한 너’, 동광초등학교 황유빈 학생의 그림 ‘모두가 행복한 베이커리로 오세요’, 동광초등학교 정윤아 학생의 그림 ‘함께하면 무엇이든 행복해요’, 하나둘셋참솔어린이집 정영수 원장의 영상 ‘도움의 손길 우리가 먼저 내밀어 보아요’ 가 각각 선정돼 최재형 보은군수로부터 상장을 받았다.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모전 추진 경과 보고와 시상식,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수상작은 오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보은군립도서관과 보은읍 행정복지센터에 전시되며 지역 주민들에게 노인과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종분 관장은 “이번 공모전은 노인과 장애인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배려의 마음을 작품으로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포용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 하나하나에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며 “앞으로도 노인과 장애인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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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외면 이장협의회, 취약계층 위해 250만원 성금 전달
보은군 산외면 이장협의회, 이웃사랑 성금 250만원 기탁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산외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13일 산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5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산외면 이장협의회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성금 기탁과 각종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김학제 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서로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매년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산외면 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나눔의 뜻이 잘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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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대추한과' 치유농장 신규 육성…전통+치유 시너지 기대
보은군, ‘보은대추한과’ 치유농장 신규 육성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원 맞춤형 치유시설 및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통해 수한면에 위치한 보은대추한과를 신규 치유농장으로 육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지역사회서비스와 연계한 치유농업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사업은 △실외체험장 조성 △프로그램 운영 기자재 구축 △치유농업 프로그램 시범운영 등으로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보은대추한과는 30여 년간 전통한과를 생산하며 전통한과의 발굴·복원·계승에 힘써온 지역 대표 사업장이다.HACCP 인증과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백년소공인, 충청북도 우수농특산물 품질인증 등을 획득하며 품질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기존 전통한과와 꽃차 체험에 치유 콘텐츠를 접목해 새로운 치유농업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전통한과 장인체험 △꽃차 소믈리에 체험 △싱잉볼 소리명상 및 진동치유 △싱잉볼 합주체험 등으로 구성됐다.기존 체험 프로그램에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의 치유 프로그램인 ‘이심전심 사랑방’과 싱잉볼을 활용한 명상·진동치유를 접목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이완을 돕는 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본격적인 치유서비스 제공에 앞서 보은대추한과는 지난 9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회원 12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이날 프로그램은 싱잉볼을 활용한 ‘진동이완’을 주제로 꽃차 소믈리에 체험과 싱잉볼 꽃물 진동치유 등을 진행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박희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치유농업은 농업·농촌이 가진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국민 건강 증진과 농가 소득 창출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분야”며 “앞으로도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장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치유농업 활성화와 지역사회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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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집중호우 파크골프장 신속 복구…14일부터 C·D코스 18홀 운영 재개
보은군, 집중호우 피해 입은 파크골프장 신속 복구…14일부터 일부 코스 운영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토사와 부유물이 유입된 탄부면 덕동리 보은파크골프장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응급복구를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군은 스포츠산업과 직원과 보은군체육회 직원, 보은군파크골프협회 회원 등 50여명을 투입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복구작업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코스 곳곳에 쌓인 토사와 부유물을 제거하고 잔디를 정비하는 한편 침수로 훼손된 코스를 복구하고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이번 복구작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파크골프장의 기능을 조속히 회복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토사 제거와 코스 정비, 시설물 점검을 마친 구간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재개할 수 있도록 복구와 안전점검에 집중했다.군은 시설 안전성과 코스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오는 14일부터 복구가 완료된 C·D코스 18홀을 우선 운영할 계획이다.침수 피해가 상대적으로 큰 A·B코스는 잔디 복구와 시설물 정비를 위해 오는 17일까지 휴장하며 복구 상황에 따라 운영 일정은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집중호우로 시설 이용에 불편이 발생한 상황에서도 스포츠산업과 직원과 보은군체육회 직원, 파크골프협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복구작업에 힘을 보태주셨다”며 “하루빨리 정상적인 이용환경을 회복할 수 있도록 남은 구간에 대한 정비와 시설물 안전점검에도 만전을 기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스포츠산업과 또는 보은파크골프장 관리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