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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하반기 '찬밥 신세' 도유·군유재산 매수 신청 접수 개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오는 30일까지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군민의 토지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하반기 보존부적합 도유·군유 일반재산 매수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활용도가 낮거나 보존·관리 실익이 적은 공유재산을 정비해 재산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의 토지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매수 신청 대상은 동일인 소유 사유지에 둘러싸여 활용이 어려운 도유·군유지와 최소 분할면적에 미달하는 토지 등 보존부적합 일반재산이다.또한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대부 농지와 기존 건축물 부지 등은 수의계약 매각 대상이 될 수 있다.군은 접수된 재산에 대해 현장조사와 함께 개별 법령상 제한 여부, 실제 토지 이용 현황, 공공개발사업 편입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매각 가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다만, 매각 기준에 해당하는 재산이라도 행정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 있거나 인접 공유재산과 연계해 집단을 이루고 있는 토지, 다른 법령에 따라 매각이 제한되는 토지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매수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30일까지 재산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도장을 지참해야 하며 매수신청서와 지급확약서 매각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허길영 재무과장은 “활용 가치가 낮은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군민의 토지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매수를 희망하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상반기 보존부적합 도유·군유재산 매수 신청을 통해 13필지를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4필지를 매각 대상으로 검토·추진하고 있다.지난해에는 7필지를 매각해 약 7766만원의 공유재산관리기금을 조성하는 등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활용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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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행정정보공동이용 교육으로 민원 구비서류 감축 본격화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1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행정정보공동이용 활성화를 위한 자치사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민원인이 제출해야 하는 불필요한 구비서류를 줄이고 행정정보공동이용 제도를 확대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원과 주관으로 사업부서 자치사무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자치법규 재정비를 통한 행정정보공동이용 운영 현황 정비 △자치민원처리기준표 정비를 통한 행정정보공동이용 제도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담당 공무원이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민원인에게 별도로 제출받지 않도록 하는 구비서류 감축 방안과 자치민원처리기준표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공유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이어 참석자들은 민원행정서비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행정정보공동이용 제도의 현장 적용 방안과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방태석 민원과장은 “행정정보공동이용을 적극 활용해 담당 공무원이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민원인에게 반복적으로 요구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자치사무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구비서류는 줄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더욱 편리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자치법규와 자치민원처리기준표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행정정보공동이용을 더욱 활성화하고 군민의 구비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는 등 군민 중심의 효율적인 민원행정 서비스 구현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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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산외면 적십자봉사회, 쾌적한 마을 위해 환경정화 구슬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산외면 적십자봉사회는 10일 산외면 소공원 일원에서 제초 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날 회원 10명은 이른 아침부터 소공원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민과 방문객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홍춘수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산외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산외면 적십자봉사회는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와 밑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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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17회 오장환문학상 이상국 시인 선정... '해학 담은 시' 최고작으로 꼽혀
보은군, 제17회 오장환문학상 수상자 확정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오장환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제17회 오장환문학상 수상자로 시집 ‘나는 용서도 없이 살았다’의 이상국 시인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올해 오장환문학상은 최근 2년간 발간된 시집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장환문학상 운영위원회가 추천한 추천위원 36명의 추천을 거쳐 모두 57권의 시집이 심사 대상에 올랐다.심사는 지난 7일 강연호 교수와 도종환 시인, 송찬호 시인, 한명희 교수가 맡아 진행했으며 심사위원들은 수상작 ‘나는 용서도 없이 살았다’에 대해 “삶의 비의를 깊이 있게 이야기하면서도 곳곳에 묻어나는 이상국 시인 특유의 해학이 매우 인상적인 작품”이라며 여전히 시적 긴장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더 맑고 편안한 시 세계를 보여준 점을 높이 평가했다.이상국 시인은 1946년 강원도 양양에서 태어나 1976년 ‘심상’에 ‘겨울 추상화’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이후 ‘동해별곡’, ‘내일로 가는 소’, ‘우리는 읍으로 간다’, ‘집은 아직 따뜻하다’, ‘어느 농사꾼의 별에서’, ‘뿔을 적시며’, ‘달은 아직 그 달이다’, ‘저물어도 돌아갈 줄 모르는 사람’등 다수의 시집을 펴냈으며 백석문학상과 민족예술상, 정지용문학상, 박재삼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권태웅문학상 등을 수상했다.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9월 12일 보은군 회인면 오장환문학관에서 열리는 제31회 오장환문학제에서 진행된다.문학제 기간에는 문학강연과 문학기행, 기념공연, 기념음악회 등 다양한 문학·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오장환문학상은 오장환 시인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우리 문학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문학상”이라며 “앞으로도 역량 있는 문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한국 문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문학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한국 시단의 3대 천재로 불리는 오장환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한국 문학 발전과 신진 문인 발굴을 위해 매년 오장환문학상과 오장환신인문학상, 오장환디카시신인문학상을 운영하고 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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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이재룡 신임 회장 100만원 고향사랑기부 동참…나눔 실천 앞장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11일 그랜드컨벤션에서 열린 보은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에서 김송기 회장의 뒤를 이어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이재룡 회장이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재룡 신임 회장은 경북 상주시에서 묘봉두부마을을 운영하고 있으며 취임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기부에 동참했다.기탁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1967년 창립한 보은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봉사와 소외계층 지원, 이웃사랑 실천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을 대표하는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재룡 신임 회장은 “보은라이온스클럽 회장이라는 막중한 역할을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보은군 발전에도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취임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이재룡 신임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군은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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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집중호우 대비 현장 총력… 최재형 군수, 재난취약지역 긴급 점검
최재형 보은군수, 집중호우 대응 총력… 재난취약지역 긴급 현장점검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이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는 등 집중호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집중호우가 이어진 지난 8일 수한면과 삼승면, 마로면 일원의 산사태 우려지역과 개간사업 대상지, 하천변 등 주요 재해취약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기상청은 충북지역에 8일부터 9일까지 80~150㎜, 많은 곳은 20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으며 시간당 최대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보은군에는 한때 호우경보가 발효됐으며 산림청도 수한면과 회남면, 회인면 일원에 산사태 예비경보를 발령하는 등 집중호우에 따른 재난 위험이 높아졌다.이에 최 군수는 사면 안전 상태와 배수시설, 토사 유실 우려 구간 등을 꼼꼼히 살피고 산사태와 침수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아울러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예찰 활동과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필요 시 주민 대피 등 안전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들에게 철저한 대응을 지시했다.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기상 상황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산사태 취약지역과 하천변, 계곡, 저지대 등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하상주차장 차량 이동과 위험지역 출입 통제, 배수시설 점검, 주민 대피 준비 등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만큼 무엇보다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과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으로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군민들께서도 하천변과 계곡, 산사태 우려지역 등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고 기상정보와 재난안전문자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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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천사가스에너지 300만원 장학금 기탁…지역 인재 육성 '온기'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9일 천사가스에너지가 보은군청 군수실을 찾아 (재)보은군민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꿈과 재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으며 기탁금은 보은군민장학회의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보은읍 교사리에 소재한 천사가스에너지는 액체연료 및 관련제품 도매업체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목표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한 뜻을 담아 이뤄졌다.김대식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향해 힘차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민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천사가스에너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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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년마을 공유주거 운영 본격화… 회인지역 정착 기반 마련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9일 군청에서 회인과 청년마을 공유주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김한솔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년마을 공유주거의 성공적인 운영과 청년 정착 지원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청년마을 공유주거는 회인면 중앙리에 조성된 청년 주거시설로 숙소 6개동과 커뮤니티시설 1개소를 갖추고 있다.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과 교류하고 창업 및 일자리와 연계하는 등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정주 기반으로 조성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회인은 오는 2028년 12월까지 공유주거 운영 전반과 입주자 관리, 사용료 수납, 시설 및 장비 유지관리 등을 맡게 된다.보은군은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입주 청년 지원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사업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수탁기관인 회인은 2023년부터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인 '라이더타운 회인ㅎ'을 운영하며 휠러스페스티벌과 금토일캠프, 로컬브랜딩 사업 등을 통해 청년 유입과 생활인구 확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써왔다.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마을 공유주거를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청년과 지역을 연결하는 거점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공유주거를 단순한 주거시설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에서 생활하고 일하며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복합 거점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지역 기반 창업과 일자리 연계, 공동체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청년 정주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청년마을 공유주거는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최초 2년 입주 후 1회 연장을 통해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군은 이번 사업이 청년 인구 유입과 생활인구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감소 대응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한솔 대표는 “청년마을 공유주거가 청년들에게는 안정적인 삶의 공간이자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마을 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공간,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청년이 머무는 곳에 지역의 미래가 있다”며 “청년마을 공유주거가 청년들에게는 안정적인 삶의 터전이자 새로운 도전의 공간이 되고 지역에는 지속 가능한 활력을 더하는 성공적인 청년 정착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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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명문대 탐방으로 미래 설계 지원…'드림클래스' 57명 참가
보은군, 보은드림클래스 대학 탐방 운영…진로 설계·학습동기 높인다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학습 동기 향상을 위해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성균관대학교와 건국대학교를 방문하는 보은드림클래스 대학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사업의 학습증진 프로그램인 보은드림클래스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대학의 교육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대학 탐방을 신청한 관내 중·고등학생 57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성균관대학교와 건국대학교 캠퍼스를 둘러보며 대학의 교육환경과 학습문화를 체험했다.또한 대학생 멘토들과의 만남을 통해 대학생활과 입시 준비 과정, 전공 선택 등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관심 분야별 전공 체험에 참여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직접 관람하며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과 올바른 역사관을 함양하는 문화 체험의 시간도 가졌다.안은숙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대학 탐방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미래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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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15일 시작…월 16만원 지역화폐 지급
보은군, 15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시작…군민 안내 본격화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계획을 확정하고 군민들이 혼선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대상과 절차, 지급 기준 등에 대한 사전 안내를 본격 추진한다.농어촌 기본소득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주민에게 매월 16만원의 결초보은 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정부 지원금 월 15만원에 군비 1만원을 추가 지원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이후에는 연중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기존 거주자는 신청 개시일부터, 2026년 6월 11일 이후 신규 전입자는 전입 후 30일이 지나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본인 신청이 원칙이며 신청 시 신분증과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미성년자와 피후견인 등은 대리 신청이 가능하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요청 시 방문 신청도 지원한다.신규 전입자는 임대차계약서 매매계약서 공과금 납부 영수증 등 거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기본소득은 신청 후 실거주 확인과 읍면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된다.기존 거주자는 집중신청기간 내 신청하면 지급 개시월부터 소급 지급되며 신규 전입자는 전입 후 30일이 지나 신청한 뒤 최대 90일간 실거주 확인을 거쳐 소급 지급된다.농어촌 기본소득은 결초보은상품권으로 지급된다.카드가 없는 군민은 신청 전에 미리 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며 카드 발급과 수령에 일정 기간이 소요될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좋다.스마트폰이 없거나 금융계좌 개설이 어려운 군민은 선불카드를 신청해 발급받을 수 있다.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지급되는 결초보은 상품권은 보은군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주유소 △편의점 △면 하나로마트 △농협 농자재판매장은 읍·면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월 6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읍 하나로마트는 사용할 수 없다.보은읍 거주자는 읍과 면 지역 가맹점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면 지역 거주자는 면 지역에서는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읍 지역 가맹점은 월 6만원 범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사용기한은 보은읍 거주자는 지급일로부터 90일 면 지역 거주자는 지급일로부터 180일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회수된다.군은 신청 접수를 앞두고 7일 기업인월례회의를 통해 찾아가는 설명을 진행한 데 이어 읍면 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지급 지침과 신청 절차, 주요 민원 응대 요령 등을 교육했다.앞으로도 읍면 이장회의와 주민자치위원회 등 각종 회의를 활용한 현장 홍보를 이어가며 군민들이 신청 과정에서 혼선을 겪지 않도록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기본소득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농어촌기본소득 TF 팀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군민들이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청 대상과 절차, 지급 기준 등을 충분히 안내하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