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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4-H회, 직접 키운 꽃 1,500주 복지기관 전달 '온기 나누다'
보은군4-H회, 직접 키운 꽃묘 1,500주 나눔 실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한국4-H보은군본부와 보은군4-H연합회가 공동과제학습포에서 직접 재배한 꽃묘 1500주를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나눔은 보은읍 누청리에 위치한 공동과제학습포에서 회원들이 직접 심고 가꾼 꽃묘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과 함께 보은노인장애인복지관,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3개 기관에 전달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경관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마련됐다.회원들은 꽃묘 재배 전 과정을 함께하며 농업기술과 협동심을 배우는 한편 정성껏 키운 꽃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최희란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땀 흘려 키운 꽃이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4-H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희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회원들이 공동과제학습포에서 직접 재배한 꽃묘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4-H 정신을 실천한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이 지역 농업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4-H회는 공동과제학습포 운영을 비롯해 수확물 기부, 봉사활동, 경진대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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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추 개화기 집중 관리 당부... 장마철 낙과 막는다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대추 개화기와 장마철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18일 안정적인 착과와 고품질 대추 생산을 위한 적기 과원관리 요령을 안내했다.대추나무는 꽃이 피는 6월부터 7월까지 착과가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의 기상여건과 재배관리에 따라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좌우된다.특히 개화·착과기인 6월 하순부터 7월 중순은 장마가 이어지는 시기로 일조량 부족에 따른 낙화·낙과 피해가 발생하기 쉬워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농업기술센터는 안정적인 착과를 위해 적절한 비배관리와 병해충 방제뿐 아니라 환상박피와 수정보조제 활용 등 재배적 관리기술을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환상박피는 원줄기 또는 굵은 가지의 수피를 고리 형태로 절개해 광합성 산물이 착과 부위에 집중되도록 유도하는 기술이다.장마철 일조 부족으로 인한 낙화·낙과를 줄이고 안정적인 착과를 돕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다만 환상박피는 장마 등 흐린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체관부만 절개해 수관부까지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또한 2년생 이상 굵은 결과지를 대상으로 실시해 과도한 착과로 인한 가지 부러짐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하다.아울러 개화기 총채벌레 피해 예방을 위한 적기 방제도 중요하다.최근 일부 약제에 대한 저항성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만큼 약제 방제에만 의존하기보다 환상박피와 수정보조제 활용 등 착과 안정화를 위한 재배기술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농업기술센터는 강조했다.박희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장마철 일조 부족은 대추 착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환상박피와 적절한 과원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착과를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개화기부터 장마철까지 철저한 과원관리로 고품질 보은대추 생산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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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튼튼머니' 본격 운영...운동하면 포인트 적립 혜택 확대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 ‘튼튼머니’ 본격 운영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보은국민체육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사업 ‘튼튼머니’인증시설 운영 준비를 마치고 1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보은국민체육센터는 지난 5월 18일 튼튼머니 인증시설로 선정된 이후 시설 이용자들이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 구축과 인증 시스템 정비를 마쳤다.이에 따라 보은국민체육센터 내 수영장과 헬스장을 이용하는 군민들은 스포츠활동 참여 인증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튼튼머니’는 국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제도로 만 4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용자는 ‘튼튼머니’앱 또는 국민체력100 누리집 가입 후 시설 내 비치된 QR 코드를 활용해 운동 시작 전과 30분 이상 운동 후 참여를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포인트는 1회 인증 시 500포인트가 지급되며 하루 1회, 주 5회, 연간 최대 100회까지 적립 가능하다.체력측정과 이벤트 참여 등을 포함해 연간 최대 5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적립된 포인트는 제로페이 스포츠상품권으로 전환해 스포츠시설 이용, 스포츠용품 구매, 병원·약국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보은국민체육센터 내 체육시설 이용료 결제에도 활용 가능하다.다만 포인트 적립 및 전환 기간은 예산 집행 상황에 따라 조정되거나 조기 종료될 수 있다.군은 이번 튼튼머니 운영이 군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은 물론 공공체육시설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튼튼머니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감도 높은 공공체육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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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내북면 귀농귀촌인·주민 어울림 한마당...150명 화합 다져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18일 내북면 복지관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내북면 귀농귀촌인·주민과의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보은군귀농귀촌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 간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여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귀농귀촌인 50명과 지역주민 100여명 등 총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악기 연주와 난타공연 등 문화행사를 비롯해 참여자 간 화합을 다지는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돼 세대와 정착 시기를 넘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참여자들은 서로의 정착 경험과 지역생활 정보를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했고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이해의 폭을 넓히며 상생하는 공동체 분위기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재윤 보은군귀농귀촌협의회장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융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서는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공동체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교류·융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보은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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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31회 단오맞이 우리풍물 한마당 19일 개최
보은군, ‘제31회 단오맞이 우리풍물 우리마당’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풍물굿패 땅울림이 오는 19일 오후 2시 문화원 앞 뱃들공원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행사 ‘제31회 단오맞이 우리풍물 우리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풍물굿패 땅울림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조상 대대로 이어져 온 단오 세시풍속을 재현하고 군민과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며 세대 간 공감과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보덕중학교 취타대 공연과 시니어 두드림의 장구 공연 등 식전행사로 시작되며 본행사에서는 땅울림 선배들과 회원들이 함께하는 문굿을 비롯해 비나리, 웃다리사물놀이, 경기민요, 앉은반 설장구 등 다채로운 전통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수리취떡 만들기와 강다리, 지경다지기, 타구놀이, 활쏘기, 투호, 제기차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이 운영되며 관람객과 출연진이 함께 어우러지는 풍물 대동놀이 한마당으로 행사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최재한 회장은 “단오는 우리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소중한 명절”이라며 “군민 여러분이 전통의 멋과 흥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오랜 시간 지역 전통예술을 이어온 땅울림의 공연은 군민이 함께 즐기는 생활문화의 장이자 지역문화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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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회남면, 주민 손길로 꽃길 조성… 사계절 관광 명소 '신호탄'
회남면, 주민과 함께 꽃길 조성…사계절 관광경관 가꾼다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회남면은 주민과 지역단체가 함께하는 꽃길 조성과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하며 관광 활성화와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회남면은 지난 17일 조곡공원 및 거교리 일원에서 영산홍과 수크렁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주민참여형 경관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4월 회남면이장협의회가 남대문공원 일원에 식재한 수국에 이어 계절별 볼거리를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작업에는 회남면이장협의회를 비롯해 새마을회와 자유총연맹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수크렁을 심고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함께 펼쳤다.회남면은 조곡공원을 중심으로 영산홍도 함께 식재해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과 사회단체가 함께 지역 환경을 가꾸고 유지·관리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식재 이후에도 구간별 담당 단체를 중심으로 예초, 물주기 등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정비를 이어갈 예정이다.앞서 조성된 수국 경관과 이번 영산홍·수크렁 식재가 어우러지며 남대문공원으로 이어지는 산책로에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남대문공원은 회남면을 찾는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휴식 공간으로 농산물 판매장과 수변전망대 등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박영미 회남면장은 “이번 경관 조성은 주민과 지역단체가 함께 마을 환경을 가꾸는 공동체 실천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회남면 일원을 사계절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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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잊혀가는 향토 음식 ‘보은 대추곰’ 현대적으로 되살린다
보은군, 잊혀가는 향토 음식 ‘보은 대추곰’ 현대적으로 되살린다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별그린팜은 17일 보은군청에서 직접 재배한 쪽파 400kg에 대한 기탁식을 가졌다.이번 기탁식은 윤 대표가 지난 5월부터 보은군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첫 수확물을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한 나눔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쪽파는 보은군 탄부면 임한리 귀농·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에서 생산된 것으로 보은군 임대형 스마트팜 첫 번째 임차인인 윤 대표가 직접 재배했다.윤 대표는 수확과 선별, 포장까지 직접 진행한 뒤 노인장애인복지관과 실버복지관, 대청댐노인복지관 등 관내 복지시설 9개소를 찾아 전달하며 영농의 첫 결실을 지역 이웃과 함께 나눴다.이번 나눔은 청년농업인과 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추진 중인 보은군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이 실제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윤 대표는 지역의 도움 속에서 얻은 첫 결실을 다시 지역과 나누고 싶다는 뜻으로 이번 기부를 추진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윤 대표는 쪽파와 딸기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한 ‘별그린팜’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농업체험과 치유농업 등을 접목한 지역 기반 농장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별그린팜은 ‘별처럼 방향이 되고 초록처럼 생명을 키우며 그리움처럼 오래 기억되는 농장’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윤호섭 대표는 “이번 나눔은 별그린팜이 보은에서 드리는 첫 인사와도 같다”며 “앞으로도 정성껏 키운 작물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꾸준히 나누는 농장이 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첫 수확물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청년농업인과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해 지역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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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핵심전략사업 국비확보 총력... 민선 9기 미래 100년 설계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최 군수는 지난 16일 국회를 방문해 박덕흠 국회부의장을 만나 민선 9기 핵심 전략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 제도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이날 최 군수는 △구병산 관광지 민간투자사업 △중부권 경마공원 유치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 △도시재생 사업 등 민선 9기 핵심사업을 설명하고 중앙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특히 구병산 관광지 민간투자사업은 지난 10일 라미드관광와 실시협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한 가운데, 속리산권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핵심 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와 함께 중부권 경마공원 유치와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보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추진될 전망이다.군은 민선 8기 동안 산업기반 조성과 공모사업 확보, 정주여건 개선 등 미래 성장의 토대를 다져온 만큼, 민선 9기에는 이를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최 군수는 중앙부처와 정치권,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며 주요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민선 9기는 지난 4년간 다져온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군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결실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며 “보은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활력 넘치는 경제 도시 보은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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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취약계층 24가구 '사랑의 행복꾸러미' 전달... 따뜻한 이웃 사랑 실천
보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행복꾸러미’ 전달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설명회는 보은의 전통 향토 음식인 ‘보은 대추곰’을 현대적인 디저트로 재해석해 대중화하고 관내 카페와 연계한 지역 대표 시그니처 디저트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보은 대추곰 브랜드화 사업 취지 설명 △대추곰 시식 및 평가 △관내 카페 영업주 의견수렴 등 실질적인 상품화 방안을 중심으로 운영됐다.‘보은 대추곰’은 예부터 보은 지역에서 겨울철 즐겨 먹던 전통 대추 영양죽으로 대추를 푹 고아 낸 진한 원액에 차좁쌀과 수수 등을 넣어 뭉근하게 끓여낸 향토 음식이다.겨울철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보충하고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보은의 대표 먹거리로 전해져 왔다.박희경 소장은 “보은 대추곰은 맛과 영양이 뛰어난 전통 음식이지만 점차 잊혀가고 있어 안타까움이 있었다”며 “관내 카페와 협력해 보은 대추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관광객들이 보은에서 꼭 맛보고 가는 특색 있는 디저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충북 보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어르신, 복지사각지대 등 저소득 및 취약계층 2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즉석국, 김, 참치캔 등 간편식과 칫솔, 비누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돌봄을 함께 나누는 데 의미를 더했다.보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정진원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류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이웃 돌봄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익수 보은부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보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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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남면이장협의회, 대청댐노인복지관서 따뜻한 나눔 실천
회남면이장협의회, 대청댐노인복지관서 따뜻한 나눔 실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회남면이장협의회는 지난 15일 대청댐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장협의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점심식사 준비와 배식 봉사에 힘을 보탰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또한 정성껏 준비한 떡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밝은 미소로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맞이하며 식사와 안부를 챙기는 등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갔다.이번 활동은 지역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의미를 더했다.이명길 회장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와 정성을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봉사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영미 회남면장은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봉사에 함께해 주신 이장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