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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로 경계를 넘다, 충북 보은에서 대만 난터우까지
오토바이로 경계를 넘다, 충북 보은에서 대만 난터우까지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6일간 진행됐으며 한국 참가자 5명이 오토바이를 타고 대만 지역의 마을과 문화, 청년 브랜드를 직접 탐방하며 지역 간 교류를 이어갔다.이번 교류는 단순한 관광 투어를 넘어 명간 생활권과 수천궁, 차 거리, 초툰·동차오 지역의 청년 브랜드, 중랴오 산촌 슬로우 라이딩 등 다양한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속도가 아닌 지역을 관찰하고 사람을 연결하는 데 의미를 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대만 측에서는 대표적인 로컬 크리에이터인 허페이준과 패트리샤가 교류를 함께했으며 참가자들은 난터우 중심신촌 화양중흥여저에 머물며 현지 주민 및 청년들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라이더타운 회인ㅎ은 2023년부터 충북 보은군 회인면에서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을 통해 조성된 마을 브랜드로 라이딩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지역 정주와 교류 모델을 구축해 왔다.올해부터는 청년마을 공유주거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례 행사인 ‘휠러스 페스티벌’과 함께 이번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인구감소지역이 문화를 매개로 국경을 넘어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사업은 ‘BY LOCAL 청년희망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삼성생명, 삼성물산, 행정안전부, (사)함께만드는 세상이 지원하고 라이더타운 회인ㅎ이 주관했다.[대표 인터뷰] 김한솔 라이더타운 회인ㅎ 대표는 “속도가 아니라 길 위에서 만나는 사람과 장소가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었다”며 “회인의 라이더들이 대만의 마을을 직접 달리며 두 지역이 가진 공통점과 가능성을 함께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단체 소개] 라이더타운 회인ㅎ 충청북도 보은군 회인면을 거점으로 라이딩 문화 기반의 로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라이딩 테마 콘텐츠 제작과 라이딩 거점시설 운영, 한·대만 글로컬 교류사업 등을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새로운 정주·교류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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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유관기관 연계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성과
보은군, 유관기관 연계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성과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추진한 ‘2026년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을 통해 군민의 심신 건강 증진과 지역 치유농장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치유농장과 지역 유관기관을 연계해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농업이 가진 치유적·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관내 치유농장 4개소에서 운영됐다.문화충전소 가람뫼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행복한 닭의 비밀과 나의 행복 찾기’△산모랭이풀내음은 노인장애인복지관과 ‘나의 행복한 마음소풍’△수풀리에는 치매안심센터와 ‘수풀리에 오감 정원’△숲결은 보은교육지원청 특수학급과 ‘자연의 숨결을 느끼다’를 주제로 각각 8회씩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자연양계 체험, 원예활동, 공예활동, 치유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기관별 10명씩 참여해 총 32회, 연인원 320명이 함께했다.특히 프로그램 참여 전·후 효과를 측정한 결과 스트레스 지수는 평균 2.1% 감소하고 자율신경 건강도는 평균 4.7%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프로그램 만족도도 5점 만점에 평균 4.8점을 기록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치유농업 서비스 확대와 지역 치유농장의 운영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하고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넓혀갈 계획이다.박희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은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실현하고 군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중요한 분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관내 치유농장 육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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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 연꽃단지, 연분홍 꽃물결 장관…여름 힐링명소로 인기
보은군 속리산 연꽃단지, 연분홍 꽃물결 장관…여름 힐링명소로 인기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천연기념물 정이품송 인근에 조성된 속리산 연꽃단지가 만개한 연꽃으로 장관을 이루며 여름철 대표 힐링 명소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약 1만 6000㎡ 규모의 속리산 연꽃단지에는 4천여 포기의 연꽃이 식재돼 있으며 연분홍빛과 흰빛 연꽃이 어우러져 한여름의 정취를 물씬 자아낸다.단지 곳곳을 가득 메운 연꽃은 푸른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해 가족 단위 나들이객은 물론 사진 애호가와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연꽃단지는 데크 산책로와 잔디공원이 함께 조성돼 있어 연꽃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또한 연못에는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생태체험 공간으로도 제격이며 아름다운 연꽃을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 명소로도 사랑받고 있다.연꽃단지 인근에는 법주사와 세조길, 솔향공원, 속리산테마파크, 말티재 해넘이 전망대 등 속리산의 대표 관광지가 자리하고 있어 연꽃 감상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함께 누릴 수 있다.여기에 속리산 비빔밥 거리도 가까워 지역의 대표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어 여름철 나들이 코스로 제격이다.박영미 속리산면장은 “속리산 연꽃단지는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 관광명소”며 “만개한 연꽃과 함께 속리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소중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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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올여름 뱃들공원에서 시원한 추억을 만든다
보은군, 올여름 뱃들공원에서 시원한 추억을 만든다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1일부터 8월 17일까지 28일간 보은뱃들공원 일원에서 ‘2026년 보은군 여름철 물놀이장’을 운영한다.이번 물놀이장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대표 놀이공간으로 조성되며 이용료는 무료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3부제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심한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다만 광복절인 8월 15일과 마지막 운영 일인 8월 17일은 정상 운영한다.물놀이장에는 조립식 수영장과 유수풀, 자이언트 슬라이드, 에어풀장, 분수터널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냉방쉼터, 탈의실, 간이샤워장, 매점 등 편의시설을 갖춰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오는 8월 8일에는 청소년 축제 ‘어푸어푸’를 개최하고 7월 31일과 8월 7일 8월 14일에는 ‘청소년데이’를 운영해 물놀이와 문화·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면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과 청소년의 이용 편의를 위해 관용차량도 지원한다.7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 화·수·금요일 권역별로 45인승 관용차량을 운행하며 이용 희망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보은읍은 차량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20명 이상 단체 이용 시에는 신청이 가능하다.군은 물놀이장 운영 기간 동안 상시 안전요원과 간호 인력을 배치하고 시설물 안전점검과 수질관리, 배상책임보험 가입, 비상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올여름 물놀이장이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여름 대표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부터 안전관리까지 꼼꼼히 준비해 모두가 만족하는 물놀이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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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81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열전 돌입
보은군, 제81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열전 돌입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전국 대학야구 최강자를 가리는 ‘제81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가 지난 1일 보은스포츠파크에서 개막해 오는 26일까지 26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한국대학야구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50개 대학팀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참가해 보은스포츠파크 A·B야구장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대회는 10개 조 예선 리그를 거쳐 각 조 1·2위 팀이 20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예선 리그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19일부터 21일까지 토너먼트전, 23일 준결승을 거쳐 24일 오전 10시 보은스포츠파크 A야구장에서 결승전이 열린다.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야구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국내 대표 대학야구대회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우수 선수 발굴은 물론 대학야구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매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KBO 10개 구단 스카우트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대회인 만큼 올해도 유망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기 위한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26일간 이어지는 장기 대회인 만큼 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들이 보은을 찾으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등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체계적인 대회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 관리와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전국의 우수한 대학야구 선수들이 보은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스포츠도시 보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 6월 제73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이번 제81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를 개최하며 전국 야구대회의 중심지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민선9기 군정방침인 ‘매력있는 스포츠·관광’을 실현하고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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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준비 본격화
보은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준비 본격화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신청 접수와 지급체계 마련 등 세부 운영 준비를 본격화했다.군은 농어촌기본소득 TF 팀을 중심으로 지급 대상자 확인과 실거주 여부 검증, 결초보은 상품권 운영 체계 구축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준비를 진행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군은 오는 15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군민들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 절차와 운영 체계를 정비하는 등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농어촌 기본소득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주민에게 지역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보은군은 정부 지원 기준인 월 15만원에 군비 1만원을 추가해 1인당 월 16만원의 결초보은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결초보은 상품권 카드형으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 선순환 기반을 마련한다.군은 신청 접수에 앞서 결초보은 상품권 카드 사전 발급 안내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농어촌 기본소득은 결초보은 상품권 카드형으로 지급되는 만큼 아직 카드가 없는 군민은 신청 전에 미리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카드 발급과 수령에는 일정 기간이 소요될 수 있어 원활한 신청과 지급을 위해 사전에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군은 사업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지급 대상자 확인과 실거주 여부 확인 절차를 마련하고 있다.사업 취지에 맞는 대상자에게 기본소득이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관련 기준과 운영 절차를 정비하는 한편 결초보은 상품권 사용 가능 권역과 가맹점 운영 사항 등에 대해서도 함께 점검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현재 세부 운영 계획을 최종 점검하고 있으며 신청 접수에 앞서 신청 대상과 접수 절차, 구비서류, 지급 기준 등 세부 운영 기준을 조속히 확정해 군민들에게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준비를 꼼꼼히 진행하고 있다”며 “세부 운영 계획을 조속히 확정해 군민들이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청 대상과 신청 방법, 지급 기준 등 관련 사항을 충분하고 알기 쉽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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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자연 속 산림교육 공간 ‘속리산 유아숲체험원’ 본격 운영
보은군, 자연 속 산림교육 공간 ‘속리산 유아숲체험원’ 본격 운영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속리산테마파크 내에 조성한 ‘속리산 유아숲체험원’의 시설 조성을 마무리하고 7월부터 유아숲지도사를 배치해 체험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속리산 유아숲체험원은 총사업비 2억 800만원을 투입해 속리산면 속리산로 600일원 약 70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유아들이 숲과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자연친화형 산림교육 공간이다.체험원에는 수국과 메리골드 등 계절별 꽃과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아름다운 숲 경관을 조성했으며 조합놀이대와 균형놀이대, 밧줄놀이대 등 신체활동 시설과 생태환경을 관찰할 수 있는 비오톱체험장을 갖춰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신체 발달과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또한 키즈레포츠체험장과 소나무미디어숲 등 기존 속리산테마파크 시설과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산림체험 환경을 마련했으며 안전시설과 편의시설도 함께 정비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특히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을 제외한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유아숲지도사가 상주하며 계절별 자연관찰, 생태놀이, 숲속 탐험, 자연물 만들기 등 유아의 발달단계에 맞춘 다양한 숲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숲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산림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조병철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속리산 유아숲체험원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배우는 산림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숲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세대가 자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속리산 유아숲체험원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유아숲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속리산휴양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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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회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동불편 주민에 전기스쿠터 지원
보은군 회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동불편 주민에 전기스쿠터 지원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회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주민에게 400만원 상당의 전기스쿠터 2대를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과 외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조성된 연합모금 기금을 활용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전기스쿠터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지원 대상자들은 전기스쿠터를 통해 병원 진료와 장보기 등 일상생활의 이동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범선 위원장은 “이번 전기스쿠터 지원이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영미 회남면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모두가 행복한 회남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회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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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 공모 선정
보은군,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 공모 선정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이 지난 6월 30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이번 투자선도지구 사업은 총사업비 13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 중 국비 91억원이 투입된다.사업은 구병산 관광지 일원에 대한 기반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사업으로는 △구병산 하이패스 IC 설치 △상·하수도 개선사업 △인도 정비 △주차장 정비 △산책로 조성 등이 포함됐다.이를 통해 관광객 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주민 생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구병산 관광지는 관광지로 조성된 이후 약 15년 동안 기반시설 부족과 접근성 한계 등으로 본격적인 민자유치가 이뤄지지 못해 관광자원의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해 왔다.이번 투자선도지구 선정은 그동안 정체됐던 구병산 관광지 개발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기반시설이 확충되면 지난 6월 보은군과 실시 협약을 체결한 라미드관광의 관광·숙박시설 조성 여건도 크게 개선돼 민간투자 활성화와 관광지 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핵심사업인 구병산 하이패스 IC 설치사업은 그동안 보은군 남부지역 주민들이 겪어온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고속도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군은 향후 관계 법령과 행정절차에 따라 한국도로공사와의 협의 및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통해 구병산 관광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속리산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투자선도지구 선정은 구병산 관광지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며 “그동안 구병산 하이패스는 상행선만 있어 이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하행선 IC 설치와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주민들의 고속도로 이용 편의도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구병산 관광지가 중부권 대표 관광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투자선도지구 사업을 통해 관광·휴양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활력 증진과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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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국토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 선정
보은군, 국토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 선정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이 지난 6월 30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산업단지 근로자와 청년층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하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국토교통부는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산업단지 근로자 등 수요자 특성에 맞는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전국을 대상으로 특화주택 공모를 실시했으며 현장평가와 제안발표,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전국 14개 사업, 총 1780호를 최종 선정했다.보은군은이 가운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분야에 선정돼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사업은 약 500억원 규모로 보은읍 죽전리 일원에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근로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160호를 조성한다.보은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공유오피스와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지원시설도 함께 조성해 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직주근접형 정주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사업은 정부 재정지원과 주택도시기금 등을 바탕으로 추진된다.군은 최근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활성화에 따라 근로자 주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점에 주목해 이번 공모를 준비해 왔다.현재 운영 중인 산업단지와 농공단지를 비롯해 제3일반산업단지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성 등 미래 산업기반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근로자와 청년층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었다.특히 사업 대상지인 죽전리 일원은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과 보은군 이음센터, 도시재생사업, 군민친화형 다목적체육관 등 다양한 생활 SOC 사업이 함께 추진되고 있어 주거와 일자리, 문화·복지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지역 성장거점으로 육성될 전망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과 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생활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기업 유치와 산업 발전에 걸맞은 정주 기반을 확충하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청년과 근로자가 머물고 싶은 주거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기업하기 좋은 보은, 살기 좋은 보은을 만들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