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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5월 가정의 달 맞아 가족 여행객 유치 총력…명소·체험 '풍성'
괴산군, 5월 가정의 달 맞아 “가족과 함께 괴산으로”…명소·체험 풍성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5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국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군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로 이어지는 연휴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관광 명소를 적극 추천한다고 29일 밝혔다.괴산은 청정 자연과 체험형 관광, 야간 경관까지 두루 갖춘 ‘체류형 관광지’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동진천을 따라 조성된 자연울림 음악분수와 괴산 오작교는 봄볕 아래 낮 산책과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야간 경관으로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표 힐링 공간이다.특히 괴강을 따라 조성된 괴강 불빛공원은 은은한 조명과 강물이 어우려져 늦은 저녁에도 가족이 함께 거닐기 좋은 산책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아이들과 함께라면 체험형 관광지도 다양하다.아쿠아리움과 괴산생태뮤지엄 우주탐사 특별전시는 자연과 과학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함께 제공한다.꿀벌랜드에서는 생태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한지체험박물관에서는 전통 한지 제작과 공예 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다.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 휴식을 원하는 방문객에게는 성불산 자연휴양림과 산막이옛길이 제격이다.울창한 숲과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는 세대를 가리지 않고 함께 걷기에 안성맞춤이다.산막이호수길, 연하협구름다리, 유람선 등 이색 볼거리가 곳곳에 자리해 아이들에게도 색다른 즐거운 선사한다.또한, 자연드림파크, 중원대학교 박물관, 루마코브 등 다양한 문화·체험 공간도 마련돼 연령대별로 즐길 수 있는 관광 코스를 완성했다.이번 5월에는 관광과 축제를 동시에 즐길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마련된다.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괴산빨간맛페스티벌’ 열려 가정의 달 여행에 축제 참여를 더하면 알차고 풍요로운 괴산 여행이 완성된다는 군의 설명이다.송인헌 군수는 “괴산은 자연과 체험, 문화가 어우러진 가족형 관광지로 5월 황금연휴에 방문하기에 최적의 장소”며 “가족과 함께 괴산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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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7년 예산 군민이 직접 짠다...주민참여예산 설문 실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2027년도 예산편성에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5월 한 달간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는 군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설문과 민원과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문조사서를 활용한 오프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설문은 총 15개 항목으로 구성돼 우선 투자 분야와 분야별 선호 사업,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 등을 중심으로 군민 의견을 수렴한다.수렴된 의견은 2027년도 예산편성 과정에서 투자 우선순위 설정 등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전영건 예산팀장은 “주민참여예산은 군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절차”며 “군민의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도 예산안에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재정 운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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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중동 사태 피해 중소기업에 긴급 금융 지원… 경영난 해소 팔 걷어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해 수출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긴급 경영안정 지원책을 시행한다.군은 NH 농협은행 옥천군지부, IBK 기업은행 옥천지점, KB 국민은행 대전은 행동 종합금융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선제적인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지원 대상은 옥천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용 기업 중 △2026년 내 대출 만기 도래 △최근 1년 이내 중동 지역과의 수출·입 피해 발생 △전쟁 관련 직접 피해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기업이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원금 상환을 1년간 유예받으며 군은 해당 기간 동안 연 3.0%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해 기업의 이자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신속지원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한다.군의 검증 자료를 바탕으로 금융기관이 신속하게 지원 여부를 결정하도록 해 기업 지원의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자금 경색을 겪는 기업들이 이번 조치를 통해 경영 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안정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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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중동 사태 피해 중소기업에 긴급 금융 지원… 경영난 해소 팔 걷어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해 수출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긴급 경영안정 지원책을 시행한다.군은 NH 농협은행 옥천군지부, IBK 기업은행 옥천지점, KB 국민은행 대전은 행동 종합금융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선제적인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지원 대상은 옥천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용 기업 중 △2026년 내 대출 만기 도래 △최근 1년 이내 중동 지역과의 수출·입 피해 발생 △전쟁 관련 직접 피해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기업이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원금 상환을 1년간 유예받으며 군은 해당 기간 동안 연 3.0%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해 기업의 이자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신속지원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한다.군의 검증 자료를 바탕으로 금융기관이 신속하게 지원 여부를 결정하도록 해 기업 지원의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자금 경색을 겪는 기업들이 이번 조치를 통해 경영 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안정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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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 북스타트 주간 운영…영유아 가족에 '선물' 같은 시간
음성군립도서관, 2026년 ‘북스타트 주간’ 행사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립도서관은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북스타트 주간’을 맞이해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북스타트 주간’은 북코리아의 주최로 전국도서관에서 영유아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행사다.올해는 ‘선물’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 맹동혁신도서관은 △야광 입체 인형극 ‘무지개 물고기’△키티 쿠키 만들기 △그림책 원화 전시 △북스타트 플러스 책꾸러미 배부 △‘선물’테마 북큐레이션을 진행한다.대소도서관에서는 △출동 루브르 탐험대-‘선물’명화 가방을 완성하라 △함께 읽고 싶은 책, 여기 붙여주세요 △북스타트 플러스 책꾸러미 배부 △‘선물’테마 북큐레이션 △다문화 북큐레이션 △그림책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삼성도서관은 △북스타트 플러스 책꾸러미 배부 △북스타트 꾸러미 도서 전시 △그림책 동화구연 책놀이 △그림책 원화 전시 △‘선물’테마 북큐레이션을 추진한다.감곡도서관에서는 △북큐레이션 △북스타트 플러스 책꾸러미 배부 △또북또북과 함께 책읽어 주세요 △푸른바다컵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한다.참여 신청은 4월 30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된다.군 관계자는 “북스타트 주간 많은 가족이 도서관에 방문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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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 북스타트 주간 운영…영유아 가족에 '선물' 같은 시간
음성군립도서관, 2026년 ‘북스타트 주간’ 행사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립도서관은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북스타트 주간’을 맞이해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북스타트 주간’은 북코리아의 주최로 전국도서관에서 영유아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행사다.올해는 ‘선물’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 맹동혁신도서관은 △야광 입체 인형극 ‘무지개 물고기’△키티 쿠키 만들기 △그림책 원화 전시 △북스타트 플러스 책꾸러미 배부 △‘선물’테마 북큐레이션을 진행한다.대소도서관에서는 △출동 루브르 탐험대-‘선물’명화 가방을 완성하라 △함께 읽고 싶은 책, 여기 붙여주세요 △북스타트 플러스 책꾸러미 배부 △‘선물’테마 북큐레이션 △다문화 북큐레이션 △그림책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삼성도서관은 △북스타트 플러스 책꾸러미 배부 △북스타트 꾸러미 도서 전시 △그림책 동화구연 책놀이 △그림책 원화 전시 △‘선물’테마 북큐레이션을 추진한다.감곡도서관에서는 △북큐레이션 △북스타트 플러스 책꾸러미 배부 △또북또북과 함께 책읽어 주세요 △푸른바다컵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한다.참여 신청은 4월 30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된다.군 관계자는 “북스타트 주간 많은 가족이 도서관에 방문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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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호국보훈의 달 기념 '포레 레퀴엠'으로 위로 전한다
청주시립합창단, 호국보훈의 달 기념 ‘포레 레퀴엠’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립합창단은 6월 11일 오후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 호국보훈의 달 기념 민족주의 음악여행 ‘포레 레퀴엠’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레퀴엠은 죽은 영혼을 위한 진혼곡이지만, 동시에 남겨진 이들을 위로하는 곡이기도 하다.일반적으로 레퀴엠이 심판과 공포의 정서를 담고 있는 것과 달리, 포레의 레퀴엠은 죽음을 고통이 아닌 해방과 안식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부속가인 ‘Dies irae’를 생략함으로써 전통적인 레퀴엠에서 나타나는 심판과 공포의 분위기를 제거하고 부드럽고 평온한 정서를 강조했다.이로 인해 포레 레퀴엠은 ‘자장가’라고도 불리며 가장 널리 사랑받는 레퀴엠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또한 이번 공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프랑스, 영국, 한국,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애국적 정서를 담은 민족주의 음악들로 구성되어 의미를 더한다.공연에는 충청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며 소프라노 강혜정, 바리톤 김동섭, 엘렉톤 연주자 장시온이 솔리스트로 참여해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1층은 1만원, 2층 5천원이다.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4월 30일 오전 11시부터 공연세상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이민영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그 어느 때보다 희망이 필요한이 시대에 포레의 ‘레퀴엠’ 이 관객들에게 위안과 희망, 그리고 카타르시스를 전해줄 것이니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공연개요 공 연 명 : 청주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호국보훈의 달 기념 포레 레퀴엠 일 시 : 2026년 6월 11일 저녁 7시30분 장 소 : 청주아트홀 주 최 : 청주시 주 관 : 청주시립합창단 입 장 료 : 1층 1만원, 2층 5천원 프로그램 : 포레 레퀴엠 G. Fauré Requiem Op.48 [프랑스] Ⅰ. Introit et Kyrie Ⅱ. Offertorium Bar. 김동섭 Ⅲ. Sanctus Ⅳ. Pie Jesu Sop.강혜정 Ⅴ. Agnus Dei Ⅵ. Libera me Bar. 김동섭 Ⅶ. In paradisum A Gaelic Blessing J. Rutter [영국] 평화 있으라 존 루터 내맘의 강물 Sop.강혜정 비목 Bar. 김동섭 [한국] Prince Igor : Polovtsian Dance A. Borodin [러시아] 오페라 ‘이고르 공’ 중 폴로베츠인의 춤 보로딘 출연자 소프라노 강혜정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미국 뉴욕 메네스 음대 석사 및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주최 금호 영 아티스트 콘서트 독창회 -일본 도요타 현 콘서트 홀 초청 공연, 교토 챔버 필하모닉 초청 연주, 이태리 피렌체 오케스트라 협연 -프랑스 르망 국제음악축제 초청 리사이틀 -LA 한국문화원 초청 연주 -모스크바 한-러 정상회담 기념 음악회 초청 연주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Festival de Musique de Chambre”현) 계명대학교 음악. 공연예술대학 음악학부 교수 바리톤 김동섭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독일 정부 장학생 선출 -뮌헨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MBC 대학 가곡제 대상 -독일 가곡 콩쿨 1위, 중앙 콩쿨1위 입상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쿨 3위 -뮌헨 ARD 콩쿨 1위 -2007년 빈슈타츠 오페라에서 수여하는 에버하르트 메달 수상 엘렉톤 장시온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지휘과 졸업 -수원시립합창단, 성남시립합창단, 의정부시립합창단 엘렉톤연주 그 외 다수 오페라합창단과 연주 -춘천시립합창단 상임단원 역임 현)전문연주자 활동 중 충청필하모닉오케스트라 2004년 창단된 충청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클래식, 뮤지컬, 오페라 등 충북의 문화예술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충북의 대표 오케스트라이다.이강희 지휘자와 충청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충북도민에게 음악을 통해 다채로운 문화예술향유의 장을 마련해 충북의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타 장르와의 융합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창단 이래 해를 거듭할수록 깊고 풍부한 레퍼토리를 통해 눈부신 성장을 이루고 있는 충청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변화하며 음악을 통해 충북도민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는 오케스트라가 될 것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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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조병현 작가 유작 기증받아 지역 문화유산 풍성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에 기증된 작품은 1976년작 추상화 작품명 무제로 조병현 작가의 예술적 가치와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작품이다.이날 기증식에는 조병현 작가의 유가족이 참석해 기증의 뜻을 전했으며 기부증서 전달과 기념 촬영도 함께 진행됐다.조병현 작가는 1921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괴산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으며 일본 태평양미술학교에서 수학한 뒤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여러 주요 미술 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한국 미술의 전개 과정에 참여했고 특히 추상미술 분야에서 자신만의 조형언어를 발전시키며 예술적 입지를 다졌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조병현 작가의 소중한 작품을 충청북도에 기증해 주신 유가족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증은한 점의 작품을 넘어 충북 문화예술 자산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도민들이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게 하는 뜻깊은 계기”고 말했다.이어 “충청북도는 기증해 주신 작품을 소중히 보존하고 그 예술적 가치가 도민과 함께 공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청북도는 이번 기증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 자산의 보존과 활용 기반을 더욱 넓히고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병현 작가 미술작품 기증식 기증식 개요 기증작품 기증배경 충북문화관 충북갤러리 기획전 추상에서 풍경으로의 여정 전시에 대한 감사 의미로 유가족 기증의사 전달 충청북도 지정기탁’ 25년 12월 24일 ~’ 26년 01월 19일 작가소개 성 명 : 조병현 주요경력 - 충청북도 청주 출생 - 일본 태평양미술대 졸업 - 신조형파, 신상전 창립위원 -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작가 참고 조병현 작가소개 조병현은 1921년 충북 청주 출생으로 괴산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으며 일본 태평양미술학교에서 수학했고 한국 현대미술의 시대적 흐름과 함께하며 여러 주요 단체 ‘신조형파, 신상전, 상형전, 현대사생회’에서 핵심적으로 활동 특히 그는 추사체에서 영향받은 앵포르멜 형식으로부터 논리적인 기하학적 추상과 절대주의적 회화 경향까지 자신만의 조형 실험을 탐구해 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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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향토사연구회, 어르신에 연극 '봄날의 춘애' 티켓 100매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 향토사연구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옥천 향토사연구회는 29일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를 방문해 인기 배우 노현희와 박형준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연극 ‘봄날의 춘애’ 공연 티켓 100매를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평소 지역의 역사와 전통 보존에 앞장서 온 향토사연구회가 효 문화 실천의 일환으로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위로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황건하 향토사연구회장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께서 명품 연극을 관람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티켓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향토 문화 계승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효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유동빈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수준 높은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해 준 향토사연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덕분에 많은 어르신이 5월을 더욱 풍성하고 즐겁게 맞이할 수 있게 됐다”고 화답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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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박미향 명인 '장류발효대전 대상'…지역 전통 맛 계승 인정
대강면 박미향 명인, 대한민국 장류발효대전 ‘대상’ 수상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에서 전통 장류를 만들어 온 박미향 명인이 전국 규모 장류 발효 경연에서 대상을 수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박미향 명인은 지난 12일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장류발효대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는 한반도통일연합회와 한국장류인발효인협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전국의 장류 및 발효식품 관계자들이 참여해 전통 발효기술의 우수성과 품질을 겨루는 자리로 마련됐다.박 명인은 오랜 기간 전통 방식의 장류 발효기술을 계승·발전시켜 온 장인으로 이번 대회에서 깊은 풍미와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특히 자연 재료를 활용한 정성 어린 제조 과정과 오랜 숙성을 통해 전통 장류 본연의 맛을 살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단양의 농촌 지역에서 이어져 온 전통 발효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먹거리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박미향 명인은 “전통 장류의 가치를 인정받아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와 올바른 발효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