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동군 황간면, 가정의 달 맞아 '마니또로 케어해요' 사업으로 이웃사랑 실천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아 ‘마니또로 케어해요’ 사업 추진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마니또’ 가 돼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마니또로 케어해요’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현재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시간을 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죽, 통조림, 파우치 국 등 8종의 식료품이 담긴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있다.유부현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인수 황간면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맞춤형 복지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사업은 황간면 착한가게와 개인 기부자들의 후원으로 마련된 물품을 활용해 대상 가구에 전달하며 나눔을 의미를 더했다.
2026-05-11
-
충주시 지현동, 주민 손길로 '사랑의 정원·사과동산' 재탄생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지현동 주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마을 곳곳을 아름다운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현동 통장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8일 ‘사랑의 정원 정비’ 와 ‘사과동산 봄맞이 꽃잔디 식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주민이 직접 마을 공간을 가꾸고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함께 가꾸는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지현동 통장협의회는 충주천변 ‘사랑의 정원’일원에서 흙 보충과 잔디 식재, 목재 울타리 설치 작업을 진행했다.특히 통장들이 직접 목재 재단과 페인트 작업까지 도맡아 정성껏 정원을 보수했으며 단체 깃발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공동체 관리 공간임을 알리는 등 상징성을 높였다.같은 날 지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애플뮤지엄 앞 사과동산 일원에 꽃잔디를 식재해 화사한 경관을 조성했다.사과동산은 ‘충주 최초의 사과나무 재배지’라는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조성된 곳으로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들을 위한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거듭났다.황인순 통장협의회장과 강수묵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땀 흘리며 마을을 가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을 가꾸기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지현동을 만들겠다”고 입을 모았다.이미경 지현동장은 “주민 주도로 마을 공간을 가꿔 나가는 모습은 민관 협치의 훌륭한 사례”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5-11
-
현대누리보듬봉사단, 교현안림동 저소득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 '새 단장'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현대누리보듬봉사단이 지난 9일 교현안림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단원들은 대상 가구의 낡고 오염된 도배와 장판을 새롭게 교체하고 고장 난 전등과 수전을 함께 보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대상자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휴대용 가스버너와 식기건조대 등을 직접 전달하며 위생 환경 개선과 편의성 증진에도 힘을 보탰다.유성곤 단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현대누리보듬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를 통해 대상 가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5-11
-
충북도, 육아휴직 대체인력 최대 200만원 지원 '본격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가 출산휴가·육아휴직 등으로 발생하는 중소기업의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대체인력 근로자의 안정적인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충청북도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대체인력을 사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고용노동부의 ‘출산 육아기 고용안정 지원사업’과는 별개로 휴직 대체인력으로 채용된 근로자에게 인센티브를 직접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신규 채용된 근로자로 고용노동부로부터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금을 받은 충북도 내 우선지원 대상기업에서 육아휴직 대체인력으로 근무하는 근로자가 대상이다.특히 인구감소지역인 제천·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은 복지시설, 건설 등을 포함한 전 업종 종사자가 신청이 가능하며 그 외 지역은 제조업 종사자만 신청이 가능하다.대상으로 선정된 근로자는 근로 개시 후 3개월이 지나면 100만원, 4개월 경과 시 50만원, 5개월 경과 시 50만원을 추가 지급해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 신청은 오는 5월 1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은 청주상공회의소를 통해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또는 청주상공회의소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이제승도 경제통상국장은 “출산·육아 지원제도가 고용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서는 기업은 물론, 대체인력에 대한 지원도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의 인력공백 부담 완화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1
-
충주시, 본격 모내기 돌입… 지역 특화 품종 ‘중원진미’ 재배 확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내 벼 재배 농가들이 적기 모내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최근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고 농업용수 공급이 원활해짐에 따라, 지역 맞춤형 쌀인 ‘중원진미’를 시작으로 관내 모내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올해 모 생육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는 오는 6월 중순까지 모든 농가가 모내기를 마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충주 지역 특화 품종인 ‘중원진미’의 재배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지난해 5농가에서 시범 재배를 마친 ‘중원진미’는 올해 630여 농가, 약 700ha 규모로 확대되어 본격적인 재배에 들어간다.올해 충주시의 전체 벼 재배 계획 면적은 3947ha이며 주 재배 품종은 ‘참드림’과 ‘중원진미’다.이와 관련해 유의숙 친환경농산과장은 11일 달천동 김수중 농가를 방문해 모내기 현장을 살피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유 과장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철저한 재배 관리를 당부했다.또한 적기 모내기와 세심한 물 관리가 벼의 초기 활착 및 수확량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을 설명하며 농가에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병해충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충주시는 안정적인 풍년 농사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영농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이상저온과 돌발 병해충 발생에 대비해 긴급 공동방제 예산을 편성하고 맞춤형 재배 관리 요령 안내 등 예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5-11
-
영동 상촌면, 복지사각지대 20가구 '따뜻한 한끼' 지원 본격화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특화사업비를 지원받아 ‘나눔으로 더해지는 따뜻한 한끼’먹거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일상적인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촌면 거주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과 떡, 빵 등 실생활에 바로 도움이 되는 먹거리를 분기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정서적 지지와 복지 연계를 함께 추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20가구를 선정해 맞춤형 먹거리를 전달하고 있으며 방문 과정에서 건강 상태, 주거 환경, 경제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필요한 경우 공공 및 민간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데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남승록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발굴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
충주시 문화동 적십자, 어르신 13곳 경로당에 300만원 상당 위문품 전달
문화동 적십자 봉사회, ‘희망풍차 나눔 사업’ 으로 효 실천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문화동 적십자 봉사회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안부 살피기에 나서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문화동 적십자 봉사회는 지난 7일 ‘적십자 희망풍차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세심하게 건강 상태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관내 경로당 13개소를 일일이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특히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두루마리 휴지와 믹스커피, 두유, 떡 등 3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정성껏 준비해 직접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전해숙 문화동 적십자 봉사회장은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정성껏 준비한 물품이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에 이현섭 문화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늘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적십자 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5-11
-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 자신감 높이는 집단상담 15명 모집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집단상담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자신감 회복과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집단상담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취·창업과 이·전직 등 경제활동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이해하고 취업 희망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여성회관 3층 제3강의실에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취업 희망 직업 검토 및 확장 △취업 희망 직업 관련 자기 이해 △직업 관련 강점 기술 등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총 15명이며 신청 접수는 18일까지 진행된다.참여자에게는 취업 정보 제공 및 취업 알선, 교통비 지급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구직급여 대상자의 경우 재취업 활동으로도 인정된다.
2026-05-11
-
단양군, '알콜주유소' 박선화 대표의 따뜻한 나눔...전기통닭 20마리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단양읍에 전기통닭구이 전문점 ‘알콜주유소’를 오픈한 박선화 대표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전기구이통닭 20마리를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고 싶다는 박 대표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박 대표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창업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응원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이번 나눔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기탁된 전기구이통닭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단양군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박선화 대표는 “가게를 시작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응원과 관심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는 가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0
-
단양 가곡면, 어버이날 맞아 취약계층 문화체험 지원 '훈훈'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체험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천시 일원에서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화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주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참여자들과 일대일로 매칭돼 전 일정 동안 함께 동행하며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했다.특히 어버이날을 기념해 참여자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제천시 일원을 둘러보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체험을 즐기고 일상에서 벗어나 활력을 얻는 시간을 보냈다.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이 참여자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 증진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