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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6년 개별·공동주택가격 결정·공시… 이의신청 5월 29일까지
2026 제천시 개별·공동주택가격 결정·공시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열람 대상 주택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주상복합용 주택 등 개별주택 2만1752호와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3만6959세대다.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을 반영해 산정한 뒤, 한국부동산원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된다.열람은 제천시청 세무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다.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제천시청 세무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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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명동 '고기데이', 5월 1일 개막…골목상권 활력 기대
제천 명동 고기로 ‘ 고기데이 ’ 5월 1일 개막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 명동의 옛 명성을 되살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고기데이’ 가 오는 5월 1일 네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올해로 4회차를 맞는 ‘고기데이’는 명동 고기로 일대 9개 식당 앞 노상주차장을 야외 식사 공간으로 개방하는 이색 거리 행사다.5월 1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행사 기간에는 식사와 함께 화려한 경관 조명 아래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이 더해져 ‘명동 고기로’ 만의 독특한 야장 문화를 선사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행사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제천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노을 지는 골목길에서 버스킹 음악과 함께 즐기는 야외 고기 파티는 제천 명동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이라며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명동 고기로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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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날 연휴 주요 관광시설 '휴무 없이 정상 운영'
충주시, 어린이날 연휴 주요 관광시설 ‘휴무 없이 정상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다가오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관내 주요 관광시설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연휴 기간 충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기 휴무일인 5월 4일에도 문을 열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어린이 취향 저격 시설 탄금공원·오대호아트팩토리 지난 3월 재개장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탄금공원 나무숲놀이터는 무지개 미끄럼틀을 포함한 모든 놀이시설을 개방한다.또한 폐자원을 활용한 예술 작품으로 유명한 오대호아트팩토리도 정상 운영되어 아이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역사와 체험의 조화 중앙탑공원 일대 남한강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중앙탑공원 일대도 활기차게 운영된다.강변을 달리는 중앙탑 자전거 대여소를 비롯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의상실과 사진관이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힐링과 액티비티 탄금호 피크닉·장자늪 카누 자연 속 휴식을 원하는 방문객을 위해 탄금호 피크닉공원과 장자늪 카누체험장도 연휴 내내 손님을 맞이한다.다만, 두 시설은 이용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사전에 네이버를 통해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권장된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충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휴관 걱정 없이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상 운영을 결정했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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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보은군에 장학금 5천만원 기탁…지역 인재 육성 동참
애터미, 보은군에 장학금 5천만원 기탁…지역 인재 육성 동참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29일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열린 ‘2026 애터미 런’행사장에서 애터미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한길 애터미 회장, 도경희 애터미 부회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장학금은 도경희 부회장이 애터미를 대표해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애터미 런 행사 참가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같은 날 열린 ‘2026 애터미 런’은 애터미 임직원과 회원, 가족 등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법주사까지 이어지는 6.6km 구간 걷기행사로 진행됐으며 공연과 경품추첨, 체험 프로그램 등도 함께 운영됐다.도경희 부회장은 “행사를 통해 마련된 뜻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변인순 권한대행은 “많은 참여 속에 마련된 나눔이 지역 인재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성장에 보탬이 되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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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양심우산거치대' 14호 시청 민원동에 설치…시민 편의 증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29일 시민 편의를 위한 ‘양심우산거치대’14호를 충주시청 민원동에 새롭게 설치했다고 밝혔다.해당 거치대는 누구나 자유롭게 우산을 이용한 뒤 제자리에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양심우산거치대는 사용이 어려운 상태로 방치되거나 고장 난 우산을 기증받아 재활용한 것으로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현재 충주시청 민원동을 포함해 총 13곳에 설치되어 있다.이와 함께 고장 난 우산을 수리해주는 ‘뚝딱 우산수리봉사단’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봉사단은 매월 2회 자원봉사센터 교육관에서 정기 수리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 2회는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수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한편 살이 부러지거나 부품이 고장난 우산을 수리받고자 하는 시민들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접수받아 무상수리가 가능하고 양심우산으로 재탄생 시킬 수 있는 방치되거나 고장난 우산을 상시로 기증받고 있다.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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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소년 캐릭터 '타이피' 저작권 등록 완료, 공식 활동 박차
충주시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 ‘호암’ 공식 캐릭터 ‘타이피’ 저작권 등록 완료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운영 위원회 ‘호암’을 대표하는 공식 캐릭터 ‘타이피’의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타이피는 청소년운영 위원회 김은채 위원의 작은 스케치에서 시작됐으며 아이들을 상징할 수 있는 친근한 캐릭터를 만들고자 한 청소년지도사의 기획 아래 청소년운영 위원회 ‘호암’을 대표하는 스토리와 상징성을 더해 현재의 모습으로 탄생했다.‘호랑이가 되고 싶은 강아지’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로 탄생한 타이피는 호랑이의 용맹함과 강아지의 친근함을 결합해 더 큰 꿈을 향해 성장하고 도전하는 청소년의 모습을 담아낸 캐릭터다.특히 타이피는 완벽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한 걸음씩 성장해 나가는 청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청소년운영 위원회의 긍정적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상징적 존재로 자리매김했다.캐릭터의 디자인과 색상은 청소년의 밝은 에너지와 희망, 도전 정신을 반영해 제작됐으며 이번 저작권 등록을 통해 충주시청소년수련원의 공식 캐릭터 자산으로서 법적 보호를 받게 됐다.캐릭터 제작을 담당한 청소년지도사는 “타이피는 청소년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청소년의 성장과 가능성을 담아낸 의미 있는 캐릭터”며 “호랑이가 되고 싶은 강아지처럼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용기 있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청소년수련원은 오는 5월 5일 탄금공원에서 열리는 충주시 어린이날 행사 ‘꿈은 크게, 웃음은 더 크게’에 참여해 청소년운영 위원회 ‘호암’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부스를 방문한 시민과 청소년들에게는 타이피 양말, 아크릴 키링, 수제 봉제 키링 등 다양한 특별 경품이 제공될 예정으로 어린이날 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충주시청소년수련원 이신우 원장은 “이번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타이피를 직접 만나고 청소년운영 위원회 활동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충주시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대표 청소년 종합수련시설로 청소년운영 위원회, 동아리활동, 방과후아카데미, 진로·문화체험, 캠핑 및 교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배움과 소통, 도전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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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5월부터 '무임교통' 8만 명 혜택…이동권 대폭 확대
충주시, 5월 1일부터 ‘어르신 등 무임교통 지원’ 본격 가동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사회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충주시 어르신 등 무임교통 지원 사업’을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국가유공자 △장애인 △어린이 △청소년 등 약 8만명에 달한다.대상자들은 충주시 관내 시내버스는 물론, 수요응답형 콜버스와 시내 동 지역 통학버스까지 무임으로 이용할 수 있다.지원 횟수는 대상별로 차등 적용된다.어르신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어린이는 월 15회, 외부 활동이 잦은 청소년은 월 40회까지 지원된다.다만, 모두콜이나 행복콜 등 기존 교통비 지원을 받는 시민은 중복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무임 혜택을 받기 위해 서는 전용 무임교통 카드를 반드시 발급받아야 한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카드 사용 방식은 부여된 횟수를 차감하는 방식이며 월간 지원 횟수를 모두 소진한 경우에도 시중 편의점이나 ‘이즐’충전소 앱을 통해 사비로 충전하면 일반 교통카드처럼 계속 사용할 수 있다.시는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앞서 29일 시내버스 차고지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스템 최종 점검을 위한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번 시연회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들의 원활한 이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관계자들은 직접 시내버스에 탑승해 무임교통 카드를 단말기에 태그하고 결제 시스템의 정상 가동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며 막바지 점검에 총력을 기울였다.한편 시는 카드 도용 등 부정 사용 적발 시 1년간 지원이 금지되는 만큼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아울러 카드 분실 시에는 2400원의 자부담금을 지불하고 재발급을 받아야 하므로 카드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덧붙였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동하고 소통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제도 시행 초기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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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4개 수영장 생존수영 안전인증 갱신…시민 안전 강화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수영장‘생존수영 안전인증 갱신 완료’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국민·장애인형·서충주·환경체육센터 수영장이 2026년도 생존수영 교육시설 안전인증제 갱신 심사를 통과하며 안전성과 교육 적합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인증 갱신은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구비 상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미끄럼 방지 대책, 생존수영 지도 인력의 전문성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루어졌다.생존수영 교육시설 안전인증제는 (사)대한생존수영협회가 주관하는 제도로 수영장의 안전성, 안전장비 구비 여부, 교육 적합성, 위생·청결 상태 등을 종합 평가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갖춘 시설에 부여된다.공단은 국민·장애인형·환경체육센터는 2022년, 서충주국민체육센터는 2024년 최초 인증 이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통해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홍순규 이사장은 “기후변화와 수상활동 증가로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생존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교육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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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81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 개최…스포츠 위상 강화
‘제81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5월 2일 제천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엘리트 배구대회를 개최하며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인다.제81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가 오는 5월 2일부터 5월 8일까지 7일간 제천체육관을 비롯해 어울림체육센터, 대원대학교, 제천중학교, 의림초등학교, 남천초등학교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대한배구협회가 주관하고 제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전국 규모 대회로 차세대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자리다.그동안 수많은 국가대표와 프로선수를 배출한 대한민국 배구의 산실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및 일반부 104개 팀, 1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12세 이하부, 15세 이하부, 18세 이하부, 일반부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제74회부터 제81회까지 전국 최대 규모의 종별배구선수권대회를 제천에서 연속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제천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자연환경을 널리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스포츠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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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통과 현대 만나는 '목계별신제 with 충주본색'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와 엄정면축제추진위원회,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충주시 엄정면 목계나루터 일원에서 ‘목계별신제 with 충주본색’을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전통과 현대의 교차’를 주제로 목계별신제의 고유한 문화 원형은 지키면서도 커뮤니티 아트와 거리극 등 현대적 축제 연출을 강화해 선보인다.목계별신굿과 뱃소리, 동서 줄다리기 등 전통 원형의 가치는 충실히 보존하는 한편 원형 무대 도입과 축제장 전역을 누비는 이동형 밴드 퍼포먼스, 창극, 불꽃 연출 등을 더해 관람객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경상도·강원도·충청도 로컬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3도 마켓’과 SNS 홍보를 연계해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다.특히 시민이 축제의 생산자로 참여하는 ‘커뮤니티 아트’ 프로그램이 이번 행사의 핵심으로 꼽힌다.사전 신청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예술 의자는 축제 기간 관람객석으로 활용되며 동서 줄다리기 참여와 전통 꽃상여 인형인 ‘꼭두’ 만들기 체험은 지역 전통문화와 시민을 잇는 접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목계나루는 과거 남한강 수운의 중심지로 높은 향토사적 가치를 지닌 공간이다.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축제의 맥을 이어온 가운데,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4년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문화도시 사업과의 협업을 추진했다.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 등 실질적인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이번 축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목계별신제가 지닌 전통 자산에 문화도시센터의 기획력을 더해 축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호흡하며 목계나루의 새로운 서사를 만들어가는 현장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