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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청양·완주군과 손잡았다… 마을 공동체 활성화 '맞손'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마을만들기협의회와 영동군 지역활성화센터는 18일 충청남도 청양군과 전라북도 완주군을 방문해 지역 간 교류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영동군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청양군 마을만들기협의회 및 완주군 마을공동체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영동군 지역활성화센터는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과 완주군 마을통합마케팅지원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간 마을조직 간 협력체계 구축과 중간지원조직 간 상호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각 지역의 우수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 발전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각 단체·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발전을 위한 정보의 상호 교환 △마을만들기 등 추진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지역 간 연대와 민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이번 교류는 영동군 지역활성화센터를 중심으로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 완주군 마을통합마케팅지원단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원활한 교류회를 진행할 수 있었으며 민간협의체와 중간지원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간 교류 모델로 의미를 더했다.윤여생 영동군 마을만들기협의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타 지역의 선진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 협력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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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명품 마늘 적기 수확 지원 총력… 지역사회 한마음 '일손 돕기' 박차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단양군 곳곳에서 농촌일손돕기가 이어지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군에 따르면 최근 민간단체와 지역 기업, 공직자, 봉사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마늘 수확철 농촌일손돕기를 집중 추진하고 있다.단양마늘은 석회암 지대의 배수가 잘되는 토양과 큰 일교차 속에서 자라 단단하고 저장성이 뛰어나며 알싸한 맛과 향이 진한 한지형 마늘로 널리 알려져 있다.특히 단양을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소비자 신뢰도가 높고 품질 좋은 단양마늘을 안정적으로 출하하기 위해 서는 적기 수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그러나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이 심화되면서 짧은 수확 기간에 많은 일손이 필요한 마늘 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어, 지역사회가 함께 농가 지원에 힘을 모으고 있다.김문근 단양군수도 바쁜 군정 일정 속에서도 아침 시간을 활용해 마늘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일손을 보태며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김 군수는 농업인들과 함께 마늘을 수확하며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마늘 수확철 인력난 해소와 농업 현장 지원 방안을 세심히 살피고 있다.영춘면에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6일까지 3일간 사이곡리 등 마늘 재배 농가 3곳을 찾아 수확 작업을 도왔다.회원들은 각 농가별 약 1000평 규모의 마늘밭에서 마늘 수확과 운반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가곡면에서도 지난 15일 가대2리와 대대1리 일원에서 농촌일손돕기가 진행됐다.가곡면 직원과 군청 직원, 소백농협 직원 등은 가대2리 농가를 찾았으며 가곡면 새마을남녀협의회원들은 대대1리 농가에서 마늘 수확을 지원했다.특히 이번 가곡면 일손돕기는 허리와 무릎 수술, 폐암 투병 등으로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단양군가족센터 단푸리 봉사단도 지난 15일 에코단양과 함께 단양군자원봉사센터 연계로 가곡면 가대궁골 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과 정리 작업을 도왔다.단양장애인복지관도 지난 16일 적성면 소야리 일대 마늘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김경섭 관장을 비롯한 직원과 자원봉사단은 이른 아침부터 마늘 뽑기, 흙 털기, 망 담기, 운반 작업 등에 참여하며 수확 작업에 힘을 더했다.매포읍에서는 지역 기업과 행정, 민간단체가 함께 힘을 보탰다.매포읍 직원들은 지난 17일과 18일 성신양회, 지알엠 임직원과 함께 지역 내 취약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또한 매포읍 새마을협의회도 올해 4일에 걸쳐 지역 농가에서 5차례 마늘 캐기 작업에 참여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앞서 서울 새마을부녀회 등 외부 단체의 일손 지원도 이어지며 단양마늘 수확철 농가 돕기에 지역 안팎의 따뜻한 손길이 더해지고 있다.도움을 받은 농가들은 “수확철에는 짧은 기간에 많은 일손이 필요한데 여러 기관과 단체, 기업에서 함께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일손돕기는 단순한 인력 지원을 넘어, 단양 대표 농산물인 단양마늘의 안정적인 수확을 돕고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이라는 지역 현안에 행정과 민간단체, 기업, 봉사단체가 함께 대응한 상생의 현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문근 단양군수는 “단양마늘은 우리 지역 농업의 자부심이자 단양을 대표하는 명품 농산물”이라며 “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마늘이 제때 수확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모으고 앞으로도 농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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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어린이 구강보건 뮤지컬 500명 참여 '성황'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7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강보건 인형극 뮤지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양치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연은 ‘동물나라 충치 대소동’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귀여운 캐릭터 인형과 신나는 음악, 율동이 어우러진 뮤지컬 형식으로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은 치석이와 누렁니가 동물나라 늑대의 입속에서 소동을 일으키고 치카치카 할배가 올바른 양치 습관을 알려주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내용으로 꾸며졌다.특히 어린이들이 집중하기 쉬운 인형극과 노래, 안무를 활용해 충치 예방과 칫솔질의 중요성을 눈높이에 맞게 전달했다는 점에서 교육 효과를 높였다.행사는 매직 마술쇼를 시작으로 캐릭터 뮤지컬 공연,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은 공연 내내 캐릭터와 함께 호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단양군보건의료원은 공연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안전 점검과 현장 진행 요원 배치 등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했다.군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칫솔질 습관 형성과 충치 예방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공연 종료 후 보육교사와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구강보건사업 운영과 아동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어린 시기 형성된 구강관리 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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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매포읍, 저장강박 가구 주거환경 개선... 쾌적한 보금자리 마련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매포읍은 지난 17일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제천보호관찰소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지원은 저장강박 증상으로 위생 문제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가구는 이웃 주민의 신고로 발굴됐으며 매포읍사무소는 지속적인 상담과 설득을 통해 대상자의 동의를 얻어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다.이날 활동에는 매포읍사무소와 제천보호관찰소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약 7시간 동안 청소와 폐기물 처리,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좁은 실내 공간을 가득 채운 적치물을 정리하고 생활 폐기물을 처리하는 등 위생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저장강박 의심가구 문제는 단순한 청소 지원을 넘어 정신건강, 고독사 예방, 주거 안전 문제와도 연결되는 만큼 조기 발견과 맞춤형 사례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매포읍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신상균 매포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준 제천보호관찰소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매포읍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보도참고자료 2026년 6월 16일 담당 팀 단양관광공사 안전감사팀 팀 장 임회범 팀장 전 화 043-421-7882 오진욱 사원 단양관광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실시 △ 단양관광공사·한국수자원공사,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실시 △ 마늘 수확철 맞아 단성면 북하리 농가 찾아 구슬땀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6월 18일 한국수자원공사 단양지사 직원들과 함께 단양군 단성면 북하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마늘 수확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이해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양관광공사 임직원과 한국수자원공사 직원 등 20여명이 단성면 북하리의 한 농가를 방문해 마늘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탰다.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마늘 캐기, 운반 및 정리 작업 등을 실시하며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양 기관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들이 방문한 농가 관계자는 “수확철 인력 수급이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은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단양관광공사는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해 환경정화활동, 취약계층 지원,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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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방세 징수 우수 포상금 100만원 장학금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재무과 징수팀이 지난 17일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재무과 징수팀이 ‘2026년 충청북도 지방세 징수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받은 포상금으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수상은 단양군이 해당 분야에서 10년 만에 이뤄낸 성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기탁식에는 김기창 재무과장과 조성우 징수팀장이 참석해 단양장학회 이사장인 김문근 단양군수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재무과 징수팀은 지방세 징수율 제고와 체납액 정리 등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이번 평가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번 기탁은 업무 성과로 받은 포상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환원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기탁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명문학교 육성과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기창 재무과장은 “직원들이 함께 노력해 얻은 값진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단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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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자 교육 '본격화'
옥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보건사업 실무자 교육 실시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 통합돌봄팀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보건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보건 분야 실무 담당자 28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제8차 통합지원회의에 앞서 진행됐으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보건·복지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교육에는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치매, 암, 만성질환 관리 담당자를 비롯해 보건지소 실무자와 보건진료소장 등이 참석했다.교육은 통합돌봄팀장의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보건·복지 연계체계 구축 방안과 현장 중심의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진료 및 건강상담, 방문건강관리,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등 일상적인 보건 업무 과정에서 통합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연계하는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교육에 이어 열린 제8차 통합지원회의에서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33명에 대한 신규 선정, 변경 및 종결 안건을 심의했다.참석 위원들은 대상자별 의료·돌봄 욕구를 반영한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확정하고 기관 간 협력 사항과 서비스 제공 방안을 면밀히 검토했다.군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보건과 복지 분야의 긴밀한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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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보훈가족 200여명 초청 간담회 개최 '감사' 전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8일 명가 다이아몬드홀에서 보훈가족 200여명을 초청해 ‘보훈가족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가족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예우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표창 △보훈가족 격려품 전달식 △격려사 및 축사 △보훈가족 대표 인사 △오찬 및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황규철 옥천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우리가 누리는 일상과 평화는 결코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유공자 여러분의 헌신과 보훈가족 여러분의 인내와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옥천군은 여러분의 희생과 공로가 지역사회 안에서 더 따뜻하게 예우받고 생활 속에서 체감되는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격려품을 이달 중으로 950여명의 국가유공자 및 유족 가정에 택배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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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미성년자 여권 온라인 재발급 허용…편의 확대
옥천군, 미성년자 여권 재발급·장애인증명서 온라인 발급 서비스 확대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18세 미만 미성년자도 온라인으로 여권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그동안 외교부는 국민 편의 증진을 위해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왔지만, 신청 대상은 성인으로 한정돼 있었다.이에 따라 부모는 본인 여권 재발급을 정부24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었지만, 미성년자 자녀의 여권 재발급은 법정대리인 자격 확인 절차로 인해 직접 관공서를 방문해야 했다.이번 제도 개선으로 법정대리인이 정부24를 통해 미성년자 자녀의 여권 재발급을 온라인으로 대리 신청할 수 있게 됐다.또한 자녀의 여권 분실 신고도 온라인으로 가능해져 민원인의 시간적·행정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친권 또는 후견 지정 등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군청 민원실을 방문해야 하며 최초 여권 발급과 재발급된 여권 수령 시에도 방문 절차가 필요하다.이와 함께 미성년자 자녀의 장애인증명서도 정부24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동일 세대의 부 또는 모가 세대주인 경우 온라인 발급이 가능하며 별도 세대인 경우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확대와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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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 쾌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과 주민 건강지표를 바탕으로 수립하는 보건의료 분야의 종합 중장기 계획이다.보건복지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계획 수립의 적정성과 사업 추진 실적, 성과 달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옥천군은 지난 3차년도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 성과와 향후 추진될 4차년도 시행계획 간의 연계성, 정책적 타당성을 높이 평가받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특히 감염병 대응, 건강증진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등 주요 과제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과 지역 내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정기적인 성과 모니터링 및 자체평가를 통한 사업 관리 체계 강화 등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박성희 옥천군보건소장은 “2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은 군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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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11개 마을 40명 선진지 견학… 마을만들기사업 '역량 강화' 시동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는 18일 관내 11개 마을 주민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마을만들기사업 관내 선진지 견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마을별 특화사업의 우수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주민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견학에는 26옥천마을포럼 참여 5개 마을과 2025~2027년 마을만들기사업 추진 6개 마을 주민들이 함께했다.견학단은 군북면 비야리와 이원면 대동리, 장화리 등 관내 우수사례 마을 3곳을 방문해 각기 다른 테마의 마을 혁신 사례를 학습하고 주민 주도형 마을 발전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먼저 군북면 비야리는 주민 화합의 거점인 ‘비야리 다모여 품터’조성 사례를 소개했다.마을 창고를 리모델링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있는 비야리는 고령화 시대에 맞춘 주민 친화형 공간의 중요성과 공동체 거점시설이 마을 활성화에 미치는 역할을 공유했다.이어 이원면 대동리는 ‘풍경 있는 마을 사업’과 연계한 자연친화적 경관 조성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선보이며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의 비전을 제시했다.참가자들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자생력을 갖춘 마을 운영 모델과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살펴봤다.마지막으로 이원면 장화리는 농업환경보존프로그램과 홍감자축제를 주민 공동체 활동과 연계해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소개하며 ‘옥천군 농촌마을 종합발전의 롤모델’로 주목받았다.특히 주민 주도의 축제 운영과 환경 보전 활동이 마을 발전으로 이어진 과정을 공유하며 행정과 주민의 협력을 통한 농촌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김정순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마을의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은 주민들의 관심과 열정”이라며 “이번 공동학습이 각 마을의 특색 있는 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동력이 되길 바라며 군 차원에서도 마을만들기사업 활성화와 확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는 이번 견학 성과를 바탕으로 마을별 맞춤형 컨설팅과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사업 성공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