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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 경품 당첨금 200만원 전액 청전동에 기부 '나눔 실천'
제천여자단기청소년 쉼터, 경품 당첨금 200만원 청전동에 전액 기부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매일 쉼터 청소년들의 식사 준비를 위해 찾았던 마트에서 얻은 뜻밖의 행운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가정의 기능 약화로 적절한 보호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의 보금자리인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가 그 주인공이다.쉼터는 평소 입소 청소년들의 식재료와 생필품 구입을 위해 제천 지역 내 씨케이마트를 자주 이용해 왔다.그러던 중 마트에서 진행한 연례 경품 추첨 행사에 참여해 4등에 당첨되며 2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게 됐다.쉼터 운영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큰 금액이었지만, 쉼터는이 행운을 지역사회와 나누기로 결정했다.이에 당첨된 상품권 200만원 전액을 청전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 고분순 소장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장을 보던 시간이 생각지 못한 큰 선물로 돌아왔다”며 “이 귀한 행운은 쉼터를 응원해 주시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노병화 청전동장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돌보는 복지시설에서 오히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기탁받은 상품권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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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민축구단, 씨케이 식자재마트와 손잡고 지역 축구 발전 '시동'
제천시민축구단-씨케이 식자재마트, 지역 축구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민축구단이 지역 대표 유통기업인 씨케이 식자재마트와 손잡고 지역 축구 발전과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천시민축구단은 지난 17일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안성국 대표이사와 씨케이 식자재마트 김병곤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구단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선수단 지원 체계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선수단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식자재 및 물품 지원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공동 마케팅 및 스포츠 이벤트 개최 △상호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안성국 제천시민축구단 대표는 “지역에 기반을 둔 씨케이 식자재마트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구단 경쟁력 강화는 물론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시민구단으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병곤 씨케이 식자재마트 대표는 “제천을 대표하는 시민축구단과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역 체육문화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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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천 온 통합돌봄'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제천시, ‘제천 온 통합돌봄’우선관리대상자 집중 발굴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제천 온 통합돌봄’우선관리대상자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3개소를 순회하며 생활지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우선관리대상자 발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르신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생활지원사의 역할을 강화해 의료,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보다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천 온 통합돌봄’지원 대상은 치매나 거동 불편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지체·뇌병변 심한장애인이다.대상자에게는 욕구조사를 거쳐 방문진료서비스를 비롯해 재가돌봄, 건강관리 및 신체활동 지원, 맞춤형 음식 제공,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 주거환경 개선, 청소·방역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재택 중심 통합돌봄서비스가 제공된다.현재 시는 상반기 우선관리대상자 집중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통합돌봄 신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제천시청 노인장애인과에서 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선제적으로 찾아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라며 “시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제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교육과 우선관리대상자 발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화형 ‘제천 온 통합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돌봄 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통합돌봄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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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가정위탁 교육으로 아동 양육 역량 강화 '첫 발'
괴산군, 공무원·위탁부모 대상 가정위탁 교육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9일 괴산허브센터에서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와 연계해 가정위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위탁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과 위탁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학대·방임, 빈곤 등으로 원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하기 어려운 경우, 아동복지법에서 정한 기준에 적합한 가정에서 일정 기간 아동을 보호하고 양육하는 아동복지서비스다.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오전에는 군 아동복지 및 가정위탁 담당 공무원 12명, 오후에는 가정위탁 부모 14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이 이뤄졌다.오전 공무원 교육에서는 가정위탁보호제도 이해, 위탁가정 선정과 관리, 위탁아동 및 가정별 지원 서비스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오후 위탁부모 보수교육에서는 가정위탁보호사업, 지원 서비스 안내,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위탁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관리법 등으로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양육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함께 살펴보고 아동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공유했다.장화정 관장은 “교육이 위탁아동과 건강하게 소통하고 위탁부모가 양육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위탁부모의 양육 동반자로서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은순 가족행복과 과장은 “가정위탁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가정 안에서 따뜻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며 “교육을 계기로 담당 공무원과 위탁부모가 각자의 역할을 깊이 이해하고 아동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양육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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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폭염 대비 근로자 340명 '온열질환 예방' 총력
괴산군, 폭염 대비 군 소속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총력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군 소속 현장 근로자 보호에 나섰다.군은 환경미화원, 도로보수원, 예초·농작업자 등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현장 근로자 340여명에게 쿨토시와 식염포도당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 지급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기후변화로 폭염 시기가 앞당겨지고 강도 또한 높아지는 상황에서 옥외 작업자의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예방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작업장 안전관리도 강화한다.폭염 노출 작업장을 대상으로 △시원한 물 제공 △냉방장치 확보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보냉장구 지급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119 신고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각 부서와 사업장별로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온·습도계 비치, 체감온도 기록 여부 등을 자체 점검하도록 하고 안전·보건관리 현장 순회점검을 통해 근로자 보호 조치가 실제 현장에서 빠짐없이 이행되는지 살필 방침이다.신인섭 안전정책과장은 “군민을 위해 최일선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방물품 지원과 철저한 현장 지도·점검을 통해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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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탄부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열무김치'로 이웃사랑 실천
보은군 탄부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탄부면 적십자봉사회는 면내 노인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 돌봄에도 힘을 보탰다.지난 18일 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매화1리 경로당에 모여 열무와 각종 식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열무김치를 담갔다.회원들이 직접 만든 열무김치는 마을 주민들에게 전달됐으며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구에도 나눠져 무더운 여름철 건강을 챙기는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박세구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반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시영 탄부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온정이 지역 곳곳에 전해져 더욱 따뜻한 탄부면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탄부면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열무김치와 백김치 나눔, 생필품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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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서울 엑스포 참가…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1대1 상담 확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오는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국민팜 엑스포’에 참가해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홍보한다고 19일 밝혔다.행사는 △농업·농촌 정책 △교육 △창업 △산업 △지역관광 △어촌 유학 등으로 확대 개편돼 ‘대한민국 대표 농업 종합 박람회’로 운영된다.군은 행사 기간 전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귀농귀촌 상담을 진행한다.상담에서는 주거, 일자리, 정착지원 등 군의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을 안내하고 귀농·귀촌 희망자의 관심 분야와 준비 단계에 맞춘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군은 친환경 농업 여건과 지속가능한 농업정책을 강점으로 내세워 ‘유기농업의 중심 괴산’ 이미지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안미숙 센터장은 “박람회는 귀농귀촌 정책과 농업 경쟁력을 도시민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기회”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괴산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정책 안내까지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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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청천면, 어르신 1500명 모여 '한마음축제'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청천면은 청천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19일 청천면 버섯랜드 광장에서 ‘2026년 청천면 어르신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지역 기관·단체장, 어르신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를 시작으로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장협의회는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와 다과, 기념품 등을 준비해 행사를 이끌었다.새마을남녀지도자회 등 지역 단체들도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태며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이진호 회장은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마을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 축사를 통해 “오늘의 청천면이 있기까지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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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THE RED' 관광택시 19일부터 시범 운영… 4시간 실부담 1만 8천 원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편안한 발길로 청정 자연과 명품 농특산물을 만끽하는 관광택시 ‘THE RED’ 시범 운영을 19일 시작한다.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원하는 시간과 코스를 마음대로 고르는 맞춤형 여행 서비스다.비용 부담은 파격적으로 낮추고 여행의 즐거움은 가득 채운다.관광택시는 총 5대 규모로 관외에서 방문한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으며 4시간, 6시간, 8시간 코스를 시간당 2만원 정액제로 운영한다.관광객은 전체 요금의 60%만 부담하고 나머지 40%는 군이 지원한다.여기에 로컬푸드 할인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탑승 인원에 맞춰 2인은 2만원, 3~4인은 3만원의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3~4인 가족이 4시간 코스를 이용하면 혜택은 극대화된다.군 지원금과 로컬푸드 쿠폰 혜택을 더해 실부담금 1만 8000원에 알찬 여행을 누린다.8시간 코스를 선택하면 최대 9만 4000원까지 혜택이 커진다.예약 절차도 간편하다.티머니 GO, 코레일톡, 로이쿠 앱과 홈페이지, 전화를 활용해 예약부터 결제, 관광 정보 확인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다.매력적인 맞춤형 테마 코스도 완벽한 준비를 마쳤다.‘괴산 쉼표’여행은 수옥폭포, 산막이옛길, 화양구곡을 돌며 청정 자연 속 트레킹을 즐기는 힐링 코스다.‘괴산 한바퀴’여행은 연풍성지, 충북아쿠아리움, 괴산생태뮤지엄, 문광저수지를 누비며 괴산의 다양한 볼거리를 편안하게 눈에 담는 여정이다.관광택시는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군은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코스와 운영 방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원영성 문화관광과장은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괴산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관광 서비스”며 “관광객들이 괴산의 천혜 자연경관을 편안하게 둘러보고 청정 괴산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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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여성안심귀갓길 확대...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으로 안전 강화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 18일 ‘여성안심귀갓길’을 확대하기 위해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여성안심귀갓길은 범죄 예방 시설물을 설치해 군민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도록 조성한 구간이다.모니터링에는 괴산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괴산경찰서 등 14명이 참여했다.앞서 민·관·경 안전 TF 회의를 통해 괴산읍 일원 조성 예정지 4곳을 우선 선정하고 해당 구간의 환경과 안전 요소를 점검했다.모니터링단은 체크리스트로 현장을 살피고 △솔라안심등 △비상벨 △안심반사경 △안심귀갓길 표지판 등 범죄 예방 시설물의 설치 위치를 논의했다.군은 점검 내용을 종합해 최종 1곳을 선정하고 하반기에 해당 구간 안심귀갓길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심귀갓길을 면 단위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