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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고위직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영동군, 고위직 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18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등 4대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조직 내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에는 국 과장급 이상 고위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충북여성인권상담소 부설 늘봄상담소 정선희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정선희 소장은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유형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관리자 위치에서의 역할과 책임, 2차 피해 예방, 피해자 보호를 위한 조직 차원의 대응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교육은 4대 폭력의 개념 및 유형 관련 법령 및 제도 이해 관리자의 책무 사례 기반 대응 전략 등으로 구성됐으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택수 부군수는 “고위직 공무원의 인식과 실천이 조직문화 개선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공직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외부 전문기관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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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면, 의료 취약 어르신에 '사랑의 의약품함' 전달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약품함 나눔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의약품함 나눔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병원이나 약국이 멀어 상비약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필수 의약품을 담은 의약품함을 지원하는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경로당 38개소와 취약계층 20가구로 각 대상지에는 해열진통제 등 총 15종의 상비약이 담긴 약 7만원 상당의 의약품함이 배부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벼운 질환이나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충 용산면장은 “의약품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봉희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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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상수도사업소 직원, 물관리 유공 장관 표창 수상
영동군 상수도사업소 직원, 년 물관리 유공 장관 표창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상수도사업소 정수관리팀 소속 김지훈 유지연 주무관이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2026년 물관리 유공 장관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이들은 부산 BECO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WATER KOREA 2026’에 참석해 이 같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WATER KOREA’는 한국상하수도협회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 산업 분야 전문 박람회이다.김지훈 주무관은 주기적인 시설 점검 및 선제적 관리로 취수 및 정수시설, 가압장, 배수지를 안정적으로 운영했고 상수도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유지연 주무관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을 취득해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고 엄격한 수돗물 수질기준 준수,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 등 정수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뿐만 아니라, 가뭄에 대비하고 원수 공급 안정성을 위한 상촌 지하수 저류댐 설치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또한, 영동군 상수도사업소는 지난 2월 25일 ‘2026년 제34회 물관리 심포지엄’에서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일반수도사업자 운영 관리 실태점검’에서 2024~2025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되어 물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영동군 상수도사업소 최갑선 소장은“이번 수상은 두 직원이 전문성을 갖고 책임감 있게 정수시설을 운영한 결과이다”며 “최근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개인적인 공로까지 인정받은 만큼 자부심을 느끼고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군민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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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상반기 3개 시군 순회
충북도, 상반기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도가 3월 19일 보은군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도내 3개 시군 현장에서 도민의 법적 애로사항을 듣는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은 무료법률 상담관으로 위촉된 변호사, 법무사 등의 법률 전문가가 일상생활 속 다양한 법률문제를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도내 각 시군의 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책이다.'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은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일정이 확정됐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보은, 증평, 충주로 직접 찾아가 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만나 관련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지난해는 상 하반기에 걸쳐 총 11회 99건의 법률애로사항에 대한 상담이 실시됐으며 주요 내용으로 보증금 반환 청구 소송, 소송이혼 시 위자료 및 재산분할 문제, 의료과실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등 도민이 겪는 다양한 법적 문제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졌다.한편 충북도는 대면 전화 무료법률상담실 을 통해 지난해 222건의 상담을 실시했으며 상담자를 대상으로 한 법률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매월 첫째 셋째 주 월요일 충북도청 산업장려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대면 전화 무료법률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도 법무혁신담당관을 통해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또한, 무료법률상담에 대한 도민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사이버 무료법률상담실 을 운영하고 있는데, 충청북도 누리집 정보공개 법 제도정보 사이버 무료법률상담실에 접속해 법적으로 궁금한 사항을 작성하면 상담관의 답변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내실있게 운영해 도민에게 맞춤형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민의 법적 권익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일정 연번 일정 지역 상담일 상담장소 상담관 비고 1 3월 보은 3. 19. 보은읍 행정복지센터 정병화 변호사 2 3월 증평 3. 27. 증평군청 권태호 변호사 조성전 변호사 3 4월 충주 4. 2. 충주시청 강병권 변호사 최영준 변호사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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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SOC 시설 안전 집중 점검…봄철 지반 약화 대비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가 봄철을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내 주요 사회기반시설 현장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해마다 봄철에는 겨우내 얼어 있던 땅이 녹으면서 시설물 파손이나 낙석 등 사고 우려가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충북도 균형건설국은 오는 4월까지 도민 생활과 밀접한 SOC 시설 및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한다.이번 점검은 도로 기반시설 급경사지 자전거도로 소규모 공공시설을 비롯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지역균형발전사업 내륙권 지원사업 현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도로 및 급경사지 분야에서는 터널 지하차도 등 주요 도로 구조물의 균열 여부 등을 확인하고 급경사지와 절토사면의 안전성 등 위험구간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노면 파손, 지반 침하, 배수시설 상태 등 취약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이와 함께 자전거도로와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해서도 시설물 상태와 배수시설 등을 점검해 이용 안전성을 확인하는 한편 지역균형발전사업과 내륙권 발전사업의 추진 상황 등을 병행 확인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충청북도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험 요인은 즉시 보완하고 추가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다가오는 우기 전까지 신속히 정비하는 등 후속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이혜옥 도 균형건설국장은 “작은 지반 변화나 균열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와 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해 안전한 기반시설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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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간호사회, '일하는 밥퍼' 어르신 건강 챙긴다
"일하는 밥퍼에 건강을 더하다" 충북간호사회 건강봉사 나서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간호사회가 '일하는 밥퍼'작업장을 찾아 참여자를 대상으로 건강 교육 및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충북간호사회는 3월 18일 '일하는 밥퍼'작업장을 방문해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측정 기초 건강 상태점검 등을 진행했다.특히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위험군이 많은 참여자 특성을 고려해 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아울러 올바른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방법,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요령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교육도 병행했다.이를 통해 참여자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활동은 일하는 밥퍼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어르신들에게 의료계가 다시 봉사로 화답하는 사례로 '봉사의 선순환'이라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충북간호사회는 지난 2월 26일 청수사 밥퍼 작업장을 시작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3월 24일에는 모충동 밥퍼 작업장에도 추가 의료 봉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충북간호사회 이명희 회장은 "일하는 밥퍼 사업은 노인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주는 매우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간호사들이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충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건강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김왕일 충북도 노인복지과장은 "일하는 밥퍼 작업장이 단순한 작업공간을 넘어, 새로운 복지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번 충북간호사회의 의료봉사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봉사의 선순환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일하는 밥퍼 사업이 지속가능하고 확장가능한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일하는 밥퍼'사업은 어르신과 장애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농산물 손질, 공산품 단순 조립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소일거리를 수행하며 경제활동과 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충북도의 대표적인 혁신 복지정책으로 지역사회 내 따뜻한 연대와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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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회덕~청주 구간 확장, KDI 현장 조사…교통난 해소 기대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18일 경부고속도로 회덕~청주 구간 확장사업과 관련해 한국개발연구원 예비타당성조사 현장조사가 실시됐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조사는 지난 1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한 KDI 조사단이 사업 대상 구간의 교통 여건과 사업 필요성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의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 현장 확인 등이 진행됐다.본격적인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오른 회덕~청주 구간 확장 사업의 사업구간은 대전 대덕구 ~ 청주 서원구로 18.9km이며 사업 규모는 기존 8차로에서 10차로로 확장하고 총 사업비 4698억원을 투입해 2027년에 착공해 2035년에 준공할 계획이다.회덕~청주 구간은 대전광역시와 세종시, 청주시를 연결하는 중부권 핵심 교통축으로 수도권과 충청 영남권을 잇는 국가 간선도로망의 주요 구간이다.최근 교통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해당 구간의 혼잡이 심화되고 있다.교통량정보제공시스템에 따르면 회덕~청주 구간의 교통량은 하루 12만~13만 대 수준이며 8차로 고속도로의 적정 교통량을 크게 초과하고 있다.일부 구간은 하루 약 13만 대에 달해 혼잡 단계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최근 5년간 교통량은 약 18% 증가하며 지속적인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이는 세종시 성장, 충청권 산업단지 확대, 수도권 통행 증가 등에 따른 구조적인 교통수요 증가 영향으로 분석된다.충북도는 이러한 교통 여건을 고려할 때, 회덕~청주 구간 확장은 단순한 도로 확장을 넘어 국가 간선도로망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충청권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 사업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지난 3월 13일 충북에서 열린 대통령 타운홀미팅에서도 국토교통부 장관이 해당 구간의 확장 필요성을 직접 언급하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이재덕 도 도로과장은 “회덕~청주 구간은 충청권 교통 흐름이 집중되는 국가 간선도로망의 핵심 구간”이라며 “예비타당성조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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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전통 병과 요리 교육으로 농산물 소비 촉진
음성군, 우리 농산물 활용 전통 병과 요리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사진 제공’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향토음식연구회원 등을 대상으로 ‘우리 농산물 활용 전통 병과 요리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전통 식문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한식 식단의 생활화 및 대중화를 유도하고 전문적인 제조 기술 전수를 통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교육은 이지민 요리 강사를 초빙해 지난 16일을 시작으로 이달 23일 30일 등 총 3일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음성명작생활관에서 최신 식문화 흐름을 반영한 고부가가치 실습 과정으로 진행된다.찹쌀과 밀가루 등 재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개성주악과 개성약과 조리 공정을 익히는 것에서 시작해, 도라지 전처리 및 쓴맛 제거를 통한 정과 진액 양갱 만들기, 그리고 계절 과일과 전통 재료를 활용한 수제 찹쌀떡 3종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단순한 조리법 습득을 넘어 고급 선물용 및 상품화가 가능한 전문 기술을 교육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리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인 가공식품 개발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건강한 식문화가 가정 내에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향토음식연구회는 1994년 조직돼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산물을 이용한 식문화 교육으로 가정 식탁에 바른 먹거리를 보급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단체다.또한 다양한 요리 교육과 선진지 견학, 지역축제 및 행사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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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청소년, 'Love Myself'로 자존감 UP!
음성청소년센터, 청소년 특별 프로그램 'Love Myself' 참가자 모집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이달 28일까지..14~24세 청소년 대상 회차별 10명 선착순 모집 ‘사진 제공’음성청소년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고 진정한 자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특별 프로그램 ‘Love Myself’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퍼스널 컬러 진단과 헤어스타일링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발견하고 자존감을 높여 긍정적인 자아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2회차로 나눠 음성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된다.1회차 프로그램은 4월 3일 오후 5시 헤어스타일링, 4일 오후 2시 퍼스널 컬러 진단으로 구성된다.또한 2회차 프로그램은 4월 10일 오후 5시 헤어스타일링, 11일 오후 2시 퍼스널 컬러 진단이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음성군 내 거주하는 14세~24세 청소년이며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보다 세심하고 맞춤형 지도를 위해 모집 인원은 회차별 10명으로 제한해 소규모로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이달 1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홍보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 및 문의는 음성청소년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확인하거나 음성청소년센터로 전화하면 된다.음성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자신만의 스타일과 이미지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음성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이 건전한 놀이문화를 형성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복합공간을 제공하고 있다.센터 내에는 노래방, E-스포츠존, AR존, 보드게임, 북카페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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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극동대 찾아가 주소 이전 서비스…대학생 혜택 '톡톡'
음성군, 극동대학교서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 운영
[충청뉴스큐] ‘사진 제공, 사진 18일 오후 2시 제공’음성군이 새 학기를 맞아 18일 관내 대학인 극동대학교 캠퍼스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전입을 돕는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는 학업과 취업 준비 등으로 바빠 평일 일과 시간 내에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대학생들의 편의를 돕고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일치시켜 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행정 서비스다.극동대학교 교학처와의 협조를 통해 지난 13일부터 교내에 서비스 안내 포스터가 게시됐으며 18일 극동대 캠퍼스 내 버스정류장에 전담 창구를 설치하고 전입신고를 현장에서 즉시 접수했다.군은 이번 현장 창구 운영을 통해 전입신고와 대학생 전입지원금 신청을 한 번에 접수한다.음성군으로 주소를 이전하는 대학생에게는 최대 110만원의 혜택이 제공된다.전입신고 완료 직후 10만원이 우선 지급되며 전입 신청일 다음 달 25만원을 시작으로 이후 주소를 6개월 유지할 때마다 25만원씩 총 4회에 걸쳐 전입지원금이 지급된다.또한 전입 창구 현장에서 자격증 및 면접수당 지원, 신규 사업인 청년 면접복장 대여 등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안내문을 배부해 청년들의 취업과 미래 준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홍태경 2030전략실장은 “기숙사나 원룸 등에 실제 거주하면서도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제도를 잘 알지 못해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학생들이 많다”며 “이번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의 전입을 유도해 군의 인구 증가에 힘을 보태고 나아가 대학생들이 다양한 청년 정책을 발판 삼아 지역에 취업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