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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첫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 맞아 26일 동성로 캠페인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제1회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26일 오후 2시 동성로28아트스퀘어에서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 거리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대구광역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주관하며 장애인 학대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장애인의 존엄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동성로28아트스퀘어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설문조사와 리플릿 배부 등을 통해 장애인학대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특히 장애인학대 신고 방법과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장애인 권익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등 학대 예방 및 신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방침이다.장애인학대는 피해 사실이 외부로 드러나기 어렵고 재발 위험이 높아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사회적 과제로 꼽힌다.대구시는 시민 인식 개선과 장애인학대 예방·신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정희 대구광역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이 처음 시행되는 뜻깊은 해인 만큼, 이번 거리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학대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차별과 학대 없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고할지 고민될 때가 바로 신고해야 할 때이다.장애인학대신고 상담 1644-8295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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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97.6% 지급… 3555억 효과 '톡톡'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률이 97.6%를 기록하며 전국 상위권의 높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6월 19일 기준 신청 대상자 178만 6천 명 중 97.6%에 해당하는 174만 3천 명이 지원금을 지급받았으며 지급액은 총 3555억원에 달한다.현재까지 지급된 지원금의 사용률 역시 85.3%를 넘어서면서 고유가로 가중된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더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오는 7월 3일까지 반드시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온라인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홈페이지·앱 및 ‘iM샵’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제휴은행 영업소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장기요양시설 입소자 등 방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지급 대상자 선정 결과 등에 이의가 있는 경우 국민신문고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7월 17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으며 처리 결과는 구·군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심사를 거쳐 개별 통보된다.다만, 이의신청 마감일인 7월 17일은 제헌절인 관계로 오프라인 방문 신청은 7월 16일까지 가능하다.지급된 지원금의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불되지 않고 전액 자동 소멸되므로 유의해야 한다.조경동 대구광역시 경제정책관은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께서는 마감일 전에 꼭 신청하시기 바란다”며 “이미 받으신 지원금도 8월 말까지 알뜰하게 사용하셔서 가계 부담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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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경호 시장 취임식 7월 1일 개최… 시민과 함께 '민선 9기' 여는 신호탄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제36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의 취임식이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된다.이번 취임식은 민선 9기 대구시정의 힘찬 출발을 대구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소통하는 ‘열린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대구시는 새롭게 출범하는 대구시정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해 이번 취임식에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석’을 운영한다.시민 참여 신청 기간은 6월 23일 오전 10시부터 6월 25일 오후 6시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시청 홈페이지 내 소통 플랫폼 ‘토크대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개인정보 입력과 함께 ‘시장님께 바라는 진솔한 한마디’를 작성해야 최종 접수가 완료된다.대구시는 선착순 300명을 참석 대상자로 선정하고 선정된 신청자에게 6월 말 모바일 초청장을 발송할 예정이다.시민들의 좌석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2층에 마련될 ‘시민 초대석’ 으로 배정된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새로운 대구의 미래를 여는 자리에 시민 여러분을 모시게 돼 뜻깊다”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참석 대상자로 선정되신 분들은 시작 30분 전까지 도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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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수피아여중, 양림동 문화 품은 학생 작품 50점 전시
광주수피아여중, 양림동 역사·문화 담은 학생작품전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는 오는 22~28일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갤러리에서 학생작품전 ‘수피아 담장 너머, 양림을 그리다’를 연다.이번 전시는 양림동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학생들의 미술 작품을 통해 교육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됐다.전시에서는 광주수피아여중 1~3학년 학생 70명이 학교와 양림동의 역사·건축·자연환경을 참신한 시각으로 표현한 회화·판화·디자인 작품 50점을 선보인다.관람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가능하다.주말은 휴관이다.자세한 내용은 광주수피아여중 교무실에서 확인하면 된다.광주수피아여중 서계상 교장은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이 자치학교 프로젝트를 통해 학교와 마을의 역사·문화를 예술적 시선으로 담아낸 결실이다”며 “학생들이 정성껏 마련한 문화예술 소통의 장에 교육 가족과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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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국악합창단, SSG랜더스필드서 특별한 애국가 제창
인천광역시교육청 국악합창단, SSG랜더스필드서 애국가 제창 눈길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 국악합창단이 지난 18일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프로야구 경기 식전 행사에서 애국가를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국악합창단은 수만명의 시민과 학생 관중 앞에서 해금의 선율과 어우러진 국악합창 버전의 애국가로 관중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국악합창단은 지난 6월 5일 개최된 ‘제2회 국악의 날’ 기념식에서 애국가를 제창하기도 했으며 대한민국 대표 소리꾼 박애리, 국악의 현대화를 이끄는 경기 시나위관현악단과 함께 격조 높은 초청 축하 공연을 펼치며 예술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인 판소리와 합창을 기반으로 ‘인천만의 국악 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학교 현장에 보급한 인천형국악프로젝트가 큰 결실을 보고 있다”며 “오늘 무대는 학교 예술 교육이 지역사회와 어떻게 함께 상생하고 활성화될 수 있는지 보여준 모범 사례”고 강조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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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7월 1일 개막... 글로벌 축제 도약 신호탄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의 귀환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다음달 개막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한여름 밤의 축제가 오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치맥의 성지’ 대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을 계기로 ‘치맥26'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대구를 대표하는 치맥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공간 연출과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해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추진한다.올해 축제장은 △2·28 자유광장 △2·28 기념탑 주차장 △두류공원 로드 일대 △코오롱 야외음악당 등 4개 구역에서 각 공간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로 운영한다.축제장 입구에는 공항 입국심사를 모티브로 한 대형 ’치맥26 게이트 ‘가 조성된다. 관람객은 게이트 입장과 동시에 치맥 스트리트를 통과해 축제장으로 입장할 수 있다. 게이트는 종합안내소와 축제의 상징 역할도 하게 된다. 메인 축제장인 2·28 자유광장은 ’ 대프리카 워터피아 ‘콘셉트로 대구의 무더운 여름과 시원한 물, EDM 공연, 치맥 문화를 결합한 복합 체험 공간으로 조성한다. 특히 360도 원형 무대를 중심으로 관람객과 무대가 하나 되도록 설계해 현장감과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2·28 기념탑 주차장에서는 DJ 와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치맥떼창 클럽 ‘이 열린다. 관람객들이 함께 노래하고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두류공원 로드 일대는 치맥과 K-컬처가 어우러진 ’K-치맥 컬처 스트리트 ‘로 운영된다. 다채로운 포토존으로 구성된 치맥 웰컴 스트리트 등을 통해 젊은 세대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축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오롱 야외음악당은 우천이나 폭염에도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치상낙원 EGG 섬‘으로 꾸며진다. 지난해 관람객 만족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호응을 얻은 콘텐츠 공간으로 올해는 시그니처 포토존과 참여형 미션 프로그램 ’황금 EGG 를 찾아라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더해 재미를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치맥과 러닝을 접목한 ’ 제1회 대프리카 치맥런‘을 처음 선보인다. 축제 전날인 6월 30일 열리는 치맥런은 두류공원 러닝 코스 2바퀴, 총 5.5km 구간으로 운영된다. 완주 후에는 쿨다운 프로그램과 치맥 EDM 파티가 이어져 축제 개막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MZ 세대를 겨냥한 협업 콘텐츠도 강화한다. 인기 작가 ’KKEKK'와 협업해 마그넷·가방·쿨타월·치킨 피규어 키링 등 다양한 굿즈도 출시할 예정이다.아울러 여름철 체감온도를 낮추고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해 쿨링포그 시설을 확충하고 배리어프리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주요 동선의 경사로와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관람 동선을 확보하는 한편 장애인 전용 관람석과 편의시설을 확대 운영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개최할 예정이다.지난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치맥 센세이션’을 주제로 84개 업체, 250여 개 부스가 참여했으며 952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다.김종식 대구광역시 농산유통과장은 “치맥26이라는 슬로건처럼 올해 축제는 새로운 콘텐츠와 공간 연출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치맥을 매개로 세계인이 함께 어울리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축제의 품격과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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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 3개 박물관, 단오 맞아 '나만의 부채 꾸미기' 체험 운영
대구시립 3개 박물관 단오맞이 ‘시원한 여름, 나만의 단오 부채 꾸미기’ 행사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근대역사관·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올해 단오를 맞이해 여름에 꼭 필요한 부채 꾸미기 체험 행사를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3개관에서 진행한다.단오는 예로부터 모내기를 끝내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다양한 풍습을 즐기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세시명절이다.이번 행사는 더위를 이겨내고 건강을 기원하던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부채를 활용한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자 마련했다.참가자들은 전통부채에 모란 등 전통문양을 꾸미며 자신만의 단오 부채를 완성할 수 있다.체험은 6월 19일과 20일에 3개 박물관에서 각각 진행된다.각 관별로 하루에 100명씩, 모두 200명이 참여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이 함께 추진하는 문화향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단오 부채 꾸미기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직접 느끼고 즐기며 박물관이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가까운 박물관으로 오셔서 단오 부채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이해하고 직접 꾸민 부채를 가지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근대역사관·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특별기획전시를 비롯해 테마전시, 작은전시를 수시로 개최해 대구 지역사와 전통문화를 조명하고 있다.올해도 길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국립민속박물관 다문화꾸러미 공모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가족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및 관광객과 다양하게 소통하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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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4년째 '전국 최초' 전기안전교육…노후 아파트 정전 예방 '총력'
인천시, 전기 관련 종사자 안전교육…정전사고 없는 공동주택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교통연수원에서 노후 아파트 정전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전기 사용을 도모하기 위해 전기안전관리자 및 전기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기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전기안전교육은 2023년 전국 지자체에선 최초로 시작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4년 차를 맞았다.전기 관련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교육을 통해 전기사고 대응 능력과 정전 예방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인천시는 노후 공동주택 전기시설 안전 확보를 위해 14개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장 점검과 연계한 전기안전교육을 통해 전기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시, 군·구,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 한국전기 기술인협회 인천시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인천광역시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인천광역시회 교육에 대한 현장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1459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인천시는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인천광역시회와 협력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1차 교육은 전기설비 점검 요령, 전기사고 사례 분석, 계획정전 및 사고정전 발생 시 복전 절차와 대응방안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하반기에 예정된 2차 교육에서는 전기자동차 충전 기반시설 점검 및 화재 대응, 전기설비 정기검사 업무처리 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인천시 전기안전교육은 전기안전관리자와 전기 관련 업무 종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인천시회로 문의하면 된다.이세영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인천시는 노후 공동주택 전기시설 안전점검과 전기안전교육을 연계해 현장의 예방 역량을 높이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전국 최초 전기안전교육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동주택 정전사고 예방과 전기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전기안전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관계기관 및 현장 종사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안전한 도시 인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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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대구교통공사, 시민 문화 향유 확대 위한 MOU 체결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콘서트하우스와 대구교통공사가 6월 17일 대구콘서트하우스 대회의실에서 대구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시민 문화향유 활성화 및 도시철도 이용 장려를 위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문화소외계층을 포함한 시민 누구나 손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대구콘서트하우스와 대구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이용객과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객석 나눔 사업’을 시작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문화 향유 활성화 및 도시철도 이용 장려를 위한 콘텐츠를 공동 제작해 나갈 예정이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교통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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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월미공원, 7월까지 산수국 만발… 힐링 산책 코스 '눈길'
인천시, 월미공원에 만개한 산수국 보며 치유의 시간 보내세요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오는 7월까지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여름 산책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시민들이 계절꽃과 숲길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월미공원 둘레길 일원에 1만여 본의 산수국을 식재해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공간을 조성했다.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계절마다 다양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2.3㎞ 구간을 자연 친화 적인 흙길로 조성해 둘레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숲속 갤러리 작품 전시와 숲 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 험활동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공원에 서식하는 40여 종의 새소리를 들으며 다채로운 방식으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오명석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무더운 여름날, 월미공원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둘레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