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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소방서, 동구노인복지관 등 3곳과 '안전망 구축' 맞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동부소방서는 6월 18일 오후 3시 방어진노인복지관에서 동구노인복지관, 방어진노인복지관, 남목노인복지관 등 3개 기관과 ‘고령층 안전관리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관내 노인복지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이장희 동부소방서장을 비롯해 3개 기관 노인복지관장과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동부소방서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응급처치, 재난대응 교육 등을 지원한다.또 각 기관은 복지관 행사 운영 시 안전관리 및 현장 지원 등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이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복지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과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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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초등생 대상 '찾아가는 대기환경교실' 11월까지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기환경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기질 측정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대기환경에 대해 이해와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6월 18일 동구 명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6개 초등학교에서 순차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대기환경 교육과 대기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한 대기질 측정과정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보건환경연구원의 역할과 대기환경 기본 교육 △대기이동측정차량을 통한 대기오염물질 측정 과정 확인 및 체험 △미세먼지·오존 발생 원인과 인체 위해 성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이다.아울러 연구원은 건강 취약계층인 어린 학생들이 대기오염 경보를 신속히 알 수 있도록 알림톡 서비스 신청을 당부할 예정이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기환경교실과 같은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환경 정보를 제공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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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른 시민 예방수칙 준수 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질병관리청이 대구지역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지난 6월 17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시민들에게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최근 5년간 울산에서는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전국적으로는 연평균 17명 안팎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특히 전체 환자의 65.9%가 6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 고령층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일본뇌염은 감염 초기 발열과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과 경련, 마비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울산시는 예방을 위해 야간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밝은색 긴 옷을 착용하며 모기기피제를 사용할 것과 방충망 정비와 모기장 사용, 집 주변 고인물 제거 등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표준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일본뇌염 위험지역 거주자나 위험국가 여행 예정자는 의료기관과 상담 후 예방접종을 받는 것을 권고했다.울산시 관계자는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된 만큼 시민들께서는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하고 집 주변 고인물을 제거하는 등 생활 속 예방관리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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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BTS 월드투어 연계 '도시 축제화' 프로젝트 성공...11만 인파 속 안전 '만전'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6월 12과 13일 이틀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공연을 계기로 추진한 '도시 전역 축제화 프로젝트'의 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관람객의 절반 이상이 외국인으로 일본과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 팬들이 집결했다.양일간 총 11만명이 관람하며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케이팝 공연 도시임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특히 티켓 없이도 공연장 인근을 찾은 팬들까지 더하면 실제 부산을 방문한 인파는 이를 훨씬 웃돌았다.양일간 11만명의 대규모 인파에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교통·안전 대응이 차질 없이 이루어져 공연 기간 중 중대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도시철도 220회 이상 증편·연장 운행, 부산김해경전철 48회 증편, 시내버스 배차 간격 단축 등 촘촘한 특별수송대책을 가동하고 전세버스 전용 주차장 2곳, 일평균 235대 및 공연장 주변 시설 주차장 10곳, 일평균 2천770면을 사용해 대규모 차량 유입에 따른 혼잡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지했다.주최측 부산시 경찰·소방·교통공사 등 양일간 총 4천790명의 현장 지원 인력이 투입됐으며 소방 구급상황 13건 등 현장 대응이 신속히 이루어졌다.러브송라운지·포트빌리지·드론라이팅쇼·웰컴센터 등 공연과 연계해 도시 전역에서 펼쳐진 각종 행사도 일제히 성황을 이루며 부산 전역이 하나의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외국인 관광객 3만 1천263명이 입국한 김해국제공항에서는 ‘Welcome to Busan’환대 주간을 운영해 8천200명에게 기념품 증정과 관광 안내를 제공했으며 부산역 웰컴센터는 총 2만 6천245명이 이용하며 외국인 팬들의 환대 거점으로 운영됐다.웰컴센터 내 짐보관·배송 서비스와 함께 종합운동장역 임시 물품보관소에서도 양일간 560개의 짐을 보관하는 등 외국인 관람객의 편의를 세심하게 챙겼다.해운대 구남로 러브송라운지에는 10만여명이 몰렸고 부산항 제1부두 '포트 빌리지 부산 2026'은 공연 기간 방문객 5만여명을 기록했다.광안리해수욕장 드론 라이팅쇼는 드론 1천 대가 방탄소년단 멤버 이미지와 팬클럽 아미에 대한 환영 메시지를 밤하늘에 수놓으며 양일간 5만 4천 명이 관람했다.화명생태공원 ‘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은 전통주 팝업스토어·푸드존·공연이벤트 등으로 5일간 9천 명이 찾았으며 송상현광장 ‘더 레드 모먼트 부산’은 아리레드 컬러 조명·포토존과 국악 공연·부채 공예 체험으로 케이-문화의 전통적 감성을 더했다.공연 특수는 관광기념품점 매출 급증과 미식·콘텐츠 확산 등 지역경제 전반으로 파급되며 부산의 관광 소비 활성화로 이어졌다.관광기념품점의 공연 기간 일평균 매출은 약 854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6퍼센트 증가했으며 6월 14일에는 공연 기간 중 최고 매출 약 1천410만원을 달성했다.특히 부산역점의 경우 일평균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316퍼센트 급증했다.방탄소년단 테마 시티투어버스에는 705명이 탑승했으며 부산 미식 가이드북은 물량이 전량 소진됐다.네이버 ‘BE LOCAL’ 캠페인 연계 부산 로컬 저장 리스트는 6월 15일 기준 조회 수 3만 건에 근접해 외국인 관광객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공연 전 일부 숙박업소의 요금 급등에도 공공숙박 공급 확대, 합동 점검, '공정숙박 챌린지'운영 등 전방위 대응으로 글로벌 관광객을 위한 공정한 관광 환경을 조성했다.시는 종교계·대학·공공기관과 협력해 26개 기관, 295객실을 실 숙박인원 1천776명에게 공급했으며 일반 시민이 직접 방을 내어 팬들을 맞이하는 ‘갈매기 둥지 스테이’는 54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참여해 시민의 집에서 부산을 경험하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시는 이번 공연 및 연계 행사의 관광 파급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통신사·신용카드 매출 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과 부산연구원 현안연구를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8월 초 도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메가 이벤트 연계 사업과 체류형 관광정책 모델 고도화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웰컴센터 방문객 및 공공숙박 투숙객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는 1만 9천여명이 참여했으며 이 결과를 빅데이터 자료와 연계해 분석할 계획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연과 연계 프로젝트는 대형 공연이 도시 전체를 케이-관광 무대로 전환할 수 있음을 실증한 사례이며 전 세계 팬들이 공연장 밖에서도 부산을 온몸으로 즐겼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이다”며 “이번에 미처 다 즐기지 못한 부산의 매력이 있다면 언제든 다시 찾아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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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강경문 제주도의원·이현정 BIKY 집행위원장에 명예시민증 수여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강경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과 이현정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에게 ‘부산광역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고 밝혔다.시는 1966년부터 부산이 아닌 다른 지역의 사람 중 부산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경제·문화·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해 오고 있다.올해는 지난 2월부터 진행된 정기추천 공모와 선정위원회 심의, 시의회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명예시민 대상자가 최종 결정됐다.이번에 선정된 명예시민은 강경문 제주특별자치도의원과 이현정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 2명이다.강경문 의원은 부산과 제주 간의 상생 협력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양 시도의 공동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현정 집행위원장은 지난해 2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었으며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다양성 확보 등에 이바지했다.명예시민으로 선정된 이들에게는 부산광역시 명예시민증과 함께 기념명함, 기념품 등이 주어지며 시 주요 행사 초청 및 미술관, 박물관 할인 등의 예우와 혜택이 제공된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부산 발전을 위해 각자의 분야에서 보여주신 열정과 헌신에 대해 330만 부산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당부드리며 두 분이 명예시민으로서 큰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예우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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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차 출연진 공개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국내 최장수 국제록페스티벌인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1차 출연진 23개 팀을 공개했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예비 글로벌 축제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27주년을 맞는다.1차 출연진에는 빌보드 1위 앨범을 보유한 미국을 대표하는 헤비메탈 밴드 ‘어벤지드 세븐폴드’, 1979년 결성된 대한민국 록 음악의 살아있는 전설 ‘송골매’,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 관객들과 만나는 인기 록밴드 ‘크리프하이프’, 재결성 이후 아시아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서치모스’, 일본 슈게이즈 신을 대표하는 밴드 ‘양문학’등 화려한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렸다.이 밖에도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밴드 ‘씨엔블루’, 호주를 대표하는 차세대 인디록 밴드 ‘스페이시 제인’, 부산을 기반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밴드기린’과 ‘해서웨이’등 다양한 국내외 출연진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아울러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축제 분위기를 미리 선보이는 사전 행사인 ‘로드 투 부락’ 이 올해 7회에 걸쳐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지난 5월 부산과 대만 타이중, 6월 서울에서 개최된 로드 투 부락이 관객들에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매력을 선보이며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로드 투 부락은 향후 광주, 제주, 울산을 거쳐 일본 후쿠오카까지 이어지며 지역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릴 예정이다.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축제 육성 사업 공모에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최종 선정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활발한 해외 현지 홍보·마케팅과 글로벌 관광 상품 개발, 현장 내 다국어 서비스 확대 등 해외 관람객 유치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얼리버드 티켓’은 ‘예스24 티켓’에서 오늘 오후 2시부터 판매될 예정이다.얼리버드 티켓은 3일권 한정으로 정가 대비 20퍼센트 할인된 21만 2천8백 원에 구매할 수 있다.또한, 타지역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카카오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입장권과 셔틀버스를 결합한 패키지 상품도 판매 중이다.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지난해 관객 수 기준 국내 음악 축제 최다 관람객을 기록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올해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서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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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주 시장 판로 개척…해외무역사무소 '영상 컨설팅' 첫 발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월 16일 부산 AI 무역지원센터 화상상담장에서 미주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해외무역사무소-기업 수출 영상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 회의는 부산시 미국해외무역사무소와 현지 무역 전문가를 활용해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애로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미주 수출을 희망하는 지역 소비재 기업이 참가해 실시 간으로 한국 브랜드 미국시장 진출 전문 컨설팅 기업과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식품기업은 미국 내 기업 간 거래와 결제 방식 등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한 조언을 받았으며 화장품 기업은 미국 소비시장 트렌드와 유통채널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조언을 받았다.참가 기업들은 이번 상담이 미국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고 현지화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식품기업 K사 대표는 현지 유통체인 바이어와의 수출 협의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와 유의 사항을 상세히 안내받아 사전 문제 진단과 제품 현지화 준비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화장품 기업 L사 대표는 아마존 외에도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온라인 수출 채널 확대 전략에 대해 구체적인 컨설팅을 받았다고 전했다.시는 기업들의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일본 오사카와 베트남 호치민 해외무역사무소 특화사업과 연계한 영상컨설팅을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분기별 정례화를 통해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출 지원을 이어가고 수출 초보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시장 정보 제공과 시장 진출 전략 수립, 온라인 마케팅 및 판촉 노하우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해외무역사무소를 활용한 온라인 상담은 물리적 거리와 공간의 제약 없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현지 시장 반응을 신속하게 파악·반영할 수 있어 글로벌 무역 트렌드에 부합하는 효과적인 수출 지원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시는 컨설팅 이후에도 해외무역사무소와 부산수출원스톱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수출 애로 상담, 현지 시장 정보 제공, 바이어 발굴 등 후속 지원을 추진하며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한편 오는 6월 23일 롯데호텔 부산에서는 해외무역사무소 초청으로 2026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가 열린다.미국·중국·일본·베트남 등 주요 국가의 진성 바이어가 참가해 지역기업과 1대1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해외무역사무소는 부산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현장형 수출 지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 전문가 네트워크와 해외무역사무소를 적극 활용해 수출 초기 단계부터 시장 안착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함으로써 부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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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항만·물류 산업 고용안정 '버팀이음 프로젝트' 본격화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해양·항만·물류 산업의 고용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부산 해양·항만·물류산업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5억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지역 해양·항만·물류 산업 종사자의 고용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부산은 전국 컨테이너 물동량의 77.5퍼센트를 처리하는 국내 최대 물류 거점으로 해양·항만·물류 산업 종사자가 3만 9천여명에 달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산업 특화 집적지다.하지만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물류 환경 변화로 해상운임과 물류비용이 상승하면서 관련 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특히 영세기업과 임시·일용직 비중이 높은 산업 특성상 고용 유지 여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숙련 인력 유출을 방지하고 고용안정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퇴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이음 지원’과 재직자의 고용 유지를 지원하는 ‘버팀 지원’ 2개 분야로 사업을 추진한다.‘이음 지원’은 해양·항만·물류 분야 전후방 산업 퇴직자 가운데 올해 2월 28일 이후 관련 산업으로 재취업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의 이·전직 촉진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총 450명을 지원하며 재취업 후 근속 여부를 확인해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버팀 지원’은 부산 지역 해양·항만·물류 분야 중소·중견기업 재직자와 임시근로자를 대상으로 주거·건강·교통·복지 분야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총 1천8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30~50만원의 복지 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생활 안정과 장기근속을 지원할 계획이다.사업 참여자는 오늘부터 모집한다.신청자격과 모집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상공회의소 누리집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부산상공회의소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해양·항만·물류 산업은 부산 경제와 국가 물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국제 정세 불안 속에서도 재직자의 고용을 유지해 숙련 인력 유출을 막고 고용안정 기반을 강화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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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육·해·공 입체 탐지훈련으로 재난 대응체계 강화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이틀간 방사능재난 대비 시민 안전확보를 위해 시 전역에서 2026년 상반기 광역단위 합동 방사선 탐지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부산시만 시행하는 광역단위 특성화 훈련으로 원자력시설 사고 및 방사능 유출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며 위기관리 행동 매뉴얼 기반 방사선 탐지계획 적정성과 실효성을 검증한다.‘위기관리 행동 매뉴얼’은 방사능재난 발생 시 주민 보호조치를 위한 기관별 비상경보 전파 및 방사선 탐지 임무와 역할 등 규정하고 있다.훈련은 관·군·경 26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합동훈련으로 실제사고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 점검과 훈련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역대 최대 인원인 265명이 참여한다.[1일 차] 18일 ‘사전교육’, [2일 차] 19일 ‘행동화 훈련’ 으로 진행된다.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시 원자력안전과를 중심으로 16개 구군, 육·해·공군,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부산경찰청 등 26개 관계기관이 참여해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과학적·객관적 탐지자료를 확보해 실효성 있는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1일 차에는 현장대응요원의 역량강화 교육과 장비 운영 실습 등을 시행하고 2일 차에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행동화훈련을 진행한다.훈련 주요 내용은 위기관리 행동 매뉴얼 실효성 검증, 관계기관 협업을 통한 육·해·공중 입체적 방사선 탐지, 방사선 비상단계에 따른 기관별 임무·역할 정립, 현장 중심의 실시 간 통신 및 상황전파체계 구축 등이다.구체적으로 기관별 탐지구역 및 탐지조직의 편성·운영의 적절성과 주민구호조치를 위한 실측 기반 초기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검증한다.또한, 현장대응요원 대상 사전교육을 통한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방사선 비상단계에 따른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정립해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방사선 비상단계 : 원자력시설에서 방사선 누출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사고의 심각도에 따라 백색·청색·적색의 3단계로 구분해 발령하는 비상 대응체계 시 원자력안전과 총괄하에 국가재난안전통신망 및 방사능방재그룹망 등을 활용해 16개 구군 및 관계기관 등 현장 대응요원과 실시 간 상황을 공유하며 현장 지휘통제 및 상황전파체계를 운영한다.국가재난안전통신망: 모든 재난 관련 기관을 통합하는 무전통신망 방사능방재그룹망: 방사능재난 시 분야별 현장대응 기관 및 지자체 통합 무전통신망 특히 행동화 훈련이 시행되는 19일에는 차량·함정·헬기 등을 동원해 시역 내 광범위한 지역에 대한 육·해·공 입체적 방사선탐지를 시행하며 기관별 임무와 역할 수행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육상탐지’는 부산시, 16개 구군, 육·해·공군이 수행하고 ‘해상탐지’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공중탐지’는 부산시와 부산경찰청, 부산대 연구소가 각각 맡아 수행한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방사선 탐지훈련을 통해 방사능재난 발생 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관·군·경 협업 기반의 실전형 훈련으로 글로벌 해양도시에 걸맞은 재난 대응 역량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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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개최…AI·미디어테크 융합 조망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을 오늘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스트리밍,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는 온라인·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산업과 차세대 인공지능·미디어테크의 융합을 조망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기존에 이원화되었던 행사장소를 대중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영화의전당’에 통합 개최해, 축제의 브랜드를 높이고 영상도시 부산의 정체성을 강화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세계 최고 권위의 스트리밍 시상식인 ‘글로벌 OTT 어워즈’를 비롯해 ‘OST 콘서트’, ‘시리즈 상영’, 관객 참여형 축제인 ‘플랫폼데이’등 기업 간 거래와 기업 소비자 간 거래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세계 스트리밍 영역의 혁신적 플랫폼과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발굴해 시상하는 ‘글로벌 OTT 어워즈’는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올해는 경쟁 14개 부문, 초청 5개 부문 등 총 19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진행되며 전 세계 14개국에서 총 231편이 출품되어 엄격한 본심 심사를 거쳤다.배우 강소라·안재현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시상식에는 김의성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코유키, 송운화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신혜선, 정성일 다현, 나나, 이기택 등 후보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는다.수상 부문을 두고 메이드 인 코리아, 흑백요리사 2 등 K-콘텐츠와 더 로얄 패밀리, 태양을 보지 않았다면 등 아시아 히트작이 경합을 벌인다.특히 올해는 경성대와 협약해 ‘베스트 숏폼상’을 선정, AI 숏폼 생태계 구축에도 나선다.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관객 참여형 행사 역시 영화의전당 곳곳을 다채롭게 채운다.윤일상과 WE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이은미 등이 출연하는 ‘OST 콘서트’, 넷플릭스 강연과 인공지능 체험을 즐기는 ‘플랫폼데이’, 모범택시 3 출연진을 직접 만나는 ‘시리즈 상영’등 시민들을 위한 풍성한 체험과 볼거리가 마련된다.시상식 정보 및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의 상세 일정, 참여 방법 등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행사 첫날인 18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리는 ‘국제 스트리밍 서밋’은 국내외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 전략과 미디어테크 기업의 글로벌 진출 사례를 심도 있게 공유한다.마리아 루아 아구에테 옴디아 부사장의 ‘글로벌 미디어 트렌드와 한류’ 기조연설과 삼성전자 이귀호 부사장의 ‘커넥티드 TV 미래 비전’발표가 진행된다.이어 ‘CJ ENM 엠넷플러스’, ‘스튜디오드래곤’, ‘NC AI’, ‘허드슨 AI’등이 패널로 참여해 인공지능 기반의 드라마 제작 혁신과 테크 융합을 통한 글로벌 진출 방안을 심도 있게 토론한다.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시실리룸에서 열리는 ‘투자유치 쇼케이스’는 국내 우수 창작자와 미디어테크 기업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을 이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행사는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과 글로벌 케이-콘텐츠가 결합해 전 세계 스트리밍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부산에서 선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혁신적인 미디어 생태계를 구축해, 부산이 세계 스트리밍 시장의 중심지이자 상생 협력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