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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생학습관, AI로 추억을 디자인하는 특별한 하루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인천시민대학에서 ‘AI를 활용한 한 해 기록하기’ 특강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4월 6일 인천시민대학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캠퍼스 의 AI 디지털 분야 학습자를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한 해 기록하기’특강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디지털 기술을 일상에 접목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학습자들이 AI를 활용한 사진 편집, 숏폼 및 동영상 제작, AI 기반 일기 작성법 등을 배우며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를 목표로 진행한다.또한 평생학습관은 본격적인 학기 시작에 앞서 교육과정 전반과 학사 일정, 수강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해 학습자의 원활한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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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성실 납세 기업에 감사 표창…지역 경제 활력 기대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19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표창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세수 증대에 기여한 기업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더 나아가 기업과 시가 함께 협력해 나갈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국내 매출 상위 1천대 기업 중 인천에 소재한 지방세 납부액 3억원 이상 기업으로 인천상공회의소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5개 기업이다.이들 기업은 2024년 매출액 기준 국내 1천 대 기업 중 인천에 소재한 기업들로 지방세 납부 우수기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2026년 표창 수상 기업 동보, 바바리안모터스,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 파라다이스세가사미, 한미반도체 간담회 참석 기업 대주중공업,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가스, 풍전비철, 한국단자공업, 현대제철 이날 행사에서는 표창장 수여식에 이어 간담회가 진행됐으며 간담회에서는 기업 경영 애로사항과 지역 경제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누어졌다.기업 관계자들은 세금, 규제 완화, 인프라 지원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인천시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교환했다.유정복 시장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세수 증대와 인천시 재정의 중요한 기반이 되어 준기업 대표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이 성장해야 도시가 성장하고 도시가 성장해야 시민의 삶이 좋아진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인천시는 기업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 환경 개선과 기업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인천인터넷방송''인천뉴스''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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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관광기념품, 호텔에서 만난다...소상공인 판로 확대 기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을 찾는 관광객과 업무 고객들이 호텔 로비에서 울산의 매력을 담은 고품격 기념품을 손쉽게 만날 수 있게 된다.울산시는 3월 19일 오후 3시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울산문화관광재단, 라한호텔 울산과 ‘울산 관광기념품 전시 및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을 대표하는 숙박시설인 호텔의 공간을 활용해 울산 관광기념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개척해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울산시와 울산문화관광재단은 관광기념품 공모전 기획 및 진행, 기념품 판매 홍보에 대해 지원한다.라한호텔 울산 내 1층 로비에 관광기념품 판매점인 ‘울산 굿즈 스토어’를 설치하고 오는 4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이 매장에는 호텔 투숙객들이 머무는 동안 자연스럽게 울산의 문화를 접하고 품격 있는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라한호텔 울산은 매년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울산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대한 시상금을 후원하고 관광상품 전시 판매에 대해 협력한다.이는 민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 모형으로 우수한 지역 기념품을 육성하고 창작자들에게 성장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울산을 상징하는 관광기념품이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판매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관광객들이 기념품을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매망을 구축하고 수상자와 소상공인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이를 위해 관광기념품 판매점인 ‘울산 굿즈 스토어’를 기존 태화강 국가정원 안내센터 외에도 지난해 울산박물관, 울산암각화박물관 2곳과 온라인 쇼핑몰 ‘울산몰’에 신규 설치했다.올해는 라한호텔 울산과 태화강역 등에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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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포항·경주, 해오름동맹 실무 협력 강화…소통 연수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19일과 20일 양일간 포항시 일원에서 ‘2026년 해오름동맹 소통해:오름 톡앤워크’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소통해:오름 톡앤워크 연수회는 해오름동맹 공동협력사업 실무자들이 함께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소통 연결망 구축을 위한 자리이며 올해는 포항시에서 진행된다.연수회에는 울산, 포항, 경주 등 해오름동맹 3개 도시 공동협력사업 부서 실무자 80여명이 참여한다.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은 이번 연수회를 통해 ‘5극3특’지방시대 속 해오름동맹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실무자 중심의 광역협력의 기반을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첫날인 19일 오전 10시에는 포항 라한호텔에서 김병태 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이 ‘5극3특 체제 해오름동맹 발전 방향’에 대해 강연한다.이어 정보영 한국공학대 교수가 ‘업무에 쓰이는 인공지능 활용법’강연을 진행한다.첫째 날 오후부터 둘째 날인 20일까지 진행되는 현장체험에서는 포항의 산업 문화 관광자원을 직접 둘러보며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참가자들은 포스코와 에코프로 등 포항의 기업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기업과 신성장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대한 실무지식을 쌓을 예정이다.또한, 스페이스워크, 포항시립미술관, 환호공원 식물원, 호미곶 해맞이광장,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등을 둘러보며 포항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보고 느끼게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포항 경주 3개 도시의 각자 강점을 살리면서 지역발전의 상승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무 직원들이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해오름동맹 공동협력사업들이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를 완성시켜 나갈 원동력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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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싱크홀 대비 인명구조 특별 훈련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북부소방서는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함몰 구멍 등 지반침하 사고 대비 인명구조 특별훈련 및 대응 절차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훈련은 도심지역 지하에 매설된 노후 상 하수관 누수로 인한 함몰 구멍 발생을 가정해 신속하고 안전한 인명구조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훈련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북부소방서 차고지, 다목적 훈련장에서 총 2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다.이어 순회 교육은 23일부터 25일까지 송정119안전센터 등 5개 센터를 방문해 총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으로 지반침하 사고 대응절차 숙지 및 사고사례 전파 교육 특수차량 활용 현장 접근 및 인명구조 현장 안정화 및 2차 사고 방지 로프체계 및 구조장비 숙달훈련 등이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도심지역의 지하매설물 노후화, 지하수 흐름 변화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함몰 구멍이 발생할 수 있다”며 “함몰 구멍 등 지반침하 사고는 예측이 어렵고 추가 붕괴 등 2차 사고의 위험이 큰 만큼 지속적인 인명구조 훈련과 체계적인 현장 지휘체계 확립을 통해 대비 태세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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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지속가능발전 체계 구축 시동…유승분 의원 주도
인천시의회 유승분 의원, 지방의회 중심 실행 체계 구축 본격화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속가능발전목표 기반 인천 시민참여 연구회'는 최근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착수보고회는 인천시의회의 SDGs 이행 체계 구축과 실질적인 정책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022년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제정 이후 국가와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이 법적으로 명확해지면서 SDGs 이행은 단순한 정책 권고를 넘어 제도화 단계에 진입한 상황이다.특히 지방정부와 지방의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설계와 실행의 핵심 주체로 강조되고 있으며 실제로 국내 지방자치단체들은 관련 조례 제정과 정책 도입을 확대하는 추세다.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대표인 유승분 의원을 비롯해 김대영 의원,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윤경효 이사, 박차옥경 이사,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최준 사무처장 및 전계숙 팀장, 인천시 송태진 정책기획관 및 조운경 팀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착수보고는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윤경효 이사가 맡아 'SDGs 이행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윤 이사는 글로벌 SDGs 이행 동향과 함께 유엔 고위급 정치포럼, 국가 및 지방 보고체계 등 국제적 이행 점검 구조를 설명하며 지방의회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무엇보다 이번 연구용역은 국내외 SDGs 정책 동향 및 법 제도 분석 인천시 SDGs 이행 현황 및 정책 수요 진단 지방의회 중심의 이행 점검체계 구축 입법 예산 감시 협치 기능을 활용한 실행 과제 도출 등을 핵심 내용으로 추진된다는 점이 특징이다.또한, 연구는 단순한 정책 제안 수준을 넘어 인천시의회의 지속가능발전 이행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 제도 개선 방안과 함께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적용가능한 단계별 실행 로드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인천시 SDGs 이행 현황과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 의회 중심의 정책 조정 기능 강화와 시민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SDGs가 단순한 환경 정책을 넘어 사회 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정책임에 공감했다.유승분 대표의원은 "지속가능발전은 선언이 아니라 입법과 예산을 통해 실현되는 정책"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인천시의회가 SDGs 이행의 중심 주체로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속가능발전목표 기반 인천 시민참여 연구회'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약 90일간 정책연구용역을 추진하며 인천시의회 중심의 SDGs 이행 체계 구축과 구체적인 입법 정책 과제를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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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 최초 고3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고3 수험생의 건강 보호와 안정적인 수험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9월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한다.울산시는 고3 수험생인 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17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일부 기초지자체에서 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한 사례는 있으나, 광역지자체 차원에서 해당 연령대 수험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것은 울산시가 전국 최초다.수험생은 학교와 학원 등에서 장시간 밀집된 환경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고 입시 준비로 인한 피로 누적과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워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상황이다.특히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경우 학업 공백이 발생해 중요한 입시 일정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울산시는 울산에 거주하는 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해 9월부터 매년 절기 인플루엔자 접종 기간 내 1회 예방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접종은 울산시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 240개소에서 받을 수 있다.인플루엔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에 따라 필수예방접종에 포함된 감염병이다.기존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이 14세 어린이까지 확대됐다.울산시는 국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18세 청소년을 자체 사업으로 추가 지원함으로써 수험생의 건강 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건강한 상태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접종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통해 시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건강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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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경제자유구역, AI·에너지 혁신으로 미래 10년 책임진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인공지능과 에너지를 중심으로 울산의 미래 10년을 책임질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19일 오후 2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제2차 울산경제자유구역 발전계획 수립’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세계적 제조 인공지능과 에너지 혁신을 선도하는 첨단기술 거점’이라는 이상을 선포한다고 밝혔다.이날 보고되는 발전계획은 단순 제조도시를 넘어 인공지능 기반 첨단 혁신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 청사진을 담고 있다.우선 핵심 전략산업에 인공지능을 새로 포함하고 경제자유구역 2차 추가지정 신청 대상에 ‘인공지능 에너지 항만지구’를 추진해 ‘인공지능 수도 울산’구축의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핵심전략산업은 기존 3대 축인 수소 저탄소에너지, 미래화학신소재,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인공지능 기반 산업과 지능형 해양물류 관광을 추가해 5대 전략산업으로 재편한다.경자구역 외연 확장을 위한 개발 이행안도 제시됐다.외국인 투자 유치 가능성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구역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2차 추가지정 후보지는 케이티엑스울산역 도심융합지구 도심융합 다운혁신지구 자동차일반산업단지 인공지능 에너지 항만지구 강동관광단지 등 5곳으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연내 산업통상자원부에 추가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이 같은 추가 지정과 개발이 이뤄질 경우 생산 유발효과는 4조 1443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1조 7603억원, 취업 유발효과는 2만 2942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중장기적으로는 지역 균형 발전을 고려해 지리 산업 연계를 바탕으로 권역별 단계적 확장 전략도 마련됐다 서부권은 제조 인공지능과 도심 항공 교통, 첨단 분야 기술의 이전 제조 사업화를 실현하는 ‘울산형 실리콘밸리’, 중부권은 제조 인공지능 융합 혁신 지원과 연구개발에 특화된 ‘제조 인공지능 핵심 거점’으로 조성된다.남부권은 수소와 저탄소 에너지 전주기를 활용해 초대형 인공지능 기반을 구축하는 ‘그린 인공지능 산업지대’, 동부권은 미래이동수단과 청정 해양관광을 결합한 ‘해양 이동수단 지대’로 각각 특화하는 다핵형 성장모형으로 계획하고 있다.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은 단순 산업단지 조성에 그치지 않고 외국인 투자자와 국내 우수 인력이 실제로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다.이를 위해 국제학교 및 세계적 공동캠퍼스 유치 직주근접형 주거시설과 청년주택 조성 호텔 실버타운 복합개발 문화복합센터와 복합상업시설 유치 등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울산경제자유구역 연구개발 비즈니스 지구에 위치한 유니스트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혁신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성공적인 외연 확장을 뒷받침할 내부 역량 강화 방안도 마련됐다.먼저 투자유치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투자전담관’을 지정해 투자 유치부터 협상,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전문 행정 체계를 구축한다.또한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한 업무 단절을 막기 위해 경제자유구역법에서 권고하는 전보 파견기간을 인사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이를 통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세계적 투자 유치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아울러 특별회계 운영을 통해 국비 보조금과 각종 수입금 등 다양한 세입원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기반시설 조성과 투자 유치 사업에 집중 투입해 개발 사업의 조기 추진과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발전계획은 울산경제자유구역의 미래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은 계획”이라며 “단순한 부지 조성을 넘어 데이터와 기술, 사람이 모이는 지능형 경제특구를 만들 수 있도록 계획 마련과 실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발전계획은 경제자유구역법에 따라 5년 주기로 수립하는 10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2026년 하반기 산업통상자원부에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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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일반산단 입주기업 실태조사…애로사항 청취 및 맞춤형 지원 모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10월까지 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2026년 입주기업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공장 가동률과 휴 폐업 여부, 고용 인원, 매출 현황 등 기업의 경영 실태 전반을 정기적으로 파악해 산업단지의 변화 흐름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정책 수립과 기업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조사 대상은 매곡일반산업단지 등 14개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726개 기업이다.조사는 7월 말까지 1차 현장 방문과 유선 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후 8월부터 10월까지 입주계약 내용과 불일치하는 이상 업체를 대상으로 서면 조사와 2차 현장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1차 조사에서는 공장 운영 현황, 주요 생산 품목, 종업원 수, 생산 및 수출 실적 등을 파악한다.이어 2차 조사에서는 공장 설립 이행 여부, 공장 등록 인 허가 준수 사항, 입주계약서와의 일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조사 결과 단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공장 미착공 기업에 대해서는 조속한 공장 건설을 독려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실태조사는 단순한 통계를 넘어 기업의 어려움을 사전에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지는 행정의 첫걸음”이라며 “정기적인 현장 중심 사후 관리로 산업단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생산성을 높여 기업과 행정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모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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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울산역 승강장 공사 현장, 대형 재난 대비 합동 훈련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북부소방서는 3월 19일 오후 2시 북울산역 공사 현장에서 국가철도공단과 합동으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북울산역 이용객 증가에 따른 승강장 설치 공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사고에 대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북부소방서와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실전 중심으로 진행된다.이날 훈련은 사고 발생 직후 공사 관계자의 신속한 상황 전파와 작업자 대피 유도를 시작으로 소방대원들의 인명 구조 응급 처치 그리고 국가철도공단이 장비를 활용한 시설물 복구 순으로 이어진다.특히 붕괴 위험이 있는 복잡한 현장 특성을 고려해 드론을 활용한 사각지대 탐색과 고압선 차단 확인 등 철도 건설 현장에 특화된 대응 절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철도 건설 현장은 지형이 복잡하고 위험 요소가 많아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국가철도공단 관계자는 “북울산역 확장 공사가 무재해로 완공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를 이어가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직통 회선을 상시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