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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도서관, '노후준비 아카데미'로 인생 2막 설계 돕는다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노후준비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시민들의 체계적인 노후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노후준비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국민연금공단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이 노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교육 과정은 국민연금공단 전문 강사가 실생활에 꼭 필요한 재무관리와 건강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특히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위한 노후 소득 확보 방안과 건강 관리법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또한, 참여자가 직접 ‘개인별 맞춤 진단서’를 작성하고 전문적인 분석과 상담을 받는 과정이 포함되어 노후 설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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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시스템 구축 박차
인천서부교육지원청, ‘1차 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17일 지원청 내 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제1차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교육 취약계층 및 복합 위기 학생, 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을 위한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부서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학생맞춤통합지원단, 유관 부서 업무 담당자 등 24명이 참석해 부서별로 추진 중인 학생 지원 정책과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다각적인 도움이 필요한 고위기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서부교육지원청은 부서 간 사업과 자원을 공유하고 전문 인력의 협업을 강화함으로써,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 위기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정례 회의로 학교 현장의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교육지원청이 함께 대응하는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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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도서관, 4월 별별씨네마 '여행과 나' 상영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4월 다양성 영화 별별씨네마 ‘여행과 나’ 상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4월 16일 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4월의 ‘별별씨네마’상영작으로 미야케 쇼 감독의 ‘여행과 나날’을 선보인다.로카르노 영화제 황금표범상 수상작인 이번 상영작은 슬럼프에 빠진 각본가가 무작정 떠난 여행에서 겪는 우연한 만남과 낯선 풍경을 통해, 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여정으로 변모하며 잊고 있던 일상의 의미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특히 영화 상영 후에는 전문 큐레이터의 심도 있는 해설이 진행되어 관객들이 영화 속 메시지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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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도서관, '일상에 스며드는 연수 북클럽' 운영…성인 독서 문화 조성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성인 독서동아리 ‘일상에 스며드는 연수 북클럽’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지역사회의 건강한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성인 독서동아리 ‘일상에 스며드는 연수 북클럽’을 운영한다.이번 북클럽은 성인 참여자들이 책을 매개로 자신을 성찰하고 문학적 소양을 깊게 다질 수 있도록 두 가지 테마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먼저 3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금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나를 읽다’는 임선우 작가의 유령의 마음으로 를 함께 읽으며 감정 이성 행동 관계 사회 미래 등 6가지 관점에서 자신을 입체적으로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한국문학 산책’은 3월 31일부터 5월 26일까지 화요일 오후 7시에 운영되며 주요 문학상 수상작을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하며 현대 한국문학의 흐름을 짚어보고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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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앙도서관 '다누리',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우수시설 선정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 문화공간 ‘다누리’가 전국 76개 시설이 참여한 ‘2025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평가에서 3개‘우수시설’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 등 문학 시설에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평가에서 다누리는 청소년 소설 시나리오 창작, 인천 지역 문학 탐방, 텃밭 활용 생태 힐링 글쓰기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작가 전용 집필 공간을 연계한 ‘읽기 쓰기 발표 나눔’모델을 선보여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작가와 도서관 직원, 그리고 프로그램에 함께해 주신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만든 결실”이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의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을 만나고 스스로 이야기를 써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앙도서관은 2024년부터 문학상주작가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지원 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해당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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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도서관, 초등생 대상 '1일 도서관 교실' 운영…책과 친해지기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책과 친구가 되는 1일 도서관 교실’ 참여 기관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계양구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책과 친구가 되는 1일 도서관 교실’참여 기관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으며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책놀이 수업’과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 체험’으로 구성해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학년별 선정 도서를 활용해 도서관 이용 예절을 익히고 각자가 꿈꾸는 도서관을 글과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책놀이 수업’과, 오디오북 및 전자책 등 다양한 디지털 자료를 경험해 보는 ‘도서관 서비스 체험’으로 진행된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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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안 공개…서구 상승률 최고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63만 2757필지의 개별공시지가안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공개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군 구에서 조사한 토지 특성과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한 표준지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했으며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쳤다.인천시의 평균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1.40%로 상승했다.지역별로는 서구가 1.9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부평구 1.66%, 동구 1.57%, 미추홀구 1.36%, 옹진군 1.31%, 중구 1.20%, 연수구 1.19%, 강화군 1.09%, 계양구 1.03%, 남동구 1.00% 순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높은 개별공시지가를 기록한 곳은 부평구 부평동 199의45 금강제화빌딩으로 이곳은 지난해보다 약 1.36% 오른 1 당 1천491만원으로 조사됐다.최저 개별공시지가는 옹진군 대청면 임야로 1 당 278원으로 나타났다.인천 전체 공시지가 규모는 381조 원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서구구가 85조 원으로 가장 높았고 옹진군이 4조 원으로 가장 낮았다.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에서 조회하거나 토지가 소재한 군 구 민원실에서 확인하면 된다.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토지 소재지 군 구 민원실에 방문 또는 우편 팩스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군 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된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군 구별 지가 현실화와 개발사업 진행, 교통 여건 개선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라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4월 30일 최종 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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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업현장 안전 파수꾼 '안전보건지킴이' 20명 위촉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 지도하고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인천광역시 안전보건지킴이'를 3월 18일 위촉했다.2022년 제1기로 시작된 안전보건지킴이는 이번 제3기 위촉을 통해 산업안전보건 관련 자격을 보유하고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분야 경력을 갖춘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인천시 관내 산업현장에 대한 지도 점검, 산업안전보건 감시 활동, 법규 위반 사항 신고 등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역할을 담당한다.특히 소규모 산업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증가함에 따라, '인천시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과 연계해 안전보건 확보 여력이 부족한 고위험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개선 지도에 주력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과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현장 점검 지도 방법 및 유의사항 등 지킴이 직무 교육을 진행했으며 사업장 순회 점검과 관리감독 지도를 연계한 관계기관 합동점검도 추진할 예정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소규모 산업현장과 위험노출 작업 노동자를 위한 안전지원책을 다각화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라며 "안전한 일터와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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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퇴원 어르신 위한 '단기 집중 돌봄' 시행…최대 84만 원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병원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를 신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퇴원 후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으로 건강이 악화되거나 재입원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총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퇴원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케어를 제공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의료 요양 돌봄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통합돌봄 대상자 중 일상생활 돌봄 연계가 필요한 퇴원환자이며 올해는 총 586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서비스는 구 군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거점 수행기관인 재가노인돌봄센터 9개소를 통해 제공한다.돌봄 제공 전문 인력이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세 가지 핵심 서비스를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세부 내용으로는 건강 상태와 영양 요구도를 고려한 식사 지원을 제공하는 '영양지원'식사 준비부터 청소, 세탁 등 가정 내 생활 유지 활동을 돕는 '가사지원'병원이나 관공서 은행, 시장 등 필수적인 외출 시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동행지원'등이 포함된다.대상자 1인당 1개월간 최대 84만 8천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각 서비스별 제공 한도는 영양지원 월 10만원, 가사지원 월 32시간, 동행지원 월 12시간이다.이용을 희망하는 어르신이나 보호자는 오는 3월 27일부터 주소지 관할 구 군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어르신들에게 퇴원 직후의 시기는 건강 회복과 재입원을 결정짓는 중요한 때"라며 "촘촘한 단기 집중 돌봄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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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FUN FUN' 매력 발산
대구시,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 FUN FUN한 대구 매력 발산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대구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알리는 '대구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FUN FUN한 대구, 뻔뻔한 여행'을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홍보관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구에 오면 반드시 경험해야 할 활동을 테마별로 엮은 '대구 여행 체크리스트'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특히 방문객의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가 돋보인다.축제 마니아들을 위해 봄의 에너지가 가득한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와 전 세계 육상인들의 축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를 소개하며 대구의 역동적인 매력을 강조한다.또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대구만의 맛 '대구 10미'미식 여행 정보도 풍성하게 제공하고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대구시티투어'활용법까지 소개해 완벽한 대구 여행 가이드를 제시한다.방문객과 소통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했다.홍보관 내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반사경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이 밖에도 대구의 주요 명소를 사진으로 알아맞히는 '대구 퀴즈 이벤트'와 '대구여행 명패 보석십자수 만들기'등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상시 운영된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축제와 미식이 어우러진 대구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대구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관광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전국 200여 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을 슬로건으로 전국 각지의 알찬 여행 정보와 함께 사찰음식 시연회, 지역균형발전 콘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