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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전국소년체육대회’ 개회… ‘선수들이 주인공’ 이 되는 환영의 장 마련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월 12일 오후 2시 30분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함께 뛰는 미래를 비전으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18개 경기장에서 전국의 5천 명의 장애학생 선수단이 17개 종목의 경기를 치른다.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장애학생체육대회는 대회 창립 이래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회로 개회식을 통해 처음 부산을 찾은 전국의 장애학생 선수단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은 빛의 항해 부산, 감동의 물결 속으로라는 주제로 선수단과 관람객이 하나 되는 감동적인 행사를 연출한다.공식 행사는 오후 3시 개식통고와 함께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대회 엠브이피에 빛나는 김윤지 선수의 영상응원으로 선수단에게 희망과 긍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식후 공연은 ‘가수 하하’의 초청 무대로 부산을 소재로한 히트곡 등 관람객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흥겨운 선곡으로 선수단의 즐겁고 행복한 대회를 응원할 계획이다.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은 일반관람이 가능하며 별도 입장권 없이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사직실내체육관 2층에 마련된 관람객 전용 게이트에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행사장 입장 전 아시아드조각공원 일원에 마련된 체전홍보관 및 행사장 입구 앞에 다양한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다.개회식 당일은 현장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조기 방문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또한 시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 시민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홍보활동도 진행한다.오늘부터 12일까지 시 공식 인스타그램 및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누리집을 통해 ‘개회식 관람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이벤트 참여자에게 모바일교환권을 제공한다.한편 학생 선수들의 대회 집중도 향상, 학습권 보장 등의 사유로 지난 15년간 개최되지 않았던 전국소년체육대회 개회식은 ‘학생 선수가 주인공이 되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자’라는 대한체육회의 취지로 16년 만에 부산에서 재개된다.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56개 경기장 40개 종목에서 전국 2만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스포츠를 향한 꿈을 펼칠 예정이다.아울러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회식은 꿈의 항해 부산, 도전의 물결 속으로라는 주제로 오는 5월 22일 오후 5시 벡스코 제2전시장 특설 연회장에서 선수단과 임원 초청 공식 만찬을 겸한 전야제 행사로 일반관람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선수들이 주인공’ 이라는 취지를 살려 공식 행사를 간소화하고 레크리에이션과 만찬을 겸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공식행사에는 수영야류 보존회와 전수학교 농악단의 신명나는 대회기 게양 퍼포먼스 연출로 부산 전통의 멋을 알린다.특히 롯데호텔과 협업해 진행되는 공식연회는 부산지역에서 생산되는 대저토마토, 기장철마한우 등 향토식재료와 문화를 담아낸 부산음식을 학생선수단에게 제공해 부산다운 맛과 이야기를 알릴 예정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전국소년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세대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꿈을 펼치며 성장하는 화합의 장”이라며 “특히 양 체육대회 개회식은 ‘선수가 주인공’ 이 되는 자리로서 대회를 위해 부산을 찾은 전국의 장애학생과 소년소녀 선수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의 발걸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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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자녀 가정 ‘광안대교 통행료’ 50% 감면 확대 시행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월 15일부터 부산 지역 2자녀 가정의 광안대교 통행료를 50퍼센트 감면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부산 다자녀가정 중 3자녀 이상 가정만 광안대교 통행료를 면제받을 수 있었지만, 오는 15일부터는 2자녀 가정도 광안대교 통행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2자녀 가정에 적용되는 통행요금은 기존 천 원에서 오백 원으로 변경된다.다만, 다자녀 양육 목적으로 보기 어려운 법인, 단체, 개인사업자, 타인 등 소유 대여 장기임대 차량은 발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광안대교 통행료를 감면받고자 하는 다자녀가정은 부산 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차량스티커를 발급받고 광안대교 누리집에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다자녀가정 우대 차량스티커 발급 대상은 부산 다자녀가정의 비사업용차량이며 대여 장기임대 차량 중 다자녀가정 세대원 명의로 계약된 차량도 증빙서류 확인 후 발급 가능하다.차량스티커를 발급받은 다자녀가정은 다음날부터 광안대교 누리집에 접속해 차량번호와 하이패스카드 등을 등록하면 광안대교 이용 시 자동으로 감면된 요금이 결제된다.한편 다자녀가정 우대 차량스티커를 발급받지 않는 차량은 일반요금이 부과될 수 있고 선급 하이패스 이용자는 사전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환급이 어려우므로 미리 차량스티커를 발급받고 광안대교 누리집에 환급계좌까지 등록해 두는 것이 좋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3년 10월 부산시 다자녀가정 기준을 2자녀로 확대한 이래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생활체육센터 이용료 할인 확대,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사업 신설 등 다양한 다자녀 우대 시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3자녀 이상 가정의 광안대교 통행료 무료에 이어 이번 2자녀 가정 통행료 50퍼센트 감면을 통해 다자녀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올해도 계속해 선도적이면서 과감한 출산, 보육 분야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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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시범사업으로 고령 운수종사자 안전 지원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자는 장비 설치 후 1년간 운행기록 전송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에서 사업 효과 분석 후 시 교통안전 정책 수립 활용 부산시는 고령 운수종사자의 페달 급발진 사고 위험을 예방하고자 ‘2026년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고령 운수종사자 운행 법인택시 200대를 대상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지원한다.‘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는 국토교통부 실증특례 제품으로 가속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해서 밟는 오조작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장치이다.주요 기능은 차량 정차 및 시속 15킬로미터 이하 주행 중 비정상적 가속 시 가속페달 차단 및 경고음 발생, 시속 15킬로미터 초과 주행 중 비정상적인 가속 4500 이상) 판단 시 가속페달 차단 등이다.지원 대상은 70세 이상 운수종사자가 운행하는 부산 법인택시 차량이며 특히 75세 이상 고령 종사자 운행차량을 1순위로 모집한다.부산광역시법인택시운송사업조합에서 대상자를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5월 8일 오후 5시까지 모집 후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신청은 방문, 전자우편, 팩스를 통해 가능하다.선정된 대상자는 1년간 장비를 의무적으로 장착 후 운행기록을 전송해야 하며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에서 운행기록 장치 도입 전 후 운전행태 및 사고 감소 효과를 분석한다.시는 해당 사업 효과 분석결과를 교통안전 정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번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고령 운수종사자의 안전 지원을 강화하고 이후 사업 효과 분석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의 부산시 교통안전 정책 수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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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납부 안내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5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와 납부를 오는 6월 1일까지 해야 한다고 밝혔다.구·군 신고 창구도 세무서와 동일하게 5월 6일부터 운영하며 성실신고 확인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확정신고·납부하면 된다.신고 방법은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지방소득세 신고 이동’버튼을 클릭해 위택스에서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면 된다.소규모 사업자 등 납세자의 신고서 항목을 미리 계산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세액 등이 채워져 있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안내문에 기재된 개인지방소득세 가상계좌로 납부만 하면 신고로 인정된다.구·군에서는 5월한 달간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창구를 운영하는 등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제공한다.한편 시는 소규모 사업자,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8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올해부터는 종합소득세 신고 여부와 상관없이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납부 기한 연장자라도 6월 1일까지 신고는 해야 한다.이경덕 시 재정관은 “편리하고 정확한 전자신고를 활용해 기한 내 신고·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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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농업기술센터,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스마트팜 기초교육’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 7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기초교육을 운영한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형 농업 인재 양성을 위해 농업 경험이 없는 시민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다.또한 스마트팜 관련 동향과 기초이론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귀농, 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농업인과 청년층의 농업 분야 진입을 돕기 위해 단기과정으로 기획됐다.교육 내용은 스마트핌 개념 이해, 스마트팜 사례와 진입조건, 생육환경 자동제어 기술, 정부정책 추진방향 등 이론교육과 센터에 운영되고 있는 스마트팜 관제센터와 식물공장 현장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교육 신청은 오는 5월 15일까지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교육은 회당 30명이 참여 가능하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는 물론, 실제 스마트팜 농업에 진입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센터는 스마트팜 기초교육 후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부산시민의 교육수요를 파악해 이에 부응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전문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장비 및 시스템 자가정비 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팜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래농업의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은 시민 누구나 스마트팜을 쉽게 이해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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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대국이 무대 위로… ‘제23회 부산국제연극제’ 개막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사)부산국제연극제조직위원회는 오는 5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영화의전당, 부산시민회관 등 9곳에서 제23회 부산국제연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국제연극제: Busan International Performing Arts Festival) (사)부산국제연극제조직위원회는 부산 연극 발전 및 국제적 공연예술 교류 확대를 위해 2007년도에 설립된 단체다.5월 9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막 식을 시작으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동서대학교 민석소극장, 동서대학교 소향실험극장, 어댑터씨어터, 용천소극장, 밀락더마켓, 유엔평화공원, 영화의전당 야외광장 등에서 13개국 52개의 다양한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올해 23주년을 맞은 연극제는 ‘차이와 반복’ 이라는 주제 아래, 연극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일상에 더 다가가는 축제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서로 다른 문화와 예술적 언어가 만들어내는 다양성과 창조적 반복의 의미를 조명하며 국내외 다양한 작품과 프로그램을 통해 동시대 공연예술의 흐름을 소개할 예정이다.이번 연극제는 국내외 우수 초청작과 글로벌 확장 지원 프로그램 ‘케이-스테이지’, 신진 예술가 발굴을 위한 ‘비파프 루키즈’로 극장 공연을 구성하고 거리공연 형태의 공연인 ‘다이내믹 스트릿’, 시민들이 만들고 공연하는 ‘10분 연극제’를 야외 공연으로 구성해 극장과 야외를 넘나들며 누구나 즐기는 축제형 행사로 기획했다.[개막 작] 아시아 초연작인 ‘스튜디오 테아트르갈레리아’의 알파고_리: 희생의 이론은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의 역사적 대국을 무대 위 퍼포먼스로 재구성한 작품이다.퍼포먼스와 영상, 디지털 이미지를 결합한 무대를 통해 알고리즘 시대 속 인간의 판단과 선택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폐막 작] 헝가리 연출가 아틸라 비드냔스키가 연출하고 부다페스트 국립극장과 헝가리 국립무용단, 오케스트라가 협업한 메리고 라운드 역시 아시아 초연으로 사랑과 결혼, 공동체의 질서를 둘러싼 이야기를 산문·음악·무용이 어우러진 서정적인 무대극으로 풀어낸 작품이다.이 밖에도 일본 연극 감독인 미야기 사토시가 진행하는 마스터 클래스 워크숍, 글로벌 링크, 글로벌 커넥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연극제는 예스24 티켓, 인터파크 티켓, 영화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연극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부산국제연극제가 마련한 특별한 무대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연극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며 “부산 연극이 세계로 나아가고 국제문화교류의 매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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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주택가격 공시…개별 1.6%↑ 공동 1.27%↓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지역 개별주택 7만4839호에 대한 가격을 5개 자치구별로 30일 결정·공시했다.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지난 1월 23일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됐다.한국부동산원의 가격 타당성 검증을 거쳐 주택 소유자의 의견 청취, 자치구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올해 광주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60% 상승했으나 이는 전국 평균보다는 낮은 수준이다.자치구별로는 동구 1.69%, 서구 1.49%, 남구 1.67%, 북구 1.54%, 광산구 1.66% 상승했다.개별주택 가격수준별 분포는 3억원 이하 주택이 6만5570호,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주택이 7423호, 6억원 초과 주택이 1846호다.국토교통부가 함께 공시한 광주시 공동주택 가격은 전년 대비 1.27% 하락했다.자치구별로는 동구 1.41%, 서구 2.37%, 남구 1.77%, 북구 0.49%, 광산구 0.75% 하락했다.공동주택 가격수준별 분포는 3억원 이하 주택이 43만4946호,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주택이 5만3003호, 6억원 초과 주택이 4016호다.개별 및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해당 주택 소재지 자치구 누리집과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나 주택 소재지 자치구 세무과에,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주택 소재지 자치구 세무과 또는 한국부동산원 광주지사에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 가격과의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궁금한 사항은 개별주택은 소재지 관할 자치구 세무과, 공동주택은 한국부동산원 광주지사,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동구 608-3123, 서구 360-7604, 남구 607-3181, 북구 410-8186, 광산구 960-8141 한국부동산원 광주지사 380-7600,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 콜센터 1644-2828 김대정 세정과장은 “주택 공시가격은 재산세,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60여 행정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며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이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기한 내 열람과 이의신청 절차를 적극 활용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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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작년 기업탄소액션으로 온실가스 5559톤 감축
광주시, 작년 기업탄소액션으로 온실가스 5559톤 감축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기업탄소액션’ 사업을 통해 지난해 온실가스 5559톤을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당초 목표했던 2% 감축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기업탄소액션 사업의 효과를 입증한 것이다.광주시는 올해 중소·중견기업 8개사가 새로 합류함으로써 총 32개 기업과 탄소중립 엔진 역할을 수행한다.광주광역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기 위한 ‘2026 기업탄소액션 업무협약 및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했다.‘기업탄소액션’은 현재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없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참여하고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이 구축한 거래시스템을 통해 배출권을 모의거래하는 온실가스 저감사업이다.배출권 거래제 : 온실가스 배출량 한도의 여분 또는 부족분에 대해 사업장 간 거래를 허용하는 제도이 사업은 광주시가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시행했으며 지난해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지역 중소·중견기업 대표,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참여 기업들은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 대비 11% 이상 감축하기로 했다.광주지역에서는 이번 협약으로 기업탄소액션에 8개 기업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총 32개 기업이 탄소중립 엔진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신규 참여기업은 해태제과식품 광주공장, 세방리튬배터리, 엘탑, 디스커버믹스테크매뉴팩처링, 기광산업, 엠텍정보기술, 아이지스, 제일산업 광주공장 등 8개사다.광주시와 한국에너지공단은 기업들의 실질적인 감축을 돕기 위해 전문가 기술 상담, 에너지 진단 및 효율 개선 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특전을 부여할 방침이다.광주시는 이날 협약식과 함께 ‘2025년도 우수기업 시상식’을 진행해 지난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업들을 격려했다.지난해 참여 기업 24개사는 기준배출량 대비 5.3%의 온실가스 감축을 달성해 당초 목표 감축량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올렸다.시상식에서는 각각 온실가스 34.9%의 감축률을 기록한 파버나인과 태봉, 26.5%를 감축한 씨.피코리아 등 3개 기업이 광주광역시장 표창과 함께 ‘탄소중립 우수기업 인증 현판’을 받았다.이들 기업은 활발한 탄소배출권 모의거래로 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기업탄소액션은 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지자체가 이끌어가는 사업으로 타 지자체에서도 사업현장을 방문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아왔다”며 “참여기업들의 자발적 실천이 글로벌 시장에서 ‘녹색 경쟁력’ 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주시가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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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구의원 정수 4명 늘어 73명 뽑는다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광주광역시 자치구의회 의원정수 등에 관한 조례’를 30일 공포·시행했다.조례에 따라 광주시 자치구의회 의원정수는 69명에서 73명으로 4명 증가했다.지역구 의원은 60명에서 63명으로 3명 늘었고 비례대표 의원은 9명에서 10명으로 1명 증가했다.자치구별 의원 정수는 △동구 7명 △서구 13명 14명 △남구 11명 12명 △북구 20명 21명 △광산구 18명 19명 이다.이에 따라 △서구 다선거구 2명 3명 △남구 나선거구 3명 4명 △광산구 나선거구 3명 4명으로 지역구 의원정수가 증원됐다.지난 2022년 중대선거구제를 시범 실시해 의원정수를 1명 증원했던 광산구 라선거구는 이번 선거에서도 의원정수 변동 없이 3명을 선출한다.북구는 시의원 선거구 조정에 따라 선거구 명칭을 △북구 라 북구 바 △북구 마 북구 라 △북구 바 북구 마로 변경한다.이번 조례 개정에 따른 의원정수는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광주시 자치구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지난 23일 광주시에 제출한 선거구획정안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다.선거구획정위원회는 인구 비율, 동 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획정안을 마련했으며 시의회는 다음 날인 24일 해당 안을 의결했다.이수빈 자치행정과장은 “선거관리위원회와 협력해 6월 지방선거가 차질없이 치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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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환경연, 경로당 실내공기질 무료 검사
광주보건환경연, 경로당 실내공기질 무료 검사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4일부터 15일까지 광주지역 경로당 15곳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무료 방문검사’를 실시한다.이번 검사는 노인복지시설의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다.경로당은 실내공기질관리법 적용 대상은 아니지만, 지역 주민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로 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높다.검사 대상 시설은 각 자치구와 협의해 선정했다.검사는 호흡기 질환 및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총부유세균과 부유곰팡이, 발암물질로 알려진 라돈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연구원은 정밀 분석을 통해 실내공기질 상태를 평가하고 현장에서 환기·소독 등 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에도 사회복지시설 15개소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15개소 모두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기준을 만족했다.이세행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사회복지시설 실내공기질 무료 검사는 연구원이 적극행정 차원에서 돌봄이웃의 건강 향상을 위해 수행하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보건환경연구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