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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공지능 전환으로 ‘질문하는 공무원, 조력하는 AI’ 구현
인천광역시교육청, 인공지능 전환으로 ‘질문하는 공무원, 조력하는 AI’ 구현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 확립과 행정 업무 효율화를 위한 ‘인천형 인공지능 전환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인간 중심 H-A-H, 주도적 스마트 행정 실현’을 위해 사람이 질문하고 AI 가 조력하며 사람이 최종 판단하는 H-A-H를 행정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부서별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된 40개 대상 업무를 중심으로 2028년까지 AI 기술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주요 과제로는 △대규모 언어 모델 및 챗봇을 활용한 24시간 민원 응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기반의 출장 여비 지급 및 계약 증빙 자동화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 성과 분석 등이 포함됐다.특히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내부망 중심의 ‘Secure Private Network’를 구축하는 동시에 민감 정보 유출을 차단하는 등 보안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전 직원의 AI 문해력 함양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전문 학위 취득을 지원해 자체적인 AX 인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AX 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의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체계 전반을 혁신하는 과정”이라며 “AI 를 비서처럼 활용해 행정 업무의 물리적 시간을 단축하고 확보된 행정력을 시민들을 위한 고품질 교육 서비스 제공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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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중도입국 학생 대상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5월 7일부터 중도입국 학생을 대상으로 다함께 배워요 K-문화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 지역 다문화 유관기관인 어울림이끌림 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운영하며 중도입국 학생의 한국문화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한지공예를 활용한 무드등 만들기 △자개 열쇠고리 만들기 △케이팝 안무 배우기 등 한국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된다.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중도입국 학생들이 한국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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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잠자리 독서 책꾸러미’ 특별 대출 서비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잠자리 독서 책꾸러미’ 특별 대출 서비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5월 11일부터 영유아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잠자리 독서 책꾸러미’특별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책 읽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책과 친숙해지고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잠자리 독서 책꾸러미’는 영유아의 발달 수준과 독서 문해 능력을 고려해 총 5단계로 구성됐으며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로 나누어 연령별 맞춤 도서 5권씩을 한 꾸러미에 담았다.꾸러미에 담긴 도서는 사서협의회에서 선정한 초점책, 그림책, 플랩북 외에 2026 북스타트 선정도서 그림책 원화전시 선정 도서 그림책 수상작 등 교육적이고 아이 발달에 도움이 되는 책들이 포함됐다.꾸러미의 대출 기간은 총 3주이며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영유아자료실에서 대출하면 된다.서구도서관 관계자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잠자리 독서로 가정에서의 생애독서 습관이 형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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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환경연구원, ‘간편육수’ 중금속 집중 조사
광주보건환경연구원, ‘간편육수’ 중금속 집중 조사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사용량이 늘고 있는 복합조미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유해 중금속 오염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조사는 가정과 외식업계에서 널리 쓰고 있는 간편육수 제품의 유해 중금속 함량을 분석해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원은 올해 말까지 시중에 유통 중인 고형·액상의 간편육수 제품 약 70건을 수거해 납·카드뮴·수은 등 중금속 함량을 측정하고 위해 지수 산출 등 위해 성 평가를 병행할 계획이다.현재 복합조미식품으로 분류되는 간편육수는 식품 기준 및 규격상 중금속 기준이 별도로 설정돼 있지 않다.그러나 주요 원료인 어류와 해조류는 해양 환경을 통해 중금속이 축적될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강인숙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시민 식생활 변화에 따라 소비가 늘고 있는 식품에 대해 선제적이고 과학적 안전 검증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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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친 일상, 농업으로 치유하세요”
치유농업 프로그램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을 통해 시민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회복을 돕는 ‘2026 광주 치유농업 체험주간’을 5월4일부터 6월12일까지 운영한다.올해 체험주간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해 온 발달장애인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어린이 대상 ‘농업생태체험’을 하나로 통합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사회복지사 등 돌봄 종사자와 재가암환자, 치매 환자 가족 자조 모임 등으로 참여 대상을 대폭 확대해 더 많은 시민에게 치유의 기회를 제공한다.‘치유농업 체험주간’행사는 총 1300명을 대상으로 하며 △허브 활용 오감 치유 △스마트팜 수확 체험 △제철 식물 생태 탐구 △반려식물 특강 등 총 68회에 걸쳐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특히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수요 풀충전-반려식물로 채우는한 주’는 식물 관련 명사의 특강과 체험을 결합했다.반려식물 관리법부터 식물 인문학, 정서 치유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뤄 일상 속에서 농업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광주시는 이번 체험주간을 통해 농업의 역할을 단순한 생산 활동에서 아이들의 배움터, 치유와 회복 공간, 시민 여가 공간, 미래농업 체험 현장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또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운영을 통해 누구나 농업을 쉽고 친근하게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참여 신청은 전화 또는 광주시 통합예약플랫폼 ‘바로예약’을 통해 접수하며 일정별 선착순 모집한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은 농업의 새로운 가치이자 시민의 정서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분야”며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을 확대해 다양한 계층이 농업의 치유적 가치를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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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벼 못자리 영농현장기술지원 나서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벼 못자리 영농현장기술지원 나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주야간 큰 일교차로 벼 못자리 생육부진과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벼 못자리 영농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하고 현장에서 생육진단 및 병해진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벼 못자리 육묘기의 생육 적온은 20~25 로 알려져 있으며 최저기온이 10 이하로 떨어지거나 일교차가 10 이상 벌어질 경우 모잘록병과 뜸묘 등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피해 예방을 위해 서는 낮에는 환기로 온도를 낮추고 밤에는 보온관리로 온도차를 줄이는 등 농가의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벼 못자리 영농현장기술지원단’을 통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병해 발생 여부를 진단하는 한편 각 농가 실정에 맞는 맞춤형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이번 지원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기술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에는 벼 육묘기에 급작스러운 이상 저온 현상이 매년 발생해 못자리 냉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벼 육묘기는 벼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저온에 대비한 보온과 수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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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맞춤 정보통신보조기기 신청하세요”… 최대 90% 지원
“장애인 맞춤 정보통신보조기기 신청하세요”… 최대 90% 지원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장애 유형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5월 7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여건으로 정보통신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에 적합한 맞춤형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이며 보조기기 제품 가격의 80%를 지원한다.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올해 지원 품목은 터치모니터, 골전도 보청기, 안구마우스 등 총 128종이다.장애 유형별로는 △시각장애인용 61종 △지체·뇌병변장애인용 19종 △청각·언어장애인용 48종으로 구성됐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대구시 지능정보화담당관실 또는 구·군 정보화 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대구시는 경제적 여건, 기존 지원 이력, 전문가 평가 및 현장 확인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보급 대상자 210명을 선정하고 결과는 7월 16일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한편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정보통신보조기기 제품 설명과 시연,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체험전시회가 열린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환경 속에서 장애인이 정보 이용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정보통신보조기기 상담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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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클래식 축제
5월 가정의 달,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클래식 축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이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2026 트라이보울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개막을 앞두고 전 프로그램이 공개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바로크부터 고전주의,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클래식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한다.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과 친근한 구성으로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클래식을 경험할 수 있다.8일 개막 일에는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무대를 시작으로 9일과 10일에는 앙상블 파체, 첼리스트 문태국과 피아니스트 박종해 듀오, 하프시코드 연주자 아렌트와 카운터테너 정민호의 얼리뮤직, 그리고 지휘자 여자경이 이끄는 트라이보울 페스티브 체임버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상균의 협연이 3일간 차례로 펼쳐진다.또한, 참여형 프로그램인 ‘트라이보울 패밀리 하모니 프로젝트’는 가족이 함께 무대를 만드는 경험을 선사한다.두 차례의 사전 워크숍을 통해 함께 연습하고 합주하며 준비한 무대는 10일 오후 2시 트라이보울 야외 브릿지에서 펼쳐지며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관객 참여형 포토존 ‘걸어 만든 악보’도 트라이보울 야외 광장에서 진행된다.화가 바실리 칸딘스키의 명작 구성 VIII 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설치 작업으로 관람객은 발 모양 스티커를 붙이며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공연 외에도 트라이보울 3층 전시장에서는 기획전시 ‘인천청년작가전 2026-인천 경계의 자리’ 가 진행된다.관람객은 음악과 전시를 함께 즐기며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다.트라이보울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기존의 ‘감상 중심 클래식’에서 나아가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관계를 맺는 ‘경험형 클래식’ 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며 “공연장 안팎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음악을 만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클래식을 체감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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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 분야별 석학들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의 운영
인천시립박물관, 분야별 석학들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의 운영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인문학, 높이 올라가 넓게 보는 힘’을 주제로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28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박물관대학은 시립박물관이 매년 운영해 온 대표 성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깊이 있는 강의와 대중 친화적 주제를 통해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이번 28기 상반기 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인간과 역사를 보다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는 통찰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문학, 철학, 역사 등 인문학의 주요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강좌에는 인문학 각 분야와 통섭을 대표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석학들이 강사로 참여한다.당시 연구와 해설의 권위자인 김성곤 방송통신대 교수, 철학계 원로 이태수 서울대 명예교수, 역사 대중화의 대표 학자인 신병주 건국대 교수, 그리고 생태학을 중심으로 과학과 인문학을 넘나드는 통섭의 대가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 등이 시민들과 직접 만난다.강의 내용 또한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며 폭넓은 사유를 이끌어내도록 구성됐다.EBS 방송 프로그램 ‘한시 기행’을 통해 널리 알려진 김성곤 교수는 첫 강의에서 소동파의 삶과 문학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인천 출신으로 그리스 철학을 연구하며 서울대 대학원장을 지낸 이태수 교수는 두 번째 강의에서 ‘오디세이아’를 통해 인간 존재와 자아 탐색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조명한다.KBS 역사 프로그램에 오랜 기간 출연한 바 있는 신병주 교수는 세 번째 강의에서 ‘왕사남이 우리에게 남긴 질문들’ 이라는 제목으로 조선 단종의 비극을 중심으로 역사 속 선택과 책임의 문제를 오늘의 시각에서 풀어간다.최재천 교수는 과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며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앎과 삶의 방향을 성찰하고 과학과 인문학의 접점을 모색하는 통합적 시각을 제시한다.이번 박물관대학은 특정 분야에 한정된 지식 전달을 넘어 서로 다른 학문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인문학 전반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다양한 관점에서 세계를 바라보는 사고의 폭을 넓히고 복잡한 현대 사회를 해석하는 데 필요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고전과 역사, 철학, 과학을 아우르는 강좌 구성을 통해 개인의 삶을 성찰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지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인공지능 시대가 깊어갈수록 인간 사유의 폭과 깊이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각 분야를 대표하는 석학들의 강의를 통해 시민들이 삶과 문명, 역사에 대한 높은 통찰을 얻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의는 인천시립박물관 1층 석남홀에서 총 4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수강 신청은 5월 6일부터 13일까지 박물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며 당일 현장 청강도 가능하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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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사회보장 민간자원 발굴·연계 실태 첫 연구 착수
인천시 지역사회보장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실태분석 지역별 특징도 반영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지역사회보장 민간 자원 발굴 및 연계 실태 분석’연구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연구는 2025년도 기준 인천시 군·구, 읍면동 운영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민간자원 발굴, 연계 실태를 파악하고 협의체 담당 공무원, 읍면동 협의체 위원 대상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인식 조사를 한다.또 민간자원 발굴·연계 고도화 방안을 찾는다.연구 기간은 올해 4~12월이다.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법정 단체로 민간자원 발굴과 연계가 주요 역할이다.연구는 △제도적 기반 △구조적 요인 △연계 과정을 기준으로 각 협의체의 운영 현황을 분석한다.협의체 위원 수와 회의 운영, 사각지대 발굴 현황 등을 살펴 인력 규모와 다양성, 의사결정 수준 등을 확인한다.또 지역 특화 사업 수와 자원 발굴 건수·금액, 연계 인원 등을 조사해 자원 발굴 활동 수준과 민간 자원 규모, 실제 연계 범위 등을 분석한다.여기에 1인당 자원 활용 수준과 지역 특성에 따른 사각지대 대응 정도를 들여다보고 지역 간 격차를 찾는다.민간자원 인식 조사는 △현 지역의 민간자원 발굴·연계 수준 △복지사각지대 해소 수준 △발굴·연계 활동의 어려움이나 제약 요인 △민간자원 연계 중요도 △효과적인 방안 등을 묻는다.군·구, 읍면동 간, 군·구 간 자원 공유의 필요성도 살핀다.지난해 인천시가 조사한 군, 구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현황을 보면, 강화군, 옹진군, 동구, 연수구 순으로 협의체의 사각지대 발굴 비율이 높았다.자원 발굴 건당 평균 금액은 옹진군이 270여만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강화군이 220여만원, 서구 85여만원, 남동구 63여만원 순이다.읍면동 평균 자원 발굴 건수는 동구가 292건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중구 270건, 부평구 158건, 남동구 66건 순이다.연구를 맡은 신상준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지역마다 협의체 위원 수, 위원 특성, 회의 안건, 지역특화 사업 등에 따라 민간자원 발굴과 연계에 차이를 보인다”며 “이번 연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흩어져있는 복지 자원을 발굴, 연계하는 역할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