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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LPG 배관망 구축…에너지 복지 확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인 상당구 문의면 미천리에 도시가스 수준의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의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한 수요조사에서 미천리 마을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시행된다.해당 지역에는 LPG 저장탱크와 배관망 등 시설비가 지원돼, 취사 및 난방 연료비 절감과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과 편리성이 기대된다.시는 오는 3월 말까지 해당 마을 주민 세대의 신청서를 접수하고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이후 공사를 거쳐 내년 11월까지 LPG 공급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총사업비는 67.2억원이 투입된다.또한 구축 이후에는 LPG 공급단가 인하를 위해 입찰 및 공동계약 방식으로 공급업체를 선정해 도시가스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주민의 난방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에도 도시가스 수준의 에너지 공급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물가 시대에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덜고 에너지 복지 불균형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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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초정약수 축제, 10월 16일 개막
청주시, '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10월 16~18일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를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5일 제1차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갖고 축제 일정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회의에 참석한 추진위원들은 축제 추진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지난해 축제의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기존 행사와 차별화된 신규 프로그램 발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의 역사적 상징성을 강화하는 콘텐츠 개발과 함께, 초정행궁 및 초정치유마을과 연계한 체험·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자는 데 뜻을 모았다.신병대 부시장은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의 특수성이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고 초정행궁과 초정치유마을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는 세종대왕이 눈병과 피부병 치료를 위해 내수읍 초정리에 행차해 121일간 머물렀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재구성된 지역 대표 역사문화축제다.지난해에는 약 16만명의 방문객이 축제를 찾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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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건설 취득세 탈루 막는다…4월까지 기획 세무조사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법인이 시공한 신·증축 건축물에 대한 취득세 과세표준 축소 신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기획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기획 세무조사 대상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시공된 신·증축 건축물이다.시는 소관 건축부서에 신고된 도급금액과 취득세 과세표준을 비교해 신고 내용의 적정성을 검증할 계획이다.조사는 장부 및 증빙자료에 대한 정밀조사, 전산자료 확인, 필요 시 현장 확인 등을 병행해 진행된다.시는 본청 및 구청 건축부서로부터 최근 3년간 도급 시공 건축물 자료를 확보해 전수조사를 실시한 후, 도급금액과 기 신고된 취득세 과세자료를 토대로 신고서류 검토와 도급 시공 자료 분석을 거쳐 조사 대상 자료를 확정할 예정이다.또한 납세자에게 법인장부 제출 등 충분한 소명 기회를 부여한 뒤, 과세표준 누락이 확인될 경우 해당 취득세를 추징할 방침이다.시 세정과장은 “모든 납세자는 법령에 따라 성실하게 신고·납부할 의무가 있다”며 “특히 대규모 경비가 발생하는 건설산업 분야에서는 투명한 신고 문화가 반드시 정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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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항공, 자소서 없는 ‘경험 포트폴리오 면접’ 첫 도입... 실무 역량 중심 채용 강화
에어로케이항공은 기존의 정형화된 채용 방식을 넘어 지원자의 실제 역량을 검증하기 위한 ‘경험 포트폴리오 면접 전형’을 지난24일과 26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의 가장 큰 변화는 자기소개서 위주의 서류 전형을 과감히 탈피하고, 지원자가 직접 구상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실무 능력을 증명하는 발표형 면접을 전격 도입한 점이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지원자의 다듬어진 언변이 아닌, 실제 경험에 기반한 직무 적합성을 집중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 준비된 대본은 없다... 현장 대응 역량 검증
에어로케이항공이 이번 전형을 도입한 배경에는 항공업의 특수성이 반영됐다. 안전과 서비스가 직결되는 현장에서는 암기된 모범 답안보다 긴박한 상황에서의 실행력과 유연한 사고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면접에 참여한 한 지원자는 “단순한 질문에 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내가 쌓아온 경험을 시각 자료로 설명하며 정당하게 평가받는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실제 경험이 채용의 핵심 기준이 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전형은 지원자의 ‘말’이 아닌 실제 사례를 통해 조직문화와 직무 적합성을 입체적으로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형식적인 절차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채용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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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신규 참여기관 모집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청주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신규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으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능력 저하와 삶의 질 악화를 예방하고 학교 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 예방관리사업이다.해당 사업은 2008년부터 운영돼 왔으며 2025년 기준 청주시 내 5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이를 통해 학교 내 알레르기질환 환아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안심학교로 선정되면 △학교 내 알레르기질환 환아 파악 및 관리 △교내 응급 대응체계 마련 및 환경관리 지원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 및 상담 등을 지원받게 된다.신청 대상은 프로그램 참여 및 적정 운영이 가능한 기관이다.초·중·고등학교는 보건교사가 상주해야 하며 어린이집·유치원은 원장과 교사 3인 이상이 포함돼야 한다.또한 교내 환아 관리와 알레르기질환 교육 참여 등 사업 수행이 가능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3월 10일까지이며 제출된 신청서는 필수 요건 충족 여부 등을 심사해 선정할 예정이다.신청 방법 및 세부 사항은 청주시 상당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을 통해 알레르기질환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관내 많은 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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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병천천 퇴적토 제거로 여름철 수해 선제적 예방
청주시, '여름철 수해 예방'병천천 퇴적토 제거공사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를 예방하고 하천의 통수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병천천 퇴적토 제거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흥덕구 옥산면 환희리 1일원 병천천 0.4km 구간에서 하천 내 퇴적토 총 2만3천㎥를 제거하는 공사로 총사업비 3억5천만원이 투입된다.시는 지난해 11월 환경 현황 조사를 실시한 뒤 공사에 착수했으며 오는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정을 진행 중이다.또한 시는 오송읍 호계리 289-1일원 0.4km 구간에서도 퇴적토 1만4천㎥를 제거하는 공사를 추가로 추진하고 있다.총사업비 2억3천만원을 들여 2월 중 착공해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퇴적토 제거공사를 통해 하천의 통수 단면을 확보하고 범람 위험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여름철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하천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사 기간 중 안전관리와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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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귀농 꿈 지원…신규 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25일 도시농업관에서 신규농업인과 선도농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선도농가의 실습농장에서 희망 작목의 재배기술을 직접 지도받는 과정이다.딸기, 수박, 블루베리 등 신규농업인이 희망하는 작목을 중심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총 80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농업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재배기술뿐만 아니라 농장 운영 관리, 마케팅 전략,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노하우까지 함께 배울 수 있어 매년 신규농업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규농업인들이 선도농가의 핵심 재배기술과 다양한 현장 경험을 습득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며 “선도농가 역시 미래 농업인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도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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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재단, 창립 25주년…'창의로 여는 내일' 선포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문화재단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25일 창립기념 프로그램들로 꽉 채운다.먼저 청주문화재단 임직원들은 이날 오전 문화제조창과 인근 주택가에서 쓰담쓰담 캠페인을 진행했다.2022년부터 청주문화재단이 꾸준히 실천해 온 환경 캠페인으로 ESG경영 의지를 상징적으로 담았다.오후 4시 30분부터는 동부창고 카페C에서 창립 25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됐다.행사에는 이사장인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지역 문화예술기관·단체와 문화기획 활동가, 청주문화나눔 파트너, 시민단체 등 150여명이 함께했다.행사에서는 오늘의 청주문화재단이 있기까지 기여한 이들에 대한 공로패·감사장 전달, 청주문화의 내일을 이끌어갈 우수 로컬크리에이터들에 대한 표창 등 뜻깊은 시간이 마련된다.창립 25주년을 기념한 공로패의 주인공은 초대 이사장 나기정 전 청주시장이다.나기정 초대 이사장은 “1999년 첫 공예비엔날레를 연 뒤 국제행사는 물론 지역 문화예술과 문화산업 전반을 아우를 전담 조직의 필요성을 절감했고 청주문화재단이 태어났다”고 회고하며 “청주문화재단은 더 놀라운 성장과 성과를 기록했고 청주가 문화의 세기를 이끄는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하는 지렛대가 됐다”고 격려와 축하를 전했다.또한 청주문화재단의 동반자인 청주문화원, 청주예총, 청주민예총, 3개 문화예술기관단체와 청주문화나눔파트너 NH충북농협, 청주상공회의소에는 감사장이, 20년 이상 장기근속 직원 6인에게는 공로 표창이 수여됐다.이어 ‘로크 챌린지 2000’조기 달성 기념 ‘올해의 로크’, ‘우수 로크’시상이 진행됐다.‘로크 챌린지 2000’은 2023년 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이 선포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2천명 양성 4개년 계획으로 2025년 12월 기준 총 2434명을 양성하며 3년 만에 조기 달성하게 됐다.분야별 심사를 통해 2025년 ‘올해의 로크’ 3인과 3년 통합 ‘우수 로크’1인을 선정한 청주문화재단은, 이날 시상식으로 청년 로크들과 함께 만들어갈 청주문화의 밝은 내일을 천명했다.‘올해의 로크’로는 문화기획 분야 류민아, 창작 분야 송슬기, 콘텐츠 분야 김수현 총 3인이, ‘우수 로크’로는 전년도 올해의 로크 수상자였던 게임개발자 박현명 밀크 엠파이어 대표가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감사와 응원의 의미를 담은 시상식으로 축제의 장을 만든 청주문화재단은 창립 25주년 연중 슬로건과 5대 비전을 공식 선포하며 재도약을 약속한다.시민께 약속하는 청주문화재단의 창의로 여는 내일 창립 25주년의 슬로건은 ‘문화로 빛난 여정, 창의로 여는 내일’로 지나온 25년을 넘어 창의 정신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더 큰 내일을 열어가겠다는 청주문화재단의 도전 정신과 정체성을 함축적으로 담았다.창의로 열어갈 내일을 위한 중장기 비전이자 약속으로는 다음과 같은 5대 비전, 20대 정책과제를 수립해 해왔던 일은 더욱 고도화하고 안 해왔던 일은 도전하며 정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1. 세계 으뜸 창의문화도시로 도약한다.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치 확산과 글로벌 네트워크 선도 문화도시 3.0 × 동아시아문화도시 고도화 문화지구 × 로컬100 글로벌 명소화 청주공예비엔날레 기반 공예의 지평 확장 2. AI 기반 콘텐츠산업의 전환을 선도한다.AI 기반 로컬 콘텐츠 개발 AI 교육 × 교육발전특구 미래 인재 양성 콘텐츠 중심 첨단문화산업단지 개편 창작 × 교육 × 체험 청주 웹툰 팩토리 구축 3. K- 문화강국의 전략기지로 성장한다.영상산업센터 × 문화선도산단 등 국책 기관·사업 유치 청주예술의 국제 활동 지원 로컬 인재의 글로벌 창의 생태계 조성 공간 × 스토리 × 관광 로컬 콘텐츠 글로벌 브랜딩 4. 시민의 문화자긍심으로 더 큰 청주를 만들겠습니다.시민 예술 생활화로 도시 문화력 제고 지역 예술인 창작지원 강화 다음세대 예술 꿈나무 육성 강화 박영희현대음악제 등 청주 문화자원 축제의 명품화 5. ESG의 가치로 균형성장 문화생태계를 다지겠습니다.환경 × 공정 × 공동체 문화행정 시민과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조직문화 실현 문화나눔 확산을 통한 지역문화 진흥 경영혁신을 통한 재정지속가능성 확보 청주문화재단은 콘텐츠 중심의 첨단문화산업단지 개편, 영상산업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명예의 전당 유치, 청주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하는 박영희 현대음악제 등 정책과제 실현을 약속하며 올해도 거침없는 행보를 예고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설계한 5대 중장기 비전과 20대 정책과제는 청주문화재단이 다시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섰다는 의미”며 “지나온 25년의 성과를 노둣돌 삼고 89만 청주시민의 문화자긍심을 동력 삼아 청주가 K-문화강국의 전략기지이자 세계 으뜸 창의문화도시가 되는 일에 청주문화재단 온 구성원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기념행사를 마친 청주문화재단은 이날 오후 7시 문화제조창의 명소화 프로그램 ‘달밤투어’로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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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취약계층 고용 안정 기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초기 사회적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취약계층 근로자 및 핵심 인력의 고용 유지를 위해 취약계층 인건비를 신규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총사업비는 10억 1300만원이며 신규 고용 인원은 107명으로 예상된다.지원 대상은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따른 인증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고용 후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 한해 지원한다.지원 기간은 12개월이며 최대 3년까지 가능하다.참여기업은 3월 중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용 유지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재정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이 사업은 사회적가치지표 평가를 연계해 인건비를 차등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SVI 탁월기업은 월 90만원, 우수기업은 월 70만원, 일반기업은 월 50만원을 지원받는다.SVI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 목적을 바탕으로 창출하는 성과와 영향을 종합적·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시는 최근 사회적기업 관련 예산 삭감과 중간지원기관 지원 축소 등으로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위축된 상황에서 이번 인건비 지원이 기업의 신뢰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은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주체”며 “사회적 가치 성과를 창출하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오프라인 판로확보 한마당 장터 개최 △사회적경제 주체 간 협력 강화 성과공유회 운영 △온라인 판로 확대와 사회적 가치 인식 확산을 위한 ‘가치 다’쇼핑몰 운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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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년 연속 혁신 우수기관 선정 쾌거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며 2년 연속 혁신성과 우수기관임을 입증했다고 25일 밝혔다.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지방정부의 혁신 추진 실행력을 확보하고 자율적인 혁신역량 강화를 유도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다.이번 평가는 혁신성과와 관련된 10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전문가 평가단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거쳐 종합적으로 진행됐다.청주시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혁신활동 참여 및 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9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특히 현장에서 직접 해결책을 찾는 민원 소통 창구 ‘찾아가는 시장실’, 범시민 환경정화 캠페인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청주시-경찰서 협력 ‘시민안전보험 안내체계’구축, 자원순환 플랫폼 ‘새로고침’운영 등 시민 소통 확대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범석 청주시장은 “2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시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 소통과 참여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