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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반지하주택 10가구 개폐형 방범창 설치 지원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안전취약계층을 비롯한 반지하주택 거주자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반지하주택 개폐형 방범창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풍수해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반지하주택의 구조적 취약성을 개선하고 범죄예방 기능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반지하주택 가구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탈출이 어렵거나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반지하주택 가구다.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신청을 접수하고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으며 선정된 10가구를 대상으로 개폐형 방범창 설치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신청 기간 내 접수하지 못한 반지하주택 거주자는 오는 9월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청주시 건축디자인과를 통해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개폐형 방범창은 평상시에는 외부 침입을 막는 방범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재난 발생 시 실내에서 손쉽게 개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시설이다.침수나 화재 등 긴급 상황에서 신속한 대피를 가능하게 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반지하주택은 구조적으로 재난과 범죄에 취약한 특성이 있는 만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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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예산낭비 차단 나선다…시민감시단 '현장점검'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3일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과 함께 주요 재정 투자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에는 김영일 단장을 비롯한 시민감시단원 10여명이 참여했다.점검 대상지는 △옥산면 오산리 옥산지구 배수장 △오창읍 창리 다목적회관 신축 현장 △내수읍 우산리 사주당 태교랜드 진입도로 개설 현장 등 총 3곳이다.감시단원들은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여건을 살피며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되고 있는지 점검했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감시단이 제시한 예산 낭비 요인과 개선 의견 등을 향후 예산 운용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 편성부터 집행까지 전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감시단원들의 높은 관심과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예산 집행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해 지방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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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민의 날, 7월 1일 시민대상 시상·염유리·인순이 축하무대
청주시, 제11회 시민의 날 행사 7월 1일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7월 1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1회 청주시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통합 청주시 출범 12주년과 제11회 시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같은 날 오후 7시에 열리는 민선 9기 취임식과 연계해 새로운 시정의 출발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의미를 더한다.청주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청주예총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문화예술 행사로 진행된다.행사는 청주시립무용단의 대북 공연 ‘구정놀이’를 시작으로 제13회 청주시 시민대상 시상식과 기념공연 순으로 이어진다.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시민 5명에게 청주시 시민대상을 수여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이어지는 기념공연에서는 KBS 어린이합창단과 청주음악협회 맑은고을 연합합창단이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색소폰과 트럼펫이 어우러진 관악 하모니 무대도 마련된다.또한 청주시 홍보대사 염유리와 대한민국 대표 가수 인순이가 출연해 시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시민의 날 행사는 청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 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의 날 행사는 시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새로운 청주의 미래를 시민과 열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특별시 청주의 위상에 걸맞은 화합과 희망의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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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신혼부부 주택자금 이자 지원 최대 110만원... 7월 접수 개시
청주시, 신혼부부 대출이자 최대 110만원 지원… 7월 접수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혼인신고 7년 이내인 신혼부부로 부부 모두가 2025년 7월 1일 이전부터 청주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주택자금 대상 주택으로 전입돼 있어야 한다.소득 기준은 2025년도 귀속분 기준 부부합산 연소득으로 △무자녀 가구 8000만원 이하 △1자녀 가구 8800만원 이하 △2자녀 이상 가구 9800만원 이해야 한다.올해는 지원 대상 주택 기준이 확대됐다.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또는 매입금 5억원 이하이면서 주거전용면적 85㎡ 이하인 주택이 대상이다.다만 도시지역이 아닌 읍·면 지역은 주거전용면적 100㎡ 이하 주택까지 인정된다.지원 금액은 매입 또는 전세 주택자금 대출잔액의 1.2% 범위 내에서 가구당 연 최대 100만원까지다.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대 1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직계존·비속 간 전세·매매계약 체결 가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청주시청 여성가족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신청자에 대한 자격 심사를 거쳐 순위결정 배점표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오는 8월 중 대출이자를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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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7년 산림소득 보조사업 본격화… 임업인 소득 증대 박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 지원을 위해 임업인 등을 대상으로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보조금 수요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대상 사업으로는 △토양개량제 △생산장비 △관수·관정시설 △임산물 포장재 △임산물 저장·건조시설 및 유통장비 등이 있다.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일 기준 청주시에서 임산물 재배 중인 자다.보조 50%, 자부담 50%의 비율로 지원되며 토양개량제 지원은 100% 전액 보조된다.모집 기간은 오는 7월 15일 오후 6시까지이며 8월에 보조사업자 우선순위 결정을 위한 선정 심의를 거쳐 예산 확정 후 2027년 1월 보조사업자가 발표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사업계획서 임업인 증빙 서류, 견적서 등 신청 서류를 갖춰 임산물 생산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신청 서식 등 모집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 내 임산물 생산 지원을 통해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임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며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임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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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갑질·을질' 척결 나선다…청렴정책자문위, 2027 시책 방향 논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3일 제2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렴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갑질 실태조사 설문 문항 구성과 2027년 청렴시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첫 번째 안건에서는 올해 하반기 실시 예정인 갑질 실태조사의 설문 문항 구성에 대한 자문이 이뤄졌다.위원들은 기존 갑질 관련 문항에 더해 하급자에 의한 역압박, 이른바 ‘을질’문항을 추가하는 방안에 대해 적절성과 구체적인 반영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이어 두 번째 안건에서는 2027년 청렴시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위원들은 인사 공정성 확보, 간부공무원의 청렴 리더십 강화, 쌍방향 조직문화 개선, 참여형 청렴교육 고도화 등을 중심으로 내년도 시책에 반영할 중점 방향과 신규 시책에 대한 의견을 제안했다.시 관계자는 “오늘 논의는 청주시 청렴정책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 청렴행정과 조직문화를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위원들의 전문적인 조언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날 제시된 위원들의 의견을 토대로 갑질 실태조사 설문 문항을 구체화하고 2027년 청렴시책에도 자문 내용을 적극 반영해 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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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내수야구장 3면 인조잔디 전환 완료… 6.8억 투입 '체육 환경 혁신'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청원구 내수읍 내수생활체육공원 서쪽야구장 인조잔디 교체 공사를 완료하고 22일부터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선사업은 기존 흙구장으로 운영되던 야구장 1면을 인조잔디 구장으로 새롭게 조성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6억8천만원이 투입됐다.기존 흙구장은 평탄성이 부족해 불규칙 바운드가 자주 발생하고 우천 시 배수가 원활하지 않았으며 흙먼지 발생 등으로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시는 이번 인조잔디 확충을 통해 부상 위험을 줄이고 날씨에 영향을 덜 받는 안정적인 구장 상태를 확보함으로써, 지역 야구 동호인과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서 시는 지난 4월 내수생활체육공원 내 동쪽야구장에도 인조잔디 조성을 마치고 운영 중이다.이번 서쪽야구장 개선사업까지 완료되면서 내수야구장 3면 모두 인조잔디 구장으로 거듭나 지역 생활체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청주시 야구인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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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양파 수확 자동화 '자주식 수집기' 첫 가동… 농촌 인력난 해소 신호탄
양파 수확도 기계로… 청주시, 자주식 수집기 보급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번기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자주식 승용형 수집기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밭작물 수확 기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지난 18일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도입한 자주식 승용형 수집기를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은 양파 재배 현장에 처음으로 투입해 성공적으로 첫 가동을 마쳤다.그동안 마늘·양파 등 밭작물 수집 작업은 인력 의존도가 높아 수확기마다 단기간 노동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작업으로 꼽혀왔다.특히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이 맞물리면서 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이번에 보급된 자주식 승용형 수집기는 작업자가 직접 탑승해 운전하면서 노면에 굴취된 농작물을 자동으로 수집·적재하는 장비다.기존 인력 작업에 비해 작업 시간을 크게 줄이고 노동력 부담을 낮출 수 있어 밭작물 수확 생력화에 효과적인 장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지난 18일 양파 수확 현장에서는 장비 제조업체가 함께 참여해 시범사업 농가를 대상으로 기기 조작 방법, 효율적인 수집 작업 요령, 안전 작업을 위한 현장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장비 운용에 익숙하지 않은 농가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 관계자는 “양파 수확 현장 활용을 시작으로 밭작물 전반의 기계화 보급을 확대하고 수확기 집중 가동에 따른 사후관리와 모니터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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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천명 대상 '의료·요양 통합돌봄' 발굴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까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조사’를 집중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장기요양 등급외자와 퇴원환자 등 의료·요양 돌봄이 필요한 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조사는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와 이·통장 등이 참여해 대상자의 돌봄 필요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대상자 발굴 후에는 통합돌봄 신청 접수와 개인별 욕구조사를 거쳐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주요 조사 내용은 시설 입소, 주간보호센터, 방문요양 등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 여부를 비롯해 안부확인, 방문건강관리, 기본돌봄서비스 등 추가 지원 희망 여부 확인이다.이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다만 장기요양보험 시설급여 수급자와 병원 입원자는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발굴조사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건·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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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소기업 '청정공정' 전환 지원 본격화... 7월 12일까지 참여 기업 모집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의 생산공정 고효율화와 친환경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청정공정 확산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7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수행하는 국비·지방비 지원사업으로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추진된다.지원 분야는 공정 진단과 설비 보급 두 가지다.공정 진단 분야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진단팀이 기업 초기진단부터 정밀진단, 개선안 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관련 비용 1000만원은 국비로 전액 지원된다.설비 보급 분야는 공정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청정공정 기술과 설비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방비를 보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단, 기업은 전체 사업비의 33%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신청 대상은 청주시 내 생산공장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으로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이며 연간 에너지 총사용량이 2000TOE 미만인 업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12일 오후 6시까지 청정공정 확산 온라인 사업관리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중견기업들이 생산공정의 친환경성을 높이고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정생산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