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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2세 남성 청소년에 HPV 예방접종 무료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는 오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을 중심으로 시행되던 HPV 국가예방접종을 질병관리청의 국가예방접종 방침에 따라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하면서 시행된다.HPV 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다.감염 시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구인두암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이번 접종 확대로 인해 앞으로 남녀 모두의 HPV 감염을 예방하고 관련 질환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지원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남성 청소년이다.대상자는 HPV 4가 백신을 총 2회, 6개월 간격으로 무료 접종받을 수 있다.접종은 상당·서원·흥덕·청원보건소와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보호자와 함께 방문하면 된다.접종 가능한 의료기관과 접종 이력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청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향후 암 예방까지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건강관리 수단”이라며 “대상 청소년이 빠짐없이 접종할 수 있도록 보호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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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유재산 6만3천건 실태조사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방재정 확충과 체계적인 재산 관리를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사 대상은 토지 4만5천여 필지, 건물 1250채 등 총 6만3천 건의 유·무형재산이다.시는 대규모 전수 점검을 통해 공공재산 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컨설팅 대상지로 선정 됨에 따라 실무 전문가로부터 실태조사 노하우를 전수받아 조사의 전문성과 정확도를 높일 방침이다.이와 함께 주요 시유지 3000필지는 전문 조사기관을 통해 더욱 정밀하게 점검한다.조사는 공적 장부와 실제 이용 현황을 대조하고 현장 확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는 이를 통해 공유재산의 실제 사용 실태를 파악하고 관리 누락이나 부적정 사용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조사 결과 무단 사용이 확인된 경우에는 변상금 부과, 원상복구 명령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취한다.목적 외 사용, 불법 전대 등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대부계약 해지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아울러 도로개설에 따른 잔여지 등 일정 규모 이하로 보존·활용 가치가 낮은 보존부적합 토지는 용도폐지를 검토한 뒤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처분할 계획이다.조사 과정에서 발굴된 활용도가 낮은 유휴지는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대부 또는 매각을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시민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재산 보호는 물론 지방재정 확충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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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수암골 목재문화 체험공간 조성 착공
청주시, 수암골 목재문화 체험공간 조성 착공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상당구 수암골 일원에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사업’을 착공했다고 4일 밝혔다.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상당구 수동 81-6에 위치한 기존 ‘상당 청소년 문화의 집’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는 총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966.96㎡ 규모의 기존 시설을 목재문화 체험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목재문화체험장은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국산 목재를 활용해 조성된다.지하 1층부터 지상 1층까지는 유아목재체험놀이터와 쉼터 공간으로 꾸며지고 지상 2층은 목재체험을 위한 다목적 체험장으로 리모델링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 속 목재문화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목재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앞서 시는 지난 2023년 수암골 일원에 목재특화거리와 목재문화체험장 등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후 2025년 12월 목재특화거리 조성을 완료했다.오는 8월 목재문화체험장 리모델링 사업이 준공되면 목재특화거리, 우암산 둘레길, 수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인근 사업과 연계해 사업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시는 수암골 카페거리와 문화제조창 등 주변 관광자원과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목재문화 특화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목재문화체험장을 통해 목재문화 활성화와 목재 이용 수요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수암골 카페거리, 문화제조창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민들이 목재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특화공간을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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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읍면동 산업특성 한눈에… 종사자 기반 지역특성 분석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정연구원 공간분석센터는 ‘산업분류별 종사자 기반 청주시 지역특성 분석’을 주제로 제4호 체리인사이트 심층분석브리프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브리프는 청주시 읍면동별 산업대분류 종사자 수 자료를 활용해 지역별 산업구조와 공간적 특성을 분석했다.센터는 산업구조에 따른 지역특성을 세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해당 지역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지역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근거자료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분석 결과 오창읍은 1차·2차·3차 산업 종사자 수가 모두 다수 분포하는 지역으로 나타났다.금융 및 보험업, 부동산업, 교육 서비스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종사자는 주로 도심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업종 종사자는 도청 소재지인 성안동과 법원·검찰청 소재지인 산남동에 집중됐다.또한 교육 서비스업 종사자는 충북대학교가 위치한 성화·개신·죽림동에,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종사자는 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 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오송읍과 오창읍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심층분석은 주성분분석과 계층적 군집분석을 활용해 진행됐다.주성분분석은 여러 변수에 담긴 정보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중복되는 정보를 줄여 핵심 변수로 요약하는 분석 기법이다.분석 결과 △생활 및 상업 중심 △생산 및 기반산업 중심 △지식 및 공공산업 중심 △교육·복지·기반서비스 중심 △업무 및 고차서비스 중심 등 5개의 주성분이 도출됐으며 이들 주성분은 전체 산업특성의 약 80%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청주시 지역별 산업특성을 유형화하기 위해 계층적 군집분석을 실시했다.계층적 군집분석은 유사한 특성을 가진 지역을 단계적으로 묶어 유형화하는 분석 기법이다.분석 결과 청주시 읍면동은 총 5개 유형으로 구분됐다.1번과 3번 군집은 ‘성장유도형’ 으로 원도심 일부 지역과 대부분의 읍·면지역이 포함됐다.이들 지역은 특정 산업 집중도가 낮고 종사자 규모가 크지 않은 특성을 보였다.2번 군집은 ‘기초산업 집중형’ 으로 미원면, 북이면, 옥산면, 강서2동 등 4개 읍면동이 포함됐다.이 지역들은 농업·광업·제조업 등 1차·2차 산업에 특화된 것으로 분석됐다.4번 군집은 ‘생활기반 집중형’ 이다.성화·개신·죽림동, 강서1동, 율량·사천동, 용암1동, 복대1동, 가경동 등 6개 읍면동이 해당되며 도소매업과 각종 서비스업 등 3차 산업에 특화된 지역으로 나타났다.5번 군집은 ‘자족형’ 으로 오송읍과 오창읍이 포함됐다.두 지역은 생활 및 상업 기반뿐 아니라 지식 및 공공산업 기반까지 갖춘 자족형 지역으로 분석됐다.센터는 이번 분석을 통해 △지역 간 생활서비스·인프라 균형 필요 △읍·면지역 자족성 향상 필요 △기존 도심지역 재생 필요 등의 시사점을 도출했다.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은 “이번 심층분석브리프를 통해 종사자 분포에 따라 청주시 내 지역들 간 상이한 기능과 역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지역 간 불균형 해소, 자족성 향상, 원도심 활성화 등을 위한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경제적 지표를 심층적으로 분석해 지역문제와 현안 연구주제를 도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연구 결과물을 지속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4호 CHERInsight는 청주시정연구원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정연구원 공간분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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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도서관, 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 운영
청주상당도서관, 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상당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정서 교류를 위한 특별 독서문화 프로그램 ‘인싸템 챙겨 놀이도 힙하게’를 오는 16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부모 세대의 전통 놀이를 자녀와 함께 체험하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하루 2회차로 나눠 운영된다.A타임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B타임은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상당도서관 1층 평생학습실1에서 진행된다.각 회차별 8가족씩 총 16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주요 내용은 전래놀이인 ‘죽방울 놀이’를 중심으로 구성된다.도서관은 부모 세대의 놀이문화를 소개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상당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이 함께 책과 놀이를 매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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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ISO 45001 사후심사 ‘적합’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ISO 45001 사후심사 ‘적합’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ISO 4만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사후심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ISO 4만5001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조직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국제 기준에 따라 평가하는 인증제도다.이번 적합 판정은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경영 관리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이번 심사는 한국인증원의 현장 중심 평가로 진행됐다.단순한 서류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상수도사업본부는 그동안 안전보건 매뉴얼을 정비하고 공정별 위험성 평가를 실시해왔다.또한 내부 심사원을 양성하고 내부심사를 운영하는 등 인증 기준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특히 이번 사후심사는 정수장 운영뿐만 아니라 도심 상수도 공사와 행정업무 전반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해 진행됐다.이를 통해 상수도사업본부가 공공기관 전 분야에 걸친 통합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장연동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이룬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선진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심사를 계기로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안전보건경영을 통해 신뢰받는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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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주택가격 확정…평균 2%대 상승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30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총 46만 8484필지다.시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청취, 청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공시지가를 확정했다.올해 청주시 개별공시지가 가격변동률은 지난해 대비 평균 2.45% 상승했다.구별로는 상당구 1.91%, 서원구 2.78%, 흥덕구 2.36%, 청원구 2.79%의 상승률을 보였다.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 약 60여 종의 관련 분야에 광범위하게 활용된다.개별주택가격도 같은 날 공시됐다.공시 대상은 청주시에 위치한 단독·다가구·주상용 주택 6만 2146호다.구별로는 상당구 1만 6512호, 서원구 1만 3189호, 흥덕구 1만 7554호, 청원구 1만 4891호다.이는 2025년 6만 2147호보다 총 1호 감소한 수치다.다만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서원구를 제외하면 구별 주택 수는 전년보다 소폭 증가했다.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53% 상승했다.청주시 최고가 단독주택은 서원구 사직동 소재 주택으로 12억 8800만원이며 최저가 단독주택은 상당구 문의면 소재 주택으로 223만원이다.개별주택가격은 주택의 건물구조와 도로조건 등 주택특성조사를 거쳐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 절차를 마쳤으며 주택소유자의 의견 제출과 청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공시 내용은 개별공시지가의 경우 청주시 개별공시지가열람서비스 또는 정부24에서 확인할 수 있다.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결정·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은 토지 소재지 구청에 방문·팩스·우편 등으로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청주시 개별공시지가열람서비스 또는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은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에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시는 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검증 및 심의를 거쳐 조정 여부를 결정하고 6월 26일 조정·공시할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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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로 미래 여는 '2026 채용박람회' 5월 14일 개최
“AI로 내일 열다” 청주시, 2026 채용박람회 5월 14일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5월 14일 오후 2시 청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2026 청주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며 ‘AI 로 내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시는 인공지능 기술을 채용 과정에 접목해 구직자들에게 미래지향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매칭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박람회에는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등 청주시 전략산업 관련 기업을 포함한 우수기업 100개사가 참여하며 800명 이상의 인력 채용을 목표로 진행된다.이 가운데 60개 기업은 현장 부스를 운영해 구직자와 1대1 현장면접 및 채용상담을 진행한다.비대면으로 참여하는 40여개 기업은 구인 조건에 맞는 구직자의 서류접수 대행을 통해 채용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최신 채용 흐름을 반영한 ‘AI 혁신 체험관’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또한 ‘취업서포트관’에서는 직무컨설팅, 취업매칭 컨설팅, 이미지컨설팅, 지문적성검사 등을 운영해 구직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확인하고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관계기관 홍보관도 설치해 취업상담과 각종 취업지원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2026 청주채용박람회 누리집에서 5월 13일까지 사전 등록할 수 있다.사전 등록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현장등록관에서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참여기업과 모집 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채용박람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일자리 연결을 넘어 AI 라는 첨단기술을 통해 구직자들이 자신의 미래 경쟁력을 재발견하는 혁신의 장이 될 것”이라며 “기업에는 구인난 해소의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해 지역 고용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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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생명누리공원서 '우드-득 팝업페스타' 개최…숲과 가까워지는 시간
청주시, 목재 체험 ‘우드-득 팝업페스타’ 5월 7~10일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에서 목재문화 체험행사 ‘우드-득 팝업페스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우드-득 팝업페스타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목재 체험행사다.행사명은 나무를 수확할 때 나는 소리인 ‘우드득’과 나무를 얻는다는 의미의 ‘득’을 결합해 지어졌다.올해 행사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된다.시는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를 활용해 시민들이 나무와 숲을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나무놀이터 △나무 팔찌 만들기 △나무 악기놀이 △우드-득 포토존 등이다.모든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시는 특히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건전한 놀이문화를 확산하면서 여성과 남성, 사회적 약자 등 누구나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목재문화 체험의 장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우드-득 팝업페스타를 통해 시민들이 목재와 친숙해지고 숲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6월 목재문화페스티벌과 10월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도 청주에서 개최될 예정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산림정책을 적극 추진해 산림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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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비료 과다 사용 막고 토양 살린다…적정시비 캠페인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비료사용처방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과 ‘적정시비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농촌진흥청과 지방농촌진흥기관, 농협, 농업인단체 등이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 실천운동이다.적정시비란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비료를 많지도 적지도 않게 알맞은 양만 사용하는 것으로 토양검정을 기반으로 한 비료사용처방서를 활용해 농업인이 작물과 토양 상태에 맞는 비료를 알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캠페인 기간 동안 공익직불제 대상 농업인 180명을 대상으로 토양관리 교육을 실시한다.또한 토양검정 건수를 전년 대비 10% 확대 운영하고 농업용수 분석을 통한 양액처방과 현장진단도 강화해 농가별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토양검정 처방량에 맞춘 비료 사용 △가축분뇨 퇴·액비 등 유기질 자원 활용 확대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등을 집중 홍보한다.토양검정은 농경지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땅의 건강검진’과 같다.토양검정이 필요한 농업인은 토양 500g을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에 의뢰하면 된다.센터는 주요 항목을 분석한 뒤 작물별 비료사용처방서를 무료로 발급한다.비료를 과다하게 사용하면 농가 경영비 부담이 커질 뿐 아니라 토양 양분 불균형, 작물 생육장해, 농업환경 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따라 토양검정을 통한 과학적인 비료 사용이 중요하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비료는 많이 주는 것보다 내 토양과 작물에 맞게 알맞은 양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토양검정과 비료사용처방서를 적극 활용해 농가 경영비를 줄이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