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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 시민 아이디어 공모
청주시,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 시민 아이디어 공모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3월 15일까지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청주 국가유산 야행은 ‘압각수의 사계, 천년의 헤아림’을 주제로 펼쳐진다.이번 공모는 청주 원도심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다.프로그램 분야는 해설 체험 놀이 전시 공연 등 최소 3가지 이상의 요소를 결합한 복합형 원도심 문화유산을 활용한 투어형 청주 고유 자원 활용 체험형 문화유산과 원도심 역사 기반 전시형 원도심 상권과 연계한 마켓형 등 5개로 나뉜다.주민등록상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실현 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발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5건 내외의 아이디어를 선정한다.선정된 아이디어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 현장에서 직접 운영된다.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11년 연속 개최되며 청주의 대표 야간문화 축제로 자리잡은 청주 야행이 시민들의 새롭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15일까지 청주시 누리집 또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누리집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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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
청주시, 2026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올해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이 지급 대상이다.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나뉘어 진행된다.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임업직불금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는 임가를 대상으로 모바일간편 신청이 도입된다.대상자는 문자 또는 카카오톡으로 안내받은 내용을 확인한 뒤 3월 31일까지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더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임가 소득 보전과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임업직불제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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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항공, 청주공항 국제선 2월 이용객 두 배 성장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은 청주국제공항 출발 자사 국제선 2월 이용객이 약 16만 6천 명을 기록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집계에 따르면 이는 전년 동월 8만 4천 명 대비 두 배 증가한 수치다. 1년 만에 이용객이 100% 확대되며 청주공항 국제선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에어로케이항공은 2025년 한 해 동안 청주국제공항 국제선 이용객 126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들어서도 월별 증가 흐름이 이어지면서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현재 추세가 유지될 경우 연간 국제선 이용객 200만 명 달성 가능성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번 증가세는 일본·대만·동남아 등 단거리 해외 노선을 중심으로 여행 수요가 고르게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방 출발 국제선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가운데 청주공항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부각되며 충청권은 물론 경기 남부와 중부권 수요까지 흡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에어로케이항공은 3월 청주–마츠모토 노선 부정기편을 운항할 예정이다. 해당 노선은 3월 19일부터 28일까지 총 6회 운영된다. 일본 지방 도시 노선 확대를 통해 수요 다변화를 모색하는 한편, 향후 정기 노선 전환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1~2월 청주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래객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국제선 확대에 따른 인바운드 수요 성장도 기대되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국제공항 거점 전략을 기반으로 국제선 네트워크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수요에 맞춘 노선 운영과 운항 안정성 제고를 통해 지방공항 국제선 활성화와 외래객 유입 확대,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청주공항을 통한 국제선 이용 수요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거점 전략을 고도화해 지역 관문 공항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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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선정
청주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2026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포함한 총 2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한 사업으로 문화지구를 거점으로 ‘문화가 있는 날’주간에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해 시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문화향유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지난해 7월 원도심 일대인 문화제조창 대성로 탑동 양관을 문화지구로 지정하고 지역문화자원 보호 육성과 문화예술인 및 주민 주도형 문화활동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이번 국비 공모 선정은 문화지구 지정 이후 추진하는 첫 활성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청주 문화지구, 문날’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문날’은 ‘문화로 들어가는 문을 여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계절 스토리형 공연과 문화지구의 정체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일상 속 재즈 공연, 명화 속 클래식 콘서트 노래로 만나는 인문학 대성로 골목길 투어 문화제조창 담배공장 이야기 전시 대성로 ‘그때 그 시절’전시 사람으로 만나는 인문학 가족 뮤지컬 등이다.특히 문화지구 내 문화공간과 지역 문화기획자,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해 청주만의 지역성과 전문성을 살린 ‘문화가 있는 날’을 구현할 예정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만의 고유한 감성과 가치를 간직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문화제조창부터 대성로 탑동 양관으로 이어지는 문화지구를 중심으로 청주 전역 구석구석까지 문화의 활력이 충전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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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천, 활력 넘치는 수변축으로… 청주 랜드마크 부상
무심천, 활력 넘치는 수변축으로… 청주 랜드마크 부상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무심천이 달라졌다.어둡기만 하던 하천의 밤은 빛으로 채워졌고 수변 공간은 시민들이 걷고 쉬며 문화를 즐기는 생활공간으로 변화했다.청주시는 지난 2023년 무심천 하천 공간 활용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단기사업부터 중 장기사업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는 무심천을 시민 일상과 맞닿은 여가 문화 공간이자 도심 속 대표 힐링공간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빛으로 다시 태어난 무심천,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 교량과 수변공간에 빛이 더해지면서 무심천은 청주의 새로운 야간경관 명소가 됐다.서문교와 청남교는 미디어파사드로 꾸며져 교량 자체가 야간 콘텐츠로 재탄생했고 모충교 일대는 경관조형물과 경관조명, 벚꽃 벤치가 있는 쉼터가 조성돼 스쳐 지나가던 하천 공간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했다.시는 올해 5월까지 흥덕대교의 측면과 하부, 교각부 등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무심천의 밤 풍경을 한층 밝힐 계획이다.교량 외에도 분평동 무심천변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벚꽃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방서교 인근에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음악분수대 무심천 체육공원 인근에는 조명이 빛나는 바닥분수를 설치해 감성 있는 수변공간을 연출했다.꽃정원부터 물놀이장 체육인프라까지, 시민 여가공간 확대 시민 휴식과 여가를 위한 공간도 대폭 늘었다.시는 사직동 롤러스케이트장 인근 튤립정원에 이어 운천동 일원과 방서교 일원에 꽃정원을 조성하고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인근에는 3만 가 넘는 대규모 꽃밭을 가꿔 무심천 산책로를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더했다.또한 제1운천교 일원 4210 부지에 돗자리를 깔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피크닉존’을 조성했으며 청주대교~1운천교 구간에는 데크길을 설치해 시민들이 벚꽃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가족 단위 이용을 겨냥한 여가 공간도 생겼다.청남교 인근에 여름에는 물놀이장, 겨울에는 썰매장으로 활용 가능한 공간을 마련해 2025년 여름 1천600여명, 겨울 2천300여명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휴식과 놀이를 넘어 건강을 더하는 공간도 확충된다.시는 오는 3월까지 운천동 662-1일원 7천737 면적에 그라운드골프장 1코스 피클볼장 6면을, 6월까지 방서동 218-13일원 2만4천562 면적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행자 안전 편의 인프라 확충 시민들이 무심천 산책로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시는 2019년부터 추진한 ‘무심천 자전거도로 산책로 이원화 사업’을 2024년 완료했다.이에 따라 장평교부터 까치내교까지 10.6 구간의 자전거도로와 보행자 산책로가 1m가량 분리되면서 보행자 안전이 강화됐다.야간 이용 안전성도 높였다.장평교부터 까치내교까지 좌안, 우안 산책로와 횡단보도에 총 9천800개의 도로표지병을 설치해 밤에도 무심천 산책로를 환하게 밝혔다.관리 어려움이 컸던 무심천 산책로의 간이화장실은 수세식으로 교체하고 있다.기존 수세식 4개소, 간이화장실 14개소 가운데 2025년 8개소의 간이화장실을 수세식으로 교체했다.올해 추가로 6개소를 교체할 계획이다.일상에서 머무르고 즐기는 공간으로 중기사업 본격화 단기사업을 통해 무심천의 변화 기반을 마련한 시는 올해부터 중기사업에도 본격 착수한다.중기사업의 첫 단추는 ‘방서 친수공원 조성사업’이다.무심천 음악분수와 연계해 다목적 광장과 휴식공간 등을 갖춘 친수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실시설계 중이며 2028년 준공할 예정이다.또한 청주대교와 제1운천교 사이에 무심동로와 무심서로를 잇는 보행자 전용 경관인도교를, 방서교 인근에는 음악분수-방서 친수공원-원마루시장을 잇는 세월교를 2030년까지 설치할 계획이다.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주변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이외에도 청주대교 체육공원 리모델링 문암 인도교 조성 서문교 경관개선 및 친수공간 조성 문암 수변공원 조성 맹꽁이 생태습지 리모델링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시는 2030년까지 중기사업을 순차적으로 완료해 무심천을 시민이 일상에서 걷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수변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무심천의 변화는 시민의 일상에 작은 여유를 더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무심천을 걷고 싶고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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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의료 요양 등 통합돌봄사업 추진 박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지역 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거주하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등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해당 법률은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된다.청주시는 올해 안전한 홈케어 사업 틈새돌봄사업 퇴원환자 연계지원 방문재활지원 가사 식사 이동지원 소독 방역서비스 등 14개 신규 국비사업 및 특화사업과 53개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총사업비는 11억 6천만원을 투입한다.또한 지원 대상을 기존 노인 중심에서 65세 미만 장애인까지 확대해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앞서 시는 통합돌봄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2025년에는 고향사랑기부제 공모를 통해 ‘찾아가는 이동목욕차 씻어드림’사업을 출범, 목욕이 어려운 돌봄 사각지대 어르신들에게 이동목욕 서비스를 제공했다.아울러 2200여명의 어르신에게 병원 동행, 퇴원 후 돌봄, 재가노인 식사배달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했다.또한 2025년 4월에는 노인 의료 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4개 동에서 우선 시행했으며 같은 해 7월부터는 43개 읍 면 동 전역으로 확대했다.현재까지 통합지원 대상자 110명에게 총 355건의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예방부터 돌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청주시만의 촘촘하고 내실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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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과수 꽃가루은행 운영… 안정 결실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과수 개화기를 맞아 안정적인 결실과 고품질 정형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5월 8일까지 과수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최근 과수 개화 시기에 이상기후가 잦아지고 꽃가루를 수분시키는 매개곤충이 감소하면서 적정 열매 수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이에 따라 과수 재배 농가의 인공수분을 통한 안정 착과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시는 인공수분을 희망하는 농가가 꽃을 채취해 오면 불순물을 제거한 뒤 꽃가루를 정선해 다시 농가에 공급한다.또한 과수 안정생산을 위해 꽃가루 증량제인 석송자와 인공수분 장비를 무상으로 임대해 농가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주요 과수의 만개 시기가 4월 중순으로 예상되는 만큼 차질 없는 꽃가루은행 운영을 통해 고품질 과실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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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4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제6기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임원 선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심의 순으로 진행됐다.공동위원장은 청주시장과 청년위원 중 호선된 위원이 맡았다.청주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주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16년 처음 구성됐다.이번에 출범한 제6기 위원회는 전체 위원 19명 중 공개모집으로 위촉된 5명을 포함해 총 11명의 청년위원이 참여한다.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청년을 대표해 정책 제안과 의견 수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도 확정했다.시는 ‘청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따른 5개 분야를 중심으로 19개 부서 83개 사업, 총 2천797억원 규모의 시행계획을 수립했다.특히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등 8개 신규사업을 포함해 청년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청년들이 자립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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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라오스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지역 확대 협약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4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2024년 체결한 기존 협약을 확대해 재협약한 것으로 농번기 인력 수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우수한 근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인력 송출 지역이 기존 폰홍, 사나캄 2개 지역에서 신규 지자체인 송콘과 사이타니를 포함한 4개 지역으로 확대됐다.이에 따라 보다 넓은 인력풀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인력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청주시 방문단은 3일부터 6일까지 2박 4일 일정으로 라오스를 방문해 협약을 체결하고 현지에서 한국어 및 기초 농작업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센터를 시찰한다.이를 통해 근로자의 국내 적응력 향상을 위한 사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또한 송출 지자체와 주라오스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원활한 행정 절차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도 진행했다.박용국 시 농업정책국장은 “이번 라오스 방문과 신규 송출 지역 확대가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저한 사전 교육과 체계적인 관리로 농가와 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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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독사 위험 장년층 1인 가구에 '빨래해드림' 지원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와 ‘청주살피미 안녕’앱 운영 등 다양한 고독사 예방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고독사 위험이 높은 저소득 장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Zero 장년층 1인 가구 빨래해드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을 투입해 2026년 3월부터 운영되며 보건복지부 고독사 위험자 판단도구를 활용해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저소득 장년층 1인 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대상 가정에는 2개월에 1회 방문해 이불 신발 등 세탁이 어려운 세탁물을 수거 세탁 전달한다.방문 시에는 안부 확인과 생활 상태 점검을 병행해 주거환경과 정서적 고립 여부를 살피고 전구 교체 문손잡이 점검 등 간단한 생활 불편 사항도 지원한다.이상 징후 발견 시에는 즉시 지자체에 통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방침이다.사업은 충북청주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소미사업단, 우리동네마을관리소, 고독사 예방 사례관 리사가 협력해 추진한다.방문 결과는 체크리스트로 관리하며 대상자의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청주시의 1인 가구 비율은 2020년 39.6%에서 2025년 43.2%로 증가했다.특히 50~64세 장년층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돌봄 공백이 심화되면서 고독사 예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과 관계 형성을 통한 예방 중심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장년층 1인 가구 고독사는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며 “일상 속 돌봄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