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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와이일렉트릭 방문… 변압기 코어 기업 인력난 해소 지원 약속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인 신병대 부시장은 11일 청원구 내수읍에 위치한 지와이일렉트릭을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기업하기 더 좋은 도시, 청주’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 소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신 부시장은 이날 반상현 대표와 근로자들을 만나 기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지와이일렉트릭은 변압기의 핵심 부품인 코어를 생산하는 제조기업이다.최근 전 세계적인 전력 수요 증가로 수주 물량이 크게 늘어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다만 기업은 변압기 산업 호황으로 생산 물량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늘어난 수요에 대응할 신규 인력과 전문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지자체 차원의 기숙사 임차비 지원 등 근로자의 실질적인 주거 안정 대책을 건의했다.신병대 부시장은 “우수한 신규 인재들이 지역 기업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건의하신 기숙사 임차비 지원 방안을 비롯해 다양한 기업 주거 지원 정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청주시는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업 방문을 확대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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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촌 마을 5곳에 농약안전보관함 22개 첫 설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청원보건소와 청원정신건강복지센터는 11일 농약 중독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청원구 내수읍과 오창읍 5개 마을에 농약안전보관함 22개를 보급했다고 밝혔다.보급 대상 지역은 △내수읍 묵방1리 △구성1리 △오창읍 유리 △괴정리 △여천1리다.지역별로는 내수읍에 13개, 오창읍에 9개가 지원됐다.농약 중독 자살예방사업은 주요 자살위해 물건 중 하나인 농약에 대한 접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정부의 자살예방수단 차단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이번에 보급된 농약안전보관함은 잠금장치가 부착돼 있어 농약이 가정 내에 무분별하게 방치되는 것을 막고 충동적인 음독 시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청원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1년부터 농촌지역 내 자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농약 및 폐농약안전보관함을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해 왔다.이번 보급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25개의 안전보관함을 지원하며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농약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과 연계한 자살위험수단 차단을 통해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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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두꺼비생태공원 외래 거북류 포획 강화… 11월까지 집중 조사
청주시, 두꺼비생태공원 생태계교란종 관리 강화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1일 서원구 두꺼비생태공원 원흥이방죽에 생태계교란종 및 외래 거북류 포획을 위한 포획장치를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반려생물 방생 금지를 당부했다.시는 매년 산란기와 활동기에 맞춰 두꺼비생태공원 내 생태계교란종 및 외래종 포획·퇴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최근 거북류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맞춰 보다 효과적인 포획을 위해 금강유역환경청과 (사)생물다양성보전협회의 지원을 받아 거북류 포획장치를 설치했다.포획장치 조사는 거북류 산란기인 6월부터 동면기에 접어드는 11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도심 공원에서 발견되는 외래 거북류는 대부분 가정에서 반려용으로 기르다 방생된 개체로 추정된다.이들이 자연환경에 적응해 번식을 이어가면서 토종 생태계를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실제로 두꺼비생태공원에서는 리버쿠터, 붉은귀거북, 중국자라 등 외래 거북류가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이러한 외래종과 생태계교란종은 토종 생물의 서식 공간과 먹이를 차지하는 등 생태계 균형을 훼손할 수 있어 지속적인 포획과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시는 외래종 유입 방지를 위해 시민 대상 교육과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현재 두꺼비생태문화관에서는 반려생물 방생 금지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양서류 시민모니터링단 사업을 통해 초등학생 대상 생태계교란종 교육과 양서류 서식지 환경보전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자연에 방생하는 행위는 토종 생태계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반려생물 방생 금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생 금지 계도와 생태계교란종 교육 등 다양한 생태 보전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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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콘텐츠코리아랩, 재담미디어와 손잡고 '2026 웹툰런 인 충북'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주관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10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에서 재담미디어와 ‘2026 웹툰런 인 충북’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웹툰 창작 과정을 마라톤 대회 형식에 맞춰 재구성한 재담미디어의 웹툰 서바이벌 공모전 ‘웹툰런’의 거점을 충북으로 삼은 첫 사례다.이날 협약을 통해 지역 단위 웹툰 공모전 가운데 최대 규모인 총 1억원에 달하는 상금과 장학금을 조성한 두 기관은, 오는 7월 전국을 대상으로 ‘2026 웹툰런 인 충북’ 공모전을 개시할 예정이다.대중성과 스타성을 동시에 검증받는 독자 참여형 서바이벌 공모전으로 재담미디어가 보유한 플랫폼을 통해 접수와 독자 투표가 진행된다.본선 4강 진출작부터는 정식 연재의 기회가 주어지는, ‘선발이 곧 데뷔’로 이어지는 산업 연계형 구조를 갖췄으며 최종 수상작을 대상으로는 맞춤형 잡코칭, 마케팅 및 후속 프로듀싱 등 재담미디어가 가진 10여 년간의 전문 IP 매니지먼트 노하우가 투입된다.여기에 충북 지역 창작자 가운데 32강 진출자에게는 일대일 집중 멘토링 특전도 주어진다.청주문화재단 변광섭 대표는 “이번 협약은 공모전 개최를 넘어, 민간 기업의 전문 비즈니스 노하우를 지역 생태계에 이식하는 혁신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발판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를 뒤흔들 웹툰 창작자를 발굴하고 나아가 충북의 유능한 창작자들이 지역에서 정주하며 세계적인 웹툰 IP 를 탄생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재담미디어는 2013년 설립 이후 ‘세상의 모든 재미를 담아낸다’는 모토 아래 ‘동네변호사 조들호’, ‘약한영웅’등 웹툰을 기반으로 한 IP 기획, 매니지먼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대한민국의 대표 웹툰 강자다.그동안 축적된 IP 라이선싱 및 글로벌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충북 지역 웹툰 유망주 발굴에도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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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송 물결정원 2공구 9억 투입... '방치된 수도용지' 녹색 휴식공간 탈바꿈
청주시, 오송물결정원 2공구 조성 본격 착수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송산업단지 일원 방치된 수도용지 상단부를 정원으로 조성하는 ‘오송물결정원 조성사업’ 2공구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대상지는 오송읍 봉산리와 정중리 일원 충북선 철도 인근 수도용지다.지하에 광역상수도가 매설돼 있으나 상부 공간은 장기간 방치돼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 투기 등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시는 지난 2022년 수도용지 관리기관인 K-water, 오송읍 주민자치위원회, 이장단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계적으로 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총사업비 약 8억원을 투입해 1.4km 구간에 산책로를 조성하고 참억새, 수크령 등 그라스류를 식재했다.올해는 잔여 구간 1.2km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약 9억원을 투입해 2공구를 조성한다.지난 5월 장기 주차 차량과 캠핑카 등을 이동 조치했으며 6월 초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2공구는 산책로 폭을 확대하고 수크령, 참억새, 물억새 등을 식재해 보행 편의성과 경관성을 높일 계획이다.오는 8월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시 관계자는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 투기로 주민 불편을 초래했던 공간이 민·관·공 협력을 통해 쾌적한 녹색 휴식공간으로 바뀌고 있다”며 “오송물결정원이 주민들에게는 가까운 산책 공간으로 방문객에게는 오송의 새로운 경관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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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롯데아울렛 청주점 ‘식품안심구역’ 지정… 12개 업소 모두 위생 우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롯데아울렛 청주점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청주시 내 복합쇼핑몰 중에서는 지난해 지정된 현대백화점 충청점에 이어 두 번째다.식품안심구역은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가 모여 있는 장소 가운데 위생상태가 우수해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받은 업소가 60% 이상인 곳을 말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나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할 수 있다.다만 구역 안의 식품접객업소가 20개 미만인 곳은 모든 업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돼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받을 수 있다.이번 롯데아울렛 청주점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아울렛 내 식품접객업소 12개소가 모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데 따른 것이다.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시민들이 많이 찾는 복합쇼핑몰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입점 매장에 대한 식품안심업소 지정 참여를 유도하고 식품안심구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식품안심구역은 시민들이 외식 장소를 선택할 때 위생 수준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식품안심업소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접객업소 등의 위생 수준을 평가해 우수하다고 인정된 업소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정·공개된다.현재 청주시 내 식품안심업소는 총 702개소다.시는 식품안심업소 확대를 위해 희망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수준을 사전에 점검하고 평가 항목별 개선사항을 안내하는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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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충북도 첫 '아이돌봄 복수 지정' 추진… 돌봄 공백 해소 신호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아이돌봄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복수로 지정한다고 10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봄사가 직접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현재 시는 청주시가족센터 1개소에 위탁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맞벌이 가구 증가와 정부 지원 확대 등으로 서비스 이용 수요가 꾸준히 늘어왔다.청주시 아이돌봄서비스 실이용 아동 수는 2023년 1412명에서 2025년 2238명으로 늘어 최근 3년 사이 약 58% 증가했다.특히 오창·오송 등 일부 지역과 특정 시간대에 신청이 집중되면서 이용 대기와 제공기관 업무 부담이 함께 커지는 상황이었다.이에 시는 기존 단일 제공기관 체계를 복수 기관 체계로 전환해 지역별·시간대별 돌봄 수요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현재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복수로 운영하는 지자체는 시흥시, 구미시, 경주시 등 3곳으로 시가 복수 지정 체계를 도입하면 전국 네 번째이자 충북에서는 첫 사례가 된다.복수 기관 운영이 시작되면 관할 구역도 나눠진다.기존 제공기관은 서원구와 흥덕구를 담당하고 신규 지정 기관은 상당구와 청원구를 맡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이를 통해 기관별 업무 분산과 서비스 접근성 개선은 물론, 경력단절 여성 등을 위한 지역 내 양질의 돌봄 전문가 일자리 창출이라는 긍정적인 파급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시는 복수 기관 도입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 처리 방식과 서비스 기준도 일관되게 정비할 계획이다.또 행정구역 조정에 따른 이용자와 아이돌봄사 이관 과정도 면밀히 관리해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고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신규 기관 지정을 위한 공개모집 공고는 오는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청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다.신청은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청주시청 여성가족과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신청 대상은 아이돌봄 업무 수행 역량을 갖춘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다.시는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기관을 선정하고 준비와 이관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복수 기관 운영을 본격화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복수기관 지정은 전국에서 네 번째이자 충북 최초로 시도되는 선진적인 돌봄 모델로서 의미가 크다”며 “구역 분할에 따른 초기 이관 과제들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두 기관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어디서나 통일된 고품질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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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 '최대 200% 파격 지원' 시작
청주문화재단, 청주문화나눔 예술·기업 후원매칭 지원 시작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2025 예술경영대상을 수상한 청주문화나눔이 이번엔 기업 후원에 최대 200%를 추가 지원하는 파격적인 매칭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오는 23일까지, 2026 청주문화나눔 예술·기업 후원매칭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년 지역재단 예술기업 매칭펀드 지원사업’ 공모에 청주문화재단이 최종 선정 됨에 따라, 확보된 국비와 재단의 문화나눔 재원을 결합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점에서 뜻깊다.총 1억원 규모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기업 후원금 대비 최대 200%까지 추가 지원하는 파격적인 매칭 구조다.예술단체가 기업으로부터 1000만원의 후원금을 확보할 경우, 청주문화재단과 국고보조금이 각각 최대 1000만원을 추가 지원해 최대 3000만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지역 문화예술계의 예산 갈증을 해소하는 단비가 될 이번 지원사업은 기업에게도 사회공헌 및 ESG 경영 참여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지원 대상은 2026년 기업의 현금 후원 총액이 300만원 이상 확정된 청주시 소재 문화예술단체이다.시각, 공연, 문학, 융복합, 문화예술 프로젝트 등 장르 관계없이 올해 7월부터 11월 사이 청주시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면 응모할 수 있다.단, 문예진흥기금 지원을 받는 예술단체는 제외다.후원기업은 지역 제한 없이 최소 100만원 이상 현금 기부가 가능한 기업 또는 사업자라면 전국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다.예술단체와 후원기업이 사전 협의 완료 후 공동으로 신청해야 하며 단체와 기업 간 특수관계에 의한 거래성 후원은 제외된다.행정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5개 내외의 단체를 선정하며 단체별 매칭 지원 상한액은 2000만원이다.청주문화재단 변광섭 대표는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단체에는 안정적인 창작 재원을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문화예술을 통한 ESG 경영과 사회공헌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플랫폼”이라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뜻을 함께할 예술단체와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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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 청소년 직지 토크콘서트 성료… 200명 참여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고인쇄박물관은 10일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과 함께하는 직지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직지의 가치를 청소년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제작한 직지 애니메이션 ‘나리와 도치의 시간여행’상영으로 시작됐다.이어 네팔, 르완다, 폴란드, 카자흐스탄, 이집트 출신 외국인 방송인이 패널로 나서 각국의 역사유산과 문화를 소개했다.패널들은 국가별 사례를 바탕으로 기록유산이 지닌 의미를 설명하고 청소년들과 함께 직지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록유산으로서 어떤 가치를 갖는지 의견을 나눴다.참석 학생들은 발표와 토의를 통해 기록의 중요성과 보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패널 발표와 토의 후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퀴즈와 질의응답, 소감 발표가 이어졌다.학생들은 직지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묻고 행사 참여 소감을 나누며 직지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시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청소년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유산을 통해 직지의 가치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직지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미래세대가 그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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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지 9만9천 필지 전수조사... 불법 이용 집중 단속 돌입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농지의 투기적 소유와 불법 이용을 근절하고 실경작 중심의 농지 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농지법’ 시행 이후인 1996년 1월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청주시 내 조사 대상 농지는 9만9천547필지, 1만2천845ha다.시는 체계적인 조사를 위해 부시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팀과 구청 및 읍·면·동 조사반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을 운영한다.조사는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로 나눠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먼저 7월까지는 직불금 지급 정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농지대장 등 행정자료를 활용해 농지 소유자와 이용 현황을 확인한다.이를 통해 실제 경작 여부, 농지 임대차 현황, 농지 이용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불법 이용이 의심되는 농지를 선별한다.이후 8월부터 12월까지는 기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심층조사를 실시한다.심층조사 대상은 불법 이용이 의심되는 농지를 비롯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농지, 경매 취득 농지, 농업법인 소유 농지, 최근 10년 이내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아 취득한 농지 등이다.특히 심층조사에서는 실제 농업경영 여부와 무단 휴경, 불법 전용 등 농지법 위반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조사 결과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처분의무 부과, 처분명령,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고발 조치도 병행할 방침이다.시는 원활한 조사를 위해 조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별 조사 물량에 따라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6월 중 읍·면·동 농지 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조사 역량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효율적인 조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농지는 식량안보와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농지의 불법 이용을 바로잡고 실경작 중심의 농지 관리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