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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송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첫발'…민간사업자 공모
청주시,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민간사업자 공모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충청북도,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추진하는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이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선다.청주시는 30일부터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3월 청주시, 충청북도, 국가철도공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공동으로 추진해 온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의 첫 단계다.시는 이번 복합개발을 통해 오송역을 철도 중심의 광역교통 거점이자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오송역은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관련 철도사업과 주변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버스, 승용차, 보행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환승 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개발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공모의 주요 내용은 △복합환승센터 도입 △주변개발과 조화를 이루는 복합개발계획 수립 △주차 문제 해소 △교통체계 개선 등이다.사업 대상지는 국유지 약 21만 5천㎡ 규모다.민간사업자 공모는 오는 7월 17일까지 진행되며 5월 19일 사업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가철도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은 오송을 대한민국 철도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교통 편의성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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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재난 선제적 대비… 48개 예방사업 점검 박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30일 임시청사 재난상황실에서 재해예방·침수예방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재난대응과, 하천방재과, 하수정책과 등 관련 사업 주요 부서장과 각 구청 건설과장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재해예방·침수예방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난 2월 점검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의 이행 여부를 다시 확인했다.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중점 관리가 필요한 사업장의 안전관리 대책도 함께 공유했다.현재 시가 추진하고 있는 재해예방사업은 △풍수해 생활권 정비 3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4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3건 등이다.이와 함께 침수예방사업 8건과 각 구청에서 추진하는 상습침수구역 정비사업 등을 포함해 총 48건의 재해·침수예방 관련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시는 단기사업의 경우 우기 이전 조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중·장기사업은 우기 전까지 주요 공종을 마무리하고 여름철 대책기간 동안 공사현장 안전관리 대책을 철저히 수립해 재해 위험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신 권한대행은 “이번 점검회의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해 여름철 대책기간 중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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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호국보훈의 달 기념 '포레 레퀴엠'으로 위로 전한다
청주시립합창단, 호국보훈의 달 기념 ‘포레 레퀴엠’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립합창단은 6월 11일 오후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 호국보훈의 달 기념 민족주의 음악여행 ‘포레 레퀴엠’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레퀴엠은 죽은 영혼을 위한 진혼곡이지만, 동시에 남겨진 이들을 위로하는 곡이기도 하다.일반적으로 레퀴엠이 심판과 공포의 정서를 담고 있는 것과 달리, 포레의 레퀴엠은 죽음을 고통이 아닌 해방과 안식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부속가인 ‘Dies irae’를 생략함으로써 전통적인 레퀴엠에서 나타나는 심판과 공포의 분위기를 제거하고 부드럽고 평온한 정서를 강조했다.이로 인해 포레 레퀴엠은 ‘자장가’라고도 불리며 가장 널리 사랑받는 레퀴엠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또한 이번 공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프랑스, 영국, 한국,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애국적 정서를 담은 민족주의 음악들로 구성되어 의미를 더한다.공연에는 충청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며 소프라노 강혜정, 바리톤 김동섭, 엘렉톤 연주자 장시온이 솔리스트로 참여해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1층은 1만원, 2층 5천원이다.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4월 30일 오전 11시부터 공연세상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이민영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그 어느 때보다 희망이 필요한이 시대에 포레의 ‘레퀴엠’ 이 관객들에게 위안과 희망, 그리고 카타르시스를 전해줄 것이니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공연개요 공 연 명 : 청주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호국보훈의 달 기념 포레 레퀴엠 일 시 : 2026년 6월 11일 저녁 7시30분 장 소 : 청주아트홀 주 최 : 청주시 주 관 : 청주시립합창단 입 장 료 : 1층 1만원, 2층 5천원 프로그램 : 포레 레퀴엠 G. Fauré Requiem Op.48 [프랑스] Ⅰ. Introit et Kyrie Ⅱ. Offertorium Bar. 김동섭 Ⅲ. Sanctus Ⅳ. Pie Jesu Sop.강혜정 Ⅴ. Agnus Dei Ⅵ. Libera me Bar. 김동섭 Ⅶ. In paradisum A Gaelic Blessing J. Rutter [영국] 평화 있으라 존 루터 내맘의 강물 Sop.강혜정 비목 Bar. 김동섭 [한국] Prince Igor : Polovtsian Dance A. Borodin [러시아] 오페라 ‘이고르 공’ 중 폴로베츠인의 춤 보로딘 출연자 소프라노 강혜정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미국 뉴욕 메네스 음대 석사 및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주최 금호 영 아티스트 콘서트 독창회 -일본 도요타 현 콘서트 홀 초청 공연, 교토 챔버 필하모닉 초청 연주, 이태리 피렌체 오케스트라 협연 -프랑스 르망 국제음악축제 초청 리사이틀 -LA 한국문화원 초청 연주 -모스크바 한-러 정상회담 기념 음악회 초청 연주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Festival de Musique de Chambre”현) 계명대학교 음악. 공연예술대학 음악학부 교수 바리톤 김동섭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독일 정부 장학생 선출 -뮌헨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MBC 대학 가곡제 대상 -독일 가곡 콩쿨 1위, 중앙 콩쿨1위 입상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쿨 3위 -뮌헨 ARD 콩쿨 1위 -2007년 빈슈타츠 오페라에서 수여하는 에버하르트 메달 수상 엘렉톤 장시온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지휘과 졸업 -수원시립합창단, 성남시립합창단, 의정부시립합창단 엘렉톤연주 그 외 다수 오페라합창단과 연주 -춘천시립합창단 상임단원 역임 현)전문연주자 활동 중 충청필하모닉오케스트라 2004년 창단된 충청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클래식, 뮤지컬, 오페라 등 충북의 문화예술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충북의 대표 오케스트라이다.이강희 지휘자와 충청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충북도민에게 음악을 통해 다채로운 문화예술향유의 장을 마련해 충북의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타 장르와의 융합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창단 이래 해를 거듭할수록 깊고 풍부한 레퍼토리를 통해 눈부신 성장을 이루고 있는 충청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변화하며 음악을 통해 충북도민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는 오케스트라가 될 것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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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할 틈 없는 5월 청주 도심 곳곳이 ‘꿀잼 놀이터’로 변신
지루할 틈 없는 5월 청주 도심 곳곳이 ‘꿀잼 놀이터’로 변신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가정의 달 5월, 청주 곳곳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축제의 장으로 채워진다.문화제조창 야외공연을 시작으로 청주랜드, 고인쇄박물관, 생명누리공원에서 어린이날 행사가 펼쳐지고 정원·환경·도시농업 축제와 초정행궁 참여형 프로그램도 이어져 5월 청주의 즐길 거리를 다채롭게 한다.어린이날 맞아 청주 곳곳 가족행사 풍성 올해 공휴일로 지정된 근로자의 날부터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청주시 곳곳을 가득 채운다.먼저 5월 1일부터 3일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피크닉 콘서트’ 가 열린다.잔디광장에서 돗자리를 펴고 봄 저녁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야외공연으로 청주시립예술단, 가수 솔지, 바다, 노브레인, 육중완밴드, 뮤지컬배우 카이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출연한다.5일 어린이날에는 청주랜드에서 ‘가족어울림 한마당’ 이 펼쳐진다.오후 2시부터 어린이회관 제3관 앞에서 버블·마술공연, 태권도 시범, 가족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이 외에도 꽃모종 심어가기, 천체투영관 체험, 동물생태해설, 동물 건강검진 및 진로 체험 등이 함께 운영된다.앞서 2일과 3일에는 청주랜드 기후변화체험관에서 ‘탄소놀이터’ 가 운영된다.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4회 운영되며 에어바운스와 나무놀이터를 비롯한 각종 놀이시설 등이 마련된다.고인쇄박물관에서도 어린이날 ‘박물관 속 어린이 공방’을 운영한다.캐릭터 비누·이니셜 키링·모루 인형 만들기, 납활자 인쇄 체험을 진행하고 금속활자장의 주조시연도 선보인다.같은 날 생명누리공원에서도 중부매일 주관 ‘청주어린이 큰잔치 행사’ 가 개최된다.마술쇼, 어린이 합창단, 가족장기자랑 등 공연과 119안전체험, 경찰 오토바이 체험, 그림그리기 대회,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정원·친환경·도시농업 5월 청주의 초록 축제 5월의 싱그러움을 담아낸 다채로운 축제도 펼쳐진다.먼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가드닝 페스티벌이 올해는 정원박람회로 확대돼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공모를 통해 조성한 작가정원 6개, 시민정원 12개 작품과 함께, 2025년 가드닝 페스티벌 대상을 수상한 김현아 작가와 세계적인 가든 디자이너 윤선미 작가가 참여한 초청정원 등 29개의 정원을 선보인다.아울러 43개 정원 관련 업체가 참여하는 정원산업전, 정원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교육·체험 40여개, 재즈공연·과학유튜버 코코보라의 식물과학쇼·가수 경서예지와 테이의 폐막 공연 등 문화공연도 풍성하게 준비된다.특히 8일 오후 2시부터는 생명누리공원 특설무대에서 가드닝페스티벌 연계 전국노래자랑 녹화가 진행된다.지역 기관·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축제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도 5월 9일부터 10일까지 동부창고에서 개최된다.어린이 환경 사생대회, 가족 환경 골든벨, 자원순환 기부 부스, 온라인 스탬프 투어가 운영되며 환경 미디어아트와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 슬로우패션쇼, 지역 뮤지션 공연, 환경교육·체험 부스, 그린마켓, 다회용기 사용 푸드트럭 등도 함께 마련된다.도심 속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은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린다.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무심천 수변에 약 3만5천㎡ 규모의 유채꽃밭, 행사장 내 청보리밭, 텃밭정원 등이 마련되며 미니화분 만들기와 반려식물 병원, 원예교실, 쌀키링·크림꿀 만들기, 버스킹, 로봇드러머 공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된다.어린이들을 위한 이동식 테마 놀이터 ‘팝업 놀이터’행사도 이어진다.3회차가 5월 16일 문화제조창에서 4회차는 5월 30일 오송호수공원에서 진행된다.에어바운스, 미니바이킹, 레일기차, 회전비행기, 회전라이더 등 10종 이상의 놀이시설과 체험존, 푸드트럭이 운영된다.초정행궁에 조선 시대 인물 등장 한복 체험·과학교육투어도 운영 세종대왕이 머물며 초정약수로 눈병을 치료했다는 역사적 이야기를 간직한 초정행궁에서도 5월 색다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5월 2일부터 매주 주말 초정행궁 곳곳에서 조선 시대 인물로 변신한 배우들이 관람객과 즉흥적으로 호흡하는 워킹액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 프로그램은 7월과 8월을 제외하고 올해 11월까지 계속된다.또한 한복을 입고 한옥 공간을 둘러보는 체험과 우드버닝·레진아트 등 만들기 체험도 운영된다.만들기는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초정약수를 활용한 치유와 휴식 공간, 초정치유마을의 치유 프로그램도 확대된다.시는 ‘초정광천수 테라피’를 개설해 치유풀 스트레칭, 탄산 와추풀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축제를 곳곳에 준비했다”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청주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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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할 틈 없는 5월 청주 도심 곳곳이 ‘꿀잼 놀이터’로 변신
지루할 틈 없는 5월 청주 도심 곳곳이 ‘꿀잼 놀이터’로 변신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가정의 달 5월, 청주 곳곳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축제의 장으로 채워진다.문화제조창 야외공연을 시작으로 청주랜드, 고인쇄박물관, 생명누리공원에서 어린이날 행사가 펼쳐지고 정원·환경·도시농업 축제와 초정행궁 참여형 프로그램도 이어져 5월 청주의 즐길 거리를 다채롭게 한다.어린이날 맞아 청주 곳곳 가족행사 풍성 올해 공휴일로 지정된 근로자의 날부터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청주시 곳곳을 가득 채운다.먼저 5월 1일부터 3일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피크닉 콘서트’ 가 열린다.잔디광장에서 돗자리를 펴고 봄 저녁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야외공연으로 청주시립예술단, 가수 솔지, 바다, 노브레인, 육중완밴드, 뮤지컬배우 카이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출연한다.5일 어린이날에는 청주랜드에서 ‘가족어울림 한마당’ 이 펼쳐진다.오후 2시부터 어린이회관 제3관 앞에서 버블·마술공연, 태권도 시범, 가족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이 외에도 꽃모종 심어가기, 천체투영관 체험, 동물생태해설, 동물 건강검진 및 진로 체험 등이 함께 운영된다.앞서 2일과 3일에는 청주랜드 기후변화체험관에서 ‘탄소놀이터’ 가 운영된다.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4회 운영되며 에어바운스와 나무놀이터를 비롯한 각종 놀이시설 등이 마련된다.고인쇄박물관에서도 어린이날 ‘박물관 속 어린이 공방’을 운영한다.캐릭터 비누·이니셜 키링·모루 인형 만들기, 납활자 인쇄 체험을 진행하고 금속활자장의 주조시연도 선보인다.같은 날 생명누리공원에서도 중부매일 주관 ‘청주어린이 큰잔치 행사’ 가 개최된다.마술쇼, 어린이 합창단, 가족장기자랑 등 공연과 119안전체험, 경찰 오토바이 체험, 그림그리기 대회,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정원·친환경·도시농업 5월 청주의 초록 축제 5월의 싱그러움을 담아낸 다채로운 축제도 펼쳐진다.먼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가드닝 페스티벌이 올해는 정원박람회로 확대돼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공모를 통해 조성한 작가정원 6개, 시민정원 12개 작품과 함께, 2025년 가드닝 페스티벌 대상을 수상한 김현아 작가와 세계적인 가든 디자이너 윤선미 작가가 참여한 초청정원 등 29개의 정원을 선보인다.아울러 43개 정원 관련 업체가 참여하는 정원산업전, 정원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교육·체험 40여개, 재즈공연·과학유튜버 코코보라의 식물과학쇼·가수 경서예지와 테이의 폐막 공연 등 문화공연도 풍성하게 준비된다.특히 8일 오후 2시부터는 생명누리공원 특설무대에서 가드닝페스티벌 연계 전국노래자랑 녹화가 진행된다.지역 기관·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축제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도 5월 9일부터 10일까지 동부창고에서 개최된다.어린이 환경 사생대회, 가족 환경 골든벨, 자원순환 기부 부스, 온라인 스탬프 투어가 운영되며 환경 미디어아트와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 슬로우패션쇼, 지역 뮤지션 공연, 환경교육·체험 부스, 그린마켓, 다회용기 사용 푸드트럭 등도 함께 마련된다.도심 속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은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린다.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무심천 수변에 약 3만5천㎡ 규모의 유채꽃밭, 행사장 내 청보리밭, 텃밭정원 등이 마련되며 미니화분 만들기와 반려식물 병원, 원예교실, 쌀키링·크림꿀 만들기, 버스킹, 로봇드러머 공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된다.어린이들을 위한 이동식 테마 놀이터 ‘팝업 놀이터’행사도 이어진다.3회차가 5월 16일 문화제조창에서 4회차는 5월 30일 오송호수공원에서 진행된다.에어바운스, 미니바이킹, 레일기차, 회전비행기, 회전라이더 등 10종 이상의 놀이시설과 체험존, 푸드트럭이 운영된다.초정행궁에 조선 시대 인물 등장 한복 체험·과학교육투어도 운영 세종대왕이 머물며 초정약수로 눈병을 치료했다는 역사적 이야기를 간직한 초정행궁에서도 5월 색다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5월 2일부터 매주 주말 초정행궁 곳곳에서 조선 시대 인물로 변신한 배우들이 관람객과 즉흥적으로 호흡하는 워킹액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 프로그램은 7월과 8월을 제외하고 올해 11월까지 계속된다.또한 한복을 입고 한옥 공간을 둘러보는 체험과 우드버닝·레진아트 등 만들기 체험도 운영된다.만들기는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초정약수를 활용한 치유와 휴식 공간, 초정치유마을의 치유 프로그램도 확대된다.시는 ‘초정광천수 테라피’를 개설해 치유풀 스트레칭, 탄산 와추풀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축제를 곳곳에 준비했다”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청주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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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K-바이오 글로벌 브릿지' 참여 모집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역 내 유망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청주시 K-바이오 글로벌 브릿지’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주시가 주최하고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다.청주시에 소재한 우수 바이오 창업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과 맞춤형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청주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업력 3년 이상 7년 이내인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이다.시는 평가를 거쳐 총 7개사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에는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국내·해외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함께 기업당 1500만원 규모의 사업화자금이 지원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공고문에서 자세한 사업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사항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주 바이오헬스 창업기업들이 세계 최대 바이오 시장인 미국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현지 파트너십 구축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역량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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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SK하이닉스와 함께 영유아 디지털 교육 기회 넓힌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9일 SK 하이닉스가 지역 영유아 대상 인공지능 코딩교육 지원을 위해 2천만원 상당의 청주페이를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 박호현 SK 하이닉스 부사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권종애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기탁된 청주페이는 ‘청주시 아이랑 놀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I 코딩로봇 구입에 사용된다.시는 코딩로봇 129대를 구입해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내 어린이집에 순환 대여 방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청주시 아이랑 놀꿈 프로젝트는 어린이집에 AI 코딩로봇과 교육 콘텐츠를 함께 제공해 영유아가 놀이 중심의 체험형 코딩교육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코딩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영유아에게 공공 차원의 디지털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번 SK 하이닉스의 기탁이 지역 내 영유아에게 균등한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호현 SK 하이닉스 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아이들이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지원은 디지털 환경에 대한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영유아들에게 새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매우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식 이후에는 어린이집 아동들이 직접 AI 코딩로봇을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이들은 로봇을 활용한 놀이형 코딩 활동에 참여하며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흥미와 호기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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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스마트폰 앱으로 과수화상병·돌발해충 선제 대응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과수의 화상병과 기후변화로 급증하는 돌발해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스마트폰 앱’ 기반 예찰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도입하는 시스템은 예찰자가 과수원 현장에서 스마트폰 전용 앱을 활용해 예찰 내용을 실시 간으로 기록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GPS 기반 위치 정보를 활용해 예찰이 이뤄진 과수원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예찰 사각지대를 줄이고 보다 촘촘한 현장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에는 현장에서 간이진단 내용과 사진 등을 즉시 업로드해 기록할 수 있다.이와 함께 기타 병해충 발생 정보도 입력할 수 있어 다양한 현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또한 필지별 방문 일시, 병해충 발생 이력, 방제 현황 등을 누적 관리할 수 있어 향후 병해충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빅데이터 자료로도 활용될 전망이다.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에 심각한 피해를 끼치는 전염성 세균병으로 발견 즉시 제거 폐기 메몰해야 하고 폐원시에는 18개월간 재배금지 조치가 취해질 정도로 위험성이 크다.또한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은 이동성이 좋아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시는 이번 앱 활용을 통해 효율적인 예찰과 데이터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청주에서 처음 시도되는 만큼, 향후 축적된 데이터는 검영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한 기초자료로도 가치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존 수기 기록 방식은 데이터 통합과 즉각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스마트폰 앱 예찰 시스템 도입은 청주 과수산업의 안전망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적극 도입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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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김수현드라마아트홀, '드라마 클래스' 참여자 모집
김수현드라마아트홀, ‘드라마 클래스’ 참여자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드라마문학관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은 5월 14일까지 ‘드라마 클래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올해로 4년 차를 맞은 드라마 클래스는 드라마를 더욱 알차고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올해 역시 △대사 수집 △대본 리딩 2개반을 운영한다.먼저 5월 23일 시작하는 △대사 수집은 마음을 울리는 좋은 대사를 수집하고 감상을 나누며 드라마를 즐기는 수업으로 오는 7월 4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한다.드라마 속 나만의 명대사를 찾고 손글씨로 써보는 ‘필사노트’ 와 SNS 감상 나누기 등 말맛을 수집하고 기록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6월 14일부터는 △대본 리딩이 이어진다.8월 22일까지 일요일 5차례, 토요일 5차례로 총 10차례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마치 배우가 된 것처럼 드라마 대본집을 함께 읽으며 연기의 기초를 배우고 표현력을 익히는 프로그램으로 캐릭터 분석을 통한 대사 톤, 감정 표현, 호흡 조절 등을 익히고 마지막 시간에는 이를 녹음해 음성 드라마 콘텐츠까지 제작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전망이다.대사 수집은 언론학을 전공하고 글쓰기, 콘텐츠 기획 및 홍보 교육 등 다양한 강의 경험을 갖춘 손혜정 강사가, 대본 리딩은 배우이자 연기 교육자로 활발히 활동 중인 곽상원 강사가 이끈다.모집 인원은 각각 15명씩, 총 30명이며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드라마를 애정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링크를 통해 오는 5월 1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해 5월 18일 중 개별 안내한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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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친환경 농업 기반 다진다…농업용 미생물 꾸준히 공급
청주시, 친환경 농업 위한 농업용 미생물 지속 공급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친환경 농업 확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용 미생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농업미생물은 토양과 축사 환경을 개선하고 작물과 가축의 건강 및 생산성을 높여 농가의 생산비 절감에 도움을 주는 유용균이다.센터는 △축산용 △작물용 △클로렐라 △사일리지 △퇴비용 △고형미생물 등 다양한 미생물을 체계적으로 생산·보급하고 있다.또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유용미생물을 무료로 공급하고 있으며 작물 생육 촉진, 토양 개량, 가축 육질 향상, 축사 위생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효과를 인정받아 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올해는 작물 생육 촉진과 뿌리 정착력이 우수한 신규 균주 2종을 개발해 기존 균주와 혼합한 3종 복합미생물을 공급할 계획이다.아울러 공중질소 고정균 추가 개발을 통해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농가 생산비 절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미생물 공급 대상은 청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 및 농업인이며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를 우선으로 한다.유용미생물은 매주 월·수·금 농업기술센터 농심관에서 공급되며 고형미생물은 매주 수·금 낭성면 고형미생물실에서 받을 수 있다.센터 관계자는 “농업미생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농업인의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