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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치매안심센터, 7개 기관과 '치매관리사업' 협력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2일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관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역사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협의체는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복대1동 행정복지센터, 청주시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내 보건·복지 분야에서 치매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7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치매관리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올해 우수사례로 충북문화재단과 협력해 추진 예정인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예술로’를 소개했다.이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문화자원을 활용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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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치매환자 재산 보호 '안심관리 서비스' 시범 시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가 노후에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는 판단 능력이 저하된 치매환자가 사기, 재산 갈취 등 각종 경제적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공공신탁 기반의 재산관리 지원 서비스다.최근 요양시설 입소자의 재산을 임의로 사용하는 경제적 학대 사례와 재가 치매노인의 임대료 체납 등 재산관리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면서 치매환자의 재산을 투명하고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 사업은 공공기관인 국민연금공단이 어르신의 재산을 관리하고 보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등으로 재산관리에 어려움이 있거나 향후 어려움이 예상되는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이다.기초연금 수급권이 없는 65세 이상 어르신도 일정 수준의 이용료를 부담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용료는 위탁재산의 연 0.5% 수준이다.서비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개인별 재정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심의를 거쳐 계약을 체결한다.이후 신탁이 개시되면 국민연금공단은 재정지원계획에 따라 생활비와 요양비 등 필요한 비용을 정기적으로 지급·관리한다.대상자 사망 후 남은 재산은 배우자 등 법적 상속인에게 지급된다.무연고 등으로 상속인이 없는 경우에는 민법에 따른 상속인 부존재 처리 절차가 진행된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국민연금공단 지역본부와 지사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를 통한 의뢰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국민연금공단 콜센터 또는 치매상담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이번 시범사업은 2027년까지 2년간 진행되며 보건복지부는 시범사업 진행 상황을 바탕으로 치매관리법령 개정을 통해 본사업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는 맞춤형 재정지원계획 수립부터 철저한 지출 모니터링까지 지원하는 제도”며 “치매환자의 경제적 학대를 예방하고 재산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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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2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5개 안건 논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9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공공위원장인 이범석 청주시장과 민간위원장인 김현진 청주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대표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 24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전문위원회 심의·의결사항 △마을복지사업 △실무분과 사업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계획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계획 등 총 5개 안건이 논의됐다.특히 이번 회의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임기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그동안 추진해 온 지역사회보장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등 주요 복지정책을 심의하고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논의하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다양한 복지 주체들이 함께 참여해 시민 중심의 복지정책을 만들어가는 민관협력의 핵심기구”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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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방제 신기술 도입... 농업 노동력 80% 절감 '시동'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식량작물 방제 노동력 개선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벼와 밭작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특허기술이 적용된 ‘농약 약제교반 이송기’를 보급하는 사업으로 약제 제조와 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동력을 줄이고 방제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농업인 100여명, 재배면적 320ha이다.최근 벼와 밭작물 재배 농가는 미스트기, 충전식 분무기, 드론 등을 활용한 방제 과정에서 약제를 반복적으로 제조하고 교반·운반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20kg 이상의 무거운 용기를 반복적으로 들어올려야 해 근골격계 질환 등 농부병 발생 위험에 노출돼 있다.센터가 보급하는 약제교반 이송기는 대용량 약제를 한 번에 제조·교반하고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장비다.기존에는 약제를 10~20L 용기에 여러 차례 나눠 제조한 뒤 방제기마다 반복적으로 공급해야 했지만, 해당 장비를 활용하면 600~1000L 규모의 약제를 한 번에 제조·교반해 작업 현장에 공급할 수 있다.이에 따라 약제 제조와 운반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들어올리기 작업과 이동 작업이 크게 줄어들고 방제 준비 시간 단축과 작업 효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농업인 감소로 인해 1인 방제 작업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약제 제조 및 운반 과정의 노동 강도를 기존 대비 약 8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농업인의 신체 부담 완화와 농부병 예방,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주이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방제 작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노동력 절감 신기술 보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영농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노동력 절감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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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LG에너지솔루션과 아동 자립역량 강화 '서울 미션투어'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드림스타트는 19일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LG 에너지솔루션의 후원으로 ‘서울 미션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아동들이 서울의 주요 문화·역사 명소를 직접 탐방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됐다.참가 아동들은 2명씩 한 조를 이뤄 총 10개조로 활동했으며 각 조에는 LG 에너지솔루션 임직원 1명이 동행해 안전관리와 현장 지원을 맡았다.특히 아동들은 서울 시내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았다.이를 통해 자립심과 사회성은 물론 도전정신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LG 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스스로 도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더 넓은 세상을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서울 미션투어는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아동들이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며 자립심과 사회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협력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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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문암생태공원 산책로 2km 새 단장… 5억 투입 '쾌적한 힐링 공간' 조성
청주시, 문암생태공원 산책로 2km 새 단장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흥덕구 문암생태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문암생태공원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원 내 약 2km 구간의 노후 산책로 포장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올해 3월부터 추진됐다.시는 시민들이 자연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내부 산책로 0.7km 구간에 참나무 껍질을 가공한 코르크 포장을 적용했다.또한 외부 산책로 1.3km 구간은 기존 탄성포장을 재정비해 총 2km의 산책로 정비를 마무리했다.이번 정비를 통해 노후화로 인한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한층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문암생태공원이 청주 시민들의 대표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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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2곳 추가 선정… 지역 돌봄 강화 시동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서원구 청주의료원과 청원구 엔젤내과의원이 신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주요 서비스는 방문진료, 건강관리, 복약지도, 방문간호,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연계 등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 등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지역 공공의료를 담당하는 청주의료원이 이번 사업에 참여하면서 입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넘어 지역사회로 찾아가는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이를 통해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공공의료 기능이 강화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엔젤내과의원이 함께 선정되면서 청주시는 기존 운영 기관인 김영태신경외과의원, 용암메디칼의원에 더해 총 4개소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체계를 갖추게 됐다.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확대하고 있으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기관과 협력해 재택의료 서비스 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청주의료원의 이번 참여는 공공의료기관이 지역사회 돌봄체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의료와 돌봄이 연계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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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년창업지원센터 18일 개관… 10개 기업 입주·복합문화공간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도심 속 유휴 공간에서 청년들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청주시 청년창업지원센터가 18일 본격적으로 문을 열었다.시는 센터 내 문화소극장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김종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장, 청주시 소재 대학교 총학생회장, 청소년참여위원, 청년·청소년 시설 관계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창업지원센터 개관 식을 개최했다.‘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 본행사, 식후행사 순으로 이어졌다.식전공연은 충청대 K-CULTURE 1365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본행사에서는 사업 경과보고 동영상 시청, 기념사, 축사가 진행됐다.이어 식후행사로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 비긴어게인의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개관의 의미를 더했다.청년창업지원센터에는 10개 청년기업을 비롯해 청소년 공간, 시민을 위한 문화·휴게공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로컬창업타운’ 이 함께 조성됐다.센터는 앞으로 청년과 청소년,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날 개관 식은 청년 입주기업들이 각자의 재능을 살려 협업한 행사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수앤플라워’ 공방은 포토존 제작을, ‘차랄라 스튜디오’는 입주기업 명찰 제작을 맡았으며 ‘210스튜디오’는 무료 사진 인화, ‘담담주스 커피’는 제품 시음행사를 진행했다.상당구 사직대로 347에 위치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청년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2024년 실시 설계를 시작으로 2025년 10월 본공사에 착공했으며 올해 5월 말 준공을 마쳤다.총사업비는 94억 7천여만원이 투입됐다.시는 지난 3월 31일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점검과 환경 개선을 진행해 왔으며 이날 개관 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청년창업지원센터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근로자의 날, 명절에는 휴관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멘토링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청년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로컬창업타운과 연계해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지역 창업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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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일 '손맛시장' 개최...유리공예 특별전도 열린다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20일 ‘손맛시장’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청원구 내덕동 밤고개에 위치한 센터 일원에서 ‘손맛시장: 도심 속 힐링 캠프’를 개최한다.이번 손맛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해 부여, 전주 등 전국 주요 지역과 전국 5개 공예창작지원센터가 참여하는 ‘2026 공예주간’의 연계 행사다.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유리 특화 센터’의 특성을 살려 △국내 유리공예 작가 특별전, △공예마켓, △유리공예 체험·시연,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 연계 전통공예 체험 등 공예와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20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열리며 유리, 금속, 섬유 등 20여 팀의 공예작가와 생활공예 판매자가 참여해 시민과 만난다.동시에 센터 운영 작가들이 주축이 된 △유리공예 체험·블로잉 시연, 센터 구석구석을 돌아보는 △손맛 투어 프로그램 등이 풍성함을 더한다.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과 연계한 △전통공예 체험·시연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칠장과 궁시장 작업을 직접 보며 우리 무형유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청주농악의 공연도 예정돼 있어 신명 넘치는 초여름 밤이 될 전망이다.오는 19일에는 △국내 유리공예 작가 네트워크 특별전 Hot Glass 2026: Spectrum이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6동 갤러리에서 개막한다.전시에는 곽동준, 김수연, 김혜림, 서명수, 선우용, 엄혜인, 윤선아, 이기훈, 이정원 등 촉망받는 유리 작가들이 대거 참여다.작가들은 이번 전시에서 저마다의 기법과 표현 방식으로 만들어낸 빛과 색, 물성의 유리공예 작품들이 청량한 여름을 선물할 예정이다.전시는 오는 7월 7일까지 이어진다.손맛시장과 유리공예 특별전 등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의 공예주간 관련 행사들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손맛 투어 프로그램 역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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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기부 공모 3관왕… 육거리·성안길·운리단길 77억 확보 '원도심 활력'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주요 공모사업에서 3개 부문에 동시에 선정돼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시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백년시장 △로컬테마상권 △유망골목상권에 각각 육거리종합시장, 성안길상점가, 운리단길골목형상점가가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특히 전국에서 10개소만 선정된 백년시장과 로컬테마상권 사업에 청주시 상권 2곳이 포함되면서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청주시는 총사업비 77억원을 확보했다.이 가운데 국비는 38억원이며 사업 대상 상권의 점포 수만 1천150여개에 달해 사업 효과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백년시장에 선정된 육거리종합시장에는 2년간 최대 30억원이 투입된다.시는 100년 야시장 조성, 특화 콘텐츠 개발, 원도심 연계 사업, 역사가 담긴 육감상권 조성, 핵점포 발굴 및 점포 간 멘토·멘티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세대를 잇는 전통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로컬테마상권에 선정된 성안길상점가에는 2년간 최대 40억원이 투입되며 민간투자 2억원 유치도 함께 추진된다.시는 전국구 디저트 브랜드 팝업 유치, 직지·성안 모티브 시그니처 메뉴 개발, 공실 상가를 활용한 ‘디저트 창업 스튜디오’조성 등을 통해 지역 고유의 테마를 반영한 특화상품 개발과 상권 스토리텔링을 구축할 예정이다.유망골목상권에 선정된 운리단길골목형상점가에는 1년간 최대 5억원이 투입된다.직지 기록문화와 공방 중심 상권을 결합한 골목 브랜드를 구축하고 체류형·참여형 콘텐츠 운영, 로컬창업 생태계 조성, 인플루언서 협업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공모 준비 과정에서 주변 상권 분석과 수요 조사를 철저히 진행하고 충청북도와 청주시활성화재단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권별 맞춤형 전략을 수립한 것이 주요 성공 요인으로 보고 있다.시는 다음 달 중 각 사업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