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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보건소, 임산부 가정 찾아가는 건강관리사업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발달 및 양육 상담, 정서적 지지 등을 제공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출산 전후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을 살피고 가정별 상황에 맞는 양육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방문형 건강관리 서비스다.상당구에 주소지를 둔 산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 기준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서비스는 사업 등록 시 산모의 건강 상태와 양육 환경 등 위험요인을 확인한 뒤 대상자 유형에 따라 제공된다.일반군 산모는 출산 후 1회 기본방문을 통해 △신생아 신체 계측 및 맞춤형 육아교육 △임산부 산후 건강관리 △산후 우울 평가 및 정서적 지지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위험요인 3점 이상인 고위험군 산모는 출산 전부터 출산 후 24개월까지 지속방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주요 내용은 △영아 발달평가 및 부모교육 △필요 시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복지 지원 △사례관리 서비스 등이다.신청을 원하는 상당구 거주 산모는 상당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거나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실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한편 상당보건소는 2023년 7월부터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457명의 산모에게 1227건의 가정방문 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유·무선 육아상담 1027건, 지역복지자원 연계 의뢰 73건을 추진해 부모들의 양육 역량 강화와 건강한 출산·양육 환경 조성에 힘썼다.상당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아이의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에 제공되는 핵심 서비스”며 “육아에 대한 두려움을 덜고 고위험 가정에 대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아동의 올바른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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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질병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농업인 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농작업 안전 컨설팅’본격 가동 시는 농업분야 중대재해 예방과 농작업 위험환경 개선을 위해 이달부터 ‘농작업 안전 컨설팅’을 이달부터 가동하고 있다.이번 컨설팅은 고용 인력이 있는 농업경영주 110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안전관리 전문가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작업환경을 진단하고 농가별 위험요인에 맞는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이다.컨설팅은 △1차 현장 진단 및 위험성 평가 △2차 개선대책 처방 △3차 이행사항 점검 순으로 추진된다.시는 참여 농가에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도 함께 지원해 농가 스스로 위험요인을 관리할 수 있는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도울 계획이다.기후위기 대응 온열질환 예방 및 현장 맞춤형 보호장비 지원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대책도 강화한다.시는 지역 농업인을 ‘온열질환 예방요원’ 으로 육성해 여름철 농업현장에서 예방용품을 보급하고 폭염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실천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또한 ‘온열질환 예방 농작업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농작업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과 냉방시설을 조성한다.이를 통해 온열질환을 비롯한 농작업 관련 질환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농업현장 맞춤형 안전보호장비 지원사업’도 추진해 개인 보호구와 농약보관함 등을 보급해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약 사용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여성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으로 삶의 질 향상 도모 여성농업인을 위한 특화 지원사업도 마련했다.시는 상대적으로 근골격계 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여성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촌여성단체 농작업 편이장비 활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여성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높낮이 조절 장비와 경량화 편이장비 등을 보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여성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 지원교육’과 ‘농작업 질환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업인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익히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 현장에는 다양한 위험요소가 산재해 있는 만큼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농업인의 개선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작업 환경 개선부터 농업인 건강관리까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농업인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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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시민 대상 농촌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청주시, 도시민 대상 농촌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5월 2일 ‘2026년 농협과 함께하는 농스탑투어’체험 프로그램 1회차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농스탑투어는 농협과 협력해 추진하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농촌체험농장을 직접 방문해 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온라인 신청을 기반으로 운영해 도시민의 참여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날 진행된 1회차 체험교육은 상품을 구매한 국민을 대상으로 운영 됐으며 참여자들은 농촌체험농장에서 준비된 프로그램에 따라 체험활동에 참여했다.체험교육은 꿀벌의 생태와 역할, 양봉 과정에 대한 설명을 시작 으로 벌꿀 생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이 진행 됐으며 이어 참여자들이 직접 텃밭상자를 조성하고 작물을 식재하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또한 작물 재배에 필요한 기초 관리요령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특히 가족 단위 참여가 이루어지면서 세대가 함께 체험에 참여하는 모습이 나타났으며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메신저 채널, 은행어플 배너 등을 통해 신청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5월 한 달 동안 12회 진행될 예정이며 회차별 25명으로 총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상반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회차 운영 시 보완사항을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관계자는 “농스탑투어를 농협과 협력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농촌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청주의 농촌체험의 접근성과 홍보를 위한 개선 방안을 지속 발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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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수도 유수율 90.93%… 전국 최고 수준 안정성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누수관리 노력으로 올해 상수도 유수율이 전년 대비 향상됐다고 28일 밝혔다.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실제 요금으로 부과되는 비율을 말한다.유수율이 높을수록 생산된 수돗물이 손실 없이 효율적으로 공급되고 있다는 의미로 상수도 운영 효율성과 직결되는 주요 지표다.올해 청주시 상수도 유수율은 90.93%로 전년 90.79%보다 0.14%p 상승했다.2023년 90.00%에서 2024년 90.79%, 올해 90.93%로 꾸준한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누수율도 감소세를 보였다.올해 누수율은 4.68%로 전년 대비 0.04%p 낮아졌다.특히 청주시 유수율은 전국 평균 86.1%보다 4.83%p 높고 누수율은 전국 평균 10.1%보다 5.42%p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이는 청주시 상수도 관리가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유수율 향상은 노후 상수관로 정비, 누수탐사 강화, 상수관망 블록화 등 다각적인 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상수도사업본부는 특히 상수도 누수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2025년 기준 약 1700건의 누수 민원과 현장 상황에 대해 즉각적인 복구와 점검을 추진해 수돗물 손실을 줄이는 데 힘써왔다.장연동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유수율 개선은 수돗물 생산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물 공급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투자와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시민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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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우기 대비 하천 안전점검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2026년 우기 대비 하천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5월 15일까지 하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사전 예방 중심의 하천 관리를 강화해 홍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총 324개소다.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등 하천 194개소를 비롯해 배수문 57개소, 배수장 5개소, 하천 공사현장, 홍수취약지구 등이 포함된다.특히 시는 하천 공사현장, 하천 점용 구간, 홍수취약지,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재해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제방·수문 등 하천시설물 관리 상태 △하천 공사현장 및 점용허가 구간 안전성 △과거 수해 피해지역과 홍수 우려지역 사전 점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늘고 있어 사전 점검과 신속한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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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동부창고가 5월 2~5일 어린이 웃음으로 채워진다
청주시 동부창고가 5월 2~5일 어린이 웃음으로 채워진다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동부창고 일원에서 어린이날 행사 ‘키득키득’을 연다.키득키득은 지난해에도 방문객 2천여명을 기록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은 동부창고의 대표 어린이날 행사로 올해는 더 풍성해진 예술 체험 콘텐츠와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으로 채웠다.우선, 야외광장에는 피크닉 텐트를 활용한 감성 휴식 공간이 조성되고 원예·주얼리 등 다양한 품목을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 ‘마켓온다’ 가 연계 행사로 즐거움을 더한다.또한 야외 무대에선 동부창고 생활문화동호회와 청년뜨락5959의 버스킹 공연이 활기찬 모두의 음악 시간을 선물한다.6동에서는 지역 예술가와 함께 키링 만들기, 볼펜 꾸미기 등 △어린이 예술체험과 쓰임을 다한 자원을 새활용해 체험과 놀이를 즐기는 △새활용 놀이터를 운영한다.어린이날 당일에는 나만의 색동 브로치, 부채 만들기 등 △생활문화클래스가 추가되어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가장 주목할만한 행사는 5월 5일 어린이날 오후 2~4시에 열리는 △키득키득 운동회 어린이 한마당이다.가족 단위로 팀을 이뤄 공굴리기, 림보, 훌라후프 등 총 8종목의 게임을 겨루는 미니 운동회로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권장 대상은 7세 이상의 아동이 포함된 가족 단위다.8동 카페C에서는 지역 쌀로 만든 건강한 빵을 만나는 △빵 만나는 날 팝업스토어가 열리고 5월 한정 어린이 메뉴도 출시해 입맛까지 웃음꽃 피게 할 예정이다.여기에, 동부창고 예술교육 프로그램 △주말예술창고 - 조각 그림자극, 연계행사로 진행하는 청주 문화도시주간 ‘봄소풍’의 △어린이 뮤지컬, △문화놀이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동부창고 곳곳을 수놓는다.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은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정성껏 기획했다”며 “즐거움으로 꽉 채운 문화제조창에서 5월의 첫 주말과 연휴를 만끽해보시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동부창고 어린이날 행사 키득키득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청주문화재단과 동부창고 누리집, 동부창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문의할 수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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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올해 일자리 5만 4천여개 창출… 'BIG3 전략'으로 고용률 70.9% 정조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 15~64세 고용률 70.9% 달성, 일자리 5만 4617개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 대책을 추진한다.시는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공시했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총 5602억원을 투입해 △직접일자리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서비스 △고용장려금 △창업지원 △인프라 구축 △기업유치 등 7개 분야에서 267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BIG3일자리로 미래를 리드하는 청주’를 비전으로 △청주형 일자리 협력 네트워크 구축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신성장산업 선도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및 역량 강화 △일·생활 균형 기반 일자리 경쟁력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5대 전략과 16개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시는 그동안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6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5년에는 6만3843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 대비 111%를 달성했다.또한 인구 80만 이상 대도시 가운데 15~64세 고용률, 여성 고용률, 청년 고용률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시는 올해도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취업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수탁기관인 청주상공회의소의 인적자원개발 전문성과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교육훈련, 취업지원사업 연계, 청주채용박람회, 인재채용 오디션데이 등 다양한 채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최원근 시 경제일자리과장은 “2026년 일자리대책을 기반으로 사업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노동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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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확대… 56세 대상 의료기관 문턱 낮춰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올해 56세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의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범위가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까지 확대돼 시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기존에는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했지만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실시한 확진검사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검사 접근성이 높아졌다.지원 대상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검사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 대상자다.확진검사인 HCV RNA검사를 받은 경우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1인 1회 최대 7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또한 올해 국가건강검진 이후 확진검사를 받았으나 지원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2027년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소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C형간염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지만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간경변이나 간암 등 중증 질환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어 확진검사의 중요성이 크다.특히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가 도입된 이후 56세 대상자에서 환자 발견이 증가하는 등 조기 발견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청원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검사를 받고 조기에 치료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검사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 반드시 확진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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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봄철 황사 비상… 식품 안전 관리 '빨간불'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봄철 황사 유입이 시작 됨에 따라 식품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황사 피해 예방을 위한 식품 취급 요령을 안내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황사는 국외에서 발생해 장거리 이동을 거쳐 국내로 유입되는 경우가 많다.황사에 포함된 중금속과 이물질이 식품에 오염될 경우 건강장애나 식중독 등 식품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특히 노상 등 야외에 노출된 상태로 진열되는 조리식품이나 밀봉·포장하지 않고 유통되는 과일 채소류, 수산물 등은 황사 오염에 취약할 수 있다.이에 따라 황사가 발생하거나 예보된 경우에는 식품이 외부 공기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포장과 보관에 유의해야 한다.또한 원재료와 생산제품의 야외 적재를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외부에 보관한 식품은 사용 전 오염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식품 제조·가공·조리에 사용하는 기계와 장비, 조리도구 등에 대해서도 살균·소독을 강화해야 한다.작업장 내로 유입될 수 있는 황사 미세입자를 최대한 제거하고 식품 취급 전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도 철저히 지켜야 한다.시는 식품위생업소가 황사 발생 시 위생관리 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황사가 시작되는 봄철에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식품위생업소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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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중교통 이용 특성 분석…성안동·가경동 승하차량 최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정연구원에서 운영하는 공간분석센터는 27일 인포그래픽 체리인포 제7호 ‘청주시 대중교통, 어디에서 많이 이용할까?’를 발간했다.센터는 청주교통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2025년 정류소별 승하차 현황 데이터를 활용해 청주시 정류소의 승하차량 특성을 분석했다.먼저 승객 유형별 승하차량 상위 10개 정류소를 분석한 결과, 지하상가·도청·시외버스터미널 등 청주시 주요 도심지에 위치한 정류소의 경우 승객 유형과 상관없이 많은 이용객을 보이는 정류소로 나타났다.다만 어린이와 청소년이 가장 많이 이용한 정류소가 지하상가, 도청 등인데 반해, 성인이 가장 많이 이용한 정류소는 시외버스터미널, 사창사거리 등인 점은 승객 유형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특성에 차이가 있음을 보여준다.행정구별 승·하차량 상위 10개 정류소를 분석한 결과, 상당구는 도청, 지하상가, 육거리시장, 상당공원, 육거리·산림조합 등 원도심 인근 정류소의 수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서원구는 사창사거리, 청주고등학교, 청주농협, 분평휴먼시아2단지 등 정류소의 수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서원구의 경우 특히 사창사거리 정류소의 수요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흥덕구는 시외버스터미널, 고속·시외버스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 오송역, 고속버스터미널 등 터미널 인근 정류소의 수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청원구는 문화제조창·시청제2임시청사, 청주대학교·뉴시스, 문화제조창·시청제2임시청사, 청주대학교·뉴시스, 청주성모병원 등 문화제조창과 청주대학교 인근 정류소의 수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읍면동별 승하차량을 분석한 결과, 가장 승하차량이 많은 읍면동은 성안동이었으며 가경동, 중앙동 등이 뒤를 이었다.가장 승하차량이 적은 읍면동은 현도면, 낭성면, 가덕면 등이었다.원광희 연구원장은 “이번 분석은 단순한 승하차량 분석이 아닌, 승객 유형별·행정구별 등 다양한 각도에서 대중교통 수요를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증거기반 교통정책 수립을 위해 지속적인 데이터 기반의 심층분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체리인포 제7호는 청주시정연구원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