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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향, 정기연주회 '바르톡' 4월 2일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201회 정기연주회 ‘현대와 민속의 경계에서-바르톡’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20세기 음악의 거장 ‘벨라 바르톡’의 음악을 중심으로 민속 음악의 생동감과 현대음악의 강렬함이 교차하는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지휘는 섬세한 통찰력과 카리스마로 호평받는 김경희 예술감독이 맡으며 협연자로는 노부스 콰르텟 멤버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함께한다.김영욱은 브루흐의 협주곡에서 특유의 섬세한 음색과 탄탄한 기교를 선보일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바르톡의 동유럽 민속 선율의 생동감이 가득한 ‘루마니아 민속 무곡 Sz.56’으로 시작을 연다.이어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협연하는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g단조 Op.26’를 연주한다.서정적이고 낭만적인 선율로 사랑받아 온 명곡으로 김영욱의 뛰어난 음악성과 폭넓은 표현력을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마지막으로 바르톡의 걸작‘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Sz.116’을 들려준다.오케스트라 각 파트의 개성을 볼 수 있으며 강렬한 리듬과 색채감 넘치는 연주를 들을 수 있다.김경희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민속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음악적 여정과 청주시향의 정교한 앙상블은 바르톡 음악의 진정한 매력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더불어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의 협연은 관객들에게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공연 예매는 3월 5일 오후 2시부터 ‘공연세상’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티켓 가격은 R석 1만원, S석 5천원, A석 3천원이며 예술가족 및 단체 예매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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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수도 원격검침 3만2천여 곳에 구축… 스마트 관리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상수도 무선원격검침시스템을 3만2천여 개소에 설치하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6년간 총사업비 51억원을 투입해 무선원격검침시스템 도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수도계량기 중 34%에 해당하는 3만 2785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올해에도 검침이 어려운 지역과 읍 면 등 시외 지역 8500개소에 대한 예산을 확보해 시스템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실시간 정확한 물 사용량 측정과 비대면 검침을 구현하고 시민 만족도 제고와 사생활 보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무선원격검침시스템은 통신사 망을 활용해 수도계량기가 시간 단위로 전송하는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식이다.현장 방문 없이 실시간 검침이 가능해 부재로 인한 미검침 문제를 해소하고 검침원의 안전사고 위험도 줄일 수 있다.또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량 증감 분석을 실시해 누수 여부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정확한 검침 데이터를 통해 요금 부과의 신뢰성도 높이고 있다.상수도사업본부는 이 데이터를 활용해 취약계층 가구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사회복지 공무원과 검침원에게 알리는 ‘위기알림서비스’로도 연계 운영 중이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무선원격검침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물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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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I포레나어린이집' 신규 개원… 공공보육 확대
청주시, 'I포레나어린이집' 신규 개원… 공공보육 확대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안심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3일 국공립어린이집 ‘아이포레나어린이집’을 신규 개원했다고 밝혔다.I포레나어린이집은 서원구 모충동 한화포레나청주매봉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하며 정원 75명 규모로 조성됐다.보육실, 유희실, 실외 놀이터 등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설로 운영된다.특히 맞벌이 가정을 위한 연장보육과 영아반 중심 보육서비스를 강화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계획이다.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전인적 발달을 지원한다.김옥선 시 여성가족과 과장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은 부모의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보육을 지속 확대해 모든 영유아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현재 국공립어린이집 78개소를 운영 중이며 향후 신규 공동주택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7개소를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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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청주시,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5년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에 선정된 전국 51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적정성, 예산 집행 효율성, 성과 및 만족도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청주시는 지난해 11월 성화근린공원 내에 무장애 숲길 650m를 조성하고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놀이시설과 휴식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완만한 경사 설계, 미끄럼 방지 포장, 휴게시설 확충 등 이용자 중심의 세심한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 덕분이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노약자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색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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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기후변화체험관 새 단장… 참여형 어린이 교육공간으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상당구 어린이회관 본관 내 기후변화체험관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3일 재개관식을 개최했다.기후변화체험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용담명암산성동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어린이 체험관의 탄생을 기념했다.2014년 개관한 기후변화체험관은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대응 필요성을 알리는 교육 공간으로 역할을 해왔으나, 전시시설과 체험 콘텐츠 노후화로 관람객 참여도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탄소중립체험관 개선사업 지원을 받아 총 24억원을 투입해 노후 전시물 정비와 체험 기능 강화 중심으로 리모델링을 완료했다.1층은 작은도서관, 휴게시설, 수석 전시 등으로 구성됐으며 중층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실감나게 전달하는 미디어아트실, 2층은 실감형 놀이형 체험형 콘텐츠를 갖춰 관람객이 직접 보고 만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 전시와 체험 중심 콘텐츠로 재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시는 이날 재개관식을 마무리하고 4일부터 기후변화체험관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일반 관람객은 별도 예약 없이 당일 방문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단체 관람객의 전시 관람 및 해설 체험 프로그램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재개관으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어린이와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참여형 교육공간으로서의 가치를 강화했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며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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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세계비만예방의 날 맞아 육거리시장서 건강 캠페인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는 ‘세계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3일 육거리시장 일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비만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세계비만예방의 날은 비만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통시장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걷기 운동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 등 실천 가능한 건강정보를 집중 홍보했다.캠페인에서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참여 안내 및 걷기 운동 활성화 비만예방 리플릿 홍보물 배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흡연 음주 폐해 예방 신체활동 균형 잡힌 영양 구강 건강 관리 등 건강생활실천사업 국가암검진 및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검진 홍보 치매 인식 개선 및 조기검진 등 치매관리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비만은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인 만큼,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걷기 생활화와 균형 잡힌 식습관을 통해 건강한 청주 만들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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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민대학, 2026년 1학기 학습자 모집…3월 5일까지 신청
청주시민대학, 2026년 1학기 학습자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평생학습관은 2026년 1학기 청주시민대학 에 참여할 학습자를 3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청주시민대학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학교수와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시민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맞춤형 강좌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청주시민대학 누리집에서 h 회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시는 신청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40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교육은 3월 23일부터 12주간 청주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청주학, 시민학 강좌를 포함해 총 100시간 이상 수료한 시민에게는 청주시장 명의의 명예학사 학위를 수여한다.이번 학기에는 총 6개 분야 16개 강좌가 운영된다.주요 강좌는 인문학 5개 문화예술학 4개 미래학 1개 생활학 2개 시민학 2개 청주학 2개 등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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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반려식물 병원 3월 재개…'식물 주치의' 나선다
청주시, 3월 3일부터 반려식물병원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반려식물병원을 오는 3월부터 다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반려식물병원은 시민들이 키우는 식물의 병해충 피해, 생육 불량, 시들음 등 다양한 문제를 전문가 상담과 진단을 통해 해결해주는 서비스다.지난해 시범사업에서는 식물 상태 개선율 90%, 만족도 매우 만족 93%를 기록하며 정서적 치유와 식물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한 바 있다.올해는 운영 기간을 확대해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3개월간 도시농업관에서 진행한다.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전화 상담 또는 사전 예약 후 방문 진료를 통해 식물 진단, 처방, 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이용은 1인당 매월 2점 이내이며 이용료는 무료다.다만 분갈이 시 필요한 화분 등 재료비는 개인 부담이다.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30분 단위 예약제로 운영된다.신청은 농업문화팀으로 전화하면 된다.단, 시가 30만원 이상 고가 식물, 희귀식물, 분재, 난류, 수고 1m 이상 수목류, 화분 지름 50cm 이상 대형 화분, 실외 재배 식물 등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진료 대상에서 제외된다.이외에도 농기센터는 청주시 도시농업페스티벌이 진행되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남일면 유기농마케팅센터에서도 특별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도시농업관 관계자는 반려식물은 단순한 식물을 넘어 시민 일상에 위로와 활력을 주는 존재 라며 지난해 시범운영을 통해 확인된 높은 수요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는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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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가하천 수해 복구 박차…191억 투입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국가하천의 기능 회복과 재해 예방을 위해 수해복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총 191억6천여만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대상지는 청주의 국가하천인 미호강, 무심천, 병천천, 조천 일원이다.총 12건의 복구사업 가운데 현재까지 2건은 공사를 완료했으며 4건은 설계 및 의견조회 절차를 진행 중이다.다른 6건은 이달 말 동절기 공사정지 해제에 맞춰 공사에 재착수했으며 우기 전 주요 공정 마무리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공사가 진행되는 지역은 병천천 성재리, 장남리 조천 상봉리, 정중리 미호강 석성리 무심천 제2운천교 구간 등이다.시는 우기 이전 주요 공정을 최대한 마무리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하천의 통수 단면 확보와 제방 보강 등을 통해 재해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국가하천 수해복구 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사업 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고 우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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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주 삼겹살 축제, 서문시장서 3월 초 개막
'2026년 청주 삼겹살 축제' 3월 2~3일 서문시장서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역 유일 음식특화거리인 상당구 서문시장 삼겹살거리를 알리기 위해 '2026년 3·3데이 청주 삼겹살 축제'를 오는 3월 2일부터 3일까지 삼겹살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서문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한돈 브랜드가 참여하는 할인 판매장이 운영된다.도드람, 대전충남양돈농협, 숨포크, 도뜰, 인삼포크가 참여해 삼겹살 2kg을 2만5천원에 할인 판매한다.구매는 1인당 2kg까지로 제한된다.삼겹살과 곁들이기 좋은 쌈채소와 버섯 등을 판매하는 농가 장터도 함께 열린다.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삼겹살거리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즉석 사진을 1인 1회 무료로 출력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이 밖에도 삼겹살 무료 시식회, 다양한 공연, 전통놀이 체험, 즉석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삼겹살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서문시장 삼겹살거리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청주 삼겹살거리가 365일 활기가 넘치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청주 서문시장은 과거 청주를 대표하는 상권으로 50여 년간 명성을 이어온 전통시장이다.청주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삼겹살의 지역 대표 음식 특화를 위해 2012년 서문시장을 삼겹살거리로 조성했으며 매년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기념한 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