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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수도권 폐기물 반입 자제 협약 '결실'… 민간업체 계약 해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자제를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청주에 위치한 한 민간 소각업체가 수도권 지자체와 체결했던 생활폐기물 처리용역 계약을 해지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계약 해지는 청주시가 추진한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자제 정책이 민간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진 사례로 협약의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된다.앞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 시행과 관련해 청주지역에 위치한 민간 소각업체 4개 업체 중 3개 업체가 수도권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용역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 가운데 A업체는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청과 ‘2026년도 생활폐기물 처리 용역’을 체결하고 공공소각장 점검 기간 중 약 2300톤의 폐기물을 처리할 계획이었다.이에 청주시는 지난 2월 5일 지역 내 4개 민간소각업체와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자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후 수도권 지자체와 신규 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것은 물론 기존 계약 물량도 최대한 축소하기로 합의했다.한편 현행 제도상 생활폐기물은 발생지에서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나, 민간 위탁 처리가 예외적으로 허용되면서 지역 간 폐기물 이동이 증가하고 있다.특히 민간업체로 유입되는 폐기물에 대한 제한 규정이 미비해 지역 간 갈등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을 확립하고 지역 환경과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폐기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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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봉명동 가스폭발 피해 복구에 온정 이어져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7일 청주상공회의소와 충청에너지서비스가 흥덕구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총 3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강동호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마련 됐다.청주상공회의소는 성금 2천만원을 청주시에 전달했다.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충청에너지서비스도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강동호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도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지역과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모금에 적극 동참해 주신 청주상공회의소 회원 여러분과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충청에너지서비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주상공회의소는 매년 성금 모금 활동을 통해 재난 피해 지원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충청에너지서비스는 이번 사고 발생 직후 인근 공동주택 366세대와 단독주택·상가 49필지에 대해 도시가스 안전점검을 긴급 실시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완료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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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동부창고 카페C, 3년 연속 '우수 카페' 영예... 음악 명소로도 '주목'
청주시 동부창고 카페C, 3년 연속 ‘우수 카페’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동부창고 카페C는 ‘2026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카페 디저트’분야에서 전국 상위 0.3% 이내 ‘우수 카페’로 3년 연속 선정 됐다고 17일 밝혔다.대한소비자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한국소비자산업평가는 △제품 만족도 △접근성 △시설의 편의성 △직원의 친절도 △인테리어 분위기 만족도 △전반적 평가 총 6가지 분야의 심사를 거쳐 발표하는 평가제로 동부창고 카페C는 2024년 이후 3년 연속 ‘우수 카페’로 선정 됐다.특히 최근에는 기증받은 3000여장의 LP와 CD를 활용한 ‘동부레코드’ 공간을 조성해 음악 명소로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동부레코드에서 LP와 CD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청음존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또한, 동부창고 카페C는 동부레코드 개장과 이번 우수 카페 선정을 기념해 신메뉴를 출시한다.신메뉴는 2가지로 LP의 저음역대와 질감에서 영감을 얻어 초콜릿의 묵직함과 달고나의 달콤함을 부드럽게 담아낸 ‘크림블루스’ 와 봄 한정 계절 메뉴 ‘참외 스무디·에이드’ 이다.동부창고 카페C는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커피와 디저트는 물론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바쁘게 흘러가는 도심 속에서 나만의 음악에 온전히 몰입하고 새로운 감성의 메뉴를 만날 수 있는 장소로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 전망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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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정원도시 포럼 개최…민간 주도 모델 제시
청주시, ‘정원도시 포럼’ 개최… 민간주도형 정원 모델 제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5월 7일 충청북도교육문화원 다목적홀에서 ‘2026 청주 정원도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민간주도형 정원과 청주의 정원문화를 접목해 정원도시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정원 산업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은 ‘정원도시의 새로운 표준을 제안 : 민간주도형 정원과 청주 정원문화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되며 정원도시의 역할과 발전 가능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기조강연에서는 이애란 청주대학교 교수가 ‘정원도시 역할과 사례, 현재 청주시의 잠재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이어 주제발표에서는 배준규 국립수목원 과장이 ‘지속가능한 정원 산업의 거점화’를, 박기숙 단국대학교 교수가 ‘민간참여 정원의 실천과제와 파트너십’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이후에는 ‘청주형 정원도시 상생플랫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종합토론이 진행되며 이애란 청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배준규 국립수목원 과장, 박기숙 단국대학교 교수, 김봉찬 더가든 대표, 권도형 충북도청 사무관, 김용국 건축공간연구원, 이순지 제일엔지니어링 전무가 토론자로 참여한다.이번 포럼은 청주시민대학 수강신청 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민간참여 기반의 정원문화 확산 및 산업 활성화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청주형 정원도시 모델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정원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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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석화건널목 입체화 사업 완료…오늘 전면 개통
청주시, 석화건널목 입체화사업 완료… 23일 전면 개통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흥덕구 강내면 탑연리 일원의 숙원사업인 ‘석화건널목 입체화사업’을 완료하고 23일 오후 2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오송~청주 도로확장공사로 기존 석화건널목 앞 교차로가 2018년 폐쇄되면서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교통여건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2019년 국가철도공단과 협약을 맺고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설계를 완료했으며 2022년부터 2026년까지 공사를 진행해 충북선을 횡단하는 지하차도를 조성했다.총사업비는 243억원이 투입됐으며 재원은 국비 75%, 시비 25%로 분담됐다.새로 조성된 지하차도는 연장 228m, 폭 8.5~14m 규모다.이번 사업으로 기존 평면 건널목은 지하차도로 바뀌어 열차 통과 때마다 발생하던 차량 대기시간이 해소되고 차량이 멈추지 않고 통행할 수 있게 됐다.특히 건널목 안에 차량이 고립되는 등 철도 관련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게 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교차로 체계도 함께 개선됐다.기존에는 지하차도 출구가 삼거리 형태여서 직진만 가능했지만, 이번 사업으로 사거리 형태로 바뀌면서 오송 방향 우회전은 물론 청주 방향의 좌회전과 면 소재지 방향으로 직진도 가능해졌다.이에 따라 강내면 소재지 일대 진출입 편의가 높아지고 차량 흐름도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공사로 인한 불편함을 감수해주신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사업 마무리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도로 이용 불편 지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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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자담배 금연구역 전면 확대…집중 점검 실시
전자담배도 금연구역 ‘전면 금지’… 청주시 집중 점검 실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보건소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오는 24일부터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사용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법 개정으로 기존 연초의 ‘잎’ 으로 한정돼 있던 담배의 정의가 연초는 물론 니코틴까지 확대됐다.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금연구역 내 사용이 금지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청주시보건소는 법 개정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금연구역 367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이 기간에 전자담배를 포함한 금연구역에서 흡연 행위 단속은 물론, 담배소매점 광고 점검과 자동판매기 설치·운영 위반사항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이번 법 개정과 점검은 전자담배 역시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 대상임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모든 담배제품이 금연구역에서 금지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준수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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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똑똑 책배달' 서비스 인기…이용자 600명 돌파
“똑똑 책 왔어요” 청주시 책배달 서비스 이용자 600명 넘어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독서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 중인 ‘책 똑똑 책배달 서비스’ 신청자가 600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책 똑똑 책배달 서비스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힘든 시민들에게 책을 집까지 배달해주는 맞춤형 도서 대출 서비스로 정보 접근 격차 해소와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해당 서비스는 2023년 7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 청주시 14개 도서관으로 확대 운영되며 이용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신청 대상은 △임신부 및 36개월 이하 영유아 양육자 △65세 이상 어르신 △결혼이민자 △도서관이 없는 면 지역 거주 주민이다.이용 희망자는 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준비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접수 후 1~2일 이내 선정 및 이용 안내 문자를 받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도서 대출은 1회 신청 시 최대 5권까지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일반 대출보다 여유로운 30일이다.또한 월 최대 2회까지 신청할 수 있어 이용자들이 충분한 독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도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포용적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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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27일부터 1차 지급 시작
청주시,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신청·지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3월 30일 기준 청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에게 지급된다.1차 신청·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다.청주는 비수도권에 해당해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구는 1인당 50만원을 받게 된다.1차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2차 신청·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기준에 따라 선정된 시민 70%에게 1인당 15만원이 지급된다.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도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과 앱, 청주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다.오프라인은 신용·체크카드는 해당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청주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성인은 개인별로 신청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는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신청하면 된다.다만 신청 첫 주인 4월 27일부터 30일까지는 원활한 접수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프라인 신청이 불가능하다.지원금은 신청자 주소지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청주사랑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는 유흥·사행업종 등을 제외한 청주지역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지급 대상 여부와 지급 금액, 신청 방법은 국민비서 누리집이나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에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시는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담 TF를 운영하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읍·면·동별로 추진할 예정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최근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조치”며 ”청주시는 읍면동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청부터 사용까지 전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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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성료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3일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장애인 및 가족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청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청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축하 한마당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통합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기념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진행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가 이어졌다.또한 장애인의 문화적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2부 행사에서는 초대가수 유진표와 농아인으로 구성된 방탄노년단의 댄스공연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진 축하한마당 무대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행사에 참석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제46주년 장애인의 날을 축하드린다”며 “장애인과 가족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고 촘촘한 장애인 복지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장애인디지털빌리지 건립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사업 △최중증 장애인 권리중심일자리사업 도입 △장애인활동지원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며 장애인의 일상 지원과 자립 여건을 넓혀가고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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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봉명동 가스폭발 피해 지원 잇따라…우성어패럴 성금 1천만원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지난 4월 13일 발생한 청주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23일 우성어패럴은 청주시청을 방문해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신재환 우성어패럴 대표이사,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민성 회장이 참석했다.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고 현장 복구와 피해 가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신재환 대표이사는 “불의의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기업과 단체, 시민사회가 동참하면서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와 관련한 도움의 손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17일에는 대건전기가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으며 20일에는 흥덕자율방범대가 100만원을 전달했다.21일에는 청주시와 청주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고 22일에는 SK하이닉스가 온누리상품권 쿠폰 1억원을 지원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지역의 위기 상황에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소중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봉명동 상가 폭발사고 관련 22일 오후 4시 기준 접수된 피해는 총 606건으로 아파트 323건, 주택 169건, 상가 59건, 차량 55건이다.인명피해는 17명으로 1명은 입원 치료 중이며 1명은 퇴원, 15명은 귀가했다.이재민은 39세대 79명으로 파악됐다.35세대 74명은 친인척 집, 4세대 5명은 개별숙박시설을 이용 중이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