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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하반기 고용률 66%… 전년비 1.4%p 상승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5년 하반기 고용률이 전년 동기 대비 1.4%p 상승한 66.0%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결과에 따르면 청주시의 고용지표는 고용률 66.0% OECD 기준 고용률 72.6% 청년 고용률 48.9% 여성 고용률 58.5%로 나타났다.이는 2024년 하반기 대비 각각 1.4%p, 2.1%p, 1.7%p, 2.5%p 상승한 수치다.인구 80만 이상 7개 주요 도시 와 비교했을 때 청주시 고용률은 화성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특히 OECD 기준 고용률과 여성 고용률, 청년 고용률은 모두 1위를 기록했다.청주, 수원, 용인, 고양, 창원, 화성, 성남 여성 고용률은 전년 대비 2.5%p 상승하며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실업률 역시 전년 동기 대비 0.9%p 감소한 1.9%로 나타나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청주시 고용률 상승은 다양한 일자리 정책 추진의 성과로 분석된다.청주시의 경제활동인구는 전년 동기 대비 1만400명 증가한 51만2천800명으로 집계됐으며 취업자 수는 1만4천500명 증가한 50만2천800명으로 나타났다.충북 도내 9개 시 77개 지역의 경제활동인구가 총 13만명 증가한 가운데 청주시가 약 8%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제활동참가율도 전년 대비 0.8%p 상승한 67.3%를 기록했다.또한 2025년 하반기 기준 상용근로자 수는 31만8천4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만2천600명 증가했으며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는 2025년 12월 기준 21만7천577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천173명 증가했다.이는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한국고용정보원 고용행정통계 청주시는 청주형 일자리 협력 네트워크 구축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신성장 산업 선도 대상별 일자리 특화 및 역량 강화 일 생활 균형 기반 일자리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260여개의 일자리 관련 세부 사업을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 성장 기반 강화를 통해 고용 안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과 미래 성장 산업 투자 유치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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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지원… 가구당 최대 224만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의 액화석유가스 사용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가구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LPG 소형저장탱크 설치를 비롯해 가스 연결 배관, 가스 감지기, 가스보일러 교체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LPG 사용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지원 규모는 예산 범위 내 약 35가구로 가구당 최대 224만원을 지원한다.총사업비는 8천만원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청주시에 주소를 둔 단독주택 거주자로 신청자와 주택 소유주가 동일해야 한다.또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위치한 가구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도시가스 공급 가능 지역이나 공급 예정 지역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다.사업 대상자는 일반가구 25가구를 선착순으로 선정하고 나머지 10가구는 취약계층 우선 선발 기준에 따라 선정한다.우선 선발 기준은 1순위 기초생활수급자, 2순위 차상위계층, 3순위 소외계층이다.다만 대상자로 선정되더라도 현장 여건상 LPG 소형저장탱크 설치가 어렵거나 벌크로리 LPG 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청주시 제2임시청사 2층 미래산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미래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통해 기존 연료 대비 난방비 절감 효과는 물론, 용기 배달 방식보다 안전한 가스 공급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LPG 사용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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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기적의도서관, 생애주기 맞춤 '도서 꾸러미 서비스'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도서관 소속 청주기적의도서관은 어린이와 가족들의 지식정보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용자 맞춤형 도서 콘텐츠를 개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예비 부모부터 영유아,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세 가지 특화 꾸러미로 구성돼 가족 단위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먼저 ‘예비 엄마아빠 북돋움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예비 부모를 위해 태교 그림책과 육아 정보를 택배로 전달하는 비대면 대출 서비스다.꾸러미에는 출산 관련 전문 정보서와 태교에 도움이 되는 그림책 등 총 5권의 도서가 포함된다.신청은 오는 3월 19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또한 서비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부모 특강도 운영해 예비 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육아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영유아를 위한 ‘이야기보따리 서비스’는 발달 단계에 맞춘 13개 주제로 구성된 도서 꾸러미다.도서와 함께 가정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책놀이 재료와 안내문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이용자는 3월 19일부터 도서관을 방문해 회원증을 제시하면 안내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꼬꼬책 꾸러미 서비스’도 운영된다.이 서비스는 스스로 책을 선택하기 어려워하거나 특정 분야에 편중된 독서를 하는 어린이를 위해 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된 문학 비문학 도서를 테마별로 5권씩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분기별로 3개씩 총 9개의 테마가 마련되며 도서관 방문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민경록 청주기적의도서관 관장은 “이번 맞춤형 도서 꾸러미 서비스가 도서 선택의 고민을 덜어주고 온 가족이 책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 사회의 독서 거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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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개학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위생점검
청주시, 개학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위생점검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봄철 개학을 맞아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학교와 학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어린이들이 선호하거나 자주 섭취하는 과자류, 캔디류, 빵류, 라면, 떡볶이 등을 조리 판매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 약 700곳이다.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2명과 공무원 5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8개 점검반이 2인 1조로 현장 지도 점검을 진행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 보관 판매 여부 식품 보존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식품 취급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의 고열량 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식품 안전관리와 위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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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물원, '국회 동물복지특별전'서 동물복지 현장 전한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열리는 제2회 국회 동물복지특별전 ‘좁은 우리를 넘어, 넓은 우리로’에 참가한다.이번 전시는 동물복지국회포럼이 주최하는 행사로 2024년 ‘멸종위기종의 보호 필요성’을 주제로 열린 첫 전시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동물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알리고 생명윤리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며 동물복지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의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는 청주동물원을 포함해 전국 7개 공공기관과 3개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한다.특히 동물원 가운데서는 청주동물원이 유일하게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청주동물원은 전시 기간 동안 동물복지사와 수의사가 참여하는 ‘동물원 동물병원 진료실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동물원 동물들의 건강관리와 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전시 개막식은 9일 오전 10시 30분 전시회장에서 열린다.전시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국회 출입증을 발급받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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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554ha 규모 조림 숲가꾸기 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조림 숲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 사업은 총 1554ha 규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비는 45억 417만원이 투입된다.세부적으로는 조림사업 250ha에 14억 2387만원, 숲가꾸기사업 1304ha에 30억 8030만원이 각각 투입된다.조림사업은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식재해 산림 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이를 위해 경제림 조성사업 240ha, 큰나무 공익조림 8ha, 지역특화조림 2ha가 진행되며 상수리나무와 소나무 등이 식재될 예정이다.숲가꾸기 사업은 조림지 사후 관리와 산림의 건강성 증진을 목표로 추진된다.주요 내용으로는 풀베기와 덩굴 제거 1220ha, 어린나무 가꾸기 60ha, 큰나무 가꾸기 10ha, 산불예방 숲가꾸기 10ha, 산물 수집 4ha 등이 포함된다.시는 지난 1월 청주산림조합과 산림사업 관리업무 대행 계약을 체결했으며 기상 여건이나 민원 발생 등을 고려해 유연한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산주 동의 절차를 사전에 철저히 이행해 사업 변경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은 임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림 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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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축산농가 대상 가축분뇨 무료 분석 지원
청주시, 축산농가 대상 가축분뇨 무료 분석 지원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청주시에 주소를 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자원화 촉진과 악취 저감, 안전한 농경지 조성을 위해 가축분뇨 성분 및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축산농가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해 배출시설의 축종별 규모에 따라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신고대상은 연 1회, 허가대상은 연 2회 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검사 결과서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부숙도 기준을 충족하지 않은 가축분뇨를 사용할 경우 작물 뿌리 손상, 토양 병원균 증가, 악취 발생 및 주변 지역 민원 증가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사전 부숙도 확인이 중요하다.또한 관련 법령에 따라 부숙도 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 허가대상은 200만원 이하, 신고대상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퇴비 부숙도 미검사 또는 결과 보관 의무를 위반한 경우에는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균일하게 혼합한 퇴비 약 500g을 시료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성분석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분석 결과서는 접수 후 약 2주 이내에 받아볼 수 있다.센터 관계자는 “부숙도 기준을 충족한 퇴비 사용은 악취 민원을 예방하고 미숙퇴비로 인한 작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가축분뇨 자원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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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산성 옛길 급경사지 안전관리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상당산성 옛길 위험목 제거 사업’을 통해 위험 수목을 제거하고 옛길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11월 5일부터 12월 2일까지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전복 등 시민 피해 우려가 있는 149주를 정비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5월 안전관리자문단, 급경사지협회 등과 함께 추진한 현장 점검에서 비탈면 내 수목 제거가 필요하다는 공통 의견에 따라 마련됐다.상당산성 옛길 내 급경사지는 총 14개소로 재해위험도 평가 결과 모두 C등급 또는 D등급으로 분류된 재해 위험 지역이다.특히 이번에 수목을 제거한 구역은 정밀조사를 통해 지정된 붕괴위험지역에 해당한다.시는 14개 급경사지 가운데 D등급 급경사지 5개소의 수목을 우선 제거했다.또한 급경사지 안전점검과 붕괴위험지역 정밀조사 결과에 따라 암파쇄 방호시설, 개비온 옹벽, 계단식 옹벽 등 안전시설을 설치했다.이를 위해 예비비를 포함해 총 6억6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아울러 제거하지 못한 나머지 9개소에 대해서도 2026년 본예산에 사업비 1억원을 반영해 전문가 자문 결과에 따라 추가로 수목 제거를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험 구간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 국비를 확보해 보강 공사를 추진하고 급경사지 사면 안정화와 재해 예방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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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 K-브랜드 어워즈' 공예도시 부문 수상
청주시, '2026 K-브랜드 어워즈' 공예도시 부문 수상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공예도시 부문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고 7개 정부기관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와 콘텐츠를 선정해 시상한다.이번 수상은 청주시가 1999년부터 청주공예비엔날레를 개최하며 공예도시 브랜드를 꾸준히 구축해 온 성과가 인정된 결과다.특히 2025년 열린 제14회 청주공예비엔날레는 60일간의 역대 최장 기간 운영과 72개국 참여, 23개 전시 개최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많은 관람객을 끌어모았다.또한 시는 2024년 6월 국내 최초로 세계공예협회 세계공예도시 인증을 받았다.이어 지난해 10월에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공예와 민속예술’분야에 가입하며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시는 2026년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 브랜딩 국제 네트워크 교류 확대 지속가능한 공예 생태계 조성 등 3대 핵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전용 브랜드 아이덴티티 개발과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 기념 특별전을 통해 도시 브랜드를 강화한다.또한 한 중 일 동아시아 공예포럼 개최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연례총회 참가 등을 통해 국제 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공예 분야 청년 인재의 해외 레지던시 지원, 시민 도슨트 양성, 생활공간 맞춤형 공예 전시 운영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예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시는 관련 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청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와 민속예술 육성에 관한 조례’를 이달 제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제도적 기반을 토대로 시민 생활 속 공예 확산과 세계 공예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해 청주를 세계적인 공예 창의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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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보험 운행 차량 지난해 314건 검찰 송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 특별사법경찰팀은 2025년 한 해 동안 무보험 운행 사건 314건을 검찰에 송치하고 범칙금 116건 총 4천800만원을 부과했다고 5일 밝혔다.특별사법경찰팀은 무보험 상태로 차량을 운행한 운전자에 대해 보험계약 조회, 교통법규 위반 및 교통사고 내역 조회, 통신 조회, 소재 수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사를 진행해 검찰 송치와 범칙금 부과 조치를 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11월부터 무보험 운행 자동차 단속 정보 범위가 기존 경찰청 교통법규 위반 정보에서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통행 정보 한국환경공단 배출가스 단속 정보까지 확대되면서 월평균 적발 건수는 약 2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자동차를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운행할 경우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이에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무보험 운행은 형사처벌 대상’이라는 내용의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의무보험 가입 안내문을 제작 배부하는 등 시민 홍보를 강화하며 무보험 운행 근절과 재발 방지에 힘쓰고 있다.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무보험 운행은 운전자 본인이 형사처벌을 받을 뿐만 아니라 사고 발생 시 피해자가 제대로 보상을 받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 자발적으로 자동차 의무보험에 가입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