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동물원, 3월 1일부터 교통약자 위한 모노레일 운행
청주동물원, 3월 1일부터 교통약자 위한 모노레일 운행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동물원은 휠체어 사용 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인, 임산부의 관람 편의를 위해 설치한 모노레일을 오는 3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모노레일은 3인승 차량 2대로 운영되며 상행 구간만 운행한다.운행 코스는 △얼룩말사부터 열대관까지 △독수리사부터 전망대까지 총 2개 구간이다.운행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승차 가능 인원은 휠체어 사용 이동약자 1명과 보호자 1명 또는 65세 이상 노인, 임산부 등으로 회차당 최대 2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청주랜드관리사업소 누리집 또는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청주동물원 관계자는 “교통약자의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모노레일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동물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2-23
-
청주시, 전통시장 안전시설 대폭 개선…화재 걱정 덜어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다중이용시설인 전통시장의 화재 및 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청주시가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시는 국비 1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억 7천500만원을 확보해 연말까지 육거리종합시장과 직지시장에서 전기․소방 분야 안전시설 개선 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다.전기 분야에서는 노후전선 정비사업으로 개별점포 내 차단기 및 분전반 교체 등 전기설비 개선을 추진하며 육거리종합시장 183개소와 직지시장 32개소를 대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소방 분야는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으로 육거리종합시장 384개소를 대상으로 개별점포별 화재감지기와 수신기 등 화재알림시설을 교체할 예정이다.노후전선 정비사업은 개별 점포당 지원 금액이 기존 최대 25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확대됐으며 사업비 중 시장 상인회 자부담 부분을 한국전력공사에서 지원한다.또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기안전공사로부터 설계 및 시공 전반에 대한 자문과 검수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도 개별 점포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시장 상인회 자부담은 없다.아울러 사업비 편성 시 사후관리 비용까지 고려해 추진할 예정이다.최원근 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내 노후된 안전 시설물이 개선돼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
청주시,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421명 도입…농촌 인력난 해소 총력
청주시,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421명 도입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인력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본격 나선다.시는 오는 26일 양해각서 체결국인 라오스에서 선발된 숙련 근로자 82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이를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총 42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순차적으로 농가에 배치해 영농철 일손 부족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원스톱 입국 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행정 효율성을 대폭 강화했다.근로자들은 입국 당일 흥덕구청 현장에서 마약 검사와 간이 건강검진을 즉시 받게 되며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각 귀국 조치하는 등 철저한 검증 절차를 거친다.아울러 상해보험 가입과 월급 계좌 개설까지 현장에서 일괄 처리해 농가주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했다.근로자들은 체류 수칙과 무단이탈 방지 교육 등 필수 교육을 이수한 뒤 곧바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상반기 투입 인원은 △농가와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농가형 330명 △영농철·수확철 단기간 집중 인력을 1일 단위로 지원하는 공공형 40명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 51명 등으로 농가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인력 지원 체계를 갖췄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입국 당일 행정 절차를 원스톱으로 처리해 농가의 번거로움을 줄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근로자 관리와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
구룡개발㈜,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성공 위해 1억원 쾌척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구룡개발㈜은 23일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업동행정원 조성 기부금 1억원을 청주시에 기탁했다.청주시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연제수 구룡개발㈜ 대표,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기탁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후원금은 오는 5월 7일 청원구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의 기업동행동원을 조성하는 데 사용된다.시는 매년 5월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가드닝페스티벌을 개최해왔으며 올해는 국·도비 6억5천만원을 포함한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행사를 ‘대한민국 정원박람회’규모로 확대해 추진한다.이 중 기업동행정원은 노후된 공공시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시와 충북생명의숲은 3월 중 정원 작가를 선정하고 4월 중 행사장 내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해당 정원은 행사 개막과 함께 공개 및 제막될 예정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기업동행정원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상생의 정원”이라며 “시민 모두가 정원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
청주시, 2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 재개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23일부터 급수공사 신청접수 재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중지했던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 접수를 오는 23일부터 다시 시작한다.상수도 급수공사는 상수도가 필요한 주택·상가 등 건축물에 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배수관으로부터 분기한 급수관을 수도계량기까지 연결하는 공사다.급수공사 신청은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과로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설과로 문의하면 된다.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상수도 급수공사가 재개되는 시점에는 신청이 몰려 처리가 지연되는 경우가 많아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1천890건의 급수공사를 시행했으며 올해도 신속하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2-20
-
청주시,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내수경기 침체와 고물가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청주시에서 1년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지원 분야는 △옥외광고물 교체 △내부 인테리어 공사 △화장실 개선 △안전시설 확충 △POS 및 키오스크 기기·프로그램 구매 등이다.업체당 공급가액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전년과 동일하게 총 9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은 연 매출액, 사업 영위기간 등 평가항목별 점수를 종합 심사해 결정한다.또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청주시 지정 ‘착한가격업소’,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백년가게’, 사회취약계층 및 다자녀가정 사업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신청접수는 오는 3월 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청주시 누리집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 경제일자리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
53조 기업 투자부터 취·창업까지… 청주, 일자리 선순환 도시로 도약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민선 8기 청주시는 투자유치부터 취업·창업까지 이어지는 일자리 전략으로 고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시는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고, 2025년 상반기 기준 15~64세 고용률은 72.1%, 15~64세 여성 고용률 64.5%를 기록하며 인구 80만 이상 기초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시는 산업·창업·취업·노동환경을 아우르는 전방위 정책을 본격화하며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시는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첨단 전략산업 중심 투자유치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왔다.민선 8기 누적 투자유치 규모는 역대 최대인 53조323억원으로 당초 공약인 12조원 대비 약 342%를 초과 달성했다. 이를 통한 고용 창출 효과는 1만2천여명 이상으로 전망된다.대규모 투자유치와 함께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등 대형 국책사업에 연이어 지정되는 등 청주는 첨단 제조·연구 중심 일자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는 2026년에도 첨단 전략산업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기업의 투자 결정이 실제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재정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2025년 시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기존 목표 5만7,358개를 넘어선 6만3,843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15-64세 기준 청주시 고용률도 2022년 상반기 68.5%에서 2025년 상반기 72.1%로 상승했다.시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기업 지원부터 구직·취업까지 연결되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채용 확대 기업에 경영·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고용 선도기업에는 세무조사 유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기업의 채용 여건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또한 채용박람회와 인재채용 오디션데이 등을 통해 기업·구직자 현장 매칭 기회를 넓히고 있다. 2025년에는 채용박람회를 통해 178명, 인재채용 오디션데이를 통해 370명 채용,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총 1,352명의 상용직이 채용되는 성과를 냈다.올해는 쉬는 청년·경력보유여성·중장년층 대상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청년 내일공감 일자리사업, 여성 인턴제, 신중년 재도약 일자리 지원, 충북 RISE 사업 등 세대별 맞춤 정책을 추진해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전망도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창업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출발점이라는 인식 아래 창업 기업을 위한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했다.지역 내 창업지원기관을 중심으로 ‘창업보육센터 활성화사업, 예비창업·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창업중심대학 지원’ 등을 추진해 예비․초기 창업자의 시제품 제작과 멘토링부터 도약기 기업의 기술 고도화·투자 연계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또한 2026년 6월 준공 예정인 ‘혁신기술 제조창업 공유공장’이 2027년 개소하면 시제품 제작 이후 실증·양산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이 공정 설계와 품질 검증, 초도 생산까지 수행할 수 있게 된다.해당 시설은 오창읍 일원에 연면적 5,60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280억원이 투입된다.투자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 시는 4개의 혁신 창업·벤처 펀드를 조성해 지역 내 창업·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총 14억원을 출자해 지역 유망기업에 약 83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냈다.올해는 1천억원 규모 모펀드 조성을 목표로 하는 ‘충북형 지역 성장펀드’ 공모에 참여해 총 4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창업기업의 투자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첨단산업과 연계한 기술창업 생태계를 강화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대규모 투자와 창업 지원, 촘촘한 취업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청주를 대한민국 대표 지속가능 일자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2-20
-
청주시, '뚝딱대여소' 운영…생활 공구 무상 대여
청주시 생활밀착형 공구대여소 뚝딱대여소 본격 운영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청주시주거복지센터에 마련한 공구대여소인 ‘뚝딱대여소’를 본격 운영해 생활밀착형 주거복지 행정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뚝딱대여소는 단순한 물품 대여를 넘어 시민들이 스스로 주거 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자생력을 높이고, 공구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시는 뚝딱대여소에 사다리, 전동드릴 등 가정에 필요하지만 보관이나 가격 부담으로 구비하기 어려운 생활밀착형 공구부터 그라인더, 에어타카 등 전문 공구까지 총 60여종을 구비했다.대여는 청주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이 직접 신청·수령해야 하며 1인당 월 최대 2회, 회당 3종 이내의 공구를 최대 4일간 무상으로 대여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대여 및 반납이 제한된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 관리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고 있다. 전문 기술이나 자격이 필요한 고위험 작업의 경우 대여가 제한될 수 있다.공구 대여 시 담당자가 직접 사용 방법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이용자는 안전서약서를 작성해 주의사항을 숙지해야 한다. 또한 정기 점검을 통해 노후·불량 공구는 즉시 교체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공구 대여에 더해 시민이 스스로 주거지를 보수할 수 있도록 4월부터 ‘집수리학교’도 운영할 예정이다.교육 과정은 △가구수선 △생활전기설비 △생활설비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가 집수리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공구 목록 확인과 대여 안내는 청주시주거복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복지정책과 또는 청주시주거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촘촘한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
이범석 청주시장, 3·1절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은 제107주년 3·1절을 앞둔 20일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문하고, 이어 독립유공자 유족들과 오찬 행사를 가졌다.이날 이 시장은 고 진공필 애국지사의 손자 김모 씨의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 가족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故 진공필 애국지사는 경기도 안성군에서 태어나 1919년 3월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항일 만세운동을 전개했으며, 이후 지속적인 만세시위를 이어가다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위문을 마친 이 시장은 광복회 청주시지회가 주관한 오찬 행사에 참석해 독립유공자 유족 60여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범석 시장은 “나라를 위해 기꺼이 희생을 선택하신 선열과 유가족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
청주시, 내수읍 초정클러스터 우회도로 개설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 일원 관광 활성화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해 초정클러스터 우회도로 개설공사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초정리 355-19 일원에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길이 0.62km, 폭 15~18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고 회전교차로 1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다.초정지구는 관광휴양 개발지구로 지정된 이후 클러스터 관광 육성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기존 도로 기반시설이 부족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초정행궁 활성화, 초정치유마을 개관, 미디어아트 전시관 조성 등 관광 활성화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이에 시는 우회도로 개설과 기존 도로망 연결을 통해 교통 흐름을 분산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회전교차로 설치를 통해 교통 안전성도 함께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달 실시설계에 착수해 내년부터 보상 추진 및 지방도 연결공사를 진행하고 2028년 공사에 착수에 2029년에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 관계자는 “초정지구 관광 인프라 확충에 발맞춰 도로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정비함으로써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