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최대 3년 지원금으로 청년농 육성… 7월 10일까지 신청
청주시, ‘최대 3년간 지원금’ 청년농업인 지원사업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신청을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고 농업 분야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1986년부터 2008년 사이 출생자 중 영농경력이 없거나 영농경력 3년 이하인 청년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사업대상자로 최종 선발되면 영농경력에 따라 최대 3년간 영농정착지원금을 바우처 카드로 차등 지급받을 수 있다.지원금은 1년 차 월 110만원, 2년 차 월 100만원, 3년 차 월 90만원이며 농가 경영비 등 영농 활동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또한 농지 매입과 시설 설치 등을 위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도 세대당 최대 5억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대출 금리는 연 1.5%이며 5년 거치 20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차세대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인 ‘농업e지’누리집을 통해 신청서와 영농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0일까지이며 청주시는 서류 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8월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농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
청주시, 산사태 피해지 3곳 복구 완료…우기 대비 안전 강화
청주시, 산사태 피해지 3개소 대상 우기 전 정비 완료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산사태 발생지에 대한 수해복구 공사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대상지는 △흥덕구 오송읍 상봉리 산5 △청원구 북이면 호명리 산18-10 △오창읍 구룡리 산34-7 등 3개소로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총 1억2천여만원을 투입해 우기 전 공사를 마무리했다.해당 지역은 지난해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시간당 최대 85mm의 국지성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화되면서 산림 토사가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유실된 토사로 인해 폐가가 반파되는 등 재산 피해가 있었다.시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피해지별 현장 여건을 반영해 유실된 사면 정비, 토사 제거, 배수로 정비, 돌망태 설치 등 복구공사를 추진했다.특히 집중호우 시 사면 붕괴가 재발하지 않도록 물길을 정비하고 유실된 토사가 도로로 흘러내리지 않도록 안정화 작업을 병행해 향후 우기에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번 복구공사를 통해 산사태 발생지의 불안정한 지반을 정비하고 토사 유출과 사면 붕괴 위험을 낮춰 인근 주민들의 생활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시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산사태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운영 기간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이며 기상특보 발령 시 ‘산사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산사태 예측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주민 대피체계를 관리하는 등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해복구 공사 완료로 산사태 위험지역이 정비돼 주민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정비와 현장 예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
청주시, 센트럴밸리산단 도시가스 공급 협약 체결… 1400억 투자 물꼬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일 충청에너지서비스, 청주센트럴밸리, 씨앤씨인터내셔널, 유니바이오팜과 ‘청주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 도시가스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과 각 기관 및 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청주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대규모 투자를 앞둔 입주기업들이 신공장을 원활히 가동할 수 있도록 필수 인프라인 도시가스 공급 기반시설을 적기에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주시는 지난해 11월 ‘투자애로 해소 TF’를 갖고 관계 주체 간 회의를 통해 각 당사자의 입장을 적극 조율했다.또한 공사를 위한 인허가 등 신속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산업단지 시행사, 가스 공급사, 입주기업 간 합리적인 합의를 이끌어냈다.협약에 따라 충청에너지서비스, 청주센트럴밸리, 입주기업인 씨앤씨인터내셔널과 유니바이오팜은 상호 합의한 내용에 따라 가스 공급설비 공사를 추진하기로 했다.가스 배관 설치 공사는 수요기업의 가동 목표 시기에 맞춰 오는 10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이번 도시가스 인프라 확충 협약으로 씨앤씨인터내셔널의 화장품 신공장과 유니바이오팜의 식품 제조공장 신설 투자가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두 기업의 투자 규모는 총 1400억원에 달한다.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청주시가 글로벌 뷰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병대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기관과 기업이 상호 양보와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뜻을 모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청주를 찾은 기업들이 인프라 문제 등 경영상 애로를 겪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
청주시, 70곳 대형시설 레지오넬라균 집중 점검 착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6월 한 달간 병원과 대형건물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대형건물의 냉각탑이나 급수시설 등에 존재하는 레지오넬라균이 물방울이나 먼지를 통해 호흡기로 흡입되면서 감염되는 질환이다.특히 여름철 냉방기 사용이 증가하면 냉각탑수 등을 통한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청소와 소독 등 시설 관리가 중요하다.이에 상당보건소는 지역 내 병원, 노인요양시설, 대형건물 등 70개소를 방문해 냉각탑, 저수조, 급수시설 등의 물을 채수할 예정이다.채수한 검체는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청소와 소독 등 필요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여름철 냉각기 사용 증가로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을 위한 검사를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
청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스포츠 폭력 예방 교육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일 첨단문화산업단지 나눔마당에서 청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스포츠폭력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폭력, 성희롱·성폭력 등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선수단의 안전한 훈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이자 미래성인지연구소 소장인 최미내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최 강사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성희롱 유형을 소개하고 2차 피해의 유형과 예방 방법 등을 설명하며 선수들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침해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청주시는 스포츠 현장의 폭언, 폭력, 성폭력 등 인권침해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지도자와 선수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스포츠 폭력 및 성폭력 상담센터’를 설치해 연중 운영하고 있다.체육교육과 관계자는 “선수들이 안심하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수단 인권보호와 안전한 직장 및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예방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
청주시, '오늘도 그린 챌린지' 6개월간 추진…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청주시는 오늘도 그린” 6월부터 시민실천형 챌린지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 주도형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청주시는 오늘도 그린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챌린지 명칭인 ‘오늘도 그린’은 친환경을 뜻하는 영어 단어 ‘그린’과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청주시의 맑은 미래를 ‘그려 나간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시는 거창한 목표보다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미션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챌린지는 6개월간 매월 5일 청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이달의 그린 미션’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미션은 시기별 특성을 반영해 수송, 자원순환, 에너지, 친환경 소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실천수칙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월 제시되는 미션을 실천한 뒤 인증 사진을 지정된 온라인 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시는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매월 누적 득점 상위 100명을 선정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또한 6개월간의 챌린지가 종료되는 12월에는 전체 누적 참여 횟수를 합산해 최종 우수참여자 115명을 선정하고 총 155만원 규모의 청주사랑상품권를 특별 지급할 예정이다.시상은 △완벽하게 그린상 5만원 △멋지게 그린상 3만원 △꾸준히 그린상 1만원 등으로 구분해 지급된다.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극복은 시민들의 일상 속 작은 습관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가족, 이웃과 함께 혜택도 받고 환경도 지키는 뜻깊은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
청주시, 의류수거함 주변 환경정비 '본격 시동'... 재활용의류협회와 손잡았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일 청주시 재활용의류협회와 합동으로 2분기 일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의류수거함이 불법 투기를 유발한다는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수거함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활동은 상습 무단투기로 평소 민원이 잦은 흥덕구 봉명동 일대에서 진행됐다.청주시는 종량제봉투와 수거용 마대를 지원했으며 재활용의류협회 소속 사업자들은 자발적으로 의류수거함 주변 쓰레기 수거에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수거함 사업자들이 단순한 영업 주체를 넘어 지역 환경을 함께 관리하는 동네 환경지킴이로 역할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는 그동안 불법으로 난립해 운영되던 의류수거함을 정비하기 위해 사업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그 결과 지난해 말 자율협회 구성을 완료하고 노후 수거함 교체와 신규 설치 등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한 바 있다.분기별 일제 환경정화 활동은 시와 재활용의류협회 간 협의에 따라 추진되는 수거함 주변 정비 활동의 일환이다.시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청주시 전역으로 확대해 약 한 달간 시행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수거함 주변을 관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 환경정화 활동은 의류수거함 주변 불법 투기 문제를 줄이고 민관이 함께 깨끗한 도심환경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끈끈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
청주오송도서관, 6월 13일 '국악의 향기' 무료 공연 개최
청주오송도서관, 6월 13일 특별 국악 공연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오송도서관은 오는 13일 오후 1시 도서관 1층 개방형 로비공간인 ‘아뜨리움’에서 청주시립국악단을 초청해 시민들을 위한 특별 국악 공연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오송도서관에서 열린 청주시립국악단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마련됐다.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연 당일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국악 연주가 펼쳐질 예정이다.청주시립국악단만의 깊이 있는 색채를 담은 다채로운 무대가 시민들에게 선보여진다.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 모집을 우선 실시한다.사전 접수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오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사전 예약을 놓친 시민들을 위해 공연 당일 잔여석에 한해 현장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오송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큰 사랑에 힘입어 올해도 도서관의 중심 공간인 아뜨리움에서 청주시립국악단의 무대를 다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주말을 맞아 도서관을 방문한 시민들이 열린 공간에서 우리 소리의 매력을 만끽하며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1
-
청주시, 도심 공원 7곳에 어린이 물놀이장 무료 개방
청주시, 도심 공원 7곳 어린이 물놀이장 7~8월 무료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약 51일간 도심 주요 공원 7개소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지난해 7개소에서 약 8만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던 물놀이장을 올해는 운영 효율과 시민 서비스를 한층 높여 다시 선보인다.운영 장소는 △망골근린공원 △장전근린공원 △대농근린공원·문암생태공원·정중근린공원 △생명누리공원·각리근린공원 7개소로 4개 구에 고르게 분포해 있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운영 시간별 이용 인원은 망골근린공원 100명이며 그 외 6개소는 각 200~300명으로 운영 시간별 최대 1400여명이 이용 가능하다.물놀이장 운영 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2시간씩 3회로 나누어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은 물놀이장 청소 및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물놀이장은 사전예약 30%, 현장 선착순 입장 70%로 운영할 계획이며 6월 중순부터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예약시스템을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일원화하고 청주시민만 사전 예약이 가능하도록 개선해 지역 주민 우선 이용 기반을 마했였다.시 관계자는 “도심 속 가까운 공원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물놀이 공간을 올해도 무료로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통해 시민 모두가 즐겁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
청주시, 2027 독서대전 새 슬로건 공모 시작… 290만원 상금 걸고 9건 선정
청주시, ‘2027 청주독서대전’ 슬로건 공모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7 청주독서대전’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독서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 열기를 높이고 책과 독서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주독서대전은 지난해 ‘독서 산책: 책속을 거닐다, 독서와 노닐다’를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시는 독서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독서문화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격년제 개최 방침에 따라 ‘2027 청주독서대전’을 2027년 4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청주독서대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개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출품작은 책과 독서문화의 가치를 짧고 간결하게 담은 문구여야 하며 한글·영문·각종 기호를 사용할 수 있다.또한 청주독서대전의 행사 취지와 특징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독창성과 차별성을 갖춘 내용이어야 한다.접수는 6월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설문 링크 또는 QR 코드로 연결되는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시민 선호도 조사와 내·외부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우수 제안 총 9건을 선정할 계획이다.수상작에는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5명 등 총 29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당선된 슬로건은 2027 청주독서대전 공식 슬로건으로 채택돼 홍보물, 현수막, SNS 등 각종 홍보매체에 활용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청주오창호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영순 청주오창호수도서관장은 “2027 청주독서대전이 대한민국 대표 책문화예술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