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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육거리시장, 2억 들여 공공디자인 확 바꾼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공 목적의 옥외광고물과 시설물을 정비해 도시 경관의 품질을 높이고 주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청주시는 충북 최대 규모 전통시장인 육거리종합시장을 대상지로 신청해 사업 타당성과 필요성을 인정받았다.육거리종합시장은 하루 수만명이 찾는 청주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그동안 차량 이용객을 위한 안내시설이 노후되고 디자인이 통일되지 않아 이용객 불편이 지속돼 왔다.이에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억원에 시비 1억원을 더해 총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장 내 제1~3주차장을 중심으로 공공 옥외광고물과 정보 표지시설, 주차 편의시설 등을 전면 정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에는 청주시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픽토그램과 가독성 높은 서체를 활용한 유니버설 디자인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는 전통시장 환경에 맞는 직관적이고 편리한 안내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공공디자인 개선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관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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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육거리 야시장 ‘만원’ 개막, 밤을 밝히는 즐거움
청주의 밤이 들썩인다 ‘육거리 야시장 만원’ 개막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와 청주시활성화재단, 육거리야시장사업단은 청주시 대표 야간 행사인 ‘육거리 야시장 만원’을 10일 개막하고 본격적인 상반기 운영에 돌입했다.개막식은 이날 오후 육거리종합시장 제1주차장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와 방문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군사관학교 군악대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 환영사,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육거리 야시장 만원은 전통시장 야간 활성화와 원도심 방문객 유입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총 26회 운영을 통해 약 16만명이 육거리시장을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 상반기 야시장은 7월 첫째 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육거리시장 메인 아케이드 구간과 제1주차장 일원에서 먹거리 판매와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먹거리 판매에는 육거리시장에 입점해있는 기존 상점들은 물론, 이동식 판매대와 푸드트럭, 포장마차를 추가로 판매해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사한다.특히 이동식 판매대에서는 한입 크기의 전용 컵을 활용해 매대별 선착순 30명에게 1000원에 제공하는 ‘한 입만’콘텐츠를 새롭게 도입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셋째 주부터는 포장마차 형태의 ‘포차존’을 운영해 전통시장 특유의 정취를 살리고 색다른 야간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범석 시장은 “이번 개막식을 계기로 전통시장과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청주의 대표 야간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육거리 야시장 만원’은 상반기 운영 종료 이후 9월부터 하반기 운영을 재개해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참고자료 상설 개막식 개 요 2026년 4월 10일 19:00 육거리시장 제1주차장 육거리야시장사업단 21팀 300여명 2026년 육거리야시장 만원 상설운영 진행순서 구분 시 간 내 용 비고 식전 행사 18:30~18:50 20‘군악대 퍼레이드 공군사관학교 18:50~19:00 10‘안내멘트, 정돈 등 사회자 19:00~19:10 10‘지역 가수 공연 본 행 사 19:10~19:15 5‘내빈소개 사회자 19:15~19:20 5‘테이프 커팅 주요내빈 19:20~19:25 5‘인 사 말 사업단장 19:25~19:30 5‘환 영 사 청주시장 19:30~19:40 10‘축 사 도지사, 시의장, 국회의원 등 식후 행사 19:40~22:00 140‘정기공연 4팀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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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운천근린공원 조성 현장 방문...주민 친화형 공원 조성 박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은 10일 흥덕구 운천동에서 진행 중인 운천근린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운천근린공원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으로 2022년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2024년 훼손지 복원숲 조성을 마무리했다.현재는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야외무대, 산책로 정비, 초화원, 화장실 등 공원시설을 조성 중이며 오는 4월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이 시장은 현장에서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공원 내 야외무대 공간과 초화원 조성 현황 등을 꼼꼼히 살피며 시민들이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는지 세심히 점검했다.이 시장은 “공사 과정에서 작업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운천근린공원이 주민의 건강과 여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아우르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시는 이번 공원 조성을 통해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 공간을 확대하고 지역 내 문화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는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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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회적경제위원회 출범…2026년, '아름다운 동행' 시작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0일 문화제조창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사회적경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주시 사회적경제위원회는 청주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본 조례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당연직 공무원을 포함해 청주시의회와 사회연대경제 분야 추천을 받은 위원 등 총 14명으로 이루어져 있다.위원은 시의원, 현장 관계자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회의는 신병대 청주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신규 위원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2025년 사회연대경제 성과 보고 2026년 주요 사업 및 정부 정책 방향 공유 향후 운영 방향 논의 등이 이어졌다.시는 올해 ‘아름다운 동행, 사회적가치 친화도시 구현’을 비전으로 사회연대경제기업 의 성장 지원과 역량 강화를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특히 사회적경제 조직의 재정비를 비롯해 지역 의제 발굴 심의 실행, 제도 개선 제안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위원회의 역할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위원회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주요 정책을 심의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앞으로 사회연대경제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정책 제언과 자문 기능을 수행하하면서 중앙과 지방을 연계하는 통합지원체계 구축과 운영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신 부시장은 “사회연대경제 정책 추진 과정에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사회연대경제가 지역 공동체 성장의 핵심 주체로 자리 잡고 사회적 가치가 지역 전반에 안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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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40개 마을과 손잡고 탄소중립 도시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0일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강당에서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초록마을사업추진위원회와 함께 ‘2026년 초록마을 협약식’을 개최하고 시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섰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올해 초록마을사업에 참여하는 40개 마을 주민과 추진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에코리더의 자원순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초록마을사업 소개 및 추진개요 설명 현판 수여 초록실천 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마을 단위의 자발적인 환경 실천 의지를 공유하며 시민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시는 지난달까지 공모를 통해 올해 사업에 참여할 40개 마을을 선정했으며 참여 마을은 앞으로 마을 순회 환경교육 공동 환경캠페인 자율 실천활동 등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선도마을을 중심으로 지원과 관리체계를 강화해 사업의 지속성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해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범석 시장은 “초록마을사업은 주민들이 함께 실천하며 탄소중립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의 지속가능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초록마을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청주시가 2010년부터 추진해 온 민 관 협력 탄소중립 시민실천 프로그램이다.지난해까지 총 530개 마을이 참여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환경 실천 문화를 꾸준히 확산해 왔다.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하는 마을 중심 환경실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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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총학생회, 라면 1500개로 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9일 청주대학교 학생들이 지역 소외이웃을 위한 라면 1500개를 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청주대 제59대 ‘JUMPING UP’총학생회 김승민 부회장을 비롯한 재학생 등 10여명이 참석했다.후원 물품인 라면 1500개는 최근 진행된 ‘청춘만개’행사에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것으로 시는 해당 물품을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특히 중장년 고독사 예방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청주대학교 총학생회는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참여와 연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참여형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에 이 시장은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한편 청주대 총학생회는 지난달 충북대학교, 서원대학교 등 청주권 대학과 함께 무심천 일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 환경 보호에도 앞장선 바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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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서원보건소 이전, 시민감사관이 꼼꼼히 살핀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9일 시민감사관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원보건소 이전신축 현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점검에서는 서원보건소 이전신축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준공 전 시민 이용 불편사항과 안전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시민감사관들은 현장을 확인하며 미비 사항에 대한 개선 의견도 제시했다.서원보건소 이전신축 사업은 수곡동 1065일원에 연면적 8771㎡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건립 중이며 이달 중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재천 시 감사관은 “시민감사관의 현장 점검을 통해 건설 현장의 품질과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해 행정 전반에 대한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위법 부당한 행정처분으로부터 시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007년 도입됐다.현재 제10기 시민감사관이 활동 중이며 변호사 건축사 환경기사 지적기술사 등 전문분야 10명과 일반 시민 8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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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정연,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2.0' 청주형 전략 제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정연구원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정책 연계 전략 : 2026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2.0시대의 도약’을 주제로 이슈브리프 제2호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이슈브리프는 특정 분야의 주요 현안과 정책 변화, 사회적 이슈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정책 제언을 제시하는 청주시정연구원의 정기 간행물이다.이번 제2호 이슈브리프는 충북 최초로 선정된 청주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청주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국가유산청이 제시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2.0’정책 기조에 맞춰 인공지능과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지역 맞춤형 전략을 담았다.2026년 청주 원도심, ‘주성 천년의 밤’ 으로 부활 2026년 청주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은 용두사지 철당간, 중앙공원, 청녕각 등 청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가제는 ‘주성천보천년지야’로 청주의 천년 문화유산을 미디어아트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방향으로 기획되고 있다.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4대 핵심 전략 연구원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4대 핵심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첫째, 문화도시이자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청주의 정체성을 시각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을 통해 독보적인 서사를 정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둘째, 청주시립교향악단 합창단 국악단 무용단 등 시립예술단과 연계한 몰입형 융복합 퍼포먼스를 기획해 청주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강화해야 한다고 제시했다.셋째, 육거리야시장, 문화유산 야행, 청주호러페스티벌 등 기존 야간 콘텐츠와의 연계를 통해 야간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관람객 체류시간을 늘릴 필요성을 강조했다.넷째, 콘텐츠의 상설화와 디지털 자산화, 지역 상권과의 협업을 통한 OSMU 전략을 추진해 산업적 확장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연구원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정책이 기존의 단순 관람형에서 체험형 플랫폼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흐름에 주목하고 타 지역 사례 분석을 토대로 청주형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올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은 청주를 포함한 전국 12개 지자체에서 추진되며 총 109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국가적 문화브랜드 사업이다.박정숙 청주시정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청주시는 기존 문화유산 야행 운영 경험과 원도심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미디어아트라는 새로운 형식을 접목해야 하는 도전의 단계에 있다”며 “이번 사업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상권, 숙박, 관광이 연계되는 야간관광 벨트 구축으로 이어져 상권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의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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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통합방위 유공 기관 표창 수상…'안심 도시' 위상 드높여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9일 충청북도 통합방위협의회로부터 ‘통합방위 유공 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날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도 비상대비 민방위 분야 평가 시상식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시 대표로 참석해 표창을 받았다.이번 표창은 충청북도가 도내 11개 시 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비상대비 민방위 분야 평가’에서 청주시가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시는 지난 2월 3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된 평가에서 평가 분야 6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주요 평가 항목은 비상대비 계획 수립 및 훈련 민방위 교육 운영 민방위 시설 장비 관리 실태 등 통합방위 전반을 아우른다.시는 특히 실효성 있는 훈련 운영과 민방위 시설의 체계적인 관리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비상대비와 민방위 업무 전반에서 역량을 인정받으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안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받았다고 평가하고 있다.신병대 부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역 안보 체계를 꾸준히 정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견고한 통합방위 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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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일본 관광객 유치 '정조준'…오사카 로드쇼 참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서울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국내외 여행사 대상 상담회에 참가해 본격적인 관광마케팅에 나섰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8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2026년 K-지역관광 활성화 교류회’에 참석해 전국 인바운드 여행사 66개소를 대상으로 청주 관광상품 기획 및 운영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계획을 설명하고 청주만의 특화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상품 개발을 위한 B2B 상담을 진행했다.또한 9일 일본 오사카에서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청주 관광 홍보를 펼쳤다.시는 최근 국제 정세와 유가 상승 등으로 해외 관광시장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K-POP 콘텐츠와 청주국제공항 정기노선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특히 이번 로드쇼에서는 청주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미니 설명회와 일본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B2B 세일즈콜을 통해 청주-오사카 정기노선과 연계한 개별 단체 관광상품을 적극 제안했다.시 관계자는 “일본 핵심 방한시장인 오사카에서 직접 청주 관광을 홍보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관광객의 관심을 유도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규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