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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식약처 사칭 공문 주의보 발령... 영업자 '사기 공화국' 경고
청주시, 식품위생 관련 영업자 대상 사칭 공문 주의 안내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8일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산하기관을 사칭한 위조 공문서를 이용해 식품위생 관련 물품 구매를 강요하는 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며 식품 관련 영업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사칭 사례는 식품제조가공업소뿐만 아니라 숙박업소,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도 발생하고 있다.주로 단속 점검이나 위생평가를 빙자해 특정 업체의 물품 구매를 유도하거나 즉각적인 금전 거래를 요구하는 방식이다.특히 최근에는 공문 형식을 정교하게 모방하고 담당 공무원의 명의와 직인을 도용하는 등 수법이 점차 교묘해지고 있어 영업자들의 세심한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는 공문을 수령했을 경우 반드시 해당 기관 대표번호나 담당부서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또한 공문서에는 개인 휴대전화번호나 특정 업체 계좌번호 등을 기재하지 않는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즉시 거래를 중단하고 관련 자료를 보관한 뒤, 관할 행정기관이나 경찰에 신고해 추가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조해 유사 피해 사례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식품 관련 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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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외국인 체납자 1510명에 9개 국어 안내문 발송…7억 체납액 징수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세정과는 세외수입 교통과태료를 체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외국인 체납 안내문’을 제작해 발송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안내문은 영어, 우즈베키스탄어, 중국어 등 9개 언어로 번역해 제작됐다.외국인 납세자가 과태료 체납 내역과 납부 방법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영어, 우즈베키스탄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몽골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일본어 최근 외국인 거주자가 증가하면서 외국인 체납자 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그러나 기존 한글 중심의 체납 안내문은 외국인 납세자가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체납 안내 효과가 낮고 체납액 징수에도 한계가 있었다.이번 안내문 발송 대상은 외국인 체납자 1510명, 4148건이다.체납액은 약 7억980만원으로 전체 과년도 교통과태료 체납액의 4%를 차지한다.주요 체납 항목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 과태료, 주정차 위반 과태료, 자동차검사 지연 과태료 등이다.안내문은 과태료 체납 내역, 체납 시 불이익, 납부 방법 등을 외국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다.시는 이번 다국어 안내문 발송을 통해 언어 장벽으로 인한 납세 불편을 해소하고 외국인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김훈아 세정과장은 “이번 다국어 안내문 발송이 외국인 납세자들의 납세 의무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시대에 맞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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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년층 1인가구 고독사 막는다… '빨래해드림' 사업 첫 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8일 충북청주지역자활센터와 ‘고독사 zero 장년층 1인가구 빨래해드림’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년층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선재 충북청주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따라 고독사 위험이 높은 장년층 1인가구를 대상으로 세탁지원과 안부확인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고향사랑기금 2천만원을 활용해 장년층 1인가구 고독사 위험군 10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은 충북청주지역자활센터가 2개월에 1회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이불 빨래 등 세탁이 어려운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 후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세탁물 수거와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상태를 함께 확인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시는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신속히 대응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시는 대상자 발굴·선정, 위기상황 대응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충북청주지역자활센터는 세탁서비스 제공과 안부확인 역할을 수행한다.신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지역자활센터의 현장성과 공공복지 체계를 연계한 민관협력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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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억2천만원 투입해 지적불부합지 612필지 정비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국비 중심의 대규모 지적재조사사업과 함께 사업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소규모 자체사업을 추가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토지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적불부합지는 토지소유자 간 경계 분쟁, 건축 인허가 지연, 재산권 행사 제한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켜 왔다.특히 도심지와 노후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관련 민원이 지속 발생하면서 신속한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기존 국비사업 추진 기조를 유지하면서 자체 예산을 투입한 소규모 지적재조사사업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올해 사업 대상은 상당구 종암지구 등 총 4개 지구, 612필지 61만8435㎡다.시는 약 1억2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소규모 사업은 국비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긴급성과 민원 발생 빈도 등을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정비가 시급한 지역의 주민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고 토지 경계 현실화와 지적공부 정비를 신속히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 경계 분쟁 예방, 토지 이용 효율성 향상, 각종 개발 및 인허가 절차 신속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장기적으로는 체계적인 도시 관리 기반 구축과 행정 신뢰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시 관계자는 “국비사업만을 기다리지 않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원이 반복되거나 정비 시급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소규모 자체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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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발달장애인 위한 '함께이음 원예교실'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보건소 용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내 발달장애인의 재활을 돕고 사회적 교감을 확대하기 위해 행복나눔 재활교실 ‘함께이음 원예교실’을 18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발달장애인들이 식물을 활용한 원예 활동을 통해 신체 기능 회복을 돕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발달장애인은 대·소근육 발달 지원과 오감 자극을 통한 감각 통합 훈련이 중요하다.특히 생명체와 교감하는 활동은 정서적 지지와 자존감 향상,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센터는 장애인들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이번 원예교실을 추진한다.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 27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효율적인 활동 진행과 개별 집중 관리를 위해 9명씩 3개 분반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수업은 매주 수요일 용암건강생활지원센터 내 재활운동실에서 열린다.전문 원예복지사의 지도 아래 식물을 심고 가꾸는 등 다양한 원예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감각을 자극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원예 활동은 신체적 기능 회복뿐만 아니라 발달장애인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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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 제안 사업 발굴 위한 '예산학교'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5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제7기 시민참여예산위원을 대상으로 시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이번 예산학교는 시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위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참여예산제도의 기본 이해를 비롯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발굴 방법, 제안서 작성 요령 등 실제 제안사업 제출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위원들이 작성한 안건은 전문가와 함께 사업내용을 구체화하는 숙의 과정을 거쳐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제출될 예정이다.제출된 제안사업은 향후 사업부서 검토,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시민 투표 등을 거쳐 최종 추진 여부가 결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2027년 예산안에 반영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제안사업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2026년도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31일까지 접수하고 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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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35억 투입해 2026년까지 급수구역 14곳 확대… 취약지역 물 공급 정상화 시동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역 간 물 공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에도 상수도 급수구역 확대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상수도 미보급 지역과 급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대상지는 상당구 낭성면 호정2리, 서원구 현도면 하석리, 흥덕구 옥산면 사정1리, 청원구 북이면 옥수리 일원 등 총 14개소다.시는 총사업비 135억원을 투입해 올해 연말까지 총 44.9km 규모의 상수관로를 매설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그동안 지하수 등에 의존해 온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급수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현재 시는 4개소 사업에 대한 실시 설계를 완료했으며 수동과 문의면 묘암리 본공사도 마무리했다.이와 함께 8개소에서 추진 중인 사업도 공정 관리에 속도를 내 올해 안에 완료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상수도 보급률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효율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급수 취약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수돗물 공급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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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3기 외국인주민 명예 이·통장 20명 공개 모집… 지역사회 융화 기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외국인주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행정기관과 외국인주민 간 소통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제3기 외국인주민 명예 이 통장 2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현재 활동 중인 제2기 외국인주민 명예 이 통장의 임기가 오는 6월 20일 만료됨에 따라 추진된다.선발된 제3기 외국인주민 명예 이 통장은 향후 2년간 외국인 관련 시책 홍보, 외국인주민 생활불편 사항 수렴,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외국인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고 시정 정보를 외국인주민에게 알리는 민관 가교 역할을 맡아 지역사회 융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돕게 된다.지원 자격은 청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임기 동안 체류기간이 보장된 외국인 또는 귀화자다.또한 한국어 소통이 가능해야 한다.접수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주시 자치행정과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시는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서류심사와 유선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모집 요강 및 제출 서류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18일부터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그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창구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역량 있는 외국인주민과 귀화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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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초정치유마을, 웰니스부문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에 위치한 초정치유마을이 ‘2026 국가대표브랜드’웰니스부문 대상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치유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청주시는 15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초정치유마을이 웰니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이 시를 대표해 참석해 상을 받았다.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국가대표브랜드는 소비자 신뢰도, 브랜드 경쟁력,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분야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다.초정치유마을은 세계 3대 광천수로 알려진 초정광천수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초정치유마을은 초정광천수를 활용한 탄산와추풀과 스파치유풀을 비롯해 미디어오감테라피실, 온열테라피실, 버블테라피실, 명상테라피, 광천수 테라피 등 다양한 치유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스파와 치유, 체험이 결합된 웰니스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초정치유마을의 핵심 자원인 초정광천수는 미네랄과 탄산, 칼슘 등이 풍부한 17 의 냉천이다.1444년 조선시대 세종대왕이 눈병 치료를 위해 초정행궁에 머물렀다는 기록이 전해지면서 초정광천수의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은 초정치유마을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청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초정치유마을을 중심으로 한 초정지구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고유 자원인 초정광천수를 활용한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주만의 차별화된 치유 관광 브랜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신병대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초정광천수의 역사성과 초정치유마을의 웰니스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초정치유마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유 관광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광 기반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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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광역소각시설 상반기 정기점검 돌입… 노후설비 교체도 병행
청주시, 광역소각시설 상반기 정기점검 실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설 관리를 위해 상반기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환경부 생활폐기물소각시설 설치·운영지침에 따라 추진되며 소각로 긴급정지를 예방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4월 17일부터 소각시설 1호기 정기점검을 시작했으며 오는 17일까지 30일간 점검을 진행한다.1호기 점검 기간에는 소각로 주요 설비 상태를 확인하고 반건식반응탑 등 노후설비 교체도 함께 추진한다.소각시설 2호기에 대한 정기점검은 오는 23일부터 6월 16일까지 25일간 실시된다.시는 2호기 점검 기간 동안 소각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배출가스 연도 등을 교체할 계획이다.정기점검 기간에는 해당 소각로의 가동이 중단된다.이에 따라 시는 생활폐기물 처리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 기간 중 발생하는 생활쓰레기의 일부를 사전에 계약한 민간폐기물 처리업체 4개소에서 처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점검을 통해 광역소각시설의 긴급정지를 예방하고 가동일수를 늘려 소각시설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