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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공립어린이집 77곳과 종이팩 자원순환 확대 '맞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종이팩 자원순환체계 구축 확대를 위해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 77개소 및 민간 기업·단체와 손을 잡았다.시는 청주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HRM, (사)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와 종이팩 회수 및 순환자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일반팩과 멸균팩의 올바른 분리배출·수거체계를 확립하고 자원순환사회를 조성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핵심은 수거 방식의 개선이다.기존에는 분리배출한 종이팩을 행정복지센터까지 직접 가져가야 했지만, 앞으로는 HRM 이 운영하는 전용 앱 ‘에코야 얼스’를 통해 무료 방문 택배 수거를 신청할 수 있다.이를 통해 보육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여 종이팩 회수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참여 어린이집에는 실질적인 인센티브도 제공된다.앱을 통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연동을 완료하면 수거된 종이팩 무게에 따라 탄소중립포인트를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또한 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는 사업 초기 원활한 정착을 위해 전용 택배상자를 최초 1회 무상 지원한다.아울러 어린이집 원아들이 우유팩을 직접 씻고 말려 모으는 과정을 통해 실천형 환경교육에도 참여할 수 있어,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21일 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정기회에서 77개 어린이집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독려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민관 협업은 재활용률 제고와 행정 편의성, 교육적 가치를 함께 높이는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고품질 재활용자원인 종이팩의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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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 전국 첫 체험공간 '명소'로 부상
청주시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 큰 호응 속 명소로 자리매김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장애인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장애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 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흥덕구 신봉동에 위치한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는 지난 3월 개관한 전국 최초의 장애인 디지털 콘텐츠 체험공간이다.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들이 일상생활과 직업, 스포츠 활동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1층 ‘도전공간’에는 직업체험과 재활훈련을 위한 대근육 트레이닝존과 전면 스크린 기반 증강현실 체험존이 마련돼 있다.2층 ‘상상공간’에는 볼풀장과 트램폴린, 3면 스크린 공간 등을 디지털 콘텐츠와 접목해 다양한 놀이와 체험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이용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개관 시범운영 기간인 3~4월에는 총 527명이 방문했으며 5월에는 지난 19일까지 245명이 다녀가는 등 현재까지 총 772명이 시설을 이용했다.기관 견학과 벤치마킹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개관 이후 현재까지 총 37개 기관에서 견학을 진행하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개관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던 만큼, 현재도 기관 견학, 이용 문의 및 예약이 활발히 이어지며 지역 대표 디지털 체험 명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장애인 디지털 빌리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운영 일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다.시 관계자는 “디지털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특별함을 넘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재활과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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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직2근린공원에 5억 투입 '물빛정원' 조성 본격화
청주시, 사직2근린공원에 ‘물빛정원’ 조성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과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서원구 사직2근린공원에서 ‘물빛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직동 산126-26일원 사직2근린공원 내 1500㎡ 규모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시는 기존 수경시설인 워터스크린 등을 개선하고 공원 내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물과 빛이 어우러지는 경관 연출을 통해 공원의 시각적 매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머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공원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시는 5월 실시 설계를 추진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10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사직2근린공원 물빛정원 조성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한 공원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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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역 매력 담은 관광기념품 4종 추가 선정…총 21점으로 확대
청주의 매력 담은 관광기념품 4점 신규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청주를 대표할 신규 관광기념품 4점을 추가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관광기념품은 △쿼드코리아의 ‘대청쌀샌드’△동네방네의 ‘청주청주청주’△디자인펜슬의 ‘관광 기념용 마그넷’△토지도예의 ‘아름다운 우리한글 롱머그컵’등이다.해당 상품들은 지난 20일 열린 청주시 관광기념품개발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이로써 청주시 공식 관광기념품은 기존 17점에서 4점이 추가돼 총 21점으로 확대됐다.이번 신규 선정 품목들은 청주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담아낸 상품성과 실용성을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해당 상품들이 관광객들에게 청주 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대표 기념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관광기념품 개발과 육성을 통해 지역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업체와의 상생을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선정된 상품들은 향후 각종 관광 홍보 행사와 박람회, 관광안내소 등을 통해 적극 홍보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 관광기념품 선정은 청주만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이 ‘청주만의 특별함’을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 개발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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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빠표 책 속 놀이터' 운영... 남성 육아 참여 확대 신호탄
청주오송도서관, 남성 양육자 대상 육아 특강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오송도서관은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의 남성 양육자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자녀와의 교감을 돕기 위해 ‘아빠표 책 속 놀이터’특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자녀와 함께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2020년부터 2022년 사이 출생한 영유아와 남성 양육자다.강좌는 오는 6월 중 오송도서관, 신율봉도서관, 오창호수도서관, 금빛도서관 등 권역별 4개 도서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시립도서관 통합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도서관은 남성 양육자를 우선 선정하고 정원 미달 시 기타 보호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오송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아빠와 자녀가 책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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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재해 대비 20억 투입... 10개 위험시설 정비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오창읍 일신리 등 10개 지역에서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규모 위험시설로 지정된 세천과 소교량을 정비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침수와 제방 유실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통행 안전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대상지는 △오창읍 일신리 △남이면 문동리 △문의면 품곡리 △문의면 소전리 △낭성면 무성리 △북이면 송정리 △용정동 △신전동 △내수읍 형동리 △미원면 금관리 등 10개 지역이다.총 1.2 구간에서 정비공사가 진행된다.시는 총사업비 20억여원을 투입해 단면 부족으로 호안 유실 위험이 있거나 우기철 상습 침수가 발생하는 세천을 정비하고 노후하거나 폭이 좁은 소교량은 재가설을 추진하고 있다.준공은 오는 6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우기 전 주요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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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제안전도시 공인 위한 첫걸음... 손상현황 분석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2일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기본조사 및 정책개발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손상현황과 안전취약요인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보고회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연구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국제안전도시란 지역사회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고·손상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증진하고자 노력하는 도시로 스웨덴 국제 비정부 기구인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가 인증한다.시는 지난해 7월부터 연구에 착수하고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절차를 진행해왔다.이번 연구는 △지역사회 안전 수준 진단 △지역사회 안전취약성 모니터링에 따른 안전사업 점검 및 보완 △안전 수준 향상을 위한 중·장기 전략 방향 설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를 바탕으로 최종보고에서는 손상사망, 손상부상 및 사고발생, 안전인식과 행태, 생활환경 등 다양한 자료를 연계·분석한 손상감시체계 구축 결과가 제시됐다.이를 통해 지역 내 안전문제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마련됐다는 평가다.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향후 안전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단계적으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추진할 계획이다.2027년에는 2차년도 안전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안전관리 거버넌스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이어 2028년에는 국내외 공인평가 실사 등을 거쳐 2029년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목표로 준비를 이어간다.신 권한대행은 “이번 연구는 청주시의 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과정”이라며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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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기후 취약층 위한 '우리동네쉼터' 1억 8천만원 투입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폭염·한파 등 기후위기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용암종합사회복지관 내 유휴공간에 ‘우리동네쉼터’조성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모한 ‘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청주시는 지자체 제안사업 유형으로 공모를 신청해 선정됐으며 국비를 지원받아 총사업비 1억8천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한다.쉼터 조성 대상지는 용암종합사회복지관 지하 1층에 있는 폐목욕탕 공간이다.해당 복지관이 위치한 용암주공2단지는 1994년 입주가 시작된 노후 공공임대주택으로 총 1140세대 중 97% 이상이 저소득층이다.에어컨 보유 세대도 약 35%에 불과하다.이에 시는 복지관 지하층 폐목욕탕 공간을 리모델링해 냉·난방과 공기청정 시스템을 갖춘 카페형 문화복합 쉼터로 조성할 계획이다.쉼터에는 스크린을 활용한 영화·영상 상영 공간, 개방형 좌석의 카페형 휴식 공간, 도서관 연계 독서 공간 등이 마련된다.평상시에는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복합공간으로 운영하고 폭염·한파·미세먼지 경보 발령 시에는 즉시 기후위기 대응 쉼터로 전환해 운영할 방침이다.또한 쉼터 이용자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징후가 확인될 경우 사례관리, 돌봄서비스, 보건·의료 자원과 즉시 연계하는 스마트 돌봄 체계도 구축한다.시는 오는 6월까지 실시 설계를 완료하고 7~9월 쉼터 설치공사를 거쳐 10월 운영 개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우리동네쉼터는 단순한 폭염 대피 공간을 넘어 취약계층이 일상적으로 머물며 사회적 교류와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복합 생활 공간”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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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가로수도서관, '책과 음악' 조화로운 복합문화 서비스로 시민 유혹
청주가로수도서관, ‘책과 음악의 조화’ 특화 프로그램 호응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가로수도서관은 청주 유일의 음악 특화 도서관으로 정기공연 개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음원 음반 자료 제공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2026년에는 ‘음악이 있는 도서관’을 주제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해, 공연 체험 힐링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음악 중심 복합문화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일상 속 문화향유, 힐링음악회 개최 먼저 공연 분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클래식, 국악, OST 등 다양한 장르의 ‘힐링음악회’를 진행한다.시립국악단의 ‘Book 치고 장구치고’△사회인 합주단의 ‘클래식기타 앙상블 콘서트’△전문공연팀의 ‘교과서 음악회’, ‘영화음악콘서트’, △시민연주동아리의 ‘칼림바 연주회’등 지역예술인들의 다채로운 연주회가 가로수도서관 공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전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음악 프로그램 확대 또한 감상 위주의 서비스에서 나아가 직접 악기를 배우고 체험하는 △‘책 속 음악 놀이터’△‘클래식기타 클래스’△ ‘사운드 힐링 테라피’△‘K-POP 퍼포먼스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중심의 예술 커뮤니티인‘칼림바 연주 동아리’도 결성돼 월 2회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LP 부터 디지털 음원까지, 고품격 힐링존 상시 운영 도서관 3층 힐링존을 중심으로 LP 와 CD 감상 환경을 조성하고 디지털 음원 서비스인 낙소스 뮤직 라이브러리를 제공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가로수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정적인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에 영감을 주는 문화 거점이 되어야 한다”며 “가로수도서관의 음악 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청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로 치유받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정기공연 및 프로그램의 자세한 일정과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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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심동로~오창IC 도로 건설 박차…신병대 권한대행 현장 점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21일 무심동로~오창 IC 도로건설 현장을 방문해 건설 자재 수급 상황과 여름철 우기 대비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자재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공사 추진에 필요한 주요 건설 자재 확보 상황을 확인하고 우기철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신 권한대행은 미호강 일원에서 추진 중인 신평교 교량 공사와 관련해 국가하천 점용 구간의 안전관리 상태를 살피고 우기에는 하천 유수 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현장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신 권한대행은 “본격적인 우기 전 신평교 상부공 공사를 조속히 완료하고 하천 유수 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무심동로~오창 IC 도로건설사업은 총사업비 1203억원을 투입해 송천교에서 오창 IC 까지 연장 5 구간에 왕복 4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현재 공정률은 26%이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이다.현장 점검을 마친 신 권한대행은 “무심동로~오창 IC 도로건설사업은 북부권 교통 흐름 개선과 교통량 분산을 위한 핵심 도로사업”이라며 “계획된 준공 시기에 차질 없이 개통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