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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로 변신…인프라 확충 및 운영 개선 박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 확충과 운영방식 개선, 거점 시설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시는 자전거 이용활성화 및 편의제공을 위해 자전거도로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자전거전용도로 97.2km를 포함해 총 620.78km를 조성 관리하고 있다.또한 무심천 일원에 자전거 무료대여소 2개소를 운영하며 연간 약 6천여명의 시민들의 이용하는 등 건강증진 및 여가활동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아울러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을 위해 전기자전거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해 5년간 213명에게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교통안전 교육과 청주시민 자전거 보험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특히 청주시는 2026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운영방식 개선, 자전거 교육 및 홍보, 인프라 확충을 본격 추진한다.먼저,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간의 자전거 교차반납 제도를 지난해 시범 운영한데 이어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이에 따라 자전거를 대여한 장소와 관계없이 다른 대여소에서도 반납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자전거 대여소의 하절기 이용 수요를 반영해 7월부터 8월까지 2달간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로 조정해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낮 시간대 폭염을 피해 야간에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으며 퇴근 이후 여가 활동 수요까지 반영해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자전거 대여 시 신분증을 대여소에 보관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신분증 미보관 방식으로 변경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모바일 신분증도 이용 가능케 해 이용자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아울러 문암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총사업비 4억 8천만원 연면적 100제곱미터의 자전거 종합서비스센터 조성사업도 추진한다.해당 시설은 자전거 대여뿐만 아니라 간단한 수리, 안전교육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거점시설로 조성되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관광 연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기자전거의 무분별한 주차가 아닌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과‘찾아가는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픽시자전거의 위험성과 앞 뒤 제동장치를 부착해야함을 교육에 추가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이 밖에도 시는 자전거 인프라 확충을 위해 도심과 연계한 자전거도로 구축을 위해 총 8억 5천만원을 투입해 가덕면 인차교에서 문주교를 잇는 3.7km 구간의 자전거도로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증평에서 이어지는 오천자전거길과 주요 관광지를 이어주는 자전거 전용도로망을 확보하기 위해 팔결교에서 까치내교 일원의 4.85km 구간에 대한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6년 설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자전거 교차반납 본격 시행과 운영방식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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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4월 한 달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이벤트...최대 40만원 혜택
청주시, 4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이벤트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구의 날을 기념하고자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가입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할 경우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인센티브는 감축률에 따라 가정은 연간 최대 10만원, 상업시설은 최대 4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이번 이벤트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신규 가입한 청주시민 중 2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가입하거나, 가까운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청주시청 기후대기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청주 실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에너지 절약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인센티브와 경품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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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식목일에 상수리나무 1만 4700본 심어 탄소중립 실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기 위해 1일 상당구 미원면 쌍이리 산7-1일원에서 ‘2026년 식목 행사’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김진형 충청북도 환경산림국장, (사)한국전문임업협회 충북도지회 및 청주시 협의회,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청주산림조합 관계자, 시민 등 75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산불에 취약한 소나무, 낙엽송 등 침엽수 대신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경제성을 고려한 경제림 수종인 상수리나무를 심어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4.9ha 면적의 산림에 상수리나무 1만 4700본을 식재했으며 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으로서의 산림 자원 기반을 구축한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나무심기 요령 교육과 함께 ‘미래 숲 조성 다짐식’을 진행하며 지속가능한 산림 조성 의지를 함께 다졌다.또한 시는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앵두나무 등 1500주의 묘목을 나눠주며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이범석 시장은 “나무심기는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시작이자 탄소중립 실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경제림 조성과 체계적인 산림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시는 식목행사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들에게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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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 문 열어…주민 건강 Up!
청주시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맞춤형 건강관리 강화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소생활권 중심의 주민 주도형 건강증진 기능을 수행할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를 조성하고 1일 개소식을 개최했다.센터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강서1동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흥덕보건소 산하 기관인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는 흥덕구 비하로 12번길 46에 위치한 기존 강서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해 조성됐다.이번 사업은 청주시가 지역 건강지표 분석과 주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보건복지부 건강생활지원센터 확충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기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 시설에, 2026년 장비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순환운동기구, 체력측정 장비, 운동 가이드 시스템 등 다양한 장비가 추가 도입될 예정이다.이외에도 센터는 재활운동실, 신체활동실, 영양교육실, 보건교육실, 동아리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간호사, 운동처방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해 개인별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장애인을 위한 재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개소는 기존 보건소 중심의 단일 보건서비스 체계를 넘어 주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예방과 관리 중심의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이를 통해 시민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과 지역보건 기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범석 시장은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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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4월 내내 축제! 봄바람 타고 꿀잼 쏟아진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4월, 청주 곳곳이 생동감 넘치는 문화와 체험의 장으로 탈바꿈한다.예술과 전통, 체험이 어우러진 축제부터 원도심 야간 콘텐츠, 신규 체험시설과 다채로운 공연까지 다양한 즐길거리가 이어진다.4월의 시작, 봄을 여는 축제 릴레이 먼저 봄을 알리는 축제들이 잇따라 열린다.시작은 종합예술 행사인 ‘청주예술제’ 가 맡는다.4월 3일부터 7일까지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과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청주는 예술이쥬’를 주제로 펼쳐지며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무심동로 일대에는 푸드트럭도 운영돼 벚꽃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4월 4일부터 5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청주 딸기 팝업 페스타’ 가 열린다.딸기 수확 체험과 시식,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꾸며진다.4월 11일부터 19일까지는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청주민족예술제’ 가 열려 전시, 공연, 시민참여행사 등을 통해 우리 고유의 예술을 선보인다.4월의 마지막 주말, 낮과 밤을 잇는 원도심 축제 4월의 마지막 주말, 원도심은 낮과 밤을 잇는 축제 공간으로 거듭난다.중앙동 일원에서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 이 개최된다.과거 중앙극장의 기억과 골목의 정서를 바탕으로 거리 곳곳을 공연장과 체험 공간으로 꾸미고 거리극과 퍼레이드, 미니놀이기구, 프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같은 기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동행축제도 중앙동 일원에서 진행된다.소상공인 판매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원도심에 한층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해가 저물면 원도심은 빛과 역사가 어우러진 야경 명소로 변신한다.중앙공원과 용두사지 철당간 광장, 성안길 일원 등을 무대로 청주국가유산야행이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펼쳐진다.압각수를 중심으로 청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야간 콘텐츠로 풀어내고 야경 연출과 해설 투어, 체험 프로그램 등이 결합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같은 기간 충북도청 일원에서 몰입형 미디어아트와 레이저 드론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공연 ‘미디어아트 판타지아’도 열려 원도심의 밤을 더욱 화려하게 밝힌다.여기에 4월 10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 운영되는 육거리야시장까지 더해지면, 4월 마지막 주말 원도심은 그 자체로 하나의 축제장이 된다.짚트랙 팝업놀이터 도서관 행사 등 즐길 거리도 풍성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옥화자연휴양림에서는 4월 20일부터 짚트랙이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높이 5m 길이 333m 구간을 따라 숲과 계곡 위를 가로지르는 체험시설로 이용자가 직접 속도를 조절하며 자연 속에서 색다른 활동을 즐길 수 있다.어린이들을 위한 꿀잼 콘텐츠로 자리 잡은 이동식 테마 놀이터 ‘팝업놀이터’도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4월 11일 생명누리공원을 시작으로 4월 25일 유기농복합단지에서 에어바운스와 놀이시설, 공연 프로그램 등의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아울러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4월 30일까지 청주시립도서관 등 권역별 14개 도서관에서 도서관 주간 행사가 진행된다.강연 공연 체험 등 11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다채로운 공연 전시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도시의 분위기를 풍성하게 해줄 문화예술 콘텐츠도 이어진다.청주시립교향악단은 2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민속 음악의 생동감과 현대음악의 강렬함이 어우러진 무대 ‘현대와 민속의 경계에서-바르톡’을 연다.이어 무용단은 9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직지 인더스트리 5.0’을 공연한다.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 직지에서 출발해 인공지능과 반도체로 이어지는 기록 문명의 흐름을 무용으로 풀어낸 작품이다.4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국악단이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가족 음악극 ‘한톨탐험대’를 선보인다.청주 소로리 볍씨를 소재로 생명의 순환과 일상의 가치를 국악과 이야기로 풀어낸다.또한 22일 청주아트홀에서 교향악단의 ‘마티네 콘서트’ 25일부터 26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합창단의 어린이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이 연이어 개최된다.전시도 다채롭다.청주시립미술관 본관에서는 씨킴 작가의 개인전 ‘그것만이 내 세상’ 이 진행 중이며 오창전시관에서는 ‘우리가 마주했던’ 전시를 통해 다양한 시선과 감성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 체험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멀리 떠나지 않아도 집 가까운 곳에서 축제의 설렘과 일상의 여유를 만끽하며 ‘꿀잼도시 청주’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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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선제적' 대비…읍면동 중심 대응력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현장 중심 대응체계와 주민 참여를 강화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시는 5월 14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중점기간’ 으로 정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각 분야 사전대비 행정사항 준비는 물론, 현장 중심의 재해위험시설 전수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대책은 기존 행정기관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읍면동 중심 현장 대응력 강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핵심으로 인명피해 최소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2025년 대비 2026년, 무엇이 달라지나 시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을 통해 부시장 중심의 총괄 지휘체계를 강화하고 긴급 상황에는 읍 면 동장이 대피 명령을 할 수 있도록 읍면동에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을 대폭 높인다.또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위험지역을 확대 발굴하고 산사태 하천 지하공간 등 3대 유형별 통제 대피 기준을 마련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다.아울러 고령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주민대피지원단과 매칭을 통한 맞춤형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교육 훈련을 강화해 실제 상황에서 작동하는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비상 대응체계 구축 운영 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의사결정과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정비하고 경찰 소방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현행화하며 재난안전상황실에는 24시간 전담인력 배치를 통해 상시 대응 기반을 구축한다.또한 재난안전통신망과 CCTV 연계를 통한 실시간 상황공유체계를 마련하고 SNS 단체대화방 개설을 통해 읍면동까지 동시에 상황 전파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위험지역 발굴 점검 및 정비 강화 또한 인명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위험지역 발굴과 점검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기존 행정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상습침수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은 물론 외딴 가구와 취약시설까지 포함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확대 발굴한다.발굴된 지역은 현장 확인과 위험성 평가를 거쳐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안전시설 설치와 노후시설 정비, 하천 계곡 불법 점용 시설 점검 및 정비 등을 통해 사전 예방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통제 및 주민대피 기준 정립 시는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작동할 수 있도록 통제 및 주민대피 기준을 명확히 정립하고 있다.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산사태, 하천재해, 지하공간 등 유형별로 구분하고 과거 피해사례와 기상 기준을 반영한 통제 대피 기준을 마련해 지역 실정에 맞게 적용한다.또한 기상 상황에 따른 선제적 통제 원칙을 확립하고 민방위 사이렌과 긴급재난문자 등을 활용해 주민에게 신속하게 위험정보를 전달함으로써 대피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피해 수습체계 선제 구축 재난 발생 이후 신속한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피해 수습체계를 사전에 구축한다.양수기 등 수방자재를 확보하고 인근 지방정부 등 17개 유관기관 간 인력 장비 응원체계를 마련하며 구호물자와 임시주거시설을 사전에 확보해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또한 청주시 지역자율방재단과 경찰, 소방, 군부대, 적십자사, 지역 전문건설협회 등 19개 기관 단체와의 민 관 군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청주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행정 중심 대응에서 ‘현장 주민 중심 대응’ 으로 전환하고 사전 예방부터 대응 복구까지 전 과정 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추진대책은 단순한 대응 수준을 넘어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재난 대응을 통해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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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 진입도로 확장으로 물류 혁신
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진입도로 조성사업 상반기 착공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에 조성 중인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성공적인 이전과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핵심 기반시설인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올해 상반기 착공한다고 1일 밝혔다.농수산물 도매시장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청주 도매시장 현대화 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이전 후 발생할 수 있는 주변 교통 혼잡을 예방하고 도매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총사업비 229억원을 투입해 도매시장 이전지 주변 도로 연장 1.01km 구간을 폭 15~20m로 확장할 계획이다.현재 실시설계 용역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마지막 행정절차인 실시계획 인가를 완료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진입도로 개설이 완료되면 물류 흐름이 원활해짐에 따라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이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고의 유통 거점으로 도약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로시설과 관계자는 “도매시장 이전 시기에 맞춰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고 상습적인 도로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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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년창업지원센터 시범 운영, 청년 창업 꿈 현실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거점시설인 청년창업지원센터 내부공사를 완료하고 3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범운영에 앞서 시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입주 청년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현장 운영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상당구 영동 104-13에 조성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청년 창업공간을 비롯해 청소년공간 문화소극장 문화마당 휴게 전시공간 로컬창업타운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창업 문화 공간으로 거듭났다.특히 로컬창업타운은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직접 운영을 맡아 오는 5월부터 창업사관학교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청년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2024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5년 10월 본공사 착공을 거쳐 이달 내부공사를 완료했다.다만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는 맞춤 제작이 필요한 특수설비로 안전 확보를 위해 설치 및 시운전 절차를 거쳐 각각 4월 말과 5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입주 청년으로 선정된 이소연 담담주스 대표는 “임대료 부담과 창업 실패에 대한 걱정으로 창업을 망설였는데, 청주시의 지원으로 도전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공간을 조성해 청년과 가족이 함께 찾는 체류형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범석 시장은 “청년들이 실패에 대한 부담 없이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소나무길과 성안길을 연결하는 입지적 장점을 살려 원도심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장기간 공실 상태였던 대현지하상가를 청년특화 공간으로 재생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94억7천600만원이 투입됐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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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범죄예방 환경설계 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6년 범죄예방환경설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올해 사업대상지 주민설명회를 진행 중이라고 31일 밝혔다.이 사업은 범죄 취약지역에 맞춤형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을 적용해 범죄 유발 요인을 최소화하고 범죄 심리를 위축시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의식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범죄예방환경설계: 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해 건축물 및 도시공간을 범죄에 방어적인 구조로 설계 개선하는 기법 시는 2016년 범죄예방환경설계 종합계획을 수립한 이후 도시환경 및 사업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해 2025년 종합계획을 변경 수립했으며 단계별 사업계획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올해는 상당구 성안동, 서원구 사창동, 흥덕구 봉명1동, 청원구 오창읍 구룡리 일원에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 설치 등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2017년 전국 최초로 범죄예방환경설계 종합계획을 수립한 이후 육거리시장 일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4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14개 지역에서 사업을 추진했다.완료 후에는 해당 지역의 범죄 발생률 감소의 성과를 보여 주민들로부터 심리적 안정감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셉테드 사업은 건축물과 도시공간의 설계 단계부터 범죄 예방 요소를 반영하는 선진형 범죄예방 기법”이라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범죄 유발 공간을 최소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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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하이테크밸리에 시내버스 종점지 조성…교통 편의 UP!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강내면 일원의 교통 여건 개선과 대중교통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 청주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내 시내버스 종점지 조성을 추진한다.종점지는 흥덕구 강내면 태성리 465일원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15.4억원이 투입된다.부지면적은 1860 이며 건축물 1동과 주차면 12면 규모로 조성된다.건축물 1동에는 운수종사자 휴게공간 및 화장실 등이 마련되어 시내버스 배차 및 회차 기능과 함께 운수종사자의 휴식 교대 공간으로 활용된다.또한 주차면 12면 중 6면에는 전기버스 충전시설을 설치, 해당 지역에 친환경 버스 투입을 확대해 도시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시는 오는 5월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한 뒤 6월 착공하고 12월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종점지 조성사업을 통해 대중교통 운영의 안전성과 효율성이 강화되고 운수종사자의 근로 여건이 개선되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