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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심 속 썰매장 인기리에 마무리…2만 6천여 명 방문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부담 없이 겨울철 꿀잼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겨울철 체험형 놀이시설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운영한 시설은 △주중동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 △무심천 청남교 인근 어린이 전용 썰매장 등 2개소로 약 50일간의 운영 기간 이용객은 2만 6천여명으로 집계됐다.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에 2만4천여명 방문… 겨울철 대표 꿀잼으로 청주시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2월 8일까지 44일간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 겨울철 눈썰매장을 운영했다.이 기간에 2만4천여명이 발걸음해 눈썰매장을 즐겼으며 특히 주말과 공휴일에는 하루 평균 900명 이상이 찾는 등 높은 인기를 보였다.2024년 12월 처음 선보인 뒤 두 번째 운영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이 많이 찾는 겨울철 대표 체험형 여가시설로 자리매김했다.눈썰매장에는 눈썰매 슬로프와 회전썰매를 비롯해 놀이·체험시설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였다.또한 휴게공간과 편의시설 제공, 매점 운영, 체험 프로그램 병행 등을 통해 시민 편의성을 강화하며 겨울철 지역 활력 증진에도 기여했다.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요원 추가 배치 △응급차량 및 응급요원 상시 대기 △수시 시설물 점검 등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고 사전 위험요소 제거와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통해 큰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마쳤다.무심천 어린이 전용 썰매장, 이용객 75%가 미취학 아동 무심천 청남교 인근에 조성한 어린이 전용 썰매장은 지난해 12월 17일 운영을 시작했으며 2월 8일까지 총 2천300여명이 다녀갔다.이 가운데 75%에 해당하는 1천759명이 미취학 아동으로 집계돼, 청주시 최초의 영유아 전용 썰매장으로 입지를 굳혔다.해당 썰매장은 청주도시공사가 위탁 운영했으며 영유아 안전을 고려한 바퀴 달린 튜브썰매와 겨울의 상징인 인공 눈 놀이터를 갖췄다.휴게시간에는 따뜻한 텐트에서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으며 부모 세대의 추억을 살린 나무썰매와 전통놀이 체험공간도 조성해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강변 체험공간으로 운영했다.시는 운영 중 시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음 겨울에는 한층 더 즐겁고 만족도 높은 썰매장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해당 공간은 여름철 물놀이장으로 전환 운영해 계절형 여가시설로서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올겨울 두 곳의 겨울철 놀이시설을 통해 시민들이 도심 가까이에서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겨울을 즐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건강한 여가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운영 경험과 시민 의견을 반영해 더 나은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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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설 연휴 응급의료 총력 대응…24시간 비상진료 체계 가동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비상 응급의료체계 가동하고 출산 예정 산모 및 고위험군 관리, 감염병 대응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연휴 기간 보건소를 비롯한 보건지소·보건진료소는 응급환자 발생 등에 대비해 비상진료 대책반을 운영한다.대책반은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안내를 제공하고 연휴 기간 진료 현황을 점검·관리할 예정이다.의료기관 응급진료체계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충북대학교병원, 한국병원 등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휴일지킴이 병·의원과 공공심야약국을 통해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119구조대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이송체계를 유지한다.또한 보건소에 등록된 출산 예정 산모에게는 연휴 기간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 정보를 안내 문자로 발송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최근 독감과 노로바이러스 환자 증가 추세를 고려해 식중독 등 집단 감염병과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방역소독 활동도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상당보건소 관계자는 “연휴 기간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비상 진료기관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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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설 맞아 노인요양시설 위문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12일 상당구 용정동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둥지요양원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시설 종사자를 격려했다.신 부시장은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 등 위문 물품과 지역업체 등에서 기탁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전반에 대한 안부를 직접 확인했다.또한 요양원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며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신 부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입소자 어르신과 시설 종사자 여러분 모두가 따뜻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번 위문이 어르신들과 종사자들께 넉넉하고 정겨운 명절의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이번 설 명절을 맞아 노인요양시설을 포함해 청소년, 노숙인, 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 정신 분야 등 총 202개 사회복지생활시설을 대상으로 입소자들을 위한 생필품과 식료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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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찾아가는 민원 교육으로 행정 서비스 업그레이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관내 12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상반기 찾아가는 민원 실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잦은 인사이동으로 주민등록 및 인감 등 민원 업무가 복잡해진 가운데, 해당 업무를 처음 맡는 신규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읍·면·동 담당자들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교육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운영한다.교육에서는 제증명 발급 관련 법령을 비롯해 복잡한 사례 처리 방법 등 실무 노하우를 안내하고 행정 절차 간소화를 위한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공공 마이데이터는 민원인이 민원 접수 과정에서 본인정보 제공에 동의할 경우, 본인정보 공동이용 지원시스템을 통해 구비서류 없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해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시 관계자는 “일대일 맞춤형 현장 교육을 통해 저연차 공무원들이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고 현장의 애로사항도 적극 청취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교육 기간 중 주민등록 및 인감 업무 매뉴얼을 배부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민원행정 개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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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설 연휴 맞아 주요 문화시설 활짝… 가족 나들이객 맞이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문화시설을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 토요일부터 2월 18일 수요일까지 문의문화유산단지,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신채호사당, 손병희선생유허지, 백제유물전시관, 고인쇄박물관, 근현대인쇄전시관, 한국공예관을 전일 개방한다.단, 설 당일인 17일은 오후 2시부터 운영한다.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에서는 기획전 '플라스틱 다큐멘터리'가 진행 중이다.플라스틱을 매개로 소비문화와 환경문제를 탐구하고 일상 속 재료가 지닌 예술적·생태적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한국공예관 상설 전시도 개방한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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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기자전거 구매 지원금 지급…최대 30만원 혜택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도 전기자전거를 구입하는 시민에게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청주시민으로 청주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면서 청주시 관내 판매점에서 전기자전거를 구매해 운행하려는 시민이다.보조금은 1가구당 1대에 한해 구매 금액의 40%, 최대 30만원까지 지급된다.보조금 지원 대상 전기자전거는 페달을 굴려야 동력이 보조되는 페달보조 방식이어야 한다.또한 시속 25km 이상에서는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아야 하며 전체 중량은 30kg 미만이어야 한다.가속기 조작 방식인 스로틀 방식은 개인형 이동장치로 분류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2월 27일까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시는 3월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예비대상자 30명을 선정해 문자로 개별 통보하고 이후 적격 여부 검증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전기자전거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을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이동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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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사계절 축제 도시로 변신…도심 곳곳이 무대
축제의 정석, 청주 도심 곳곳이 무대가 된다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2026년에도 청주 도심 곳곳이 축제의 무대가 된다.민선 8기 청주시는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참신하고 개성 있는 축제·행사 마련에 주력해 왔다.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 호러 페스티벌, 힙한 청주 페스티벌 등 새로운 시도들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기존 축제의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고 청주만의 개성을 살린 콘텐츠를 강화해 ‘머물고 싶은 축제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다.벚꽃축제부터 야행, 가드닝페스티벌까지. 봄 즐길 거리 가득 봄에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 원도심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축제, 도심 속에서 농업·정원·환경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마련된다.먼저 청주의 대표 음식 삼겹살을 시식해보고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청주삼겹살축제’가 3월 2일부터 3일까지 삼겹살거리에서 열린다.이어서 4월 3일부터 5일까지는 무심천 일원에서 ‘2026 무심천 벚꽃길 꿀잼축제’가 개최된다.봄꽃을 감상하며 푸드트럭 먹거리와 청주예술제의 문화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복합축제로 구성된다.또한 6월에 열리던 ‘청주국가유산야행’이 올해는 봄에 찾아온다.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성안길 일원에서 ‘압각수의 사계, 천년의 헤아림’을 주제로 역사 속 청주와 관련한 이야기를 야간 콘텐츠로 담아낸다.야행과 연계해 4월 25일과 26일 중앙동 소나무길·이팝나무길 일원을 무대로 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도 연다.올해는 거리예술 콘텐츠를 강화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5월에도 다양한 축제가 이어진다.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열리는 가드닝 페스티벌은 올해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가드닝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산림청과 충북도가 공동 주최해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기존 정원전시 위주의 콘텐츠에서 △50여개 정원 관련 업체가 참여하는 산업전 △정원 콘퍼런스 등이 추가되고 정원문화를 느낄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될 예정이다.행사는 5월 7일부터 5월 10일까지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린다.지난해 시가 새롭게 선보인 친환경 대축제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도 5월 8일부터 9일까지 동부창고 일원에서 개최된다.자원순환·탄소중립과 관련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도시농업페스티벌’이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도시농업, 일상의 치유와 환경의 치유’를 주제로 열린다.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크게 확충할 계획이다.힙한 감성·호러 체험·미디어아트, 무더위 잊게 할 여름밤 감성 축제 여름에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감각적인 축제들이 기다리고 있다.지난해 새롭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힙한 청주 페스티벌’이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한여름밤의 오싹 호러 페스티벌’은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성안길 일원에서 개최된다.특히 호러 페스티벌은 축제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늘리고 방문객들의 대기시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마련해 더 많은 시민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방침이다.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야간 행사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청주’도 기획했다.2025년 국가유산청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8월 28일부터 9월 17일까지 철당간·망선루·청녕각 등 원도심 일원이 국가유산을 활용한 미디어아트로 꾸며진다.이와 함께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성안길 일원에서 원도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도보형 축제 원도심골목길축제 ‘여름:성안이즈백’도 열린다.9월~11월, 도심 속 문화·관광·미식 콘텐츠 총출동 축제의 계절 가을에는 청주의 대표 축제들이 연이어 개최된다.국내 대표 기록문화 축제인 ‘직지문화축제’를 시작으로 △시민 참여형 역사축제 ‘청주읍성큰잔치’△야간경관과 공연·예술체험 등이 어우러진 ‘동부창고페스타’△전통공예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전통공예페스티벌’이 이어진다.또한 △초정 약수의 치유적 가치를 문화·관광 콘텐츠로 풀어내는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중부권 최고의 농축산물 축제 ‘청원생명축제’△K-뷰티를 총망라한 ‘오송화장품 뷰티산업엑스포’가 가을의 청주를 더 풍성하게 장식한다.청주의 개성 있는 음식과 디저트를 알리는 축제도 펼쳐진다.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문화제조창에서 ‘미식주페스타’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문화제조창에서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가 열릴 예정이다.가을 축제의 마지막은 원도심골목길축제 ‘가을:집대성’이 장식한다.11월 7일부터 8일까지 대성동 일원에서 골목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시 관계자는 “청주만의 매력을 담은 축제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도시를 만들어가겠다”며 “풍성한 콘텐츠로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2026년 청주시 축제·행사 개최 예정일 2일이상 행사 연번 축제·행사명 부서명 장소 개최 일정 비고 1 청주삼겹살축제 관광과 삼겹살거리 3.2.~3.3. 2 청주예술제 문화예술과 무심천 체육공원 4.3.~4.7. 3 벚꽃과 함께하는 푸드트럭 축제 관광과 무심동로 일원 4.3.~4.5. 4 청주국가유산야행 문화유산과 원도심 4.24.~4.26. 5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문화예술과 중앙동일원 4.25.~4.26. 6 4회 피크닉콘서트 문예운영과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5.1.~5.3. 7 청주 정원박람회 공원조성과 생명누리공원 5.7.~5.10. 8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 환경정책과 동부창고 일원 5.8.~5.9. 9 도시농업 페스티벌 도시농업관 농업기술 센터 5.14.~5.17. 10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 문화예술과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8.15.~8.16. 11 한여름밤의 오싹 호러 페스티벌 관광과 성안길 8.21.~8.23. 12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문화유산과 원도심 8.28.~9.17. 13원도심골목길축제 ‘여름:성안이즈백’문화예술과 성안동일원 8.29.~8.30. 14 직지문화축제 학예연구실 고인쇄박물관, 예술의전당 9.4.~9.6. 15 청주읍성큰잔치 문화예술과 중앙공원 및 성안길 9.5.~9.6. 16 동부창고페스타 문화예술과 동부창고 9.12.~9.13. 17 청주전통공예 페스티벌 문화예술과 문화제조창 갤러리 9.17.~9.27. 18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관광과 초정행궁 9.18.~9.20. 19 청원생명축제 농업정책과 미래지농촌 테마공원 10.2.~10년 11월 20일 오송화장품 뷰티산업엑스포 미래산업과 OSCO 10.22.~10년 24월 21일 청주 미식주페스타 관광과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10.24.~10년 25월 22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관광과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10.31.~11년 1월 23일원도심골목길축제 ‘가을:집대성’문화예술과 대성동일원 11.7.~11.8. 행사 일정은 변동 가능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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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음식점 주방 환경 개선 지원…최대 160만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음식점 주방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반음식점 주방환경 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실질적인 주방 위생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주방 내 바닥·벽·천장, 환기시설, 세척시설, 주방기기 등 노후된 시설과 설비의 청소·보수·교체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다만 객실·객석은 청소 비용에 한해 지원한다.시는 노후 시설로 인한 위생 취약 요소를 개선해 안전한 조리환경을 조성하고 업소의 운영 여건을 함께 개선한다는 계획이다.일반음식점 90개소를 선정해 주방환경 개선비용의 80% 범위에서 업소당 최대 16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청주시민이 운영하는 지역 내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장 면적 100㎡ 미만이며 영업신고일 또는 지위승계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업소다.지원 제외 대상은 △단순조리 위주의 메뉴만을 취급하는 주점 형태 업소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 △지방세·과태료 등 체납자 △최근 3년 이내 유사 시설개선 사업 선정 이력 업소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3월 6일까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서류를 청주시 위생정책과 위생관리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김명숙 위생정책과장은 “노후된 주방환경 개선을 통해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영업 여건 개선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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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인 관리 강화로 행정 신뢰도 'UP'
청주시, 공인 관리 지도·점검으로 행정 신뢰도 높인다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행정업무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공인 관리의 철저를 기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공인 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시 산하 전 부서가 보유한 직인, 회계공인 등 총 2천482개 공인이다.시는 전 부서 자체 점검과 함께 표본 선정된 12개 부서를 직접 방문해 △인영 대조 △이중금고 보관 상태 △전자이미지 공인 승인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공문서 위조 및 공인 도용 사기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인의 부정 사용 소지를 원천 차단하고 공인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는 방침이다.마멸되거나 훼손된 공인은 즉시 폐기하고 재등록해 공문서의 증거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는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공인날인 기록관리 시스템’을 5월까지 도입한다.그동안 원거리 부서 직원이 공인 날인을 위해 본청을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모든 날인 이력을 디지털로 기록·관리해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한다.시스템 구축 이후에는 절차 간소화를 통해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공인을 악용한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점검과 스마트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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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향사랑기부, 청년·어르신·청소년 맞춤 정책 결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고향사랑기부제가 도입된 지 4년차에 접어든 가운데, 청주시는 작년 첫 고향사랑기부사업을 추진해 청년, 어르신,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세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기부사업 성과 … 시 정책의 ‘마중물’, ‘등대’역할 톡톡 청주시는 2023년부터 조성된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2025년부터 고향사랑기부사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지난해 추진된 기부사업은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찾아가는 이동목욕 서비스 △취약계층 청소년 문화누림 사업 등 총 3건이다.지난해 청주시는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 20명을 선정해 심리검사, 가상회사 출근 프로그램, 관계 형성 프로그램 등을 지원했다.대상자들의 사업 참여 전후 고립․은둔 척도검사를 분석한 결과, ‘사회적 고립 척도’점수,는 5.2점 상승했고 ‘은둔 척도’는 20.1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의 사회적 고립 및 은둔 수준이 완화됐다을 확인했다.LSNS-6 2 척도 12점 이하 및 AND HQ-25 40점 이상이면 고립․은둔 상태로 판단 아울러 ‘찾아가는 이동목욕 서비스’를 통해 거동불편 어르신께 216건의 목욕 서비스를 제공했다.시는 이동목욕 서비스 운영을 위해 목욕 및 전기설비를 갖춘 차량을 구매했으며 목욕 서비스의 제공은 청원지역자활센터의 버블버블사업단 연계를 통해 이루어졌다.청주시의 ‘찾아가는 이동목욕 서비스’는 장기요양등급신청 탈락자 등 방문목욕 서비스가 필요하지만 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거동 불편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평가다.또한 ‘취약계층 청소년 문화누림 사업’은 총 19개의 공연작품에 대해 2300여명이 관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법정 취약계층뿐 아니라 문화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문화 접근성을 높였다.이들 중 2개 사업은 2026년에도 지속 추진될 예정으로 ‘고향사랑기금’이 목표한 시 정책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이행했다고 평가했다.청주시는 작년 지정기부사업 모금에 성공한 ‘동물 의료 사각지대, 청주동물원이 찾아갑니다’사업과 2025년 선정된 일반기부사업 4건 등 총 5건의 고향사랑기부사업을 2026년 추진할 예정이다.2026년 고향사랑기부사업 발굴, 이렇게 바뀐다 청주시는 지난해 기부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고향사랑기부사업 운영 방향을 새롭게 설정했다.우선, 청주 출생 또는 청주 소재 대학 출신 등 기존 관계 인구를 넘어, 전국 단위의 다양한 기부자층 확보를 위해 지정기부사업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시는 지난해 모금 목표액 달성 성공의 주요 요인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끌 수 있는 매력적인 지정기부사업의 선정을 꼽았다.이에 따라 2026년에도 전국민의 관심을 얻을 수 있는 지정기부사업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아울러 그간 제도 운영 과정에서 아쉬운 점으로 지적된 기금예산의 적기 편성을 위해 시는 올해부터 기부사업의 발굴을 상반기로 앞당겨 추진한다.이를 통해 사업부서가 예산 편성 및 사전 절차를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조현순 자치행정과장은 “모든 성과는 청주시를 사랑하고 응원해주시는 기부자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성실한 모금활동, 내실있는 기부사업 선정 및 지원으로 기부자분들의 정성이 청주시민들께 가치있게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