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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쌀 수급 안정 위해 논 타 작물 재배 지원…ha당 150만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논 타 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벼 재배면적을 줄여 쌀 수급과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쌀 이외 지역 여건에 적합한 전략 작물 재배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다.농지는 △2022년~2025년에 벼를 재배하고 2026년에 타 작물을 재배하는 농지 △2025년에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이행했고 2026년에도 타작물을 재배하는 농지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5월 29일까지 제출서류를 지참해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해당 농지에 다른 작물을 실제 재배해야 한다.시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타 작물 재배 이행 여부를 점검한 뒤, 12월 중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보조금은 ha당 150만원이다.청주시는 올해 총 3억 1천여만원을 투입해 208ha의 농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쌀값 안정화를 위해 벼 재배면적을 적정 수준으로 감축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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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 참여 이끌어 전국 최고 수준의 시정 구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민선 8기 들어 ‘소통과 공감’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해 왔다.시민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책 결정 과정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그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 49차례 회의, 123건 제안, 반영률 81% 주요 정책 결정에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3년 5월 출범한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는 85명 규모로 시작했다.이후 2025년 5월 전문성을 갖춘 시민 100명으로 규모를 확대해 분야별 5개 분과로 재구성했다.위원회는 지난 2년 9개월 동안 총 49차례 회의를 열어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자문 25건, 청주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제안 98건 등 총 123건의 안건을 논의했다.주요 자문 내용은 △야간경관 테마파크 조성사업 △청주랜드 활성화 방안 △상당산성 및 서문교 야간경관 활성화 방안 △무심천과 미호강 친수공간 조성 방안 △동보원 활용 방안 △택시요금 읍·면 복합할증 해결 방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들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 가운데 100건이 시정에 반영되거나 반영 예정으로 반영률은 81%에 달한다.반영되지 못한 16건은 법․제도적 제약, 재정적 한계, 중복사업, 관할권 문제, 실현 가능성 부족 등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이다.민선 8기 들어 제안의 ‘양·질·실행력’모두 성장 시는 민선 8기 들어 자체 제안시스템과 국민신문고를 연계 운영하며 시민·공무원 제안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그 결과 민선 8기 시민·공무원 제안 접수 건수는 6460건으로 민선 7기 4582건 대비 1.4배 이상 증가했으며 제안이 실제 행정으로 이어지는 실행 성과도 뚜렷하게 개선됐다.부서채택 제안은 민선 7기 656건에서 민선 8기 1183건으로 늘었고 실행 건수 역시 126건에서 208건으로 1.6배 이상 확대됐다.이는 제안이 단순 접수를 넘어 정책 변화로 연결되는 구조가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준다.시는 제안 제도를 ‘정책 참여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왔으며 그 결과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제안 제도 운영 평가에서 꾸준히 성과를 인정받았다.2022년 제안활성화 기관 부문 대통령 표창 및 중앙우수제안 국무총리 표창 △2023년 제안활성화 기관 부문 및 중앙우수제안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2024년 제안활성화 실행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연이어 수상했다.특히 2025년에는 △제안활성화 기관 부문 국무총리상 △제안활성화 우수공무원상 △중앙우수제안 행정안전부장관상 등 전국 유일 전 부문을 아우르는 수상 성과를 달성하며 제안의 질과 실행력 모두에서 성과를 입증했다.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청주시선’누적 가입자 2만 4천명 돌파 시는 정책 수립 과정 전반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2020년 6월부터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청주시선’을 운영하고 있다.청주시선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통해 시민참여 문턱을 낮췄으며 정책 추진 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정책의 수용성과 실효성을 높였다.누적 가입자는 2025년 12월 기준 2만 4천명을 넘어 2021년 12월 대비 약 1.9배 증가했다.시는 3만명 달성을 목표로 청주페이 인센티브 제공과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며 참여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청주시선을 통한 주요 반영 사례로는 △오송읍 둘레길 조성사업 관련 설문조사 △전통시장 금연구역 지정에 대한 시민 의견 조사 △2026년 청주시 시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투표 △청주시 일상플러스 우수 시책 선정 투표 등이 있다.시는 앞으로도 단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조사 결과와 정책 반영 여부를 시민과 공유해 행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와 시민제안 제도, 그리고 청주시선은 민선 8기의 핵심 가치인 ‘소통과 공감’을 실현한 대표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해 청주시가 100만 자족도시로 성장하고 나아가 글로벌 명품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참고자료]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 운영 운영개요 목 적 : 민선 8기 시민참여 확대 및 소통·실천행정 구현 관련근거 : 청주시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인 원 : 100명 임기 : ‘25년 5월 12일 ~ ’ 26년 5월 11일 역 할 : 주요 정책 및 지역현안 논의, 의견 제시, 시책 발굴 운 영 : 정기회의 및 임시회의 개최 의제 선정 ⇨ 위원회 회의 ⇨ 회의결과 통보 ⇨ 행정 반영 분과구성 : 5개 분과위원회 위원회명 분 야 비고 분 과 위 원 회 소통공감 일반행정, 안전, 민원, 보건, 교육 20명 꿀잼행복 복지, 문화, 체육, 관광 20명 상생발전 경제, 농·축산업, 도·농발전 21명 스마트안심 교통, 환경, 녹지 21명 미래산업 미래산업, 기업지원, 도시개발 18명 그간 추진현황 2022. 8. ‘시민 100인 위원회’구성 및 운영 기본계획 수립 2022. 9.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개정 2023. 5. 출범식 및 제1회 정기회의 개최 2023. 5. ~ 12. 주요 현안 16건 자문 2024. 1. ~ 12. 주요 현안 6건, 시정발전 제안 32건 2025년 5월 20일25년도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85명 → 100명 위촉 2025. 6. 주요사업장 현장점검 및 자문회 추진 2025. 9. ~ 10. 100인 위원회 위원 자문 시정반영 여부 전수점검 2025년 11월 20일25년도 하반기 정기회의 개최 2025. 1. ~ 12. 주요 현안 3건, 시정발전 제안 66건 100인 위원회 자문 : 총 123건 ☞ 반영 : 100건, 미반영 16건, 전 부서 공통사항 7건 주요 정책 반영 사례 안건명 제안내용 반영내용 반영 유형 담당 부서 야간경관 테마파크 조성사업 자문 야간경관 관광축 형성을 위한 주요 명소 야간경관 조성 제안 상당산성, 명암유원지, 중앙공원은 단계적으로 야간경관 조성 완료, 운천근린공원과 문암생태공원은 추진 중으로 2026년까지 조성 완료 예정 반영 관광과 청주랜드 활성화 방안 자문 청주랜드 활성화를 위한 대상 연령층 확대 및 자기주도형, 동적 콘텐츠 도입 등 특성화된 프로그램 운영 제안 대상 연령층 확대 하고 자기주도적 융합놀이 공간으로 탈바꿈·조성, 현재 설계 중으로 리모델링 후, 2026년 8월경 개관 예정 반영 아동 복지과 상당산성 및 서문교 야간경관 개선방안 자문 상당산성 미디어파사드 적용 방식 검토 제안 간접조명 방식 적용, 현장 조사, 시뮬레이션 반영 후 준공 반영 건축 디자인과 서문교 미디어아트 적용 시 전문가 자문 및 시민 인식 조사 제안 전문가, 경관위원회 자문 후 미디어파사드, 워터스크린 설치, 시민 반응 조사·관리 무심천과 미호강 친수공간 조성방안 자문 벚꽃 시즌 무심천 주차 문제 및 접근성 개선 제안 무심천 둑마루 데크 설치로 보행 접근성 개선, 임시 주차장 및 주차공간 추가확보 반영 하천 방재과 무심천 체육공원 음악분수 설치 제안 바닥분수 조성, 계절별 운영 방식 적용 동보원 활용방안 자문 동보원 활용, 휴식․힐링의 특화성을 강조한 휴양림 운영 제안 미원별빛자연휴양림으로 2026년 4월 말 개장 예정 전망대 설치 공모 선정, 무장애 나눔길 추진, 취약계층 감면, 청주시민 우선 예약 반영 반영 산림 관리과 택시요금 읍·면 복합할증 해결방안 자문 택시요금 읍·면 복합할증 개선 및 실운행 기반 보전제도 도입 등 제안 택시요금 읍·면 복합할증 요금개편 연구용역 결과, 단계적 개편 필요하다는 방향 제시, 용역 결과 토대로 2026년까지 택시 요금체계 개편안 마련 예정 반영 대중 교통과 [참고자료] 창발행정 제안제도 운영 운영개요 목 적 : 시정발전의 원동력이 될 우수제안 발굴·시민체감형 정책 실현 관련근거 : 청주시 제안 운영 조례 및 시행규칙, 국민제안 규정, 공무원 제안 규정 기 간 : 연중 상하반기 시민 테마아이디어 집중 홍보 및 모집 : 연 2회 구분 공모 주제 상반기 ‘일상생활 속 작지만 큰 불편, 참지 말고 제안하세요’아이디어 공모 하반기 ‘반짝이는 시민 아이디어로 만들어가는 행복 도시 청주’아이디어 공모 [업무흐름도] 제안등록 및 접수 부서검토 사전심사 상상발전·국민제안 / 굿모닝 실행가능 / 불가, 비제안처리 시민검증단 + 공무원 상시 접수 후 30일 이내 실무심사 아이디어뱅크 등록 우수제안 선정 제안심사 아이디어 DB화 포상 및 인사특전 외부전문가 + 공무원 시정평가 가점 시정평가 가점 최종 발표심사 그 간의 성과 민선 7기 대비 시민의 제안 참여 증가와 채택률 및 실행률 제고 자체제안시스템 & 국민제안 시스템 총계 구 분 연 도 접수 제안 부서채택 제안 실행제안 계 시민 공무원 계 시민 공무원 민선7기 2018 1268 366 902 48 14 34 33 2019 1306 496 810 421 32 389 26 2020 973 386 587 42 21 21 33 2021 1035 335 700 145 31 114 34 합계 4582 1583 2999 656 98 558 126 민선8기 2022 1199 552 647 237 71 166 39 2023 1682 951 731 281 91 190 46 2024 1664 914 750 317 120 197 61 2025 1915 1086 829 348 110 238 62 합계 6460 3503 2957 1183 392 791 208 대외 성과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제안제도 운영 평가에서 연속 최상위 선정 구 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제안활성화 기관 대통령 표창[최초] 장관 표창 - 국무총리 표창 중앙우수제안 국무총리 표창 장관 표창 - 장관 표창 제안활성화 - - 국무총리 표창[최초] 국무총리 및 장관 표창 2025년 제안운영 제도 평가에서 전국 유일 분야 석권 [참고자료] 청주시선 운영 운영개요 운영주기 : 매월 1 ~ 2개 / 소통광장 상시 운영 운영내용 : 정책 및 지역 현안 등 시정의제에 대한 시민참여 사 업 비 : 196백만원 가입패널 : 2만4172명 운영체계 의제 상정 공론화 장 여론정제 / 시정반영 시정현안 등 의견 수렴이 필요한 의제 발굴 및 선정 시민패널 참여로 의제 공론화 시민투표 및 설문조사 시민의견 빅데이터 분석 시민참여결과 피드백 ➔ 시정 반영 그간 추진경과 2020. 6. : 시민참여의제 운영 시작 2020. 12. : 시민패널 1만명 달성 2022. 10. : 청주시선 홈페이지 디자인 리뉴얼 2023. 5. : 청주시선 플랫폼 기능개선 2024. 4. : 의제 참여 안내 전송 알림톡 시스템 구축 2025. 6. : 청주시선 활성화 SNS 공유 이벤트 추진 2025. 9. : 시민과 함께하는 선넘는 소통데이트 - 동부창고 6동 / 시민패널 20명 / 간담회 및 유공자 표창 2025. 12. : 청주페이 번호 자동 연동으로 이용편의 개선 2025년 운영실적 연번 여론조사명 참여인원 계 23건 5만6671 1 방서교 일원 음악분수대 조성사업 운영 시민의견 조사 3242 2 전통시장 금연구역 지정에 대한 시민의견 조사 2732 3 오송읍 둘레길 조성 사업에 대한 설문조사 2544 4 내덕동 문화제조창 예술인마을 조성사업 시민의견 조사 2192 5 2025년 청주시선 홈페이지 이용 만족도 조사 1871 6 청주시 택시이용 시민만족도 조사 2926 7 미디어파사드 야간경관 시민인식 조사 2256 8 청주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 2533 9 청주시 관광진흥을 위한 시민의견 조사 1443 10 치매 인식도 시민의견 조사 2032 11 성안동 활성화 방안 시민의견 조사 2283 12 청주시 택시요금 개편을 위한 시민의견 설문조사 2897 13 2026년 청주시 시민참여예산사업 선정 투표 조사 2030 14 청주시 보건소 건강사업 안내 선호도 조사 2339 15 청주시 시민제안 플랫폼 ‘청주시상상발전제안’홍보경품 이벤트 1822 16 청주시 공공예식장 시민의견 조사 2791 17 청주시 일상플러스 우수시책 선정 투표 2547 18 2025년 청주시 시정운영 만족도 조사 2053 19 2025년 청주시 규제혁신 시민만족도 설문조사 2589 20 2025년 청주시민신문 시민 인식 조사 2952 21 새로고침 앱 시민 인식 조사 2771 22 무심천·미호강 친수공간 조성에 대한 시민의견 조사 3080 23 2025 팝업 놀이터 시민의견 수렴 조사 2746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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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 물사랑 서포터즈 모집…생명수 홍보 나선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2026 물사랑 서포터즈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20일까지 ‘2026 물사랑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물사랑 서포터즈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의 기능과 역할을 체험하고 대중에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주요 활동으로는 지북정수장 정수처리 과정 견학, 지역 축제 현장서 청주생명수 소개 등이 예정돼있다.물사랑 서포터즈는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 SNS에 체험 수기와 홍보 콘텐츠를 게시해 청주생명수에 대한 시민 관심과 인지도 제고에 기여하게 된다.모집 인원은 20명 이내이며 지원 자격은 온·오프라인에서 홍보 활동이 가능한 청주시민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전자우편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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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돌봄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틈새돌봄' 본격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돌봄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지원하는 ‘틈새돌봄서비스’를 올해 처음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 생활 속에서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어르신에게 추가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서비스 중복 등의 사유로 제도권 돌봄을 더 받기 어려웠던 어르신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틈새돌봄서비스는 국가 노인일자리사업 중 역량활용사업 참여자를 중심으로 운영된다.간호사·간호조무사·물리치료사·요양보호사 등 보건·복지 분야 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기관 퇴직 전문 인력을 ‘틈새돌보미’로 양성해 가정에 연계하고 가정방문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틈새돌보미는 가정 방문을 통해 △생활환경 정리정돈 △건강상태 확인 △복약 지원 △정서적 지원 및 안전 확인 등 일상 전반의 돌봄 활동을 수행한다.특히 의료·돌봄 분야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이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의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함께 도모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이번 사업으로 어르신뿐 아니라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돌봄 공백이 발생했음에도 기존 제도권 서비스로는 중복 수혜가 어려웠던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시는 오는 23일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관내 시니어클럽 6개소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앞으로 주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틈새돌봄서비스는 전문능력을 갖춘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돌봄 공백을 메우는 실질적 지원을 함께 실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어르신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향후 사업성과를 분석해 서비스 대상과 범위를 단계적으로 조정·확대하고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청주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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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능형 유해화학물질 감시망 구축…시민 안전 지킨다
청주시, 지능형 유해화학물질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산업단지 내 화학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능형 유해화학물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청주산업단지 13개소, 오창산업단지 4개소, 옥산산업단지 3개소 등 총 20개소에 감시장비를 설치해 염화수소, 불화수소,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유해가스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측정 정보를 서버로 전송해 통합 모니터링하는 체계다.수집된 정보는 기상 정보와 연동돼 유해물질 확산 예측 시뮬레이션에 활용되며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시 영향 지역을 사전에 파악하고 필요 시 해당 지역 주민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등 2차 피해 예방이 가능하다.또한 고정형 장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유해화학물질 측정장비와 카메라를 탑재한 이동식 측정 차량을 운영해, 사고 현장에서 유해가스 농도 측정과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달 해당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과학적이고 선제적인 화학사고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화학사고에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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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 문화 향유 확대 위해 미술품 임차 사업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2026 미술품 임차 및 대여 사업을 추진하며 전시에 활용할 미술작품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미술품 임차 및 대여 사업은 청주지역 작가의 미술작품을 임차해 전시를 희망하는 기관에 대여·전시함으로써,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공모는 청주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미술인 가운데, 최근 5년 이상 청주시에서 예술 활동을 하고 있거나 예술단체에 가입해 활동 중인 사람에게 응모 자격이 주어진다.공모 주제는 ‘시작·열정’이며 모집 분야는 서양화·한국화·사진 3개 분야다.시는 총 50점 이내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 작품의 대여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다.작품은 2개월 단위로 3~4점씩 순회 전시된다.전시 장소는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용암1동 행정복지센터, 청원구청 민원지적과 민원실 등이다.작가 1인당 작품 2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시는 작품 보험 가입과 캡션 제작을 지원하고 작품당 월 10만원의 대여비를 지급할 계획이다.다만 액자 또는 캔버스 준비, 전시장소 운반, 설치 및 철거 비용은 선정 작가가 부담해야 한다.모집 공고는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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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암환자 의료비 지원 확대…소아암 가발비 200만원 상향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는 암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에도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5일 있다고 밝혔다.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성인암 환자의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를 대상으로 한다.암치료와 직접 관련된 진료비, 검사비, 치료비 등에 대해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가발 구입비는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한다.소아암 환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는 당연 선정되며 건강보험 가입자도 소득·재산 조사 기준을 충족할 경우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사업 지침 개정에 따라 기존 4세 이상 18세 미만 소아암 환자에게 지원하던 소아 가발비 지원금액이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됐다.이를 통해 소아암 환자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신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필요서류는 청주시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소아 가발비 지원금액 상향은 소아암 환자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완화하는 중요한 변화”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암환자가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지 않도록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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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 따뜻한 나눔 물결, '강민주의 들밥'과 M15, 2천만 원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5일 한식 외식업체 ‘강민주의 들밥’과 SK하이닉스 건설식당 ‘M15’가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총 2천만원을 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청주시청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강민주 강민주의 들밥 대표, 정진옥 M15 대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민성 회장이 참석했다.강민주 대표와 정진옥 대표는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각각 1천만원씩 청주시에 지정기탁했다.이어 두 대표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강민주 대표는 충북 97호, 정진옥 대표는 충북 98호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강민주 대표는 “청주에 ‘강민주의 들밥’직영점을 개점하며 맺은 인연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며 “검소하지만 정갈한 한 끼를 대접해 온 들밥의 철학처럼, 진심을 담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진옥 대표는 “현장에서 일하는 건설노동자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한 감사한 마음을 사회공헌으로 전하고 싶었다”며 “좋은 일은 함께하자는 뜻에 공감해 동반 가입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범석 시장은 “지역에서 땀 흘리며 성장한 기업인과 자영업자분들이 나눔의 리더로 함께해 주셔서 매우 뜻깊다”며 “선한 영향력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길 기대하고 청주시는 앞으로도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가입으로 충북 지역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총 98명으로 늘어나 100호 달성을 앞두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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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심천·미호강 변신… 시민 위한 친수 공간 확대 본격화
청주시, 무심천·미호강 수변공간 확대… 중기사업 본격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올해 무심천과 미호강 일대를 중심으로 수변·문화공간 조성 등 11개 중기사업을 본격 추진해 시민 일상 속 쉼표가 되는 하천 친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고 5일 밝혔다.시는 최근 3년간 무심천과 미호강을 중심으로 단기 사업을 추진하며 하천 친화 공간 조성에 속도를 내왔다.무심천에서는 △방서교 일원 음악분수대 신설 △청주대교 수경시설 개량 △모충교 환경개선 및 친수공간 조성 △물놀이장·썰매장 조성 △무심천 꽃길 조성 및 도로표지병 설치 △피크닉존 조성 등 6개 사업을 추진했으며 미호강에서는 △미호강 생태공원 편의시설 조성사업을 완료했다.이들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하천에서 여가·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확대됐으며 올해 상반기 중 ‘무심천 수변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마지막으로 단기 핵심 과제는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부터 중기 추진사업에도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11개 사업 중 첫 시작은 ‘방서 친수공원 조성사업’이다.방서 친수공원 조성사업은 총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방서교 음악분수대와 조화를 이루는 다목적 광장 등 친수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 1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2028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무심천과 미호강을 중심으로 수변공간의 기능을 휴식·문화·여가로 확장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까운 하천을 더 자주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친수 인프라 확충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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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연재해 안전도 2년 연속 A등급…비결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A등급을 획득해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유지했다고 5일 밝혔다.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제도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위험요인·재난관리·시설관리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A~E 등급을 부여한다.청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해취약지역 사전 점검, 위험요인 선제 제거, 예방시설 정비, 재난대응 체계 고도화 등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돼 A등급을 받았다.또한 진단 결과에 따라 피해복구비 국고지원 인센티브도 적용될 수 있어, 재난 대응을 위한 재정 여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2년 연속 A등급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온 예방·대응·시설관리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위험요인 사전 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청주시는 앞으로도 위험요인 관리, 재난 대응체계 운영, 시설 안전관리 내실화를 중심으로 자연재해 대응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