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주민 주도 '거점형 평생학습센터' 4곳 운영 본격화
청주시평생학습관, 평생학습과 주민자치를 연계한 주민 주도형 ‘거점형 평생학습센터’ 사업을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평생학습관은 평생학습과 주민자치를 연계한 주민 주도형 ‘거점형 평생학습센터’ 사업을 △상당구 가덕면 △서원구 남이면 △흥덕구 봉명1동 △청원구 오창읍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거점형 평생학습센터는 지난해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의 이해와 역할, 마을 의제 발굴 등을 주제로 지역리더 역량 강화 교육과 워크숍을 운영했으며 총 612명의 지역리더가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구별 주민이 직접 발굴한 지역 의제를 바탕으로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평생학습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상당구 가덕면은 지역의 다양한 일상을 사진과 그림으로 담아내는 ‘가덕면을 스케치하다’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원구 남이면은 황금길신문을 SNS를 활용해 홍보하는 ‘AI 활용 지역 홍보단’을 추진하고 있다.흥덕구 봉명1동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재봉틀로 전하는 따뜻한 손길’을 운영하고 청원구 오창읍은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건강 헬스 오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청주시평생학습관은 2026년 거점별 특성화 사업의 목적과 성과를 더욱 구체화하고 실행 방안을 강화해 주민 스스로 지역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주민 주도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주민자치위원의 역할 이해, 시민 소통 리더십 등 지역 리더의 역량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평생학습공동체 활동이 지역 안에서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청주시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급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사업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
청주 신봉동 고분군, 백제인의 삶 조명하는 특별전 22일 개막
청주백제유물전시관, 특별전 ‘신봉동에 잠든 백제인’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백제유물전시관은 사적 청주 신봉동 고분군을 소개하는 특별전 ‘신봉동에 잠든 백제인’을 오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신봉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과 발굴 기록 자료를 통해 1500년 전 청주에 살았던 백제인의 삶과 문화를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에는 신봉동 고분군 출토 유물과 발굴 자료 등 총 96점이 소개된다.특히 발굴 당시 사진과 도면 등 기록 자료도 함께 전시해 백제 무덤이 발견되고 조사된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신봉동 고분군은 흥덕구 신봉동 명심산 일원에 위치한 청주의 대표적인 백제 유적이다.2013년까지 총 7차례의 발굴조사가 진행됐으며 산 능선을 따라 300여기의 백제 무덤이 확인됐다.도굴 피해에도 불구하고 철제 갑옷과 무기류, 말갖춤, 토기 등이 다수 출토돼 당시이 지역에 자리했던 백제 집단의 성격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신봉동 고분군의 발견과 발굴조사 과정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무덤에서 출토된 토기에 담긴 의미를 조명한다.3부에서는 철제 무기와 말갖춤, 꾸미개류 등을 통해 신봉동 고분군에 묻힌 백제인의 모습을 살펴본다.전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해 백제 의상 및 발굴 복장 체험, 고리자루칼 꾸미기, 나만의 백제 무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으며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청주백제유물전시관 관계자는 “오늘날 청주의 중심이 성안길 일대라면, 1500년 전 백제시대 청주의 중심은 신봉동이 위치한 무심천 서쪽 일대였다고 볼 수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백제시대 청주의 역사를 새롭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
청주시, 암환자 심리·경제 부담 덜어줄 '가발 구입비 지원' 본격화
청주시보건소,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사업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는 항암치료 등으로 탈모를 겪는 암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8세 이상 암환자 중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다.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70만원이며 1회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가발이 필요하다는 의사소견서 가발 구입 영수증, 통장 사본 등을 갖춰 신청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의사소견서 발급일로부터 1년 이내이며 예산 소진 시 별도 안내 없이 사업이 종료된다.상당보건소 관계자는 “암 치료 과정에서 겪는 외모 변화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암환자들의 일상 회복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1
-
청주시, 청년농 위한 'AI 마케팅' 교육 첫걸음... 5회 과정 개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21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후계농업인 양성을 위해 ‘청년농업인 인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6월 18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청년창업농과 4-H연합회원 등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스피치 교육 △농업 비즈니스 모델 설계 △농업 경영전략 수립 △나만의 농장 브랜드 만들기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21일 진행된 1회차 교육에서는 농업 비즈니스 모델 설계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농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차별화된 농장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교육은 농장 경영부터 마케팅 전략 수립까지 청년농업인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스스로 경영 역량을 갖춰 자립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내용 역시 농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위주로 진행된다.청년농업인 인재 양성 교육 담당자는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이 스스로 브랜드와 경쟁력을 갖춘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대 흐름에 맞춰 청년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1
-
청주시립교향악단, 6월 18일 '클래식 산책' 개최… 안태준 협연
청주시립교향악단, 연주회 ‘클래식 산책’ 6월 18일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96회 기획연주회 ‘6월의 클래식 산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주회는 클래식 음악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으로 베버와 베토벤, 드보르작의 대표 작품을 선보인다.공연은 섬세한 음악 해석과 폭넓은 음악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산 지휘자가 객원 지휘를 맡고 깊은 서정성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겸비한 피아니스트 안태준이 협연자로 함께한다.첫 무대는 베버의 오페라 ‘오베론’서곡으로 활기차게 문을 연다.이어 피아니스트 안태준의 협연으로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 다단조 Op.37이 연주된다.긴장감 있는 전개와 깊이 있는 피아노 선율을 통해 베토벤 특유의 강렬한 음악 세계를 느낄 수 있다.마지막 무대는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8번 G장조 Op.88로 장식한다.자연과 삶의 기쁨을 담아낸이 곡은 풍부한 선율과 밝고 생명력 넘치는 음악으로 초여름 밤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 티켓은 오는 22일 오후 2시 공연세상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김경희 청주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푸르른 6월, 앞으로 대한민국 클래식계를 이끌어갈 김산 지휘자와 청주시향이 만들어낼 하모니를 통해 관객 여러분께서 산책하듯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
청주시, 26억 투입해 9개소 노후 수도시설 정비… 189가구 물 복지 향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광역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당구 미원면 화원리 등 9개소를 대상으로 ‘낙후지역 먹는물 수질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규모수도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물 복지 향상과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특히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위원회가 선정한 공익사업으로 총사업비 26억원 중 13억원을 복권기금으로 지원받아 추진된다.나머지 13억원은 시비로 투입된다.올해 주요 사업은 미원면 화원리 등 7개소의 노후관 교체와 낭성면 문박리 등 2개소의 물탱크 교체다.현재 9개 사업 모두 착공했으며 청주시는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총 189가구 371명의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장연동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소규모수도시설 노후관로 교체와 개량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낙후지역의 물 복지 격차를 해소하겠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
청주시, 2026 직지문화축제 성공 밑그림... 위원회 개최로 본격 시동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청주시 직지가치증진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 직지문화축제’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위원들의 자문과 보완 의견을 청취했다.또한 직지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2026 직지문화축제’포스터 선정 안건에 대한 심의도 함께 진행됐다.2026 직지문화축제는 직지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일인 9월 4일 ‘직지의 날’을 기념해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직지문화특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축제를 직지의 가치를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보고 즐기고 머무는 체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직지문화축제를 청주를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2026 직지문화축제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한층 더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갖출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직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머무르고 싶은 문화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5-20
-
청주 상당보건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질 높인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0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과 관련해 민관 협조체계 구축 및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지역 내 한 식당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상당보건소 직원들과 상당구에 위치한 제공기관 3개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간담회에서는 제공인력 자격관리와 종사자 보수교육 등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점검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며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은 전문교육을 이수한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일정 기간 방문해 산모의 건강 회복과 신생아 돌봄, 가사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최근 출산가정의 돌봄 수요 증가와 함께 이용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특히 출산 직후는 산모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전문인력의 체계적인 지원은 산모와 가족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이가영 상당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더욱 신뢰받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대응과 출산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
청주 오창호수도서관, AR·XR 기술로 어린이 독서 흥미 UP!
청주오창호수도서관 실감콘텐츠 기반 독서활동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주말, 도서관 1층 로비, 오픈스테이지 무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실감형 독서체험 프로그램 ‘책 속 세상이 살아난다. AR·XR 독서 대탐험’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지원사업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증강현실과 확장현실기술을 독서에 접목해 어린이들이 책 속의 배경과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경험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운영 기간은 5월 23일 24일 30일 31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실감콘텐츠 독서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주요 콘텐츠는 전용 앱이 설치된 태블릿 PC 를 이용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책에 대한 흥미를 높여주는 AR 책카드 3종과 그림책을 6개 국어로 즐길 수 있는 다국어동화구연 콘텐츠 XR 놀이로 구성돼 있다.또한 오창호수도서관은 체험의 여운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독서활동자료를 준비하고 아이들에게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이영순 청주오창호수도서관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책과 깊게 교감하며 능동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우는 거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
청주시, '행복택시' 2곳 추가… 시골마을 교통복지 67개소로 확대
청주시, ‘시골마을 행복택시’ 운행 마을 67개소로 확대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골마을 행복택시’ 운행 마을을 기존 65개소에서 67개소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새로 추가된 마을은 옥산면 소로2리 서번마을과 북이면 옥수리 부동마을이다.두 마을은 대중교통 운행 여건이 열악하고 주민들의 이동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시는 버스 운행 횟수와 정류장 이용 여건, 주민 이용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규 대상지를 선정했다.‘시골마을 행복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읍·면 소재지 또는 재래시장까지 이동을 지원하는 교통복지 사업이다.신규 대상 마을 주민들은 오는 6월부터 행복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번 확대를 통해 주민들의 병원, 장보기, 행정업무 등 기본적인 생활 이동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시골마을 행복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교통복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교통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운행을 지속 확대해 주민 이동 편의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