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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개최…인구감소 대응전략 수립
공주시,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개최…인구감소 대응전략 수립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원철 시장과 국소장 및 부서장을 비롯해 공주시정책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공주시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 및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시는 중간 보고회, 주민 설문, 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공주시 인구감소 대응에 적극 반영,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인구감소지역 지원 방안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본계획에 담긴 공주시의 인구감소 대응 비전으로는 ‘평범한 일상이 행복으로 바뀌면 특별함이 되는 일상의 건강한 행복, 행복한 시민’이 설정됐다.
이와 함께 에너지 넘치는 서비스 산업 유출·관심 인구의 내재화 인간의 특권, 안정된 생활환경을 목표로 8개의 추진전략과 16개의 실천 과제가 제시됐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관광 경쟁력 확보를 위한 ‘야간관광 활성화 연계 콘텐츠 개발’ 빈집 문제 해결 및 생활인구 증가를 유도하는 ‘빈집활용 공유별장’ 미식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추진하는 ‘공주미식학교 설립’ 등이다.
시는 이번 위원회에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시급성과 파급효과, 실현가능성, 효과성 등을 고려한 우선 추진사업을 선정해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연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수립을 통한 공주시 인구감소 대응해 모든 연령층이 살고 싶은 공주시, 명품 도시 공주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소멸대응기금은 투자계획 평가를 통해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행정안전부 지정 인구감소지역 89개 지자체에 지난해부터 연 1조 원씩 10년 동안 차등 지원하는 제도이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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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고향사랑기부금 1억원 모금 기념 감사이벤트 실시
공주시, 고향사랑기부금 1억원 모금 기념 감사이벤트 실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올해 시행에 들어간 고향사랑기부금이 누적 1억원 돌파를 앞두고 감사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5월 29일 기준 공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기부자는 총 637명으로 누적액은 99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시는 고향사랑기부금 1억원 달성을 기념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내마음 공주애, 고향사랑기부제 함께해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상은 공주시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한 사람으로 1004번째 참여자 발생일까지 기부 순번에 따라 마지막 두 자리가 52, 94번째가 될 때마다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추가로 제공한다.
그리고 1004번째 참여자는 10만원 상당의 한옥마을 숙박권 또는 알밤한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순번 ‘52’는 공주시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역점 추진하고 있는 신5도2촌 정책을 다시 한번 알리고 ‘94’는 국가기념일인 고향사랑의 날인 9월 4일을 기념하기 위해 선정했다.
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6월 9일까지 14일간 공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대한 문제를 풀면 되는데 정답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커피와 도넛 세트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이벤트는 온누리시민 홈페이지 및 공주시 공식 SNS에서 확인 및 참여할 수 있다.
최원철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책 발굴에 노력하겠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세액공제 및 답례품의 혜택과 함께 가치를 나누는 일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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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영동군난계국악단과 오는 15일 ‘교류음악회’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영동군난계국악단과 오는 15일 ‘교류음악회’
[충청뉴스큐]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은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영동군난계국악단과의 ‘교류음악회’을 개최한다.
2023 대백제전 성공개최 및 양 도시간 문화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과 김종욱 객원지휘자 지휘로 굽히지 않는 열정과 우리의 염원, 그리고 미래를 위한 희망이 담겨져 있는 박배성 작곡 관현악 ‘천고’을 시작으로 1부 포문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정호 작곡의 거문고 협주곡 ‘숨’을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인 김선옥 거문고 연주자의 협연으로 연주한다.
우리의 삶 속에서 잘 드러나지 않았던 숨은 영웅들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와 보답의 의미를 담아 작곡된 손다혜 작곡 ‘그대, 꽃을 피우다’가 1부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계속해서 2부에서는 영동군난계국악단과 이현창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1994년 오케스트라 아시아를 위해 작곡된 박범훈 작곡 ‘뱃노래’를 시작으로 영동군난계국악단 악장으로 재직 중인 조광희의 협연으로 유용재 작곡 피리 협주곡 ‘바람칼’을 관객들에게 들려준다.
마지막 곡은 폭풍이 휘몰아치듯 강한 어택과 화려한 리듬으로 구성된 이정호 작곡의 ‘Heart of Storm’을 젊은 차세대 타악 연주자 박희재의 협연으로 이번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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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 공주페이 사용 제한
공주시,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 공주페이 사용 제한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모바일 지역화폐인 ‘공주페이’의 사용처를 2022년도 연 매출액 기준 30억원 이상인 가맹점은 등록 취소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3년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지침 개정에 따른 것으로 오는 29일부터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는 공주페이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2022년도 기준 연 30억원 초과 매출 가맹점은 전체 가맹점 4400여개 중 107개소로 공주페이 매출액의 약 37%를 차지하고 있다.
개정된 지침을 적용할 경우 기존 가맹점인 지역농협, 하나로마트, 공주의료원, 주유소 등이 등록 취소된다.
시는 가맹점 등록 취소에 따른 공주페이 사용률 하락과 시민들의 혼란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해당 가맹점을 공주시청 홈페이지 및 착한페이 앱 상에 공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정의 달 기념 구매 한도를 5월 한정 100만원으로 확대했으나 6월 1일부터는 구매한도가 다시 70만원 한도로 변경된다.
할인율 10%는 그대로 유지된다.
한편 공주페이 현재 가입자 수는 15만 7천여명을 돌파했으며 충전액은 4668억원을 달성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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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등 인구감소도시 “공공기관 이전 인구감소지역 우선 배치”
공주시 등 인구감소도시 “공공기관 이전 인구감소지역 우선 배치”
[충청뉴스큐] 충남 공주시를 포함한 전국 18개 비혁신·인구감소 도시는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혁신도시 위주 1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한계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공주시를 비롯한 충남 논산과 부여, 강원도 동해, 횡성, 경상도 안동, 영주, 밀양, 전북 고창, 충북 옥천, 제천 등 전국 6개도 18개의 비혁신·인구감소 도시가 동참했다.
이들 지자체는 공동성명문을 통해 공공기관 이전의 기본 취지는 새로운 도시 조성이 아닌 기존 지방도시의 기능을 활성화해 인구를 증가시키는데 있음을 분명히 인식하고 향후 공공기관 이전은 이에 부합되도록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05년 시작해 2019년 마무리된 제1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통해 153개의 공공기관이 10개 혁신도시로 이전했으나 원도시와의 연계효과 부족으로 원도시의 지역경제 및 인구증가에 제한적인 효과밖에 달성할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공공기관을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것은 기존 지방도시의 공동화를 초래하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혁신도시가 아니라 인구감소도시 구도심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8개 시군은 앞으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시 혁신도시 외에 인구감소 지역이 우선적으로 배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대하고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공주시는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지난 3월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13개 비혁신인구감소 도시와 함께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또한 앞으로 다가올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비해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조직하는 등 현안에 대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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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립 장기어린이집에 재위탁 계약증서 전달
공주시, 공립 장기어린이집에 재위탁 계약증서 전달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오는 8월 위탁기간이 종료되는 공립 장기어린이집 위탁운영자에게 재위탁 계약증서를 지난 24일 전달했다.
이번 재위탁 증서 수여대상은 공주시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 현재 장기어린이집 운영자인 최영미 원장으로 재위탁 기간은 5년이다.
공주시 보육정책위원회에는 공신력과 전문성을 갖추고 15년 동안 어린이집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최 원장의 업무능력과 재정능력을 심의 후 선정했다.
공립 장기어린이집은 송선 농공단지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유아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저출산 시대임에도 다양한 보육서비스로 어린이집 원아 확보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재겸 여성가족과장은 “아이 키우기 좋고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을 위해 보다 좋은 안심 보육환경 조성과 질 높은 보육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시는 올해 연말까지 재위탁 1개소 등 2개소에 대해 위탁운영자를 추가 위탁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주시에는 현재 13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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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 일본에서 ‘2023 대백제전’ 홍보 총력전
최원철 공주시장, 일본에서 ‘2023 대백제전’ 홍보 총력전
[충청뉴스큐] 최원철 공주시장이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자매도시 등을 방문해 ‘2023 대백제전’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공주시에 따르면, 최원철 시장 등 일행 6명은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부여군, 금산군 관계자 등과 함께 지난 21일부터 5일간의 방일 일정을 마치고 25일 귀국했다.
최 시장은 지난 22일과 23일 김태흠 충남도지사, 박정현 부여군수, 박범인 금산군수 등과 함께 구마모토현, 오사카, 나라현을 방문해 충남관광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2023 대백제전과 금산세계인삼축제를 홍보했다.
13년 만에 열리는 대백제전에 일본인들이 방문한다면 한일 관계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일본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았다.
이와 함께 최 시장은 공주시와 인연이 깊은 자매도시를 잇따라 방문해 2023 대백제전 참가를 요청하는 초청장을 전달하고 양 도시의 우호를 다지는 시간도 갖는 등 숨 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먼저, 방일 첫 일정으로 백제의 중흥을 이끌었던 무령왕의 서거 1500주년을 맞아 무령왕 탄생지와 탄생 기념비가 있는 가라츠시의 가카라시마 섬을 찾았다.
가카라시마 섬 방문에는 ‘마츠로무령왕국제네트워크협의회’ 회원들도 자리를 함께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탄생기념비에 헌화한 최원철 시장은 “백제의 예술과 전통을 계승한 공주시가 일본 속 백제의 혼을 다시 살리고 백제문화를 확산시키겠습니다”며 의지를 다졌다.
홍보전은 공주시와 지난 1979년부터 44년간 자매결연을 맺고 깊은 유대를 형성하고 있는 구마모토현 나고미정에서도 이어졌다.
최원철 시장은 이시하라 요시유키 정장과 접견한 자리에서 앞으로 양 도시 간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논의한 뒤 대백제전에 방문을 요청했고 공주시 대표단을 따뜻하게 맞아준 이사하라 정장과 나고미정 직원들은 대백제전 참석을 약속했다.
나고미정은 금동신발, 금동관, 청동거울 등 무령왕릉과 수촌리고분 출토품과 비슷한 유물이 많은 곳으로 인구는 1만명 미만이다.
계속해서 최 시장은 공주시와 30년간 문화·스포츠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온 자매도시 야마구치시를 찾아 이토 카즈키 시장에게 대백제전 공식 초청장과 식기 세트 기념품을 전달했다.
또한, 오는 10월 공주에서 개최되는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눴다.
공주시와 야마구치시는 1993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5년 주기로 자매결연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5일간 강행군을 펼친 최원철 시장은 “일본 현지에서 백제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2023 대백제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남은 시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다.
한류의 원조 백제의 문화를 다시 한번 대내외에 각인시키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 대백제전’은 무령왕 서거 및 성왕 즉위 150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공주와 부여 일원에서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개막식은 9월 23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진행되며 드론·레이저·특수 효과를 활용한 수상 멀티미디어쇼 등이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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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증장애인과 함께하는 나들이 행사 개최
공주시, 중증장애인과 함께하는 나들이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3일 정안천 생태공원 일원에서 중증장애인과 함께하는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주시 장애인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야외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차별없는 사회를 만들고 장애인 권익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강석광 문화복지국장과 윤구병 공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그리고 공주시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여해 정안천 메타세쿼이아길 등을 걸으며 5월 초록의 푸르름을 만끽하는 시간을 보냈다.
장원석 장애인연합회장은 “나들이를 통해 사람과 소통하고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기회와 지역사회 통합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어 편견없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석광 문화복지국장은 “중증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주변을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시는 항상 장애인의 편의증진과 권익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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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방문 검진 운영
공주시,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방문 검진 운영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중간검진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평일 바쁜 업무로 보건소나 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 또는 직장을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영영사, 운동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보건소 전담팀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토대로 맞춤형 건강 관리법을 안내하는 서비스이다.
중간 방문 검진은 서비스 12~15주차 참여자를 대상으로 5월부터 6주간 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에서 실시된다.
참여자는 혈압, 혈당, 중성지방, 허리둘레, HDL콜레스테롤 검사를 통해 본인의 건강 상태를 다시 확인하고 건강·운동·영양 분야별 전문인력 대면상담 시간을 가지며 건강관리 목표를 조정한다.
이들은 남은 3개월간 활동량계와 모바일 앱에 기록한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건소 전문인력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어받는다.
양정윤 건강관리과장은 “많은 시민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해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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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백제궁중혼례연 ‘백제인연 공산성에서 밝히다’ 개최
공주시, 백제궁중혼례연 ‘백제인연 공산성에서 밝히다’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문화재청과 충청남도, 온닮과 함께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백제인연 공산성에서 밝히다’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백제궁중혼례연은 백제시대 혼인의례에 대한 기록은 찾아볼 수 없으나 당시에도 혼인례는 중요한 의식이었을 것으로 추측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백제식 혼례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공산성을 둘러보는 스토리텔링을 시작으로 오후 4시 백제궁중혼례연을 약 2시간 동안 진행한다.
혼례 축하연에서는 잔칫집의 분위기를 살려 혼례음식 나누기와 함께 전통문화 체험의 시간도 마련된다.
혼례연에 소용되는 복식과 소품 등은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의 출토유물을 참조해 품격을 더했다.
또한 혼례연 참가자에게는 종이로 제작된 왕비의 팔찌를 제공해 약속의 의미를 새기며 세계유산의 위상을 더욱 드높이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제궁중혼례의 대상자는 전국에서 참가 신청을 받아 실제 결혼을 앞둔 신랑과 신부를 선정했다.
은진현 온닮 대표는 “혼례연을 전통국악단의 생생한 연주로 시작해 섬세하고 우아한 백제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품있는 백제의 정신적 가치와 예술미를 살려 함께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백제궁중혼례를 통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세계유산도시 공주에 대해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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