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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적극행정 마일리지 도입…'작은 실천'이 공직문화 바꾼다
2026-03-20 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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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충남농촌대상 중간지원조직 우수사례 '최우수상' 쾌거
공주시, 충남농촌대상 시군중간지원조직 우수사례 ‘최우수상’수상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충청남도가 주최한 ‘2025년 충남농촌대상’에서 공주시 활력지원센터가 시군 중간지원조직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충남농촌대상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충남도 및 시군 관계 공무원, 중간지원조직, 충남마을만들기협의회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에서는 농촌사업의 올해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했으며, 업무 관계자와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공주시 활력지원센터는 ‘공주시 사곡면 대중리 농업‧농촌 RE100 실증사업’공모 선정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특히 지역민의 사업 수요가 실제 농촌사업으로 실현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승하 공주시 활력지원센터장은 “지역민과 밀착해 활동해 온 중간지원조직의 노력이 큰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함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 활력지원센터는 도시와 농촌의 정책적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균형발전을 목표로 운영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2025년 1월 공동체종합지원센터와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합하여 설립됐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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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 '송년의 밤' 개최…따뜻한 연대 확인
공주시가족센터,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 ‘송년의 밤’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4일 연말을 맞아 공주시 결혼이주여성가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 평생교육원에서 ‘송년의 밤’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다양한 어려움과 도전을 겪어온 결혼이주여성들이 함께 저녁 만찬을 즐기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위로하는 자리로, 다가오는 새해를 함께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번 송년의 밤은 단순한 연말 모임을 넘어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 사회에서 소속감과 연대감을 확인하고, 서로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며 지지와 격려를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이주여성은 “다문화가족을 위해 이렇게 따뜻한 만찬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 시간을 통해 함께하는 마음과 연대의 의미를 느낄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양희진 교육복지국장은 “이번 행사가 결혼이주여성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 새해에도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도시 공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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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룡저수지 낚시 전면 금지 추진…환경 보호 및 안전 확보
공주시, 계룡저수지 ‘낚시금지구역’지정 추진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계룡저수지 일원의 수질 및 생태환경 보전, 관광 활성화,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계룡저수지 전역을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행정예고를 오는 12월 2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저수지 주변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투기, 미끼·어분 등으로 인한 수질오염, 불법 낚시행위로 인한 기물 파손을 예방하고, 계룡산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농업용 저수지의 원활한 관리와 안전 확보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추진됐다.시는 저수지 내 낚시행위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해소하고, 저수지의 본래 기능인 농업용수 공급은 물론 친수공간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전문기관에 조사를 의뢰했으며, 그 결과 낚시금지구역 지정이 타당하다는 판단을 받은 바 있다.낚시금지구역 지정과 관련해 의견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는 기간 내 공주시청 환경보호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한편, 낚시금지구역에서 낚시행위를 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오홍석 환경보호과장은 “계룡저수지는 농업용수 공급뿐 아니라 계룡산과 연계한 중요한 관광자원”이라며 “환경 보전과 안전한 저수지 이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의견 제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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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 평가 ‘발전상’수상
공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 평가 ‘발전상’수상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 폐기물처리시설 정책공유 워크숍’에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 평가 ‘발전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국 폐기물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성, 기술성 등 총 5개 항목을 평가해 최우수상 9곳, 우수상 7곳, 발전상 4곳을 선정했다.공주시는 이 가운데 소각시설 부문에서 평가등급 A를 받아 ‘발전상’을 수상했다.시는 소각폐열회수시설을 활용해 인근 산업단지에 폐열 판매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에너지 회수효율 76%를 달성하는 등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수상은 공주시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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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제19회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 3개 부문 수상
공주문화관광재단, 제19회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 3개 부문 수상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충남 부여군에서 열린 ‘제19회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에서 ‘공주 국가유산 야행’이 3개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가 주관하는 제19회 피나클 어워즈에서 지난 9월 공주 왕도심 일원 근대 국가유산에서 개최한 ‘공주 국가유산 야행’이 △ 홍보디자인물 부문 ‘금상’△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 부문 ‘은상’△ 머천다이즈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축제계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축제협회 피나클 어워즈는 매년 축제를 글로벌 스탠더드 기준에서 평가하고 우수 축제를 발굴·선정하고 있다.올해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는 전국 45개 지자체·재단, 70개 축제가 공모에 참여했다.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는 지난 20여 년 동안 한국과 아시아 지역 축제의 품질 향상과 글로벌 교류 확대에 기여 해왔으며, 한국대회·아시아대회·세계대회로 이어지는 축제 경쟁 체계를 구축해 온 축제 전문 기관이다.공주문화관광재단은 피나클 어워즈 3개 부문에서 수상했는데, 홍보디자인물과 머천다이즈 부문에서는 옛 공주읍사무소, 공주제일교회, 공주중동성당 등 공주의 근대 국가유산 이미지를 활용한 홍보물 제작으로 MZ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공주 국가유산 야행의 시대적 배경, 이야기, 상징성 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대거 기획·운영하여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분위기를 조성하고, 근대 국가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확산하였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고른 호평을 얻었다.공주 국가유산 야행은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으며, 2026년에도 근대 공주의 밤을 밝힐 예정이다.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공주 국가유산 야행을 통해 공주 왕도심 근대 국가유산이 지닌 가치를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확산해 온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축제 모델을 만들어 공주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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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풍면, 난방 취약 가구에 따뜻한 온정 나눠
신풍면 난방유 보도자료 사진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소외계층 에너지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난방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한 난방유 지원으로, 협의체는 관내 소외계층 13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30만 원 상당의 난방유 쿠폰을 전달했다.난방유 지원을 통해 난방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가구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의 예산은 지난해 말 민경대 ㈜아산마트 대표와 조병규 동원축산 대표가 각각 1000만 원씩 기탁한 연합모금 사업비를 활용해 마련했다.박우선 공공위원장은 “난방비 걱정에 마음고생이 컸던 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마련하는 데 협의체가 중심이 되겠다”고 말했다.유재선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모여 이런 나눔 활동이 가능했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내년에도 계절별·대상별 맞춤 지원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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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송년회 '이름 정원' 성료…정신건강 화합 도모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송년회 ‘이름 정원’진행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센터를 이용하는 회원과 가족 그리고 관내 관련 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2025년 정신건강 송년회 ‘이름 정원’을 열었다.송년회 명칭 ‘이름 정원’에는 각자의 상황에 비추어 자신의 이름이 맡은 역할을 되돌아보고, 오늘의 이름으로 내일을 이룬다는 뜻이 담겨 있다.이번 송년회는 등록 회원과 가족뿐 아니라, 처음으로 공주시 관내 여러 관련 기관 실무자를 초청해 정신건강 분야의 화합과 소통을 넓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했다.오근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등록 회원과 가족, 그리고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함께해 더욱 풍성한 2025년 송년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공주시 정신건강을 위해 오늘처럼 힘을 보태 준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정신건강 관련 문의나 상담은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락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야간, 주말, 공휴일에는 1577-0199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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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쌀가공식품협회, 2030년 공주 이전 확정…지역 경제 활력 기대
한국쌀가공식품협회, 2030년 공주시로 이전 확정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민선8기 들어 3년 연속 공공기관 유치에 성공하면서 시의 신성장 동력 마련에 청신호가 켜졌다.공주시는 지난 2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최원철 시장과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 박병찬 한국쌀가공식품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쌀가공식품협회의 공주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한국쌀가공식품협회는 2030년까지 공주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내에 청사를 신축해 이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공주시와 충청남도는 행정 절차 지원, 관련 정책사업 연계 등 협회의 원활한 이전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선다.한국쌀가공식품협회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농림축산식품부 공직유관단체로, 현재 3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협회의 주요 사업은 △가공용 쌀 공급 관리 △쌀 건강식품 연구개발 △쌀 가공식품 대국민 홍보 △쌀 가공식품업 종사자 교육 △회원사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 등이다.협회가 2030년까지 공주로 이전을 마치면, 1140개 회원사의 쌀가공식품 관련 종사자와 관계자 등 연간 2000여명 이상이 공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직접고용 60명, 간접고용 연간 50명 이상 등 연간 4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분석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공주의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이보다 앞서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에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축산환경관리원이 이전을 준비 중이다.이번에 한국쌀가공식품협회까지 이전을 결정함에 따라 공주시는 식품·안전 연구·개발 기반을 공고히 하며 미래 농식품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인증원, 관리원 및 협회의 신청사가 각각 2027년, 2028년, 2030년 준공되면 매년 교육생 4만 2000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원철 시장은 “국내 유일 쌀 수요 창출 핵심 기관인 한국쌀가공식품협회의 공주 이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정부세종청사와 인접한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는 공공기관 이적의 최적지로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유치에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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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에이즈 예방 홍보 주간 운영… 오해와 진실 알린다
공주시,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 에이즈 예방 홍보주간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차별을 넘어 함께 만드는 에이즈 제로!공주시는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12일까지를 에이즈 예방 홍보주간으로 정하고, 캠페인과 현장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예방으로 감염 제로! 차별을 넘어 함께 만드는 에이즈 제로!’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전·충남·세종지부, 국립공주대학교, 보건소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 △감염 예방 수칙 △조기 발견 및 신속 치료를 위한 보건소 익명 검사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홍보활동을 펼쳤다.에이즈는 감염인과 악수·포옹을 하거나 함께 식사할 때, 물건을 공동으로 사용할 때, 침·땀, 모기 등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는 질병이다.또한 감염인이 꾸준히 치료약을 복용하면 체내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으며, 일상생활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보건소는 시청 누리집과 소셜미디어 등을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고, 대한에이즈예방협회와 연계해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현장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조윤상 보건소장은 “에이즈는 적절한 치료를 통해 관리가 가능한 만성질환”이라며 “에이즈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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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관광경영학과 학술부, 취약계층에 생필품 전달
국립공주대 관광경영학과 학술부, 취약계층에 생필품 전달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의당면은 국립공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학술부 학생들이 지난 2일 의당면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에서 공주대 관광경영학과 학술부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햇반, 라면, 화장지 등 3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10상자를 지정 기탁했다.전달식에는 권석중 의당면장과 국립공주대 관광경영학과 학술부 대표 장윤형 학생 등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장윤형 학생은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권석중 의당면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의당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생필품을 기탁해 준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겨울철을 앞두고 더 많은 주민들이 어려움에 놓일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