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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국토부 주관 ‘도시재생 예비사업’ 4년 연속 선정
공주시, 국토부 주관 ‘도시재생 예비사업’ 4년 연속 선정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4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주민들에게 소규모 점 단위 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참여 확대 및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국토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주시는 웅진동 ‘인연, 이어지다’ 사업이 최종 선정되면서 지난 2018년 봉황큰샘마을, 2019년 국고개, 2020년 반죽동에 이어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시는 국비 1억 5천만원을 포함해 총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역사’, ‘문화도시’, ‘도시재생’ 등 3가지 콘텐츠를 개발해 과거와 현재, 미래의 도시재생을 연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시재생지원센터, 사회적 경제조직 등 다양한 지원기관이 계획수립 과정부터 네트워크를 구축, 주민이 도시재생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2022년부터는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경험한 지역만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신청할 수 있어 향후 신규 뉴딜사업과의 연계 작업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윤석봉 도시정책과장은 “공주시가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큰 책임감을 갖고 예비사업이 도시재생 뉴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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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3차 법정 문화도시’ 지정 쾌거
공주시, ‘제3차 법정 문화도시’ 지정 쾌거
[충청뉴스큐] 세계유산도시 충남 공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제3차 법정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됐다.
공주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23일 제3차 문화도시로 공주시를 비롯해 목포시, 밀양시, 수원시, 영등포구, 익산시 총 6곳을 지정, 발표했다.
문화도시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루고 주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정부가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문화도시 선정으로 공주시는 오는 2026년까지 5년간 국비를 최대 100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아 다양한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스스로 함께하는 시민, 삶을 품은 유산, 미래기억도시 공주’라는 비전 아래 공주만의 문화정체성을 확립하고 모든 시민이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게 노력할 방침이다.
특히 시민문화생태계 구축 미래기억 형성 고마플랫폼 등 3개 전략과 6개 과제, 33개 세부 사업을 2022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서울 인사동에 비유할 수 있는 미술시장을 조성해 지역갤러리와 미술작가들의 활동공간을 넓힌 ‘공주 그림상점로 사업’ 등 호평을 받았던 예비사업들도 본 사업의 특성화 사업으로 확대 추진된다.
또한, 시민의 재능 공유를 위한 ‘시민이 강사’,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난 레벨 업’ 사업 등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시민주체형 참여 사업들이 문화도시 사업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김정섭 시장은 “2019년 예비도시로 지정된 후 2년 동안 민관이 함께 힘을 합쳐 노력한 결과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중부권 문화수도를 표방하고 있는 공주시가 명실상부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번째 도전 끝에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공주시는 지난 2년간 15억 예산을 투입해 시민창의 공유공간 ‘어디쉐어’ 조성, 미래유산 시민학교, 시민네트워크 등 총 28개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며 예비 문화도시로 활약했다.
공주문화재단에 전담 조직인 문화도시센터를 두어 사업을 총괄하게 했으며 무엇보다 민간이 주체가 되어 사업을 주도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점도 이번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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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등 위반 78개소 적발
공주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등 위반 78개소 적발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올 한 해 동안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정기 및 수시 점검을 통해 위반 사업장 78개소를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비산먼지 날림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통합지도·점검계획에 따른 정기, 수시 점검에 주력했다.
총 168개 사업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인 결과 폐수배출시설 설치신고 또는 변경신고 미이행,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배출허용기준 초과, 운영일지 미작성 등 위반업체 31곳을 적발했다.
또한, 공사장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등 배출업소 외 생활민원 신고에 따른 수시 점검을 통해 47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들 사업장에 대해 경고 및 조업정지명령,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과 함께 과태료 등을 부과했으며 중대 위반사업장 16곳은 검찰에 송치했다.
정연만 환경보호과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지속 등 사회적 혼란을 틈탄 환경오염 불법행위로 인한 사각지대 해소와 경각심 고취를 위해 환경오염 감시단의 지도·점검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환경오염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수시로 지도·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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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룡면·의당면 명예 면장 신규 위촉
공주시, 계룡면·의당면 명예 면장 신규 위촉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계룡면과 의당면 명예 면장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공주시 명예 읍면동장 제도는 출향 인사 중 애향심이 강한 인사를 위촉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 여론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날 위촉식을 통해 신원영 ㈜신원문화사 대표이사가 계룡면 명예 면장으로 홍순덕 에이프로스씨엠건축사사무소 전무가 의당면 명예 면장으로 각각 위촉됐다.
김정섭 시장은 “애향심을 가지고 고향 발전을 위해 명예 면장직을 흔쾌히 수락해주신 명예 면장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명의 신규 명예 면장은 “명예 면장이라는 영광스러운 자리를 마련해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항상 보탬이 된다는 마음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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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주시민 ‘스마트 소통넷’으로 이통장 문서 수신 가능
모든 공주시민 ‘스마트 소통넷’으로 이통장 문서 수신 가능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스마트 소통넷을 통해 이통장이 수신하는 문서를 일반시민도 모바일로 수신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를 관내 모든 읍·면·동으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 소통넷’은 이통장, 사회단체, 아파트관리사무소 등이 온나라 공개문서를 모바일기기를 통해 신속·정확하게 수신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홈페이지, SNS, 스마트 마을방송 등 여러 매체로 시정 소식을 제공하고 있으나 일반시민에게는 공문서 전달에 한계가 있어 지난 3월부터 이인면과 월송동 등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스마트 소통넷’ 서비스를 시범 운영했다.
시는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을 개선 보완하고 최근 서비스를 전면 확대했다.
스마트 소통넷은 가입자가 앱을 설치하고 휴대폰 인증을 받아 신청하며 읍면동 담당자의 승인을 거쳐 가입이 완료된다.
시 관계자는 “일반시민도 스마트 소통넷을 통해 이통장이 받는 문서의 수신이 가능해졌다 시민 누구나 평등한 정보공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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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춘수정 경로식당’ 운영…당분간 도시락 배부
공주시, ‘춘수정 경로식당’ 운영…당분간 도시락 배부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저소득 노인을 위해 관내 4번째 경로식당인 ‘춘수정 경로식당’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9월 공모를 통해 선정한 ‘사회복지법인 지장원’은 ‘공주시니어클럽’과 최근 협약을 맺고 ‘춘수정 경로식당’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춘수정 경로식당은 지난 6월 전국 최초로 개장한 어르신 놀이터인 춘수정 공원 안에 위치해 있으며 경로식당의 1일 급식 인원은 49명 이하로 주 3회에서 5회 운영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세로 단체급식 대신 당분간 개인별 도시락을 배부하고 있다.
수혜자는 거동이 가능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 차상위계층, 저소득 독거노인 등 결식 우려가 있는 40여명으로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김정섭 시장은 “시는 올해 노인회관 개관,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 전국 최초 어르신놀이터 개장 등 노인복지를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며 “저소득 결식우려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위해 신설된 관내 4번째 춘수정 경로식당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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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여성동지회 공주지회, ‘인구늘리기 다함께’ 릴레이 챌린지 동참
3·1여성동지회 공주지회, ‘인구늘리기 다함께’ 릴레이 챌린지 동참
[충청뉴스큐] 3·1여성동지회 공주지회는 지난 21일 ‘아이가 행복한 세상 미래가 희망찬 신바람 공주 인구 늘리기 다함께 참여합시다’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역 인구감소에 따른 심각한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관내 사회단체의 참여와 시민들이 인구 늘리기 정책에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결혼은 행복의 시작, 출산은 나라의 희망’이라는 슬로건으로 김정섭 공주시장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백승근 공주시 새마을회장 등 7개 단체장이 참여했다.
제8호 챌린저로 오명옥 3·1여성동지회 공주지회장이 지목받았으며 앞으로 공주시 재향군인회가 참여할 예정이다.
오명옥 지회장은 “지역 인구가 감소하는 것에 안타깝게 생각하며 앞으로 인구 늘리기 정책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살기 좋은 공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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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남공주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현장점검 실시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남공주일반산업단지 부지 조성공사 과정에서 가축분뇨를 부적정하게 처리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 공주시의회 임시회 시정 질문에서 제기된 ‘남공주일반산업단지 부지 조성과정에서 폐기물 등이 매립됐다’는 의혹에 대한 현장점검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충청남도와 공주시 환경보호과 특별사법경찰관, 외부 전문가 등이 실시한 점검 결과, 의혹이 제기된 오·폐수는 ‘가축분뇨’로 확인됐다.
시는 이인면 만수리 일원에 위치했던 양돈농가 1곳이 남공주산업단지 조성 부지로 편입, 시설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가축분뇨 일부가 부적정하게 처리된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특별사법경찰관은 관련자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이번 주 중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 부지 조성 과정에서 성토재로 쓰이는 암의 최대 크기를 600mm 이하로 적용하라는 시방서 규정을 따르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시는 총 1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벌인 결과 개소당 0~2개 가량의 최대치수를 초과하는 암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도로구간과 그 외의 비다짐 구간에도 성토재로 쓰이는 암의 최대 크기를 600mm 이하로 적용하라는 전문가 의견을 따라 사업시행자 측에 현장 조치할 것을 통보, 내년 2월까지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장에서 특수폐기물, 슬레이트 등을 불법으로 매립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현장점검 결과 위법 사항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앞으로 충청남도와 정기적으로 점검을 진행해 남공주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보다 철저하게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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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생태관광시설’ 본격 착수…354억 전액 국비 투입
‘계룡산 생태관광시설’ 본격 착수…354억 전액 국비 투입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계룡산 국립공원 일원에 생태탐방시설 등 인프라 구축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먼저 계룡산 생태탐방원이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200억원이 전액 국비로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현 충청남도 여성정책개발원이 위치한 반포면 학봉리 일원에 건립 중이다.
부지 2만 7천㎡, 연면적 3,600㎡ 내외의 규모에 생태관광 기반의 체험형 숙박시설과 다목적 서비스 및 콘퍼런스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내년 상반기 실시설계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생태탐방원은 그동안 전국에서 대전·세종·충청권인 중부권에만 없었던 만큼 이번 사업으로 생태관광의 거점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계룡산 갑사지구 체류 인프라 조성사업도 진입도로 개설 공사에 본격 착공하면서 본격화됐다.
이 사업은 총 154억원의 국비를 투입, 생태와 휴양, 치유, 비대면 체류 인프라 시설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갑사 주차장과 인접한 곳 3만 3천여 ㎡ 부지에 친환경 야영장과 힐링센터가 들어선다.
친환경 야영장은 캠핑카와 일반야영장이 복합된 30동 규모로 내년 말 준공될 예정이며 생태체험과 자연휴양, 치유 등을 위한 시설인 힐링센터는 2023년 말 마무리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섭 시장은 “계룡산 생태관광 인프라 확충이 완료되면 중부권을 대표하는 생태환경 관광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들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계룡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체 사업도 추진 중이다.
계룡산 동학산 주변에는 ‘반포면 용수천 학봉리 무풍공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동학사 가로수길 경관 조명 설치 사업’, ‘장군봉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도 실시했다.
또한 갑사 주변에는 ‘갑사지구 관광시설물 설치 공사’, ‘계룡저수지 산책로 조성사업’, ‘계룡저수지 관광시설물 설치공사’를 추진 중으로 ‘중장리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지난 1일 준공한 바 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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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민생경제·맞춤복지·문화수도’ 역점 추진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민생경제와 맞춤복지, 중부권 문화수도 도약을 위해 올 한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고 밝혔다.
김정섭 시장은 22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올 한해 역점적으로 추진한 다양한 사업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이 밝힌 분야별 주요 성과를 살펴본다.
시는 올 한해 코로나19 재난 대응과 시민의 일상 회복에 역량을 집중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운영하고 고령자들을 위한 교통수단을 지원하는 등 예방 접종률 제고에 심혈을 기울였다.
모든 공주시민에게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을 신속하게 결정해 시민들을 위로하고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해 초부터 비상경제 대책을 추진, 4대 분야 41개 사업을 통해 983억원을 지원했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는 한편 다양한 경제주체들이 참여하는 경제위기 극복 시민회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머리를 맞대며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
2년 연속 시민이 뽑은 10대 성과 1위에 선정되기도 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인기를 체감하고 있는 공주페이는 출시 2년을 맞아 11월 누적 발행액 1800억원을 돌파했다.
1.7%의 저렴한 중개수수료가 특장점인 배달앱 출시를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인 것도 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지지부진했던 남공주일반산업단지 착공과 함께 민선7기 들어 93개 기업을 유치해 1조 2840억원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달성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도 낳았다.
지역 농민들이 큰 기대를 걸고 있는 푸드플랜 사업도 2022년 본격적 시행을 위한 마중물 사업을 완료했다.
지난 11월 푸드통합지원센터을 완공한데 이어 내년 상반기 중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
민선7기 문화재단 출범 등 문화관광 정책 부문에서 큰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2021년 갱위강국 선포 1500주년을 맞아 무령왕의 해로 선포하고 무령왕 동상 건립 등 시민과 함께하는 17개 기념사업을 추진했다.
무령왕릉과 왕릉원이 세계유산의 가치에 걸맞은 이름을 되찾았고 ‘공주시지 2021’을 19년 만에 발간하는 등 문화시민으로서의 자긍심도 높였다.
석장리구석기 축제부터 겨울공주 군밤축제로 이어지는 사계절 축제를 정착시켰고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한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의 변화도 호평을 받았다.
5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문화재 야행을 비롯해 공주목 복원, 충청감영 문화제 개최 등 충청권 수부도시로서의 역사성을 회복한 점도 주목을 받았다.
민선 7기 100대 공약은 완료 62건, 이행률 89.5%를 달성하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시행한 지방정부 공약 이행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소통과 혁신을 기치로 매주 정례브리핑 신바람 정책톡톡 토론회 열린시장실 신바람시민소통위원회 운영 전국 최초 경로당 IPTV 게시판 등 적극적인 소통 행보는 단연 돋보였다.
여기에 충남 최초 읍면동장 주민추천제 및 개방형 직위공모제 읍면동 마을발전토론회 개최 전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환 주민 참여예산 대폭 확대 등 공주형 주민자치의 장을 마련한 것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공주시는 시민 누구도 소외 받지 않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다양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어르신과 청소년 복지 분야에 있어 한층 더 수준 높은 복지를 선보였다.
올해를 어르신 친화도시 조성 원년으로 선포,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8개 영역, 33개 사업을 추진했다.
노인일자리 확대, 경로당 급식도우미 확대, 전국 최초 어르신 놀이터 조성 등이 대표적이다.
전국 최초 3대 무상교육, 대학생 전입지원금 대폭 확대, 청년센터 조성 등 미래 세대의 꿈과 열정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
이밖에 여성친화도시에 걸맞은 다양한 여성 친화사업은 물론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조성, 다문화 엄마학교 운영 등 사각지대 없는 복지 정책에 심혈을 기울였다.
공주시 역사상 최대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인 송선·동현지구 신도시 개발사업 확정은 올해 가장 뜨거운 이슈였다.
이 사업은 송선 교차로에서 동공주IC까지 이르는 94만㎡의 부지에 7241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2023년 10월 첫 삽을 뜰 예정이다.
약 1만 7천여명의 인구 유입 효과가 예상되는데 시는 세종시 출범에 따른 행정구역 축소와 인구 유출 등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공기관 이전·신설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민선7기 들어 LX국토정보교육원 등 총 4개 공공기관이 공주에 둥지를 틀었고 국립소방연구원, 국가정보자원관리공주센터 등 4곳도 유치를 확정지었다.
공주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는 중학동·옥룡동 도시재생 사업도 활발히 추진 중이며 신관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전막 휴테미거리 조성사업, 웅진지구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도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김정섭 시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성원 덕분에 여러 사업들을 원만히 추진해 올 수 있었다”며 “주요 현안 사업들이 임기 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고삐를 죄겠다”고 말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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