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적극행정 마일리지 도입…'작은 실천'이 공직문화 바꾼다
2026-03-20 09:07:21
-
TOP STORIES
-
공주시 탄천면, 새봄맞이 대청소…9개 기관·단체 힘 합쳐
-
공주시, 상수도 현대화 2단계 착수… K-water와 협력, 303억 투입
-
공주시, 공동주택 가격 열람 시작…의견 접수
-
공주시 이인면 새마을협의회, 따뜻한 반찬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
공주시 신관동, 적십자 봉사회와 '동네 한바퀴' 환경 정화
-
공주시, 발달장애인 가족 위한 힐링 여행 지원
-
공주 밤, 세계로! 2028 국제밤산업박람회 국가 승인 절차 돌입
-
공주시 옥룡동, '새봄맞이 숨은 자원 찾기' 행사로 구슬땀
-
공주시 신풍면, 영양식품 나눔으로 취약계층 '안부' 챙긴다
MORE NEWS
-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맛;하루’ 프로그램 운영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맛;하루’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8월 요리 프로그램 ‘맛;하루’를 운영하며 독거노인의 일상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개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살사망률이 높은 지역의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자들은 균형 잡힌 식사를 직접 준비하고 자원봉사자와 1대1로 함께 조리·식사하며 정서적 교류와 심리적 지지를 나눴다.
이 사업은 지난 6월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한국야쿠르트 공주점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 공주점은 ‘프레딧 서비스’를 통해 밀키트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며 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자원봉사자 연계,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맡고 있다.
또한 신관동 행정복지센터, 공주노인복지센터, 금강종합사회복지관의 협조로 지역사회와 긴밀한 연계가 이루어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됐다.
특히 민관이 함께 독거노인의 고립감과 자살위험을 줄이는 데 직접 개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근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민관이 협력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요리 활동을 넘어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상담, 정신건강 교육, 자살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있다.
관련 문의는 ☎041-852-1094 또는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야간 및 공휴일에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번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5-08-29
-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적인 무대 [2025 공주아츠페스티벌]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리다.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적인 무대 [2025 공주아츠페스티벌]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리다.
[충청뉴스큐] 2025년 8월 19일부터 24일까지 닷새간 공주문예회관에서 열린 ‘2025 공주아츠페스티벌’ 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함께하는 순간’ 이라는 주제 아래, 공주 지역 예술가와 단체들의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예술을 더욱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총 4작품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만나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8월 19일 축제의 첫 문은 ‘최성수X피카소밴드 콘서트’ 가 열었다.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 490석이 모두 매진되어 공주시민들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공연의 시작은 공주를 대표하는 8인조 퓨전 밴드 피카소밴드가 국악, 재즈,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사운드로 열었다.
이어 타악그룹 판타지는 역동적인 협주곡 ‘소나기’로 무대에 강렬한 에너지를 불어넣었고 마지막으로 가수 최성수가 ‘해후’, ‘동행’ 등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8월 22일 융합 무용 공연 ‘애프터바디’ 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몸이 지나간 자리와 남겨진 감정, 이후의 이야기를 무대로 옮긴 이 공연은 현대무용의 실험적 해체에서 출발해, 한국무용의 전통적 선율을 지나 실용무용의 에너지로 마무리되는 독특한 구성으로 주목받았다.
‘Human Being’ 은 조명과 상징적 오브제를 활용해 인간의 삶을 표현했고 ‘몸, 감각의 흔적’ 은 동양 철학인 지수화풍을 정적이고 신비로운 몸짓으로 풀어냈다.
마지막 ‘Android’ 는 다양한 스트릿 댄스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해 흥겹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8월 23일 공주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소프라노 조자영 리사이틀 ‘노래의 날개 위에’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바로크부터 현대 한국가곡까지 300여 년에 걸친 사랑, 삶, 희망의 노래를 한 호흡으로 엮어낸 무대였다.
조자영은 섬세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로 관객들과 따뜻하게 호흡했으며 공주 지역에서 흔치 않은 소프라노 공연으로서 뛰어난 실력과 품격을 알리는 시간이 됐다.
피아니스트 김진겸,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성, 비올리스트 김혜진 등 실력파 연주자들의 협연이 더해져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8월 24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탭댄스 뮤직 콘서트 ‘Over The Top’ 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Over The Top’은 온몸을 던져 양발을 교차하며 넘어가는 역동적인 탭댄스 기술을 뜻하며 무대 위 음악과 탭댄스가 교차하며 폭발하는 에너지를 선보였다.
특히 바이올리니스트 동신혜와 함께한 ‘차르다시’ 무대와 악기 없이 탭 슈즈 리듬만으로 진행된 ‘탭댄스 아카펠라’는 관객들에게 생생한 비트의 향연을 선사했다.
소프라노 김주선과의 협연으로 ‘챔피언’과 ‘아리랑’ 이 탭댄스와 만나며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공주문예회관 김지광 관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공주아츠페스티벌은 내년에도 8월 말, 공주 지역 예술가와 단체들과 함께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2025-08-29
-
공주시, 2025년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지급 추진
공주시, 2025년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지급 추진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올해 충청남도 농어민수당을 관내 농어민 1만 7,212명에게 총 102억원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증진해,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일까지 계속해 충청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농어업 경영체를 등록·유지하고 있는 농어민이다.
시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검증과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1인 가구 7,056명에게는 80만원씩, 2인 이상 가구 1만 156명에게는 가구당 45만원씩 지급한다.
수당은 사전에 선택한 농협 선불카드 또는 공주페이로 지급된다.
공주페이는 앱을 통해 자동으로 수령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신청한 읍면동의 지역농협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사용처는 유흥·레저·상품권·자산 형성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공주시 관내 모든 사업장이다.
이철원 농업정책과장은 “농어민수당이 물가 상승과 기상이변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민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8
-
공주시,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공주시,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뜻하며 이번 캠페인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스스로 알고 관리하는 것이 혈관 건강의 출발점이라는 의미에서 ‘자기 혈관 숫자 알기’를 주제로 추진된다.
오는 9월 10일 시청 북카페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레드서클 존’을 운영해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며 9월 26일 장날에는 산성시장 일원에서 올바른 9대 생활수칙을 알리는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친다.
이 밖에도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 내 전광판, 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혈관을 유지해 예방할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정아 건강관리과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생활습관 관리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며 예방은 평소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제대로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2025-08-28
-
공주시, ‘극한호우 피해 복구 긴급 모금’ 11월까지 진행
공주시, ‘극한호우 피해 복구 긴급 모금’ 11월까지 진행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정 기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은 ‘극한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모금’ 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지며 목표액은 5천만원이다.
일반 기부는 지자체만 지정해 특정 목적 없이 기부하는 방식이지만, 지정 기부는 지자체의 특정 사업을 지정해 기부할 수 있으며 이번에는 호우 피해 복구 사업이 대상이다.
특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공주시는 기부 참여자에게 확대된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10만원을 초과하는 기부금에 대해서는 기존 16.5%보다 두 배 상향된 33%의 세액공제율이 적용되며 다양한 답례품도 받을 수 있어 기부자는 피해 복구에 동참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방식과 함께 전국 농협 창구에서도 가능하다.
한편 공주시는 이번 호우로 공공시설 436곳과 사유시설 1,950곳이 피해를 입었으며 도로와 하천이 침수되면서 많은 주민이 삶의 터전을 잃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최원철 시장은 “고향사랑 기부금을 통해 재해 복구를 넘어 지역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재난 극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8
-
공주시, 건물번호판·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 정비
공주시, 건물번호판·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 정비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시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를 높이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주소정보시설을 정비했다고 28일 밝혔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를 기준으로 건축물이나 시설물에 부여된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건물번호판과 도로명판 등을 말한다.
시에 따르면 각각 2008년, 2010년부터 설치돼 온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은 장기간 햇빛에 노출되면서 탈색되거나 훼손·망실되는 사례가 발생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주소정보 활용에도 불편을 주어왔다.
이에 따라 시는 올 상반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완료하고 내구연한 10년이 지난 노후 건물번호판 1,995개와 훼손·망실된 도로명판 152개를 교체·설치해 시민 불편을 해소했다.
또한 계룡면 하대리, 이인면 용성리, 탄천면 남산리 등 도로명이 부여되지 않았던 도로에 신규 도로명을 부여해 위치 찾기 편의성을 높였다.
조선기 민원토지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을 제때 교체·정비하고 신규 도로명을 부여함으로써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8
-
국립공주대 인공지능학부 이재웅 학생, 2025년 ABC부트캠프 수상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인공지능학부 3학년 이재웅 학생이 유클리드소프트 기업에서 진행한 데이터 탐험가 과정에서 35일간 ABC 부트캠프를 진행후 최종 프로젝트 성과 발표회에서 장려상과 개인상을 수상했다.
이재웅 학생은 '덜 무섭게 해조' 팀의 PL(Project Leader)을 맡아, '야간 아동 보행 어플리케이션: 안심하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이 앱은 밤길 아동 보행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자체 제작한 지도 모델과 음성 인식 기반 위기 감지 모델을 통해 위기 상황을 감지하고 보호자에게 즉시 알리는 기능을 구현해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부트캠프 기간 동안의 학습 내용을 꼼꼼하게 정리하고 기록하여 '우수 테크노트 상'까지 수상하여 이는 기술적인 능력뿐만 아니라, 꾸준한 자기 계발과 성실함까지 인정받았습니다.
2025-08-27
-
국립공주대 보건행정학과 양의준 학부생, 대한의료정보학회장상 수상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보건행정학과 학부과정 4학년에 재학 중인 양의준 학생이 대한의료정보학회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27일 밝혔다.
양의준-학생
대한의료정보학회장상은 의료정보 분야에서 우수한 학술적 성과와 높은 발전 가능성을 지닌 인재에게 매년 수여되는 상이다.
양의준 학생은 2024년 6월 대한의료정보학회 춘계학술대회 포스터 발표를 시작으로 2025년 6월 춘계학술대회까지 총 3회에 걸쳐 학술대회에 참여하며 꾸준히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2025년 춘계학술대회에서는 대한의료정보학회 기자단 제3기로 활동하며 학회 홍보 활동에도 기여했다.
국립공주대학교 보건행정학과 우혜경 지도교수는 “의료정보분야에서 양의준 학생의 학술 활동을 칭찬하며, 향후 보건의료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연구 전문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학과 차원에서 더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양의준 학생은 “최근 보건의료 분야에서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LLM의 신뢰성 지표 개발을 통해 보건의료정책 및 의료정보기술 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자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양의준 학생은 학석사연계과정생으로서 이번 학기를 마치고, 오는 9월부터 석사과정에 진학해 보건정책 및 의료정보 분야에서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5-08-27
-
공주시, 가을철 알밤줍기 봉사활동 및 체험행사 운영
공주시, 가을철 알밤줍기 봉사활동 및 체험행사 운영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본격적인 알밤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밤 재배 농가를 돕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가을철 알밤줍기 봉사활동 및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가를 돕는 자원봉사 활동과 체험비를 내고 일부 알밤을 가져갈 수 있는 체험 활동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시는 이를 통해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에게는 자연 속에서 의미 있는 가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일반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알밤줍기 체험은 공주시 관내 10개 농가에서 진행되며 체험비는 1인당 4천원에서 1만 5천원까지 다양하며 체험 참가자는 직접 수확한 알밤 중 일부를 가져갈 수 있다.
참여하려면 공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참여 농가 목록을 확인한 후 해당 농가에 직접 예약하면 된다.
아울러 자원봉사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오는 10월 초까지 공주시 산림자원과 또는 공주시 자원봉사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의 가을을 대표하는 알밤줍기 활동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뜻깊은 자리”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알밤을 줍고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7
-
‘2025 공주시 생활문화예술 페스티벌’ 8월 30일 개막
‘2025 공주시 생활문화예술 페스티벌’ 8월 30일 개막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공주시 생활문화단체협의회와 함께 ‘2025 공주시 생활문화예술 축제’를 오는 8월 30일과 31일 이틀간 금강신관공원에서 연다고 밝혔다.
공주시민과 생활문화예술인이 어우러져 문화예술의 향기를 나누는 시민 주도형 축제로 마련되는 이번 축제는 공주시 생활문화예술 단체 27개 팀이 참여해 통기타, 록밴드, 오카리나, 합창, 전통악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개막식은 8월 30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며 공연은 30일과 31일 양일간 오후 3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진다.
이번 축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 누구나 예술 활동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지역 생활문화 단체의 성장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시민이 행복한 문화공동체 조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공주시 생활문화단체협의회는 39개 단체, 407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활문화예술인의 네트워크를 통해 시민 주도의 문화 활동을 확산하고 있다.
협의회는 2012년 출범 이후 매년 생활문화예술제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 문화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2025 공주시 생활문화예술 축제’ 와 더불어 지역 릴레이 공연을 추진해 문화도시 공주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202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