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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위기극복 위한 동고동락의 마음 모아져
감동란 기탁
[충청뉴스큐] 동고동락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논산시에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연이은 폭우,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한 따스한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
논산시는 10일 ㈜에스에스오트론,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논산시지회, NS센트럴타워, 논산계룡축산농협, ㈜감동란과 기탁식을 가졌다.
㈜에스에스오트론에서는 덴탈 마스크 5000장을 기탁했으며 이는 사례관리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논산시지회에서는 성금 5백만원을 기탁했으며 코로나19 비상사태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단체 및 수해 피해가구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NS센트럴타워는 덴탈마스크 2만 장, ㈜감동란 역시 성금 5백만원을 기탁하고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는 말을 전했다.
매년 김장, 동지팥죽 나눔행사,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나눔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논산계룡축산농협에서도 성금 1천만원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나의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도움의 손길을 건네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동고동락의 정신으로 코로나19위기를 극복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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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논산시장, “기후위기 대응, 이제는 우리가 실천해야 할 때”
황명선 논산시장, “기후위기 대응, 이제는 우리가 실천해야 할 때”
[충청뉴스큐] 황명선 논산시장이 8일 ‘탈석탄 기후위기 대응 국제 컨퍼런스’에서 “기후위기는 우리 세대뿐만이 아니라 우리 후손의 미래를 위해 범지구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하는 문제”며 “코로나19 위기 극복 과정에서 보여줬던 연대와 협력의 힘을 발휘해 탈석탄·기후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준수한 가운데 사전 영상 녹화 및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석탄·기후변화 대응 정책의 국내·외 협력과 공조를 약속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이 날 한 자리에 모인 각 기관장은 ‘전국 탈석탄 금고 선언식’을 갖고 향후 금고 운영 금융기관을 선정할 때 기후 재난의 주 원인으로 꼽히는 화석 연료 투자 여부, 재생에너지 투자 실적 등을 평가에 적극 활용하는 등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 금융 확산에 힘 모을 것을 약속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세계각국에서 오신 분들과 전 지구적 공통의제인 탈 석탄과 기후위기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자리를 통해 탈석탄과 기후위기 대응에 관해 서로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고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기후 변화는 더 이상 미래가 아닌 우리의 현실과 직결한 문제로 점점 위기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며 “이제는 심각성과 시급성을 깨닫고 기후 위기 대응을 적극적으로 행동에 옮겨야 할 때”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탈석탄·기후위기 대응에 대해 국제적으로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그린뉴딜에 걸맞는 속도와 방향을 찾아가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오늘 이 자리를 발판으로 대한민국이 고탄소 사회에서 재생 에너지 중심의 탈탄소 사회로의 정의로운 전환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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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내년부터 ‘지방보조금 지원 표지판’ 설치 의무화
논산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내년부터 ‘지방보조금지원 표지판’설치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지방보조금 지원 표지판’은 지방보조금을 교부받는 사업에 대한 지원 여부를 표시하는 것으로 시는 최근 ‘논산시 지방보조금지원 표지판 설치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시는 보조금 부정수급과 혈세 낭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보조금 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와 같은 조례를 제정했다고 전했다.
보조금 지원표지판의 유형은 공사 시설 운영 장비 등 4개 유형이며 표지판에 보조사업명, 지원내용, 보조금액 등을 명시해야 한다.
표지판에 대한 관리 감독은 보조사업을 담당하는 부서에서 진행하며 매년 관리 실태를 점검해 다음 해 보조금 예산편성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보조금을 지원받는 시설이나 단체, 사업장 등에 대한 표지판 설치를 의무화함으로써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보조금이 낭비되지 않는 시민 자율감시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명한 보조금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