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령시, 여름 휴가철 맞이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방역소독 강화
보령시, 여름 휴가철 맞이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방역소독 강화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층 강화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7월 31일 ~ 8월 3일 개최되는 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및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최근 급격한 기온상승 및 집중호우 등으로 모기의 발생과 번식 속도가 점차 빨라져 일본뇌염, 말라리아 등 감염병의 발생 주기도 점차 앞당겨지고 있다.
이에 여름 휴가철 주요 관광지, 계곡, 해수욕장 일원 등에 방역소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보건소와 읍·면·동에 18개반 54명의 방역기동반을 구성해 다음달까지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을 전개하고 특히 해수욕장 등 관광지는 주 5회로 늘려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 활동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대천천변 모기 유충 대량 발생지역에 모기 유충 밀집도 조사를 통해 방제를 실시하는 등 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전경희 보건소장은“집중 방역소독으로 모기매개감염병 발생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라며“관광객 및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
보령 모산조형미술관, ‘2024 예술로 어울림’문화예술교육 사업 추진
보령 모산조형미술관, ‘2024 예술로 어울림’문화예술교육 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모산조형미술관에서 문화취약 및 인구 감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2024 예술로 어울림’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모산조형미술관 운영, 아트워크스튜디오 협력으로 진행되며 지역민의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한 격차 완화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기획됐다.
이에 미술관은 ‘청년이 바라는 지역’을 주제로 지역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 스스로 하는 지역 탐구’와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 구성원과의 적극적 소통’을 목표로 지역의 독창적인 자원인 인력, 광물, 역사 등을 교육프로그램에 담아 청년과 지역민이 즐거움을 느끼며 문화예술의 가치를 느끼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프로그램은 미술관과 보령시의 교육기관, 원도심어울림센터, 보령청년커뮤니티센터 등 지역의 거점 공간들의 협조를 받아 진행된다.
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미술, 요리, 음악, 연극, 사진, 웹툰, 도자 등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2024-07-31
-
보령시보건소,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자금 신청하세요
보령시보건소,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자금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보령시보건소가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개선을 위해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자금 융자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융자대상은 관내 식품위생관련영업 신고 및 허가를 얻은 자로 식품제조가공시설, HACCP 인증 시설, 음식점 객실, 객석, 조리장 및 화장실 개선 등으로 영업장 위생시설 개선에 한해 지원된다.
다만 연간 매출액이 30억원 이상인 대형 업소이거나, 휴·폐업 중인 업소, 퇴폐·변태 영업행위로 행정처분을 받고 2년이 경과하지 않았거나 행정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 식품접객업소 중 단란주점 및 유흥주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 한도액은 △식품제조가공업소는 5천만원 △식품접객업소, 집단급식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는 3천만원 △어린이기호식품판매업소 1천만원 △화장실 개선자금은 별도로 2천만원까지다.
융자를 받고자 하는 영업자는 식품진흥기금 융자신청서를 작성해 보령시보건소 보건행정과에 신청하면 되며 융자조건은 금리 연 1%이며 2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보건소 누리집를 참조하거나 보건행정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융자지원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소규모 음식점 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관광객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관내 음식점이 깨끗한 위생환경을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7-30
-
보령시, 어촌 인력난 해소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27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260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어촌 지역의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어촌 일손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단기간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해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7년부터 2023년까지 276어가에 1021명을 도입하는 실적을 올렸다.
초청 대상은 보령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의 외국 거주 4촌 이내 만 19세 이상 55세 이하 가족이다.
시는 올해 베트남 결혼이민자의 외국 거주 가족 등을 우선 모집해 334명을 도입하기로 확정했다.
이들은 5개월 이내 취업 활동이 가능한 E-8-4 단기 취업비자를 받아 충남보령근해안강망협회 등을 통해 멸치 가공 등 어업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시는 이날 오후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초청가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근로자 사전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정착되면 불법입국으로 인한 계약기간 미준수와 불안정한 입·출국 등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고 안정적인 고용으로 어가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내국인 대상 구인절차를 사전 이행해 내국인 일자리를 우선 확보한 후 일손이 부족한 어가에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배치했다”며 “계절근로자에 대한 안정적인 근로 지원으로 근로지 이탈을 방지하고 고용 어가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인권침해 소지도 미리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260명에 이어 8월중 외국인 계절근로자 74명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2024-07-29
-
보령시, 2024년도 하반기 보충1차 민방위 교육 실시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오는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국가와 지역사회 재난에 대한 예방대비대응복구를 위한 민방위대를 육성하고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2024년도 하반기 보충1차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 대상은 만 20세부터 만 40세까지로 △교육 1~2년차는 643명 △3~4년차는 286명 △5년차 이상 대상자는 558명 등 모두 1487명이다.
△1~2년차 민방위 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 △3~4년차 민방위 대원은 사이버교육 2시간 △5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은 사이버교육 1시간으로 진행된다.
하반기 보충1차 집합교육은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30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읍면지역, 대천1, 2동을 대상으로 31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는 대천3, 4, 5동, 직장대, 기술지원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민방위 기본소양, 안보, 화생방, 응급처치, 지진 및 화재 대비로 진행되며 교육과 체험 실습을 병행해 재난·재해로부터 민방위대의 초동 대처 능력을 배양시킨다는 방침이다.
하반기 보충1차 사이버교육은 8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PC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서 보령시 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발송된 교육통지서에 나와 있는 QR코드를 통해서 사이트에 접속해 본인인증 후 온라인으로 교육을 참여하고 종합평가 70점 이상을 받으면 교육이 이수 되고 전자 수료증이 발급된다.
집합교육 및 사이버교육을 미이수할 경우 민방위기본법 제39조제1항제3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57조에 따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꼭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김동일 시장은“민방위 교육은 민방위 사태나 재난이 발생했을 때 우리 가족과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한 교육”이라며“재난 및 비상상황 대비를 위한 민방위 교육에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29
-
해양 스포츠의 진수를 만끽하다 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해양 스포츠의 진수를 만끽하다 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충청뉴스큐] 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4일간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원산도 해수욕장 및 보령요트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해양수산부 주최, 충청남도, 보령시, 보령시체육회 등이 주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대한민국 해양 스포츠의 중심지로서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명품도시 보령시가 다시 한번 주목받게 됐다.
제전은 2006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해양 스포츠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 큰 관심을 받아왔다.
처음에는 비교적 소규모로 시작된 대회였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그 규모와 인기가 증가하면서 현재는 국내 최대의 해양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매년 대회 개최지가 변경되며 대한민국의 다양한 해안 도시들이 해양 스포츠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제전에서는 △정식 4개 종목 △번외 3개 종목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
경기 외에도 다양한 부대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씨카약, SUP패들보드, 오션카누, 요트, 해양어드벤처 등 해상체험과 불꽃쇼, 바다공예, 문화공연 등 육상체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서핑과 SUP패들보드는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종목으로 많은 관객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체험행사로는 △머드체험·판매 △쑥싹캐리커처 △오션타투 △포토스윗 △내가꾸미는 바다비치백 △오션석고방향제 만들기 △생크림풀 바다그립톡 △나만의 반려식물 꾸미기 △해양야광팔찌 만들기 등이 있다.
개회식과 폐막식은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에서 국내 인기가수와 공연단이 참여해 축제의 다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7월 31일 오후 6시 30분 MC 남희석, 문소리의 진행으로 미스트롯 복지은, 보령시립합창단, 이석훈, 하이키, 에일리, 이찬원 등의 공연이 진행되며 폐회식은 8월 3일 오후 6시 육중완밴드, 보령예술인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보령시는 이번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해양스포츠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높이고 해양레저스포츠 대중화 실현과 해양레저산업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올여름 보령의 황금빛 서해바다에서 펼쳐지는 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 스포츠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다양한 종목의 경기와 체험 프로그램, 문화 공연을 통해 해양 스포츠의 매력을 만끽하고 보령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9
-
보령시, 자살예방 협업과제 발굴로 자살률 저감에 총력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보령시 자살률 감소를 위한‘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구기선 부시장 주재로 각 실·과장 등 부서장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협업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이후 계획을 논의했다.
△보령머드 웰바디프로그램 운영 △공동주택 자살예방 홍보물 배포 △중년여성 자살예방‘갱년기 뱃살·우울, 물럿거라’△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 유기동물 분양 등 신규 과제 26건을 포함해 59개 협업과제를 보고했다.
시는 부서 간 지속적 협업과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 자살예방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11월 중 59개의 협업과제 중 7개의 우수 부서를 선정·시상하고 3개 과제를 충남도에 제출할 계획이다.
구기선 부시장은“협업과제 추진의 주요 목표는 자살률 저감에 있으며 체계적인 이행력 확보가 실질적인 효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된다”며“자살예방 사업은 건강하고 행복한 보령을 위한 공동 책임으로 각 부서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7-25
-
구기선 보령시 부시장, 보령머드축제 행사장 현장 점검
구기선 보령시 부시장, 보령머드축제 행사장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24일 보령머드축제 행사장인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체험 기구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은 17일간 진행되는 보령머드축제의 각종 체험시설로부터 체험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분야별 안전관리계획에 따라 꼼꼼하게 점검했다.
구기선 부시장은 “보령머드축제는 세계인이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가족이나 친구 뿐 아니라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남은기간 머드축제장을 찾아 보령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27회 보령머드축제는 오는 8월 4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진행되며 7월 26~27일 이틀 동안 힙합글로벌데이, 28일에는 E-스포츠 페스타가 펼쳐진다.
2024-07-25
-
보령시, 대천역 및 보령종합터미널 일원 야간 명소로 탈바꿈.역세권 경관조명 본격 운영
보령시, 대천역 및 보령종합터미널 일원 야간 명소로 탈바꿈.역세권 경관조명 본격 운영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대천역과 보령종합터미널 일원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9억을 들여 지난해 9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올해 7월 중순에 마무리됐으며 시민과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밝고 아늑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역세권 지역을 중심으로 대천역 광장부터 궁촌천 데크, 만남교 및 역세교, 보령종합터미널, 터미널사거리까지 대천역과 보령종합터미널 사이 대중교통 이용객의 동선에 맞춰 설치됐다.
이곳에서는 관광도시 보령의 다양한 이미지를 접할 수 있고 수목조명 및 오브제조명으로 아늑하고 색다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시는 대천역 마지막 열차 도착 시각에 맞춰 자정까지 운영해 밤늦게 보령을 찾는 방문객에도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선사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야간 경관조명 사업으로 역세권 주변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가족과 연인, 관광객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밤거리가 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광 인프라 개선을 통해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어두운 역세권 밤거리 개선을 위해 지난 2023년 12월 기존 노후 등기구를 고효율 등기구로 전면 교체하는 ‘노후 가로등기구 LED 교체 사업’등을 추진해 밝고 안전한 밤거리를 조성해 오고 있다.
2024-07-24
-
보령시, 효자도에서 듣는 한여름 밤의 선율
[96-20240724075544.png][충청뉴스큐] 보령시에서 오는 26일 오후 7시 효자도 효자1리 커뮤니티센터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효자도에서 듣는 한여름 밤의 선율’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JW그룹과 넘버원마케팅이 주관하며 문화예술에서 소외된 주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주기 위해 기획됐다.
소프라노 정은희 교수와 현악 4중주 팀이 재능기부를 해 효자도 주민들에게 밤하늘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성도 원산출장소장은“이번 공연을 준비해 준 여러분께 문화예술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효자도 주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