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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경로당과 함께 더 건강한 내일” 폐광지역 경로당 건강교실 운영
보령시, “경로당과 함께 더 건강한 내일” 폐광지역 경로당 건강교실 운영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오늘보다 더 건강한 내일을 위해’라는 슬로건으로 폐광지역 경로당 건강교실을 한창 운영하고 있다.
폐광지역 경로당 건강교실은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건강한 노후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정된 보령시 폐광지역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청라면 경로당 6개소와 성주면 경로당 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운동·구강·영양·금연·절주 등 건강 생활 실천 교육과 만성질환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자살 예방 교육, 치매 예방 교육 등이며 요리 및 원예 교실도 이번에 신설했다.
특히 이번 건강교실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퇴직 공무원 전문인력을 활용해 어르신 눈높이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폐광지역 경로당 건강교실은 증가하는 노인인구에 대한 건강관리 대책 마련의 일환이다”며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대면 교육으로 진행되는 만큼 내실 있는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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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천 명품 녹색 휴식 공간으로 조성한다
보령시, 대천천 명품 녹색 휴식 공간으로 조성한다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가지 중심을 가로지르는 대천천을 복합문화 여가시설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대천천 복합문화여가시설 조성을 위한 기본조사 및 타당성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대천천 복합문화여가시설 조성 사업은 남대천교에서 청천저수지까지 5.7km 구간에 총 1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휴게시설 및 편의시설 설치, 경관 조성, 생태공간 활용 등 대천천을 단순한 하천에서 복합문화 공간으로 확대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천천 상류 구간은 야간조명, 수변공원 등을 조성해 하천 경관을 향상할 예정이며 생태공간을 활용해 디딤돌 및 수생식물을 식재하고 생물서식처 반영 조류 쉼터 등을 조성해 쾌적한 친수공간을 형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하류 구간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점을 이용해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며 수변공원, 광장, 앉음벽 등 휴게시설과 미세먼지와 열섬현상을 저하할 수 있는 온도 저감 시설 등과 같은 편의시설도 증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오는 8월 이번 기본조사 및 타당성 용역을 바탕으로 기본계획 수립 및 방침을 결정할 예정이며 실시설계용역을 마친 후 내년 하반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해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일 시장은 “앞으로 용역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의견들을 모아 세심하게 검토해 주길 바란다”며 “사업비 확보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수행해 보령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는 명품 힐링 녹색공간으로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산과 들, 바다를 중심으로 시민들을 위한 녹색 휴식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왔으며 지난 2014년에는 대천천을 명품 하천으로 탈바꿈하는 ‘고향의 강’ 사업을 완료해 주변 상권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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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자살 유가족의 심리회복과 정서적 안정 지원
보령시, 자살 유가족의 심리회복과 정서적 안정 지원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자살 유가족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자조모임과 마음다독임을 지난 14일을 시작으로 매월 1회씩 운영한다.
자살 유가족은 자살위험이 일반인에 비해 8~9배가 높아 일상생활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
이에 시는 3월부터 매월 1회씩 우울 사전·사후검사, 원예교실, 토탈공예, 비누교실 등 총 10회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살 유가족의 심리 및 정서적 지원을 하는 자조모임을 지원한다.
또한 자조모임 후 유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희망을 공유할 수 있는 마음다독임 교실도 함께 운영해 상실감을 치유하고 심리적·사회적 고통과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자살 유가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으로 일시 주거비 지원, 법률 및 행정 처리 비용 지원, 특수청소 지원, 학자금 지원,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사업도 펼쳐 유가족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자살 유가족 자조모임을 통해 건강한 애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위기 상황 해결 및 심리적 안정화를 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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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우수 아이디어 갖춘 청년 창업자 모집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 등 성장 잠재력을 갖춘 신규 청년창업가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교육·컨설팅 지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3년 ‘이공사오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관내 예비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교육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초기사업에 대한 성공률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행기관으로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보령시에 주소를 두고 창업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만 45세 이하 청년 7팀이다.
지원분야는 제조 전문서비스 ICT 문화콘텐츠 6차 산업 및 기타 등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창업기초, 심화교육 이수 관련 비용 지원 전담매니저에 따른 멘토링·컨설팅 비용 지원 창업에 소요되는 비용 팀당 1250만 지원 중간·최종성과대회 실시 후 우수아이템에 대해 한국중부발전 추가 1000만원 지원 등 혜택을 얻게된다.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참여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보령시 일자리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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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 5월 말 종료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주택 임대차 신고제가 올해 5월 31일을 끝으로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오는 6월 1일부터는 위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지난 2021년 6월 주택 시장의 투명한 정보제공과 임차인의 권리보호 강화를 위해 시행됐다.
신고 대상은 보증금 6000만원 초과 혹은 월차임 30만원 초과인 임대차 계약이며 보증금 및 월차임의 증감 없이 임대차 기간만 연장되는 계약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계약당사자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시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고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임대차 신고 시 확정일자도 자동 부여된다.
계도기간은 오는 5월 31일 종료되며 기한 내 신고하지 않거나 거짓 신고를 하면 오는 6월 1일부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복규범 경제도시국장은 “임차인의 권리보호와 주택 시장의 질서 확립을 위해 시민의 적극적인 임대차 신고를 당부드린다”며 “주택 임대차 신고제가 빠른 시일 내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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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하세요”
보령시,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하세요”
[충청뉴스큐]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2023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도다리 대잔치’가 오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9일까지 23일간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 도다리와 같은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이끌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
개막식은 오후 5시 슬랩온, 양재기 품바 공연으로 시작되며 오후 6시 공식행사와 초청 가수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행사 기간에는 신비의 바닷길 체험,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 주꾸미 아줌마·아저씨 선발대회, 어린이 노래자랑, 창민품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와 주꾸미·도다리 등 먹거리 체험 부스가 열린다.
주꾸미는 타우린 함량이 높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주는 대표적인 스태미나 향상 식품으로 심장 기능 강화와 시력 감퇴를 막는 효능이 있으며 3~4월의 무창포항은 주꾸미를 맛보러 오는 여행객들로 붐빈다.
또한 도다리는‘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이 있을 만큼 봄철에 가장 맛이 좋고 무창포 인근 연안에서 주꾸미와 같이 어획되고 있어 함께 축제의 주인공을 맡고 있다.
아울러 신비의 바닷길은 조수 간만의 차이로 인해 무창포해수욕장과 석대도 사이 1.5km 구간에 ‘S'자 모양의 길이 만들어지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다.
축제 기간 신비의 바닷길은 20일 오전 8시 18분 21일 오전 8시 33분 22일 오전 9시 8분 23일 오전 9시 51분 24일 오전 10시 41분 25일 오전 11시 47분 4월 6일 오전 9시 47분 4월 7일 오전 10시 14분 4월 8일 오전 10시 57분에 체험할 수 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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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권 발급 일원화 창구 개설로 소요 시간 최소화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로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여권 발급 일원화 창구를 개설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1~2월 간 여권 발급 민원 접수·교부 건수는 각각 월평균 736건, 713건으로 이는 코로나19 방역 조치 기간인 2020년 2월부터 2022년 9월까지 32개월간 월평균 97건, 94건에 비해 약 7.5배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또한 해외 출입국 감소로 여권 관리가 소홀해진 탓에 분실도 크게 늘어 방역 조치 기간 월평균 3건이던 분실접수 건수가 올해 1~2월에는 월평균 35건으로 11배 이상 증가했다.
이처럼 시는 각종 여권 민원으로 하루 70여명의 시민이 창구에 몰려 대기시간이 30분 이상 소요되자 시민 편의를 위해 여권 발급 일원화 창구를 본격 시행했다.
그동안은 접수와 수납·교부 창구가 분리 운영되어 수수료 수납 시 민원인이 다시 다른 창구에서 차례를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일원화를 통해 한 창구에서 한 번에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김건호 열린민원과장은 “일원화 창구 시범운영을 통해 민원인의 대기시간이 눈에 띄게 단축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무개선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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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년들의 마음 다독이는 마음보듬 프로그램 운영
보령시, 청년들의 마음 다독이는 마음보듬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용불안 등으로 우울감이 높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청년정신건강 ‘마음보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대상자는 만 19세~49세 지역 청년들로 우울검사와 스트레스 자가검사를 통해 발굴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보령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되며 오는 4월 15일 토요일 도예 공방 프로그램을 끝으로 상반기 운영이 종료된다.
프로그램 구성은 비누꽃바구니 만들기, 흑백팝아트, 마크라메 식물 행잉, 생크림케이크 만들기, 네온사인 만들기, 도예 공방 등 총 6회로 구성됐으며 청년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여자 간 유대와 소통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시는 청년커뮤니티센터와 협업해 매주 화요일 청년 대상으로‘마음 talk talk’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도 펼치고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우울과 고용불안 등으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지원하고자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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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무연고 노후 간판 정비로 도시경관 및 위험 개선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안전하고 청결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인 없이 오랜 기간 관리되지 않은 노후·위험 간판에 대해 무상 철거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폐업 등으로 방치된 노후 간판 철거로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파손·낙하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 대상은 무연고 노후·위험 간판으로 영업장 폐업·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간판, 추락 등의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간판이며 시는 건물 및 토지 소유주의 신청 및 철거 동의서를 받아 현장 확인 후 정비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보령시 도시과 도시디자인팀 또는 간판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시는 오는 4월부터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정비 대상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6월부터 철거업체를 통해 간판 정비를 할 예정이다.
신주선 도시과장은 “미소·친절·청결·칭찬 운동의 일환으로 안전하고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무연고 간판 정비를 실시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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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로타바이러스 백신 무료 예방접종 확대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이 국가 예방접종으로 확대된다.
에 따라 생후 2~6개월 영아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로타바이러스는 기저귀나 장난감 등에 묻은 오염물로부터 영유아의 손과 입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감염 시 구토, 고열, 심한 설사로 인해 입원 치료가 필요한 탈수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백신 접종 대상은 생후 2~6개월까지의 영아이며 백신 종류에 따라 2회 또는 3회 접종을 마쳐야 충분한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시는 2021년부터 자체적으로 백신 접종 비용을 지원하고 있었으며 이번에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이 국가 예방접종으로 확대되면서 관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도 1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했다.
관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문웅영소아청소년과의원, 허준소아청소년과의원, 명소아청소년과의원, 엄지의원 등 4개소이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이번 로타바이러스 국가 예방접종 도입으로 육아 부담이 낮아지고 적기 접종을 통한 영아들의 급성설사와 고열을 일으키는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발병도 감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