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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엄승용 당선인-자문위원-공직자 머리 맞댔다…민선 9기 비전 논의 본격화
2026-06-17 12: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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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설 명절 물가 안정 총력… 시민에게 따뜻한 명절 선물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설 명절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명절 성수기를 맞아 △농·축·수산물 등 설 성수품 수급 및 가격 동향 집중 관리 △전통시장 및 대형 유통업체 대상 합동 가격 점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강화 △물가 모니터요원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특히 오는 2월 18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성수품 16개 품목을 중심으로 가격 변동 상황을 면밀히 점검한다.이와 함께 원산지 표시 위반, 부당 가격 인상 등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아울러 2월 10일에는 소비자교육중앙회 보령시지회와 함께 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캠페인을 전개해 시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할 예정이다.시민 체감형 대책도 적극 추진된다.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비롯해, 2월 한 달간 전통시장에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15%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해 서민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설 물가안정 대책은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성수품 가격 안정과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으로 시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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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명천1지구 급경사지 정비, 주민 설명회 열어 의견 청취
명천1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5일 대천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명천1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추진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설명회는 급경사지 붕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정비사업 추진 내용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명천1지구 인근 주민과 관계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명천1지구 급경사지의 현황과 붕괴 위험 요인, 정비사업 추진 배경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업의 주요 내용, 공사 일정, 안전대책, 향후 추진 계획 등이 안내됐다.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됐다.명천1지구는 2021년 9월 16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로 지정된 지역으로 옥마정에서 성주암 구간에 위치해 있다.보령시는 해당 구간의 재해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20억 2천만원을 투입해 △계단식 옹벽 330.5m △낙석방지 울타리 44.3m △낙석방지망 87.8m △낙석방호 옹벽 23m 등을 설치하는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해당 사업의 공사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로 붕괴위험사면 정비를 통해 붕괴사고를 예방하고 옥마산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사업에 반영하겠다”며 “공사 기간 중에도 안전관리와 시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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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 재도약을 위한 동계 전지훈련 돌입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이 본격적인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한다.괌 대한체육회 복싱체육관 훈련장에서 2월 5일부터 16일까지 12일간 훈련을 통해 기량을 극대화하고 다가올 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2009년 창단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보령시청 복싱팀은 2025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팀 대표선수인 김동회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전국체육대회 15연패를 달성하는 등 복싱 부문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보령시 위상을 높여왔다.김동회 선수는 제주에서 열리는 2026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6연패라는 역사적인 대기록에 도전한다.이러한 기세로 보령시청 복싱팀은 이번 전지훈련에서 전국체육대회 충남 종합 1위 탈환을 목표로 훈련에 임한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복싱팀 선수들의 기량을 강화하고 좋은 훈련 분위기를 만들어 2026년의 첫 단추가 잘 끼워지길 희망한다”며 “선수들이 강인한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2026년 전국대회에서 보령시 복싱팀이 재도약하는 결과를 거둘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이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더욱 강해진 모습으로 도약하는 2026년 시즌이 될지 기대된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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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노무 담당 공직자 대상 직무 교육 실시…2026년 상반기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5일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노무 담당 공직자 9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매년 기간제근로자의 채용 및 관리부서가 증가함에 따라 노무 담당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노동관계법과 직무수행에 필요한 사례교육을 통해 노무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교육은 노무법인 봄날의 권민정 노무사로부터 △공공부문 노무관리 주요 이슈와 경향 △채용부터 퇴직까지의 노동법상 실무 쟁점과 대응 방향 △공정 채용 관리 및 근로 시간, 임금, 휴가 등 근로기준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또한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연계한 노인역량 선도모델사업 추진을 통한 국비 지원방안과 함께, 산업안전과 산재 대응,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예방 등 사례 중심의 교육도 병행했다.이선규 행정복지국장은 “공공서비스 수요 증가로 매년 기간제근로자의 채용이 늘고 있고 이에 수반되는 예산 또한 증가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인력 관리가 필요하다”며 “시는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근로자의 권익 보호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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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지적재조사로 토지 경계 확정... 시민 재산권 보호 기대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경계를 바로잡아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내항지구·대창리1지구·대창리2지구 총 3개 지구 1686필지다.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 경계 분쟁의 근본적 해결 △건축물 저촉 해소 △토지 모양 정형화 등 시민의 재산권이 실질적으로 강화되는 효과가 있다.시는 오는 9일과 10일 순차적으로 내항지구와 대창리 1·2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지구별 현장으로 찾아가는 설명회 운영·2월 9일 오후 2시: 보령문화의전당 소강당·2월 10일 오전 10시: 웅천복지회관 2층 회의실·2월 10일 오후 2시: 웅천복지회관 2층 회의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절차를 비롯해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및 역할, 지구지정신청 동의서 제출 방식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지적재조사 지구 지정을 위해서는 토지소유자 수와 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가 필요하다.시는 주민 동의를 받아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업해 2027년까지 현황조사, 경계 결정 및 조정금 산정 등 모든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윤현구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행정 서비스”며 “내 땅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일인 만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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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업 경쟁력 강화 위해 531억 투입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올해 농업 경영 및 생산비 절감 지원을 통한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62개 농산사업에 531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농업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주요 사업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원 226억원 △농민수당 지원 97억원 △농업인·농작물·농기계 보험 지원 48억원 △전략작물직불금 지원 36억원 △고품질쌀유통활성화 지원 26억원 △토양개량제 지원 15억원 등이다.특히 신규 발굴 자체 특수시책 5개 사업에 16억원의 시비를 지원해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와 소득 안정을 도모한다.또한 농업 기계화를 통한 노동력 부족 해소 및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2개 자체사업에 7억원의 시비를 배정하고 229대 이상의 농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아울러 못자리용 제품 상토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등 10개 자체사업에 31억원의 시비를 전액 지원해 농업생산기반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 농업정책 실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별 신청 기간에 접수하며 일부 사업은 친환경인증농가, GAP인증농가, 여성농업인, 귀농인 등을 우대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장은 “시의적절한 농산시책 추진으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새로운 농업정책이 지속적으로 발굴·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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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겨울방학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실시
겨울방학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단속 실시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4일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음주·흡연, 이성 혼숙 등 일탈행위를 예방하고자 민·관 합동으로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자 시, 보령경찰서 보령교육청, 유해환경감시단 등 50여명이 참여해 ‘겨울방학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방지를 위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신·변종 만화·보드카페 및 홀덤 펍·카페 등 운영 단속 △음주·흡연·폭력·가출 등 위기 상황 청소년 보호를 위한 순찰 △19세 미만 주류, 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금지 준수 여부와 표시 부착 여부 점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제한업소의 해당사항 준수 여부 점검 등 청소년 위해요인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 및 계도활동을 통해 시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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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퇴원 환자 재가 복귀 지원…의료기관과 협력 강화
보령시, 통합돌봄으로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 돕는다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의료·돌봄 통합지원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를 위해 보령시는 4일 시장실에서 보령아산병원, 신제일병원, 대천중앙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맞춰 퇴원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에게 병원에서 가정으로 돌아간 뒤에도 연속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퇴원환자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의뢰 △의료·돌봄 서비스 제공 현황 및 관리 계획 등 제반 자료 공유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통합지원 서비스 홍보 등이다.보령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의 전문적인 환자 파악과 시의 체계적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결합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방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퇴원 후에도 가정 내에서 가사·간병, 주거 환경 개선, 보건의료 등 환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협약은 보령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집에서 누리는 건강하고 행복한 보령’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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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단국대 C-RISE 사업단과 손잡고 '보령형 수소산업'미래 연다
보령시, 단국대 C-RISE 사업단과 손잡고 '보령형 수소산업'미래 연다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 손잡고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전환점을 맞아 지역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보령형 수소산업’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보령시는 3일 보령머드테마파크 회의실에서 ‘보령형 수소산업 육성 및 수소에너지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단국대학교 C-RISE 사업단과 긴밀한 연계 체계를 구축해 추진됐으며 보령시의 산업 인프라와 대학의 전문적인 연구 역량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사에는 이수형 보령시 에너지환경국장을 비롯해 충남도청 관계자, 단국대학교, 한국전력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국내 수소 에너지 분야를 선도하는 산·학·연 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보령시와 단국대 C-RISE 사업단이 그동안 공동으로 고민해 온 보령형 수소 특화 모델의 전략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이를 실질적인 지역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단순한 이론적 연구를 넘어 △기술 고도화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유망 기업 유치 △관련 제도 개선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참석한 전문가들은 보령시가 보유한 보령엘엔지터미널, 한국중부발전 등 에너지 인프라와 단국대 등 학계의 기술 지원이 결합된다면 보령이 대한민국 청정수소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평가했다.또한 보령시가 화력발전 중심의 에너지 도시에서 청정에너지 중심의 미래형 산업도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수소산업이 핵심 축이 될 것이라는 점에 공감했다.단국대 등 학계의 원천 기술 지원과 연계해 보령을 대한민국 청정수소 산업의 국가적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수형 에너지환경국장은 “보령형 수소산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단국대학교 C-RISE 사업단과 같은 전문 기관과의 협력은 필수적”이라며 “오늘 포럼은 보령의 여건을 충실히 반영한 실천 가능한 전략을 도출하고 산·학·연이 함께 새로운 도전 과제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고 강조했다.이어 “지역 대학 및 전문가 그룹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보령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미래 수소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을 차분히 걸어가겠다”고 말했다.보령시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단국대 C-RISE 사업단 등 협력 기관과 함께 추진전략을 도출하고 세부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정수소 공급 기반 확충과 차세대 기술 개발을 가속화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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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새마을부녀회, 설 맞아 따뜻한 떡국 나눔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새마을부녀회는 4일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 사무실에서 ‘사랑의 떡살 나누기'행사를 개최하고 취약계층에게 온정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4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떡국 떡 1kg씩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신명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떡국 떡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새마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