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령석탄박물관, 광부 요정과 함께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보령석탄박물관, ‘Coal to Christmas’특별 크리스마스 체험 프로그램 운영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석탄박물관이 연말연시를 맞아 ‘Coal to Christmas’를 주제로 한 특별 크리스마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우리나라 석탄 산업의 역사와 에너지 변화를 생생히 체험할 수 있는 보령석탄박물관은 과거의 민생을 돌아보며 오늘날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공간이다.이번 연말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Coal to Christmas’행사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광부 요정들이 준비한 다양한 테마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석탄 산업의 역사와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정서를 결합한 이색 체험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경험을 제공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 △크리스마스 광산 공작소 △광부들의 크리스마스, 우리의 이야기 나무 △크리스마스 광산 탐험!△지구 크리스마스 등이 운영된다.‘크리스마스 광산 공작소’는 1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참가자들은 크리스마스 광부의 랜턴 만들기와 광부 키링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광부들의 크리스마스, 우리의 이야기 나무’는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같은 시간에 진행되며, 연탄과 광차로 소원 트리를 꾸미는 체험이 마련됐다.‘크리스마스 광산 탐험!’은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같은 시간에 운영되며, 가로세로 낱말 퀴즈 활동지와 박물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지구 크리스마스’는 12월 25일 나만의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 체험이 3회차로 진행되며, 네이버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현장 체험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2025-12-24
-
대천농협,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참여로 이웃사랑 실천
대천농협,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참여로 이웃사랑 실천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23일 보령시청 광장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김영관 대천농협 조합장, 최종택 상임이사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대천농협이 이번에 기탁한 물품은 백미 10kg 357포로,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되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예정이다.농업인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와 함께 성장해 온 대천농협은 단순한 경제 조직을 넘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김영관 대천농협 조합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에게 조합원들의 정성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발맞추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민과 함께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번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시는 대천농협 덕분에 보령시의 나눔 온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기탁해주신 성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
보령시, 충남도 도로사업 평가 '최우수' 선정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2025년 충청남도 도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도내 도로행정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평가는 충청남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도로 정비, 안전관리, 보수·유지 실적, 손실보상 등 도로 행정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다.보령시는 체계적인 사업관리와 주민 체감형 도로행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그동안 시도 및 농어촌도로 정비사업, 노후도로 구조개선, 위험도로 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특히 시도 21호 도로 확·포장공사와 웅천 101호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를 통해 교통 흐름 개선과 주민 통행 불편 해소에 기여했으며, 사업관리 효율성 제고와 예산 집행 투명성 강화 등의 성과를 거뒀다.또한 시는 교량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D등급 이하로 판정된 위험등급 교량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 및 보강공사를 실시하여 시민의 안전 확보와 신뢰 제고에 힘써왔다.이러한 노력은 충청남도가 추진 중인 ‘도로 안전성 강화 및 기반시설 관리체계 고도화’정책 방향과도 부합하며, 보령시 도로 인프라 구축 및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신주선 도로과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온 공직자들과 시민들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로 안전 확보와 시민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한 교통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
보령예총, 예술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더하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 지역 예술인들이 축제 현장에서 모은 따뜻한 정성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으로 전달됐다.한국예총 보령지회는 23일 보령시청을 방문해 예술인들의 마음을 모은 희망나눔 성금 365만 2천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 예술 발전의 성과를 공유하는 ‘보령문화예술인대회’현장에서 마련됐다.지역사회와 상생하자는 예술인들의 뜻이 모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한면택 보령예총 지회장은 “보령 문화예술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즐긴 축제의 장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실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 예술인들의 창작 열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문화예술로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보령예총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예총은 국악, 미술, 사진, 음악 등 8개 지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보령예술제와 각종 전시·공연을 통해 보령시의 문화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12-23
-
보령 장고도, LPG 집단 공급으로 에너지 복지 실현
저장탱크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장고도에 섬마을 단위 액화석유가스 집단 공급 시설을 구축하고 가스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섬마을 단위 LPG 시설 구축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섬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액화석유가스 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해 액화석유가스를 마을 단위로 집단 공급하는 사업이다.장고도 주민들은 그동안 난방유나 LPG 용기로 개별 구매·사용하며 고가의 연료로 인한 높은 연료비 부담, 불안정한 연료 공급으로 불편을 겪어왔다.이번 사업으로 마을 단위 LPG 저장탱크에서 개별 세대까지 연결된 배관망을 통해 마을 전체가 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되어, 도시가스처럼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보령시는 고대도에도 2023년 액화석유가스 집단 공급을 개시했으며, 내년에는 호도에도 액화석유가스 시설을 설치해 가스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5-12-23
-
보령시 4-H연합회, 사랑의 연탄 나눔…따뜻한 겨울 선물
연탄 배달 사진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4-H연합회가 지난 22일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에는 4-H연합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연탄 2000장을 기부했다.이 가운데 1000장은 청라면과 궁촌동 지역의 취약계층 2가구에 500장씩 회원들이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진행돼,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다.보령시4-H연합회는 지난해에도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 500포기로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해 보육원 등 복지기관에 전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강희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4-H 이념을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보령시4-H연합회는 머리, 마음, 손, 건강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농업농촌과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바른 리더’양성을 목표로 하는 청소년 및 청년농업인 단체로, 현재 9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2025-12-23
-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불법 호객행위 근절 캠페인 실시
보령시, 불법 호객행위 근절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식사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22일 대천해수욕장 상인회와 함께 ‘불법 호객행위 근절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성탄절 등 연말연시를 맞아 일부 업소에서 고객을 끌기 위해 고성방가 등 과도한 호객행위가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대천해수욕장 상인회를 비롯한 지역주민, 질서계도반, 보건소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천해수욕장 음식점을 방문하며 △호객행위 근절 △손님 친절 응대 △식중독 예방 등을 안내했다.전경희 보건소장은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대천해수욕장 상인회와 협력하여 무분별한 호객행위 근절 및 건전한 관광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
보령시, 2025년 창업지원사업 ‘창업마켓’성황리 개최 – 청년·지역 창업기업 판로 확대 및 시장 검증 기회 제공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22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2025년 창업지원사업 ‘창업마켓’을 개최하고, 지역 창업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이공사오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OK보령 창업기업 성장지원사업’참여기업 중 일부가 참여해, 식품·디저트, 공예, 생활소품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시민들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창업가와 소통하며 품질과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시청 로비 내 홍보 배너와 포토존, 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창업마켓에는 △디.디.디 △선데이오프 △에뜨왈오브제 △좋은날떡공방 △꽃차연 △무지개풍선 △차차도예공방 △주식회사담아 △보령김치주식회사 등이 참여했으며, 각 팀은 개성 있는 제품과 브랜드 스토리를 선보이며 지역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알렸다.특히 이번 창업마켓은 2024년과 2025년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이 함께 참여해, 청년 창업부터 기존 창업기업까지 단계별 성장 과정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됐으며, 준비 물량이 조기 소진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보령시는 이번 창업마켓을 계기로 지역 창업기업의 판로 확대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창업마켓은 창업기업이 시민과 직접 만나 시장성을 검증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홍보·판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
대천 겨울바다, 사랑과 불빛으로 물든다…2025 축제 개막
2025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 12월 24일 개막... 사랑·불빛·바다로 물드는 보령의 겨울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과 보령머드테마파크 일원에서 ‘2025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를 개최한다.‘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는 2017년 첫 개최 이후 보령시의 겨울철 대표축제로, 여름 머드축제와 차별화된 사계절 관광도시 구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특히 비수기였던 겨울철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수요 창출에 기여하며 해마다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있다.올해 축제는 ‘사랑·불빛 그리고 바다’를 주제로, 야간경관·공연·체험·드론쇼 프로그램 등 15개 콘텐츠를 선보이며 연말 보령을 빛과 사랑이 어우러진 관광도시로 만든다.야간경관시설은 내년 1월 11일까지 계속 점등돼 보령을 겨울철 야간 관광명소로 밝혀나갈 예정이다.축제는 오는 24일 머드광장에서 열리는 점등식으로 막을 연다.핸드벨 타종과 동시에 산타빌리지 콘셉트 조명이 일제히 점등되며 광장 전체가 겨울 마을로 변신한다.보령머드테마파크 외벽과 노을·분수광장에도 크리스마스 조형물, 트리, 전통등 등이 설치돼 축제 기간 내내 ‘크리스마스 빛의 거리’가 조성된다.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날짜별로 차별화된 테마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점이다.24일에는 MZ세대 만남 이벤트 ‘솔로다방’이 청춘 음악 다방 감성으로 펼쳐진다.25일에는 연인을 위한 러블리투어가 진행되며, 아카펠라·마술·뮤지컬 공연과 함께 나윤권 특별공연과 전 관객 프로포즈 이벤트가 준비된다.26일에는 머드광장 산타빌리지에서 감성 가득한 스노우 버스킹 데이가 펼쳐진다.27일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패블리투어가 운영되고, 저녁에는 럼블피쉬 공연과 겨울바다 위를 수놓는 로맨틱 드론쇼가 축제의 절정을 장식한다.마지막 날인 28일은 어린이를 위한 키즈데이로 어린이 연극과 매직쇼, 태권도 퍼포먼스가 이어진다.축제 기간 머드광장은 아이와 가족이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운영된다.산타의 소원하우스 이벤트, 얼음을 활용한 산타 슬라이드가 어린이들에게 인기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크리스마스 굿즈 만들기, 스노우 BBQ, 알밤 굽기 체험 등 겨울철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됐다.올해 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기 위해 관광·소비 연계 요소를 강화했다.러블리·패블리 투어 참가자에게는 짚트랙, 개화예술공원, 석탄박물관 등 지역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머드화장품 홍보관을 통해 지역 특산품 홍보도 병행한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대표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빛과 음악, 체험, 겨울바다가 어우러진 보령만의 낭만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
보령시, 연말 맞아 따뜻한 나눔 릴레이…쌀·이불로 온정 나눠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19일 시장실에서 청소영농조합법인과 삽시도 금송사 죽림선원으로부터 총 161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연말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청소영농조합법인은 자체 개발한 사포닌 쌀 4kg 200포를 보령시에 전달했다.기탁된 사포닌 쌀은 청소영농조합법인에서 오랜 연구를 통해 사포닌 성분을 쌀 자체에 함유하도록 개발한 고품질 기능성 쌀로, 뛰어난 영양가와 특유의 구수한 풍미를 자랑하는 쌀이다.이양표 대표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약 같은 밥 한 끼를 대접하고 싶어 직접 수확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맛 좋고 건강한 쌀 생산은 물론 농업인들을 웃게 하는 영농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삽시도 금송사 죽림선원은 530만 원 상당의 겨울 이불 35채를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는 연말을 맞아 주거 환경이 열악하거나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따뜻한 잠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금송사 죽림선원은 지난여름 기록적인 폭염 당시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냉방기기를 지원하는 등 18여 년간 계절별 맞춤형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진관스님은 “추운 겨울철 외로운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포근한 이불이 작은 위로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기부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 200가구에, 이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35가구에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