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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무더위 속 이어지는 자원봉사 도움의 손길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지난 2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수해 복구를 위해 많은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이어져 일상 회복에 한발 가까워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26일 △충청남도청 산업경제실, 운영지원과 △충남농업기술원 총무과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의 직원들은 피해 지역의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태며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를 포함한 농협중앙회 직원 등은 지난 26일 뿐만 아니라 수해 발생 이후 주도적으로 꾸준히 복구 활동에 참여해, 실의에 빠진 농가가 재기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많은 자원봉사자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러한 지속적인 자원봉사자의 참여와 함께 빠른 시일내에 복구가 완료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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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수해복구 자원봉사자를 위한 따뜻한 지원 이어져
부여군, 수해복구 자원봉사자를 위한 따뜻한 지원 이어져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수해복구 자원봉사자를 위한 간식, 생수 등 물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밤뜨래영농조합법인가 수해 복구를 위해 애쓰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밤양갱 6,000개를 기탁했다.
밤양갱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밤을 활용한 제품으로 자원봉사자들에게 영양가 있는 간식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제이아이건설, ㈜활림건설, ㈜케이제이건설에서 자원봉사자를 위해 무더운 날씨에 꼭 필요한 생수 각 5,000병을 기탁했다.
부여군에 위치한 ㈜제이아이건설은 2021년부터 매년 부여군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미래 인재 육성과 사회 발전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
천안시 ㈜활림건설 또한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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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폭염 경보에 따른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부여군, 폭염 경보에 따른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24일 10시를 기해 폭염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여름철 폭염이 본격화됨에 따라,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만성질환자,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폭염 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재해 발생의 우려가 있을 때 기상청에서 발효된다.
폭염으로 열에 장시간 노출되면 열사병, 열탈진, 부종, 땀띠, 경련, 두통, 무기력 등과 같은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데, 특히 어린이, 심뇌혈관 질환자,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를 비롯해 장애인, 홀몸노인 등 사회적 측면에서 취약한 사람에게 온열질환이 많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부여군보건소에서는 폭염 재난 대응을 위해 24일부터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한다.
37개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 방문 보건 업무담당자 42명으로 건강관리반도 구성했다.
홀몸노인 등 방문등록자 3,400여명에 대해 가정방문 및 해당 지역 마을회관을 순회 방문해 건강관리 및 폭염 대비 건강 수칙과 온열질환 대처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어르신들께 정기적인 안부 전화해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에 대한 지역의 관심이 더욱 필요할 때”며 “온열질환 대처방안 홍보로 폭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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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수해복구 매진을 위해 자매도시 초청 방문 전격 취소
부여군, 수해복구 매진을 위해 자매도시 초청 방문 전격 취소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수해 복구에 매진하고자 일본 후쿠오카현 다자이후시의 초청 방문 일정을 전격 취소했다고 밝혔다.
당초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지난 8일부터 내린 집중호우가 발목을 잡았다.
7월 23일 호우 피해조사 NDMS 기준 공공시설 및 사유시설 피해액이 258억원으로 부여군 전역이 그야말로 초토화되었기 때문이다.
박정현 군수는 수해 이후 연일 피해복구 현장을 직접 진두지휘하고 있다.
신속한 복구와 더불어 천재지변이긴 하지만 수해 현장마다 개선 되어야 할 제도적 문제점이나 확충이 필요한 인프라를 살피기 위해서다.
아울러 15일째 하루도 쉬지 않고 이른 아침부터 수해 지역을 돌아보며 수재민과 아픔을 같이하고 전국에서 몰려드는 자원봉사자들도 격려하고 있다.
박정현 군수는 “해외 교류 업무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군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수해 복구에 총력을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며 방문일정 취소 이유를 밝혔다.
한편 다자이후시와의 우호 교류는 1978년부터 4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속되고 있으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중심으로 양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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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단체와 기관의 협력으로 수해 복구 활동 전개
부여군, 단체와 기관의 협력으로 수해 복구 활동 전개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24일 수해복구를 위한 많은 자원봉사자가 줄을 이었다고 밝혔다.
복구 활동에는 충남도의원, 부여군의원, 부여군더불어봉사단, 부여군특전동지회 등 지역 내 주요 인사와 단체 34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충청남도청 자치행정과, 사회재난과, 세정과, 공공기관유치과, 개발전략과, 건설본부, 소방본부 등 직원들 135명이 부여군 일원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수해복구에 큰 힘을 실어줬다.
또한 천안시자원봉사센터에서도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 44명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여 소식을 듣고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예정된 시간 보다 일찍 도착해 복구 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부여군의용소방대연합회, 부여군자율방범연합대, 부여군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 부여군농업경영인등 99명도 지속적인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부여군 일원에서 하우스 넝쿨제거 및 부자재정리, 집 뒤 토사정리 및 마대쌓기 등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 지역 복구에 힘썻고 피해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수해에 따른 일상 회복을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힘을 모아주고 있다”며“지역사회가 하나가 되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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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침수 피해 농기계 수리 실시
부여군, 침수 피해 농기계 수리 실시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7월 23일부터 8월 1일까지 기간 중 4회에 걸쳐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기계 순회 수리 및 안전 사용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침수 피해 농기계 순회 수리는 호우피해 농가의 수리비 부담을 덜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남면, 임천면, 세도면, 양화면 인근의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여름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보관 관리요령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농업기계 순회 수리 일정은 △7월 23일 남면을 시작으로 △7월 25일 양화면, △7월 30일 세도면, △8월 1일 임천면 지역이며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을 받고 오후 5시까지 정비를 끝마칠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농업기계 순회 수리 및 안전 사용 교육을 통해 피해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돕고 농기계 사용의 안전성을 높여 농업인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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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하천 주변 산재 쓰레기 정화사업 추진
부여군, 하천 주변 산재 쓰레기 정화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수질 환경 개선을 위해 하천에 적치된 쓰레기를 수거·처리하는 ‘2024년 하천 쓰레기 정화사업’을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하고 있다.
하천 주변에 방치된 플라스틱, 스티로폼, 유리병 등 각종 쓰레기는 경관을 헤칠 뿐만 아니라 집중 호우시 하천으로 유입되어 수질오염, 수생태계 교란 등 심각한 환경문제를 일으킨다.
부여군은 올해 1억 8백만원을 확보해 400여 톤의 쓰레기 수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수거 인부를 고용해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하천으로 떠내려가는 쓰레기를 줄일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상당수의 쓰레기가 집중호우 때 하천으로 유입된다”며 “부여군은 호우 피해가 잦은 만큼 쓰레기가 적치된 하천 주변에 대한 쓰레기 수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은 지난해 하천 주변 산재 쓰레기 수거 사업을 통해 약 263톤의 쓰레기를 수거·처리했으며 수질오염 방지, 수생태계 훼손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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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은산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 예방사업 조기 착수
부여군, 은산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 예방사업 조기 착수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2022년 8월 집중호수 당시 침수 피해가 컸던 은산면 은산리, 신대리 일원의 은산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조기 착수한다고 밝혔다.
당초 내년 3월에 착수할 예정이었으나 7개월여 앞당겨 올 8월 조기 착수에 들어간다.
당초 사업계획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국비 포함 499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3.7km, △배수펌프장 3개소 등을 신설해 하수의 범람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공중위생의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에 부여군은 향후 기후변화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조기 마련하고자 군비 5억원을 선 투입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신속하게 추진한다.
2024년 4월 은산면 배수분구에 대해 환경부로부터 하수도정비대책 승인을 완료했으며 군 일상감사, 충남도 계약심사, 군 계약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했다.
이에 금년 8월 용역사 선정 및 용역을 착수하고 2027년 전체사업을 완료해 사업 기간을 1년 이상 단축할 계획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세계적으로 예측할 수 없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자 사업을 조기 착수·완료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유네스코 세계 유산도시에 걸맞은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자 한다”며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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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실시
부여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실시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농작업 질환 관련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지난해부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접근성이 용이하도록 이동형 검진으로 진행한다.
이번 검진은 7월 22일 부여읍, 규암면을 시작으로 7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자는 부여군에 거주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세부터 70세 까지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이다.
검진비용은 22만원 중 보조는 90%이며 자부담 10% 부분은 여성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부여군에서 추가 지원한다.
검진항목은 5영역 10항목으로 근골격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여성농업인이 취약한 질환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통해 여성농업인이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건강한 작업환경에서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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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구강건강 서포터즈 양성교육 실시
부여군, 구강건강 서포터즈 양성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부여군보건소는 지난 7월 15일 구강보건센터에서 보육교사 13명을 구강건강 서포터즈로 지정하고 서포터즈의 역할, 영유아 구강관리의 중요성, 연령별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내용으로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서포터즈는 3개월 동안 운영하는“어린이 바른양치교실”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보육기관 아동들의 점심식사 후 칫솔질 지도 및 독려, 기록표 작성, 모니터링 협조 등을 통해 구강건강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어린이 바른양치교실”은 참여 기관 11개소 271명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구강검진 등을 8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김옥선 보건소장은“유아기는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주 생활터인 보육기관에서 서포터즈의 도움으로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