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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촌면, 따뜻한 겨울나기 '희망나눔 안부 꾸러미' 전달
초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나눔 안부 꾸러미 지원」 사업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 초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초촌면 관내 마을별 취약 가구 24명에게 ‘희망나눔 안부 꾸러미’방한용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동절기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난방 취약 가구에 대하여 방한용품 전달을 통해 겨울철 안전을 강화하고자 2024년도에 이어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방한 물품을 전달하는 동시에 안부 확인과 생활 상황을 살피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안부 꾸러미는 장갑, 털모자, 털 슬리퍼, 목도리, 넥워머, 방한 양말 등 겨울철 필수 방한용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구별 상황을 고려해 필요한 물품을 균형 있게 지원했다.추운 날씨에 대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며, 홀로 사는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는 데 큰 역할을 했다.한철희 민간위원장은 “겨울이 되면 외부 활동이 줄어들고 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어르신들이 많다.”라며, “작은 선물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민과 함께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초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해 주거환경개선사업 및 찾아가는 안심복지 ON 경로당 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춘 생활밀착형 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번 연말 안부 꾸러미 전달로 다시 한번 지역사회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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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AI 인체 감염 대비 교육 실시…선제적 대응 강화
부여군, 조류인플루엔자 대비 인체감염 예방 교육 진행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보건소는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대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25~26절기’조류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하여 신속한 대응을 위해 보건소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대책반과 부여군 감염병 위기 대응 역학조사반 40명을 대상으로 감염경로, 예방 수칙, 대응요원의 주의 사항 및 개인 보호복 착·탈의법 등 인체감염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조류인플루엔자는 야생조류, 닭, 오리 등 조류에서 발생하는 바이러스로 사람에게 감염돼 질병을 일으킬 수 있으며, 감염 시 38℃ 이상의 발열, 근육통, 기침, 인후통, 결막염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고병원성 인체감염증이다.조류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생조류와의 직접적인 접촉 피하기 △닭요리 등 가금류 요리는 75℃ 이상에서 5분 이상 가열하기 △가금류 농장 방문 자제 △손을 자주 30초 이상 씻고 가급적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조류인플루엔자 살처분 작업 후 발열과 기침, 인후통, 결막염 증상 발생 시 즉시 보건소로 신고 등 예방 수칙 준수가 필요하다.유재정 보건소장은 “국내 인체감염 사례는 없으나, 이번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대비 예방 교육을 통하여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발생 시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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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장암면위원회,‘사랑의 떡쌀 나누기’행사 진행
바르게살기운동 장암면위원회,‘사랑의 떡쌀 나누기’행사 진행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 장암면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하나로, 바르게살기운동 장암면위원회의 ‘사랑의 떡쌀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장암면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행사를 위해 준비한 1가마니의 떡쌀은 관내 마을 경로당과 독거노인에게 전달하였다.행사를 주관한 천복희 위원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하여 바르게살기 운동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임영규 장암면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에 관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온정이 전달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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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남면, 주민 자율 제설단 발대…폭설 대비 안전망 구축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 남면 행정복지센터는 동절기를 맞아 남면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박영출 제설 단장을 비롯한 관내 주민으로 자율 제설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효율적인 제설 작업을 위해 관내 이면도로 및 급경사지 등 제설 취약지를 중점 관리 지역으로 선정하였고, 제설 단원을 대상으로 담당구역 지정과 강설 시 효율적인 대처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였다.고인숙 면장을 필두로 남면 직원들과 이장협의회 및 자율 제설단원들은 특히 첫눈에 대비하여 제설 작업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박영출 제설 안전 대장은 “제설 작업의 특징상 밤늦은 시간부터 새벽까지 이뤄져 힘이 들지만,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하니, 보람 있고 힘이 나서 이번 겨울에도 변함없이 자율 제설단을 꾸리게 되었다.”라고 말했다.한편, 고인숙 남면장은 “동절기 안전한 주민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도로 제설에 힘쓰는 한편, 주민 홍보를 통하여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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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주민 의견 청취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 유기성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 구룡면 행정복지센터서 주민 의견 청취, 환경영향평가 등 공유 - - 2026년 1월 2일까지 공람 및 의견 수렴, 투명한 사업 추진 약속 - 부여군 은 지난 11일 구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이해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하여 ‘유기성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 ’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사업 개요와 추진 경과, 시설 설치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와 기후변화영향평가 를 공개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악취 발생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심도 있게 다루어졌으며, 야생동물 보호와 공사 차량 통행에 따른 도로 안전 문제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군 관계자는 이에 대한 답변과 향후 대책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부여군이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2024년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가축분뇨 와 음식쓰레기 등 하루 120 톤의 유기성 폐자원을 통합 처리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화 사업이다.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금강수계 수질 보호와 온실가스 감축 등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군 관계자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의견을 세심히 검토해 환경영향평가 본안과 향후 설계에 충실히 반영할 계획이다.”라며, “주민들의 우려를 최소화하고 신뢰받는 투명한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오는 2026년 1월 2일까지 이번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서 공람을 진행한다.공람 장소는 부여군 환경과, 구룡면·규암면·남면·장암면 행정복지센터이며, 의견이 있는 주민은 공람 기간 만료일로부터 7일 이내에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담당부서 : 환경과 수질관리팀 / 윤정근 관련사진 : 유기성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 주민설명회 부여군보건소, 우수 기관상 수상 - 감염병 역학조사 유공 도지사 표창 - 부여군보건소 는 충남도청에서 개최된 「 2025년 감염병 예방 관리 성과 보고대회 」 에서 감염병 역학조사 분야 유공 기관으로 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부여군보건소는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5개 팀·10개 반·34명으로 구성된 감염병 위기대응반을 구성·운영하여 의심 환자 신고 시 신속한 현장 역학조사와 접촉자 파악 등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핵심적인 임무를 신속히 수행해 왔다.또한 충남 군 지역 최초 역학조사관 을 임명하여 감염병 발생 시 원인 규명, 감염경로 파악, 접촉자 추적 및 관리 등 보다 전문화된 역학조사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부여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취약계층 중심 감염병 예방 활동, 신속한 역학조사 체계 확립, 상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등 선제적 감염병 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에 이바지해 왔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소 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 ”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역 맞춤형 감염병 예방·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 보건행정과 감염병대응팀 / 최민한 관련사진 : 부여군보건소, 우수 기관상 수상 부여군, 내년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큰 폭 인상 부여군 은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인상됨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급여가 큰 폭으로 오르며 저소득층의 실질적인 지원이 강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기준 중위소득은 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으로, 보건복지부 중앙생활보장위원회가 매년 심의·의결해 결정한다.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1 인 가구 기준으로 올해 대비 7.20% 인상된 256만4238원으로 결정되었다.기준 중위소득은 14개 부처 80 여 개 복지 사업의 선정 기준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이에 따라 생계급여 는 1 인 가구 기준으로 2025년 76만5444원에서 2026년 82만556원으로 약 5만5000원 인상된다.2026년 부여군 생계급여 예산은 2025년보다 약 3% 증가한 181억 25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생계급여는 수급자에게 일상생활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금품을 제공하는 급여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후 소득과 재산 조사를 거쳐 선정 기준을 충족한 대상자가 지원을 받게 된다.현재 부여군 생계급여 수급자는 2639 가구이다.부여군에서는 소득·재산 변동 관리와 현장 중심의 관리를 통해 생계급여 수급자가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회적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 담당부서 : 사회복지과 기초생활보장팀 / 김미정 관련사진 : 사회복지 대상자 가구 방문 케이워터기술 부여사업소, 삼신늘푸른동산에 후원금 100만 원 전달 - 아동·청소년 복지 및 주거환경 개선 위한 협력 강화 - 케이워터기술 부여사업소가 지역 아동양육시설인 삼신늘푸른동산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후원금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며, 교육·정서지원과 생활안전 관련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전망이다.케이워터기술 부여사업소와 삼신늘푸른동산은 지난 7월 아동·청소년의 복지 증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협약을 기반으로 그동안 노후 콘센트와 전등 교체, 생활공간 보수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해 왔으며, 아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케이워터기술 부여사업소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역할 ”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삼신늘푸른동산 관계자는 “아이들의 생활환경을 위해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주시고, 올해도 따뜻한 후원으로 함께해 주신 케이워터기술 부여사업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후원금은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케이워터기술 부여사업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며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담당부서 : 가족행복과 아동친화드림팀 / 윤희진 관련사진 : 후원금 전달 폭설에도 안전지대 ‘남면 ’을 위하여 부여군 남면 행정복지센터 는 동절기를 맞아 남면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박영출 제설 단장을 비롯한 관내 주민으로 자율 제설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효율적인 제설 작업을 위해 관내 이면도로 및 급경사지 등 제설 취약지를 중점 관리 지역으로 선정하였고, 제설 단원을 대상으로 담당구역 지정과 강설 시 효율적인 대처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였다.고인숙 면장을 필두로 남면 직원들과 이장협의회 및 자율 제설단원들은 특히 첫눈에 대비하여 제설 작업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박영출 제설 안전 대장은 “제설 작업의 특징상 밤늦은 시간부터 새벽까지 이뤄져 힘이 들지만,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하니, 보람 있고 힘이 나서 이번 겨울에도 변함없이 자율 제설단을 꾸리게 되었다.”라고 말했다.한편, 고인숙 남면장은 “동절기 안전한 주민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도로 제설에 힘쓰는 한편, 주민 홍보를 통하여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담당부서 : 남면 총무팀 / 서이준 관련사진 : 부여군청 전경 바르게살기운동 장암면위원회, ‘사랑의 떡쌀 나누기 ’행사 진행 - 떡쌀 나눔 봉사로 따뜻한 마음 나눔 - 부여군 장암면 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하나로, 바르게살기운동 장암면위원회 의 ‘사랑의 떡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장암면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회원 30 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행사를 위해 준비한 1 가마니의 떡쌀은 관내 마을 경로당과 독거노인에게 전달하였다.행사를 주관한 천복희 위원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하여 바르게살기 운동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임영규 장암면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에 관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온정이 전달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담당부서 : 장암면 총무팀 / 이수진 관련사진 : 사랑의 떡쌀 나누기 행사 부여군 동정 △ 박정현 부여군수 = 12월 15일 9시 여성문화회관에서 주요업무보고 = 12월 15일 13시 20분 사비마루에서 국가하구 생태복원 국정과제 이행 심포지엄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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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유기성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부여군, 유기성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11일 구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이해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하여 ‘유기성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사업 개요와 추진 경과, 시설 설치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와 기후변화영향평가를 공개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악취 발생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심도 있게 다루어졌으며, 야생동물 보호와 공사 차량 통행에 따른 도로 안전 문제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군 관계자는 이에 대한 답변과 향후 대책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부여군이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2024년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가축분뇨와 음식쓰레기 등 하루 120톤의 유기성 폐자원을 통합 처리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화 사업이다.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금강수계 수질 보호와 온실가스 감축 등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군 관계자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의견을 세심히 검토해 환경영향평가 본안과 향후 설계에 충실히 반영할 계획이다.”라며, “주민들의 우려를 최소화하고 신뢰받는 투명한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오는 2026년 1월 2일까지 이번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서 공람을 진행한다.공람 장소는 부여군 환경과, 구룡면·규암면·남면·장암면 행정복지센터이며, 의견이 있는 주민은 공람 기간 만료일로부터 7일 이내에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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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년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대폭 인상…저소득층 지원 강화
부여군, 내년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큰 폭 인상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인상됨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급여가 큰 폭으로 오르며 저소득층의 실질적인 지원이 강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기준 중위소득은 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으로, 보건복지부 중앙생활보장위원회가 매년 심의·의결해 결정한다.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1인 가구 기준으로 올해 대비 7.20% 인상된 256만4238원으로 결정되었다.기준 중위소득은 14개 부처 80여 개 복지 사업의 선정 기준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이에 따라 생계급여는 1인 가구 기준으로 2025년 76만5444원에서 2026년 82만556원으로 약 5만5000원 인상된다.2026년 부여군 생계급여 예산은 2025년보다 약 3% 증가한 181억 25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생계급여는 수급자에게 일상생활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금품을 제공하는 급여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후 소득과 재산 조사를 거쳐 선정 기준을 충족한 대상자가 지원을 받게 된다.현재 부여군 생계급여 수급자는 2639가구이다.부여군에서는 소득·재산 변동 관리와 현장 중심의 관리를 통해 생계급여 수급자가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회적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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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보건소, 감염병 역학조사 공로 인정받아 '우수 기관상' 수상
부여군보건소, 우수 기관상 수상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보건소는 충남도청에서 개최된 「2025년 감염병 예방 관리 성과 보고대회」에서 감염병 역학조사 분야 유공 기관으로 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부여군보건소는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5개 팀·10개 반·34명으로 구성된 감염병 위기대응반을 구성·운영하여 의심 환자 신고 시 신속한 현장 역학조사와 접촉자 파악 등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핵심적인 임무를 신속히 수행해 왔다.또한 충남 군 지역 최초 역학조사관을 임명하여 감염병 발생 시 원인 규명, 감염경로 파악, 접촉자 추적 및 관리 등 보다 전문화된 역학조사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부여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취약계층 중심 감염병 예방 활동, 신속한 역학조사 체계 확립, 상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등 선제적 감염병 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에 이바지해 왔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소 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역 맞춤형 감염병 예방·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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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워터기술 부여사업소, 아동복지시설 삼신늘푸른동산에 100만원 후원
케이워터기술 부여사업소, 삼신늘푸른동산에 후원금 100만 원 전달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케이워터기술 부여사업소가 지역 아동양육시설인 삼신늘푸른동산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후원금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며, 교육·정서지원과 생활안전 관련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전망이다.케이워터기술 부여사업소와 삼신늘푸른동산은 지난 7월 아동·청소년의 복지 증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협약을 기반으로 그동안 노후 콘센트와 전등 교체, 생활공간 보수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해 왔으며, 아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케이워터기술 부여사업소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삼신늘푸른동산 관계자는 “아이들의 생활환경을 위해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주시고, 올해도 따뜻한 후원으로 함께해 주신 케이워터기술 부여사업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후원금은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케이워터기술 부여사업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며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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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한 줄 기록, 부여를 바꾼다…굿리딩 AI 분석 결과
새벽의 한 줄 기록, 부여를 바꾼다…굿리딩 AI 분석 결과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전국 최초 지역화폐 기반 감정·독서 기록 서비스 ‘굿리딩’의 이용 데이터를, 인공지능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서비스 개시 한 달여 만에 신규 가입자 836명, 누적 게시글 4630건을 기록하며 군민의 일상에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분석 결과 40~50대 여성층이 전체 이용 패턴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굿리딩이 단순한 독서 챌린지를 넘어 정서 관리와 일상 기록을 기반으로 한 생활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된다.군에 따르면 굿리딩 활성 이용자는 하루 평균 수백 건의 게시글을 남기고 있으며, 전체 게시글의 약 70%가 ‘오늘 있었던 일’, ‘감정 정리’, ‘책 한 문장 기록’등 가벼운 루틴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게시글의 절반 이상이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집중되어 굿리딩이 ‘하루를 여는 아침 기록 습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실제로 40~50대 여성 이용자의 아침 활동 비율은 전체 평균보다 5% 이상 높아, 정서 정리와 하루 계획을 세우는 데 굿리딩을 활용하는 경향이 뚜렷했다.이용자 행동 분석에서도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40~50대 여성의 평균 게시글 수는 6.2건으로, 전체 평균의 1.8배에 달하며 지속 이용률 역시 가장 높았다.군은 “굿리딩이 중장년 여성에게 감정 안정·일상 관리·자기 돌봄의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이는 실제 문화·소비 플랫폼에서 여성의 영향력이 큰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라고 설명했다.30대 여성층도 빠르게 유입되고 있어 향후 확장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보상 구조와 이용 패턴을 비교한 행동경제학적 분석에서는 의미 있는 결과가 확인됐다.보상의 절대 금액보다 ‘지금 받을 수 있다’라는 즉시 보상 신호가 가입과 참여에 더 큰 영향을 미쳤으며, 글 한 줄·사진 한 장이면 참여할 수 있는 쉬운 방식이 이용 지속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요인으로 나타났다.일부 날짜에는 보상이 소진되어 지급액이 줄었음에도,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라는 기대감만으로 가입이 급증한 사례도 있었다.군은 “보상은 부차적 요인이며, 행동을 움직이는 것은 심리적 신호와 낮은 장벽이라는 점이 분명하게 드러난 분석”이라고 밝혔다.군은 이번 분석을 바탕으로 굿리딩을 ‘정서 루틴 + 책 문화’가 결합한 생활 기반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40~50대 여성층을 중심으로 감정 기록 루틴을 강화하고, △새벽 이용자를 위한 ‘새벽 인증 프로그램’△ 30대 여성·남성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템플릿 제공 △첫날 보상 신호 강화·이후 보상 최소화 등 행동경제학 기반 인센티브 최적화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굿리딩에 축적되는 정성 데이터는 향후 군립도서관 서비스 기획 및 책 문화 정책 고도화에도 활용될 계획이다.군은 이번 분석이 단순한 디지털 독서 서비스의 성과를 넘어, 지역화폐 굿뜨래페이가 지향해온 ‘생활 플랫폼’구현의 실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굿리딩은 지역화폐가 결제를 넘어 군민의 취향과 정서를 잇는 생활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증명한 전국 첫 사례”라고 말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AI 시대에는 정량 데이터뿐만 아니라 정성 데이터도 필요하다. 지역화폐에 쌓이는 결제 데이터가 정량 데이터라면, 굿리딩에 쌓이는 데이터는 군민의 마음이 담긴 정성 데이터다.”라며 “이를 기반으로 AI 시대에 대응해 사람의 감정과 일상을 이해하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