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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1년 기초연금 ‘우수기관’ 선정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1년 기초연금 사업 유공 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900만원을 받았다.
‘기초연금 사업 유공 기관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해 1년간 기초연금 사업을 통해 어르신 생활 안정 등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기관을 발굴·포상함으로써 사기를 진작하고 모범사례를 알리기 위해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에 부여군은 기초연금 수급률 및 신청률, 예산집행 실적, 기초연금 교육 수료실적 등 사업 실적과 업무협조 실적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군은 올해 634억의 예산으로 만 65세 이상 노인 18,700여명에게 매월 약 50억원의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있다.
박정현 군수는 “앞으로도 기초연금 수급자를 적극 발굴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보장을 위해 힘껏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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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결혼정착지원금 사업’ 입법 예고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결혼정착지원금 사업’ 추진을 위한 ‘부여군 인구증가 등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14일 입법 예고했다.
이번 조례안은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해 부여군이 고민 끝에 내놓은 인구 증가 시책이다.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도 마쳤다.
2022년 1분기 중 조례 개정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결혼정착지원금은 조례 시행일 이후 가족관계등록법에 따라 혼인신고 처리된 부부가 조례에서 정한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로부터 지원금 분할 지급 각 회차 경과 조건 기간까지 부여군에 계속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만 49세 이하 부부다.
1차 지급 대상에 한해 부부 중 1명만 부여군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 나머지 배우자가 혼인신고일 이후 30일 이내 부여군에 전입하면 대상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전입을 유도하려는 취지다.
지원금은 부여군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부부당 500만원을 3년에 걸쳐 3회 분할 지급할 방침이다.
재혼 부부도 지원하지만 이혼한 부부가 재결합한 경우는 제외된다.
지원금 신청은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경과 후 가능하다.
1차 지원금은 신청 시 최초 지급되고 2차 지원금은 지원금 최초 신청일로부터 1년 경과 후, 3차 지원금은 최초 신청일로부터 2년 경과 후 지급된다.
부여군은 충남에서도 대표적인 인구감소지역이다.
지난 6월 충남연구원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부여군 전체 행정리 436개소 중 84.2%인 367개소가 소멸 고위험에 해당한다.
이는 충남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또 부여군은 2020년 기준 합계출산율이 0.81로 충남 전체 합계출산율인 1.03보다 낮고 충남 전체 시군 중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국 합계출산율인 0.84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부여군 혼인 건수는 2015년 264건에서 2020년 145건으로 약 45%가 감소했다.
혼인 건수 감소는 출생아 수 감소와 인구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일부 경제적 지원을 통해 결혼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혼인 부부가 지역에 정착하는 데 보탬을 주고자 부여군이 마련한 이번 시책의 효과가 주목된다.
지원금은 부여군 지역화폐로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충남에선 청양군, 태안군, 예산군 등이 유사한 결혼장려사업을 추진 중이며 전국적으로 20여 개 지자체가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박정현 군수는 “결혼정착지원금을 통해 결혼에 일부분이라도 긍정적인 여건이 만들어지고 혼인 부부가 부여에 정착하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정주 여건 조성에 더욱 노력해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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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성흥산 해맞이 행사 안 열린다
2022년 성흥산 해맞이 행사 안 열린다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10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2년 성흥산 해맞이 행사 안전관리계획’과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권고’을 심의했다.
성흥산 해맞이 행사는 매년 새해 첫날 부여 임천면 성흥산 정상에서 군민의 번영과 행복을 기원하며 치르던 연례 행사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21년 행사가 취소된 바 있다.
안전관리위원회는 성흥산 해맞이 행사 개최 여부에 대해 “심의결과 전국의 확진자 수가 7,000명을 넘나들고 지역 내 확진자도 계속해서 발생하는 점을 감안,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고 판단해 군민 안전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취소 결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또 위원회는 “코로나19가 대규모로 확산되고 있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 유입됨에 따라, 현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각종 연말 모임·행사 등에 대한 취소 또는 연기를 강력하게 권고한다”고 전했다.
안전관리위원회 최종 권고안에는 이장단 회의를 통한 마을 행사 취소 백신 접종률 제고를 위한 학교 단위 백신접종 근로 알선업체를 통해 접종완료자만 알선 농장주는 무자격 체류외국인에 대해 추가 접종 접종완료자만 시설 이용 허용 이용자 방역수칙 미 준수 시설은 폐쇄 조치 추가 접종을 완료한 시설종사자만 입소자 접촉업무 허용 단체연수·워크숍·야유회 등 집단 활동 자제 확진자 발생 시 다음해 보조금 지원규모 축소 검토 등의 사항이 담겼다.
박정현 군수는 “관내 기관장님들과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모두의 안전을 위해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며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산방지와 방역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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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재활용품 수집인 안전관리 추진
부여군, 재활용품 수집인 안전관리 추진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가정에서 배출한 재활용품을 손수레 등을 이용해 수집·운반하는 재활용품 수집인들에게 야간시간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형광 안전조끼를 배부했다.
재활용품 수집인들은 주로 고령층에 해당해 손수레 등을 끌며 활동하는 중 차량과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여군은 각 읍면 마을대표 등을 통해 재활용품 수집에 종사하는 고령층 20여명을 파악하고 형광 안전조끼를 배부했다.
군은 앞서 지난 6월 ‘부여군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예산을 활용해 안전용품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손수레 등을 끌고 다니는 고령층 재활용품 수집인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안전조끼를 배부하는 사업을 시작으로 장비개선 및 안전교육 등의 시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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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청렴도평가 도내 ‘최고 등급’ 달성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올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충남도내 최고등급인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지난해 4등급을 받았던 부여군은 부진을 씻어내고 두 단계나 상승한 2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행정환경에서도 ‘청렴’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일궈낸 성과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군은 ‘청렴’을 기본 원칙으로 친절하고 신속·정확한 민원 처리 조직 청렴문화 개선 공정한 업무지시·인사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해 올해 초 총괄 T/F팀을 구성했다.
아울러 부서장 책임하에 자율적 분위기에서 조직 내부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개선했다.
민선7기 군정의 핵심 가치인 ‘정의로운 부여, 함께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특단의 노력이 청렴도 상승을 견인했다는 평이다.
부여군은 이번 평가에서 외부청렴도 2등급, 내부청렴도 2등급,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
이는 군이 받은 역대 최고 점수이자 충남도내에서 받은 최고 등급이다.
전국 군 평균인 7.83점보다 0.76점이 높고 전체 조사기관의 평균인 8.27보다 0.32점이 높은 점수다.
주목할 것은 내·외부를 막론하고 ‘금품·향응·편의 경험이 전혀 없었다’는 점이다.
이번 청렴도 향상에 큰 분수령을 이룬 것으로 풀이된다.
박정현 군수는 “이번 권익위 평가를 계기로 청렴도 2등급에 그치지 않고 더욱더 박차를 가해 ‘원칙과 기본이 통하는 청렴문화 1등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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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운치1·태양1지구 등 경계결정 심의·의결
부여군, 운치1·태양1지구 등 경계결정 심의·의결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6일 2020년 지적재조사지구 경계결정에 대한 심의·의결을 위해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계결정위원회에서는 먼저 지난 9월 30일과 10월 1일 코로나 19로 인해 서면심의로 진행한 1차 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동남2지구 254필지 가운데 5필지에 대한 이의신청 및 재설정이 이뤄졌다.
다음으로 위원회는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추진 중인 운치1지구, 태양1지구에 대한 경계결정 및 소유자 의견접수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경계결정 통지서를 통보한다고 알렸다.
경계 결정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이의가 없는 경우 경계를 확정하고 면적 증감이 있는 경우 조정금을 징수·지급해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토지정형화 1,412필지, 맹지해소 75필지, 건물저촉해소 176필지 등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가치 상승과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 군민 지적재산권 보호 등에 기여하고 지적공부의 공신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시행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서도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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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올 한해 헌신한 자원봉사 유공자 노고 격려
부여군, 올 한해 헌신한 자원봉사 유공자 노고 격려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다양한 분야에서 한 해 동안 이웃에게 나눔과 배려 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2021년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만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자원봉사활동 발자취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한 자원봉사자 10명에 대한 유공자 시상,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함께 화합의 시간을 보내며 그간의 공로와 노고를 위로하고 2022년에도 따뜻한 사랑의 실천으로 자원봉사를 활성화에 앞장서기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박정현 군수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자원봉사자의 따뜻한 손길이 일상으로 돌아오는 지름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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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소리 없는 영웅’서승복 병역명문가에 예우
부여군, ‘소리 없는 영웅’서승복 병역명문가에 예우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9일 임천면에서 ‘병역명문가 문패 달아 드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병역명문가 제도는 3대 가족 모두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중심으로 병무청에서 2004년부터 매년 엄정하게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서승복 가문은 6·25 참전유공자인 서동진 씨부터 2대 서승복·서승덕 씨를 거쳐 3대 서배성·서준식·서정우 씨에 이르기까지 가족 전체가 병역의무를 완수한 보기 드문 가족이다.
3대 6명의 군복무 기간을 모두 합치면 157개월로 총 13년 1개월 동안 복무했다.
올해 병역명문가 선정사업은 대전충남지방병무청에서 2020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진행해 대전·충남에서 43개 가문이 신규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대호 부여군 부군수는 “나라의 안녕을 위해 대대로 병역의무를 명예롭게 이행한 가문에 경의를 표한다”며 “존경과 자긍심을 지닐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병역명문가가 존경받고 긍지를 지닐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7월 ‘부여군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군은 2004년 이후 현재까지 임천면 서승복 가문을 포함한 총 5개 병역명문가를 발굴해 문패 달아 드리기 행사를 추진했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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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강재활용수집장 김종원 대표, 부여군에 성금 1000만원 기탁
백마강재활용수집장 김종원 대표, 부여군에 성금 1000만원 기탁
[충청뉴스큐] 부여 백마강재활용수집장 김종원 대표는 지난 9일 밀알장학회 민순덕 회장과 함께 부여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30여 년 전부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와 쌀 등을 기부해 오며 부여군의 대표 기부천사로 알려진 김종원 대표는 근검절약하며 저축한 돈을 모아 매년 나눔을 실천해왔다.
김 대표는 2012년 저축의 날에 국민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종원 대표는 “30여 년 전 교통사고로 사망 위기를 넘기며 하나님과 약속한 일이 바로 ‘나눔’”이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박정현 군수는 “3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시는 모습에 마음 깊이 울림이 전해진다”며 “소중한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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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민선 7기 공유재산 1338억원 증가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민선 7기 채무 제로 시대 개막’을 두고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과도한 치적 쌓기”라는 지적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민선 6기 인수부채 295억원 전액을 지난해 조기상환하며 총 26억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하는 등 재정 건전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은 지방채 감축 성과의 원동력이 국·도비와 특별교부세 등 정부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하려 노력한 데서 비롯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이렇게 마련한 가용재원을 활용한 결과 2018년도 3.79%였던 예산액 대비 채무 비율을 2019년 말 1.52%로 감축하고 지난해 ‘채무 제로’를 달성했다.
이번에 논란이 된 아름마을 조성사업은 2007년 고령친화모델지역 시범사업으로 시작됐지만 10년간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특히 국비 예산이 마련되지 않아 사업비 대부분을 지방채를 활용해 추진하면서 이자비용만 가중되는 등 군 재정에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그러나 민선 7기 들어 아름마을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해 부지조성공사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신속하게 분양을 완료하면서 당초 2024년에서 2032년에 이르는 지방채 상환기간을 앞당겨 이자비용 26억원을 절감할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아름마을 조성사업 관련 지방채 160억원은 당초 실수요자 부담을 통한 상환이 계획돼 있었고 지난해 5월부터 주택과 상업용지를 분양해 확보한 분양대금 121억원을 당초 상환 계획보다 앞당겨 조기상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채 전액 상환은 적극적인 정부예산 확보와 지방채 발행 당시 상환 계획에 따라 군 전체가 불요불급한 예산을 과감히 줄여나가는 등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해 솔선하며 동참한 결과”고 덧붙였다.
공유재산과 관련해선 “민선 7기 기간 중 주요 재산 1,605억원을 취득하고 267억원을 매각해 총 1,338억원이 증가했다”며 “따라서 ‘기존에 있던 재산을 팔아 얻게 된 수입으로 상환한 것’이라는 주장은 논리적으로 성립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군은 지방채를 전액 상환하면서 추후 대형 투자사업의 재원 여력을 마련하고 군민 행복 증진 등 재정 운용에 더 많은 선택권을 갖게 됐을 뿐 아니라, 큰 폭의 공유재산 증가로 재정 건전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또 부여군은 지난 10월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재정역량’ 부문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기초지자체 중 3위를 달성했다.
2021-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