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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9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2021년 정기분 재산세를 52,997건, 43억원 부과했다고 밝혔다.
9월 정기분 재산세는 6월 1일 현재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납세자에게 부과되며 과세표준은 토지 공시지가의 70%를 적용한다.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이고 납부기한 경과 시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체납세액이 30만원 이상이면 매월 0.75%의 중가산금이 부과된다.
납부는 고지서 없이 전국 금융기관 CD/ATM에서 카드·통장으로 부과 내역을 확인한 후 가능하며 가상계좌나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전자송달 서비스를 신청하면 우편고지서 미수취 등으로 발생하는 체납세금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고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 ‘부여군 지방세 채널’을 통해서는 재산세 부과금액, 가상계좌 전송, 납기 등 간단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정기분 재산세 납기 내 납부를 당부한다”며 “가산금 등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모바일 전자송달이나 ‘부여군 지방세 채널’을 활용하시길 권해드린다”고 말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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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상인들 위로
박정현 부여군수,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상인들 위로
[충청뉴스큐]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15일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날 박 군수는 전통시장을 돌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시름이 깊은 상인들을 위로하고 지역경제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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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자원봉사센터 저소득층 대상 재능나눔 봉사활동 펼쳐
부여군 자원봉사센터 저소득층 대상 재능나눔 봉사활동 펼쳐
[충청뉴스큐] 부여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동방아그로와 연계해 보일러교체 재능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장암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사례관리 가정을 대상으로 재능봉사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낮의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진행됐다.
㈜동방아그로에서는 이날 보일러 교체 봉사활동에 앞서 지난 13일에는 직접 시멘트, 모래, 목재, 합판, 전기재료 등을 구입해, 보일러실 출입문 및 창문설치, 벽면수리, 콘크리트 바닥정리, 전기수리 교체, 집 주변 풀베기 등 이틀에 걸쳐 진정한 나눔 봉사에 대한 의미를 나눴다.
한 참가자는 “집수리나 주거환경개선 봉사는 준비 과정에서부터 신경 쓸 일이 많지만 우리의 재능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환경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는 생각에 뿌듯함과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동방아그로는 부여군자원봉사센터 ‘1+3사랑나눔자원봉사단’ 소속으로 수시로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해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설비 재능나눔 봉사를 활발히 실천하고 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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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승강장 등 시가지 일원에 대한 선제적 방역 활동 전개
부여군, 승강장 등 시가지 일원에 대한 선제적 방역 활동 전개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선제적 방역 차원에서 부여군 자율방재단원 66명과 함께 부여읍 시가지 일원과 규암면 일원에 대해 집중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 감염의 추가 확산을 막고 군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라 노인복지시설과 마을회관 등 다중이용시설과 유동인구가 많은 시가지와 관광지 주변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취약지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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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회 백제문화제 ‘도전 랜선 사비백제 태학박사 선발대회’ 개최
제67회 백제문화제 ‘도전 랜선 사비백제 태학박사 선발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제67회 백제문화제 기간 동안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재미있고 교육적인 프로그램인 ‘도전 랜선 사비백제 태학박사 가족선발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한다.
오는 9월 26일에 예선전을 온라인 플랫폼으로 진행하고 부여 백제문화단지에서 열리는 본선에는 10월 2일에 예선을 통과한 10팀만 참가할 수 있다.
‘도전 랜선 사비백제 태학박사 가족선발대회'는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선전 신청을받아 진행된다.
예선전은 가족과 함께 논의하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 오픈북 형태로 진행되며 본선은 현장에서 방역관리 지침을 준수한 상태에서 방역을 우선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행사 당일 현장 참여는 불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 선물로는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팀을 위해 부여 로컬푸드 등과 함께 준비한 ‘부여 DIY 키트’가 준비됐으며 본선 진출 팀을 위해서는 부여 특산물을 포함한 다양한 선물이 마련돼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태학박사 선발대회는 역사 박사를 뽑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가 아니라,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에게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움과 사비백제의 역사적 가치를 알게 되는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선사하고자 기획됐다“며 ”전국에서 많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적극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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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왕릉원 밤길, 야간 조명으로 밝힌다
부여 왕릉원 밤길, 야간 조명으로 밝힌다
[충청뉴스큐] 부여군과 문화재청은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부여 왕릉원 일원에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하고 17일부터 연중 상시 야간관람을 시행한다.
이번 야간개방은 최근 ‘부여 능산리 고분군’이 ’부여 왕릉원‘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시작되는 만큼 관람객들에게 의미가 클 것으로 보인다.
부여 왕릉원은 국보인 백제 금동대향로와 석조사리감이 출토된 능산리 사지와 나란히 위치하며 백제의 수도 사비를 둘러싼 도성인 나성과도 인접해 있다.
마치 자연의 한 부분인 것처럼 고즈넉하고 부여-논산 간 국도를 이용할 때 유적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사리감: 사리가 담긴 용기를 놓아두기 위해 만든 공예품 부여 왕릉원과 능산리사지, 나성 유적 모두 세계유산으로 등재돼 있으나, 야간에는 조명이 설치된 나성 외에 왕릉이나 절터를 전혀 식별할 수 없어 우수한 역사문화 자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부여군은 문화재청과 세계유산에 걸맞은 품격 있는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관람객들이 야간에도 아름다운 역사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문화재위원회 검토를 거쳐 이달 17일부터 야간 상시 개방한다.
개방은 오후 10시까지이며 계절에 따라 개방시간을 조정할 예정이다.
조명은 왕릉원 내 봉분과 탐방로 절터인 능산리사지에 이르는 약 1km 구간에 설치해 유적이 연계되도록 했다.
특히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해 바닥면 조도를 확보하면서도 경관 감상을 방해하지 않도록 주변을 은은하게 밝혀 세련된 경관을 연출했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 왕릉원 야간 상시개방을 통해 자랑스러운 백제 문화유산이 더 많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관광명소이자 세계유산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부여 문화재의 야간경관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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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그림놀이”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또래집단프로그램 수료
“친구랑 그림놀이”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또래집단프로그램 수료
[충청뉴스큐]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4일 다목적교육실에서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사회성향상프로그램 ‘친구랑 그림놀이’ 수료식을 치렀다고 밝혔다.
‘친구랑 그림놀이’ 프로그램은 2021년 시군장애인복지관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5월부터 4개월 동안에 매주 화요일마다 방과후 시간에 운영돼 왔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가 있거나 발달이 지연되어 사회성개발이 필요한 초등학생 6명이 참가했으며 미술공예활동·협력활동·자기표현증진활동 등의 내용으로 16회기 동안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여한 아동들이 직접 활동사진에 만족스티커를 붙여서 그동안 얼마나 재미있고 좋았는지를 표현하고 또래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의 어머니는 “자녀가 전에는 혼자 놀고 말도 잘하지 않으며 낯가림이 심했는데,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점차 웃는 얼굴도 많아지고 말수도 늘었으며 복지관 가는 날을 기다리게 됐다”며 만족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복지관이 지역 장애인복지관으로서 장애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하고 전문적인 재활서비스를 좀 더 많이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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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추석 연휴기간 응급진료체계 구축
부여군, 추석 연휴기간 응급진료체계 구축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추석 연휴기간인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군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건양대학교 부여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진료를 실시하고 병·의원 52개소와 약국 62개소, 보건소 및 20개 보건진료소에서는 지정된 근무 일자별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 안전상비 의약품 판매업소로 등록돼 있는 24시간 편의점에서 해열제, 소화제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추석 연휴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등의 자세한 운영 일정은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 부여군 및 부여군보건소 홈페이지,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추석 연휴 중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을 통한 방역 대응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과 귀성객께서도 가급적 이동과 모임을 자제하고 특히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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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송정그림책마을,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동상’
부여군 송정그림책마을,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동상’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양화면 송정그림책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제8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문화·복지 분야에서 동상을 수상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과 함께 1,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농촌마을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농촌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만들기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모두가 살고 싶은 농촌조성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행사다.
부여군에 따르면 송정그림책마을은 지난 6월에 열린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충청남도 평가에서 문화·복지 분야 최우수를 수상해 도를 대표해 본선대회 참가 자격을 얻었다.
이어 지난달 전국 9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식품부의 현장평가를 거쳐 분야별 5개 마을이 참여해 겨루는 본선에 진출했다.
송정그림책마을은 지난 2013년부터 충남도 ‘살기 좋은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해 마을 중장기 발전을 이끌어 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2016년에는 ‘창조적 마을 만들기 경관·환경분야 사업에도 선정돼 마을 다목적광장과 경관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등 마을 발전의 기반을 마련해왔다.
송정마을은 ‘창조지역사업’ 등을 유치해 마을 주민들의 삶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내면서도 주민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융합해 주민이 직접 그림책을 지어내는 등 주민 모두가 작가인 그림책마을을 표방하고 있다.
더불어 서울 인사동에서 전시회, 낭독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송정마을은 농촌지역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개인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주민들에게 그림책 작가라는 새로운 자아를 부여하는 등 고차원적 문화활동을 통한 복지를 추구하는 선진마을로 알려져 있다.
특히 ‘송정그림책찻집’이라는 이야기교류 플랫폼을 조성해 그야말로 북적이는 이야기마을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송정마을 박상신 이장은 수상 결과에 대해 “작은 마을이지만 아흔 넘으신 어르신까지도 솔선수범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애쓸 정도로 마을주민들이 협동심과 열의로 어우러져 단합한 덕분에 이룬 결과”며 “앞으로도 이야기가 얽혀 있는 아름다운 송정마을을 만들어가기 위해 다 같이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정현 군수는 “농촌주민 삶의 이야기를 마을만들기로 엮어낸 것에 큰 감동을 받았고 주민들이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부여군 농촌마을의 미래에 대한 희망과 발전 가능성을 확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마을 특성을 살린 다양한 마을만들기 사업과 공동체 역량강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부여군 농촌마을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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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민간협력 기반 구축 강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부여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민간협력 기반 구축 강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14일 여성문화회관에서 부여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 가치 제고 및 민관협력 거버넌스 기반 구축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따라 분과별로 나눠 참석인원을 최소화했으며 실과소장이 함께 위원으로 참석해 내년도 지속가능발전목표 실천과제를 발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을 계기로 코로나19 상황으로 협의회 활동 기회가 없어 그동안 미뤄온 분과별 임원을 선정해 앞으로 체계적인 협의회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
공동대표로 참석한 조대호 부군수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군정에 지속가능성을 부여하는 강력하고 제도화된 민관협력 거버넌스”며 “지역갈등 해결 및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지난 13일에는 경주대 이창언 교수를 초빙해 지속가능발전을 이행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거버넌스와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행정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는 등 지역의 거버넌스 기반 구축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202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