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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부여·청양 3개 지자체 금강 국가정원 조성 등 머리 맞대
공주·부여·청양 3개 지자체 금강 국가정원 조성 등 머리 맞대
[충청뉴스큐]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는 지난 27일 부여군청에서 상반기 정례회를 개최하고 3개 지자체의 공동발전을 위한 연계·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례회 주요안건으로는 2021년 생활권협의회 운영계획, 협력과제 추진상황, 21년 예산 변경 등이 상정됐으며 협의회 운영이 추상적인 연계협력 사업발굴보다는 시·군 연계에 초첨을 두는 공모사업과 실무부서에서 제안하는 사업 등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발굴해 나가자는데 뜻을 모았다.
특히 공주 죽당지구, 부여 군수지구, 청양 동강지구를 중심으로 한 금강 국가정원 조성은 연구용역을 통해 연말까지 추진방향을 설정할 예정이며 3개 지자체의 공공급식, 직매장 및 먹거리 장터 운영 등과 연관된 금강권 푸드플랜 구축사업은 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과 함께 추석명절 등에 직거래 장터 등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성과창출 가능여부를 판가름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작년부터 논의되어 왔던 공주시 소재 산후조리원 리모델링을 통한 3개 지자체 산후조리원 공동 이용사업은 산모감소 및 홍성의료원의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등으로 인해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판단 아래 협력과제에서 제외하기로 합의했다.
협의회장인 박정현 부여군수는 “3개 지자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논의를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의 발전을 위한 연계사업도 중요하지만 주민·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생활 인프라 구축을 통한 주민 편의 증진, 주민의 생명과 건강관리를 위한 의료시스템 구축 및 생명보호를 위한 안전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 교류가 활성화 되어 공동번영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3개 시군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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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저산팔읍상무좌사 공문제 개최
부여군, 저산팔읍상무좌사 공문제 개최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오는 4월 30일과 5월 1일 홍산 동헌과 홍산 전통시장 일대에서 홍산보부상 보존회가 주관하는 저산팔읍상무좌사 공문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저산팔읍이란 모시가 많이 생산되던 부여·홍산·남포·비인·한산·서천·임천·정산 등의 8읍을 말하고 상무좌사란 등짐장수로만 이루어진 보부상 조직을 말한다.
공문제의 시작은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가 개국에 공헌한 보부상들에게 소금과 인삼 전매권을 수여한 날을 기념해서 열린 보부상들의 잔치로부터 유래됐다고 전한다.
1973년 저산팔읍상무좌사의 유품이 중요민속자료 제30-1호로 지정되어 현재 정림사지 전시관에 보관되어 있다.
이는 김삼현 홍산 문화보존회 회장의 부친 김재련 씨가 20살에 서기로 상무사에 들어가 접장을 거쳐 60년 넘게 상무사에서 활동하면서 보관해 기증한 유품들이다.
공문제의 오랜 전통을 이어온 홍산보부상 보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처럼 면민 화합 행사는 개최하지 않고 기간 동안 홍산 동헌 광장에서 국가 무형문화재 제136호인 김영조 낙화장의 작품 전시와 시연회만 개최한다.
김영조 명인은 외산면 가덕리 출신으로 21세에 낙화에 입문해 2010년도에 충북무형문화재로 지정됐고 2018년도에는 국가무형문화재가 됐다 공문제 개최 기간 중에 홍산 동헌을 방문하면 작품 관람 및 시연 현장을 볼 수 있다.
홍산보부상 보존회 최병헌 회장은 “저산팔읍상무사의 보부상 놀이는 1979년 제20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 출전해 문공부장관상 수상경력이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고 강조하며 “보부상 공문제 행사가 부여군 향토문화유산은 물론 충청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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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사비도성의 외곽성 ‘부여 나성’ 발굴조사 착수
백제 사비도성의 외곽성 ‘부여 나성’ 발굴조사 착수
[충청뉴스큐] 부여군과 문화재청, 백제고도문화재단은 백제왕도 핵심유적인 부여 나성 중 북나성과 부소산성이 연결되는 성벽을 확인하기 위한 발굴조사에 착수한다.
북나성에 대한 발굴조사는 2010년부터 연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은 10차 조사로 오는 28일에 착수해 10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여 나성은 538년 백제가 사비로 천도하면서 사비도성 방어와 함께 도성 내외부의 공간적 경계를 표시하기 위해 쌓은 성이다.
이중 이번 조사가 진행되는 북나성은 부소산성의 북쪽 성벽에서 청산으로 이어지는 약 1km 구간으로 도성의 북동쪽 방비를 담당하는 지점에 해당한다.
부여 나성은 1991년 동나성 구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30여 차례 발굴조사가 이루어졌고 동나성과 북나성의 성벽 실체와 축조기법을 확인한 바 있다.
북나성 구간은 청산에서 부소산성 쪽으로 산지구간을 따라 이어지는 성벽의 존재는 확인되었으나, 산지구간에서 부소산성으로 향하는 저지대 구간은 실체가 모호한 상태였다.
이 구간은 북쪽에 가증천과 접해있어, 현재의 제방이 성벽일 것으로 예측되었는데, 지난 3월 이 구간에 대한 시굴조사를 통해 현재 제방을 따라 남아있는 성벽의 흔적이 확인되어 명확한 성벽의 진행방향을 밝힐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번 발굴조사는 유적의 보존·보호를 위해 수립한 백제왕도 핵심유적 마스터플랜에 따른 것으로 부소산성과 북나성이 연결되는 구간에 대한 성벽 존재를 확인하고 산지와 저지대 등 지형에 따라 변화되는 축조기법과 성벽의 구조 등을 명확하게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군과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백제왕도 핵심유적인 부여나성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해 백제 사비시기의 도성제를 규명하고 백제 왕도의 실체를 복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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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역공동체 활성화 재단 출범식 성료
부여군 지역공동체 활성화 재단 출범식 성료
[충청뉴스큐] 부여군 지역공동체 활성화 재단은 26일 오전 재단 사무실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범식은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재단 임원 및 관련 민간단체 대표 등 소수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됐다.
새로운 사무실 이전과 함께 진행된 출범식은 부여 중앙로 상점가에 위치한 재단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시작으로 축사 및 출범사, 기념촬영에 이어 센터별 정책공유회 순으로 이루어 졌다.
군은 2019년 하반기부터 공익성·지속성·안정성·독립성 등의 요건을 갖춘 출연기관 형태의 통합형 중간지원조직이 필요하다는 민·관의 공감대가 형성된 후 재단법인 설립 준비에 착수했으며 오랜 노력 끝에 그 결실을 맺게 됐다.
이에 군은 지난해 4월 충남도 출연기관 심의를 거쳐 5월 조례를 제정하고 6월 설립 발기인 총회를 열어 정관 제정 및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후, 8월 임원 후보자 10명을 공개모집 절차에 따라 선발했다.
재단은 10월 창립총회를 거쳐 예산 및 사업계획을 승인하고 12월 법인 설립 허가·등기를 마쳤으며 올 2월 직원을 추가 채용하는 등 출범을 위한 모든 절차를 마쳤다.
앞으로 재단은 사무처 마을만들기 상권활성화 도시재생 공익활동, 1사무처 4센터로 조직되어 다양한 맞춤형 공동체 지원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출범식에 참석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코로나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재단 출범에 힘써주신 조대호 이사장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재단이 지역공동체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재단 출범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한 조대호 이사장은 출범사를 통해 “재단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분산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연관 사업을 체계적으로 연계·통합·관리하고 행정력 집중을 통한 공동체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는 통합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 재단의 역할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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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굿뜨래농업대학 비대면 교육 실시
부여군, 굿뜨래농업대학 비대면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무한경쟁의 글로벌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대변화에 도전하는 유능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2021학년도 굿뜨래농업대학 교육과정이 지난 3월 18일 입학식 개최 후 본격적인 학사일정에 들어갔다.
특히 4월 중 셋째·넷째주 2주간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교육으로 실시했다.
비대면 교육은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e-러닝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농산물가공과는 e-러닝 농산물 가공 총론·쌀 가공의 원리와 전분가공을 교육했고 딸기과는 e-러닝 콘텐츠 활용과 더불어 공주대학교 안승원 교수의 딸기 작물생리 주제 강의 영상을 촬영해 딸기과 SNS 채널인 네이버밴드에 게시해 각 가정에서 안전하게 교육 영상 시청을 통한 학습을 했다.
굿뜨래농업대학 학사 일정은 1년 과정으로 3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30회 120시간 교육으로 일정 중 코로나19 거리두기 등 지역상황에 따른 비상시에는 이에 적합한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해 농업전문가 양성에 차질이 없도록 운영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대면·비대면 교육을 상황에 맞게 적절히 병행해 장기교육과정 공백 없이 농업·농촌을 창조적으로 이끌어 갈 인력양성을 목표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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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창안학교 추진
부여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창안학교 추진
[충청뉴스큐] 부여군 지역공동체 활성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마을만들기 지원센터가 마을만들기 사업 예비 신규마을 발굴을 위한 창안학교를 연다.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창안학교는 27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장암면 원문리 송죽권역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창안학교 교육에서는 마을사업 발굴요령,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을 총 5회 오후 4시간에 걸쳐 학습하고 학습내용을 바탕으로 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여군은 마을계획서 발표회를 통해 우수한 마을계획서를 창안한 총 10개 마을에 총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창안학교를 부여군 농촌마을이 역량 있는 공동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1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창안학교 교육 신청기간은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이며 부여군 지역공동체 활성화재단 홈페이지 접수 및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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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충청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장려상’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2021년 상반기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치매예방을 위한 사회성과보상사업 추진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도 소속기관, 15개 시·군, 지방공기업,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규제·관행 혁신, 협업, 갈등조정, 선제적·창의적 대응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달성한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대회로서 반기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1차 서면심사로 실무부서 위주 심사단을 구성해 접수된 69건 중 15건을 1차로 선정했고 2차 심사에서는 15건 중 도민투표와 발표심사 점수를 합산해 최종 10건을 선정했다.
특히 부여군은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경도인지장애자 치매진단율 감소를 위한 사회성과보상사업 추진체계를 구축해 사업비 전액인 5억원을 민간투자 유치에 성공했고 충남도에 사회성과보상사업 도입을 선도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부여군의 우수사례는 선정된 다른 시·군 우수사례와 함께 이후 있을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이 공동주최하는 2021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충청남도를 대표해 전국의 사례들과 경쟁하게 된다.
사회성과보상사업은 민간이 사회적 투자자의 자발적 투자를 받아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정부가 사회문제 해결 성과를 보상하는 계약으로 투자자는 사회공헌을 실천하면서 수익 창출이 가능하고 정부는 성과달성 시에만 예산을 집행해 예산절감과 함께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도입해 사업 효과가 증대되는 제도이다.
부여군은 서울시·경기도에 이어 지자체로는 3번째, 기초지자체로는 전국 처음으로 추진 중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경도인지장애 단계는 치매의 전 단계이며 치매예방 및 개선효과가 큰 중요한 시기로 집중케어를 통해 치매진단율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인정받은 기존과는 다른 차별화된 치매예방사업으로 부여군을 치매예방 선도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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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마을방문 비대면 장애 이해교육 진행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마을방문 비대면 장애 이해교육 진행
[충청뉴스큐]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난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부여군 32개 마을을 방문해 마을 자체 방송장비를 활용한 비대면 장애 이해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쌍북, 동남, 대동아파트 등 8개 아파트 2,328개 가구에 장애인식개선 리플렛과 홍보물품도 배포했다.
이번 장애 이해교육은 기존에 진행하던 장애인식개선 거리 캠페인을 코로나19로 인해 주민과의 접촉을 최대한 감소시키기 위해 고안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은 평소 장애에 대해 잘못 알고 있거나 잘 알지 못하고 있던 부분에 대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저녁시간을 이용해 마을 이장의 추가 방송이 진행되는 등 주민의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했다.
박종화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농번기로 인해 바쁜 와중에도 부여군민의 장애이해를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부여군의 복지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 할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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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1년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29일 2021년 1월 1일자 기준 개별주택 2만 2,490호에 대해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조세부과 등 관계기관의 공시가격 수요에 지원한다.
다만 당해연도 1월 1일~5월 31일 기간 중 분할 합병, 주택 신축이나 증축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올해 6월 1일을 기준일로 9월 29일까지 결정 공시한다.
올해 결정·공시하는 개별주택가격은 주택가격 현실화와 함께 지역내 전원주택 증가, 정주여건 개선에 따른 주택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1.71% 상승했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건강보험료, 기초생활보장 등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의 기초자료 등으로 산정된다.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의문이 있거나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주는 부여군청 홈페이지와 국토교통부 공시가격 알리미사이트 또는 부여군 재무회계실 및 읍·면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5월 28일까지 열람하고 이의신청 할 수 있다.
이의신청서가 접수된 주택은 결정가격의 적정성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여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5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또한,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하는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도 개별주택가격과 병행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민원인에게 알권리 보장을 실현하고 적극적인 세무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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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사회적경제기업 집중육성으로 포스트코로나 대비
부여군, 사회적경제기업 집중육성으로 포스트코로나 대비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코로나시대 생산과 소비활동 위축에 따른 어려움 극복을 위해 마을단위 주민들이 공동체 구성원으로 함께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집중 육성해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하는 새로운 대안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지역경제 살리기에 시동을 건다.
‘사회적경제기업’이란 지역구성원 모두의 행복을 우선하며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면서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 또는 조직을 말하는 것으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이 있으며 부여군에서는 2019년부터 사회적경제 전담 중간지원조직인 부여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센터 개소 이후 부여군 내 23개소의 기업이 충남도와 정부 부처 공모사업으로 신규 지정을 받았으며 특히 올 4월에는 구교협동조합, 고추골 솔바람마을영농조합, 부여 토종씨앗도서관협동조합 등 마을기업 3개소가 추가 인증을 받아 총 55개소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운영되고 있어 부여군 지역경제활성화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노재정 부여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현재 우리군은 충남 타 지자체에 비해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지역 내 활동이 왕성하지만, 아직은 재정적 측면에서 열악하고 지원금에 의존하는 상황이어서 아쉬움이 많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기업의 생산, 소비, 유통체계 지원과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공공시장 확대 등을 센터에서 집중 컨설팅하고 자생력을 키우는 사업을 지원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초고령화 사회단계에 접어든 우리 부여군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 지역에 거주하는 마을단위 구성원들의 협력을 통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동체 행복을 우선시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에 전력을 다할 것이며 다양한 컨텐츠 발굴로 지역민과 청년들 일자리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