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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만성감염병 우수기관 표창
부여군, 만성감염병 우수기관 표창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만성감염병관리사업 3개 항목 추진 실적 평가에서 부여군보건소가 만성감염병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충남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여군보건소는 지구온난화 및 환경변화로 인한 진드기 증가에 대비해 진드기 활동시기 4월~11월에 사용할 수 있도록 팔토시 등을 지원하고 전 농가를 대상으로 기피제를 배부, 풀숲 작업이 많은 공공근로자 등 기타 직업군에 지속적으로 지원했으며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 등산로 공원 등 진드기 서식 밀집 예상 지역 11곳에 진드기기피제함을 운영해 군민들 누구나 손쉽게 기피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도모했다.
또한 한센병 관리를 위해 한국한센복지협회 대전충남지부와 함께 맞춤형 이동진료로 대상자들의 불편사항을 미리 살펴 필요한 치료물품 및 보장구들을 선제적으로 파악·지원했다.
그리고 이동진료 시 안과진료 등 치료 불가능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에게는 의왕한센전문병원과 연계해 대상자들의 치료 기회 제공을 위해 노력했으며 에이즈 감염관리로는 에이즈예방관리협회와 연계해 ‘에이즈 바로알기 및 예방교육’을 학교 등 5개 기관 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에이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사회적 편견 감소에 노력했고 자발적 검사는 물론 인권보호를 위한 무료익명검사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지역 내 감염확산 방지에 기여한 점 등을 인정받아 만성감염병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만성감염병의 효율적인 예방관리 교육, 홍보 및 맞춤형 진료와 검진을 실시해 발생률 감소와 조기치료 증가로 이뤄낸 성과이므로 앞으로도 주민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감염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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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부여군,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조성 ‘앞장’
여성친화도시 부여군,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조성 ‘앞장’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지난 경력단절여성을 적극적으로 고용하고 일·가정의 양립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 6곳을 대상으로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새일센터 2014년부터 꾸준히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맺어왔다.
올해 부여군과 협약은 맺은 여성친화 일촌기업은 감성숲길 가림요양원 공립부여푸르미어린이집 워터웨이플러스 금강문화관 장수한의원 파크아트빌라스 총 6곳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새일센터는 체결기업에 대한 여성 인턴 연계·지원, 법정교육지원, 기업환경개선사업지원과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및 발굴, 우수인력 채용서비스 대행 등 협약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에서는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과 함께 여성인력을 적극 채용하며 채용·승진·임금 등에서 차별을 해소하고 일·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앞장서며 궁극적으로 양성평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다.
협약식 이후 참석자들은 기업체 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 및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에 좀 더 나아가기 위한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림요양원 노성수 이사장은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인재를 채용하기 어려운데, 새일센터에서 기업체가 원하는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어 채용 시 많은 도움이 되고있다”며 “이번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통해 여성친화적 기업문화를 조성하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직업교육 훈련과정을 통해 여성 인재를 끊임없이 양성할 것이며 기업은 여성 친화적 근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꾸준히 해 여성친화기업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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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관람객 친화형 문화재안내판 대대적 정비
부여군, 관람객 친화형 문화재안내판 대대적 정비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알기 쉽고 유용한 정보 제공하기 위해 문화재 안내판을 관람객친화형으로 대대적 정비한다.
기존 문화재안내판은 전문용어가 많아 이해하기 어렵고 일관성이 없는 디자인, 주변 환경과의 부조화, 설치 위치 및 개수가 부족해 관람객 만족도가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군은 모든 연령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관람객 친화형 안내판을 설치하기 위해 중학생이 참여한 시민자문단을 구성해 안내 문안을 완성했다.
특히 관광해설사, 향토사학자, 전문가가 참여해 용어, 문법, 한자표기 등을 검토하고 사진과 도면 등을 추가해 정확한 정보를 담아냈다.
이렇게 완성한 안내 문안을 활용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중심으로 국가지정문화재 22개소, 도지정문화재 22개소 등 모두 44개소에 이달 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세계유산과 수많은 문화재가 산재한 부여군 위상에 걸맞게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고 문화재의 이해를 돕는 안내판 교체로 관람객의 편의성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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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생활개선회, 사랑의 김장김치 기탁
부여군 생활개선회, 사랑의 김장김치 기탁
[충청뉴스큐] 한국생활개선부여군연합회는 지난 13일 부여군농업기술센터 후문 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및 기탁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위해 생활개선회원들이 농사지은 김장배추, 무, 갓으로 김장을 담그고 김장김치 5kg 150박스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부여군생활개선회 윤선예 회장은 “동절기에 더욱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역 사회 내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뿌듯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박정현부여군수는 “코로나 19로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에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주는 생활개선회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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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로타리클럽, 사랑의 전기압력밥솥·전자레인지 기탁
부여로타리클럽, 사랑의 전기압력밥솥·전자레인지 기탁
[충청뉴스큐] 부여 로타리클럽은 지난 11일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며 전기압력밥솥 10대, 전자레인지 10대를 부여군에 기탁했다.
부여 로타리클럽은 2019년 2개 가구에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전개한 바 있으며 올해는 지난 8월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지적장애가구에 집수리 및 대청소를 지원하기도 했다.
김부희 대표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인도주의 활동을 통해 세계이해와 평화증진에 이바지한다’는 로타리 정신을 되새기며 기탁을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군민을 위해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해주신 부여 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후원해주신 전자제품은 저소득 취약계층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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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 생명살림 3감운동 캠페인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 생명살림 3감운동 캠페인
[충청뉴스큐]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는 지난 13일 부여읍사무소 앞 광장에서 생명살림 3감운동의 일환으로 ‘동절기 에너지 절약 캠페인 및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운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부여읍새마을부녀회 회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겨울철 전력대란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범국민 에너지 절약 실천의식을 고취시키고 아울러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 위기, 생명위기를 극복해나가고자 1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1회 용품 없는 깨끗한 부여, 장바구니 사용하기’, ‘1회용 플라스틱 없는 행사하기’, ‘배달음식 포장 시 1회용품 사절하기’, ‘온맵시 생활화’, ‘난방비 20%절약, 실내온도 겨울철 건강온도 18도~20도 유지’, ‘에너지 효율 높은 난방비 사용하기’ 등의 내용이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해 주민들에게 홍보했으며 시장바구니 70여개를 나누어 주며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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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제25회 부여군 농업인의 날 행사 성료
“농업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제25회 부여군 농업인의 날 행사 성료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부여군 농업발전을 위해 한해 동안 고생한 농업인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25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농업인들의 안전을 위해 부여군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들만 참석했으며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 내빈소개, 개회선언, 국민의례, 시상, 대회사 및 축사 순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하종성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는 계속적인 장마가 계속되며 기상악화와 자연재해로 수확량이 큰 폭으로 줄었음에도 통계자료는 전년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나타나 농가들이 코로나와 흉년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말하며 피해대책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요구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올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농업 농촌의 현재 상황을 직시하고 있기에 군과 도, 정부와 협조해 군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 위기를 함께 잘 극복해 나가자”고 군민들을 독려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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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백제기와문화관 교육과정 수료 작품전 및 등록작가 기획전
부여군, 백제기와문화관 교육과정 수료 작품전 및 등록작가 기획전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전통공예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개설한 ‘2020 백제기와문화관 교육과정’ 수료 작품전과 백제기와문화관 등록작가 올해의 작품을 묶어 기획전을 14일까지 부여 부소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백제기와문화관 등록 작가 5인의 작품과 2, 3기 교육생 14명이 그동안 배움의 과정에서 제작한 토기, 분청사기, 청자 등 공예품 120여점을 선보인다.
백제기와문화관 교육과정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전통공예 기술을 육성해 지역의 공예문화 발전을 도모하고자 작년에 이어 세번째 수료생을 배출하게 됐다.
2월에 수강생 모집해 5월부터 10월까지 2학기 총 40회의 강의 및 실습 등을 진행했고 전문적인 강의를 위해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등 6명의 공예전문가가 교육을 담당했다.
수료생 중 4명은 올해 국가고시인 ‘도자기공예기능사’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백제기와문화관은 국내 최대의 백제시대 기와생산 유적인 사적 제373호 정암리 와요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백제의 우수한 기와문화를 연구하고 현대적 활용을 위한 상품개발사업, 전통공예기술교육, 부여 전통공예발전을 위해 등록작가 협업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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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 수상
부여군,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청년과 미래’가 주관하는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4월 청년, 대학교수, CEO,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청년과 미래 청년친화선정위원회’는 자체 개발한 청년친화지수를 기준으로 더 나은 청년들의 삶을 위해 정책·입법·소통 등의 분야에서 노력한 국회의원·광역의원·기초자치단체를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했고 부여군은 전국의 12개 우수 기초자치단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편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은 4월 선정 결과 발표와는 별도로 지난 10월 31일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개최된 청년과미래에서 주최하는 청년을 위한 자발적 참여형 종합 축제인‘제4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에 진행되어 상의 의미를 더했다.
부여군은 청년정책 네트워크 운영, 청년 쉐어하우스 지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청년창업 지원 등 다방면으로 청년을 위한 청년정책을 펼쳐 왔다.
박정현 부여군수는“청년친화헌정대상을 통해 우리 군의 청년정책 추진에 대한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년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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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사랑의 땔감 나눔 1석 5조 효과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숲 가꾸기를 통해 수집된 땔감을 관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난방비를 절감시켜 주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만수산자연휴양림 주차장에서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부여군청 공무원, 부여군산림조합, 임업후계자, 밤 재배자협회,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산불진화대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해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하고 올해 10개월 동안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이 수집한 장작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 시작했다.
사랑의 땔감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것으로 이달 말까지 약 72세대에게 총 200톤의 땔감을 각 가정에 배달을 완료할 계획이며 관내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가정 등에 전달되어 난방비 절약에 보탬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땔감은 올 초부터 지난달까지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수집한 폐잡목 가운데 목재로써 이용가치가 없는 나무를 땔감으로 활용한 것이다.
특히 숲 가꾸기 부산물을 활용해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해 이웃사랑을 실천한다는 것 이외에도 산불 인화물질 제거에 따른 산불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이 밖에 병해충 유인목 제거로 인한 병해충 예방과 집중호우 시 재해예방, 산림바이오매스 지원에 따른 저탄소 녹색성장 기여 등 1석 5조의 효과가 있다는 평가다.
이날 땔감 나누기 행사에 참석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숲이 주는 혜택은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데, 폐잡목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이번 행사 또한 숲이 주는 특별한 혜택”이라며 “앞으로도 숲 가꾸기와 함께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행사를 많이 개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