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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산림사업 추진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탄소중립 선언에 따른 온실가스 흡수를 위한 산림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지구 온난화로 폭염, 폭우, 태풍 등 이상기후 현상이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는 등 기후변화 대응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이에 군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을 위해 2023년 조림 158㏊, 숲가꾸기 1645㏊에 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하고 올해는 조림 186㏊, 숲가구기 1239㏊를 각각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지속가능한 목재 공급을 위한 경제림육성, 산림의 단기소득증대를 위한 특용 자원 조림, 산림 재해 방지 및 경관 조성을 위한 큰나무 조림 등 조림을 통한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시키고 산림자원 순환 경제 기반 구축 및 공익기능 최적 발휘를 위한 숲 가꾸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쾌적한 공기질 향상과 산림경관 개선으로 우리 숲을 더욱 푸르게 가꿔 예산군 산림의 가치를 더 증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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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철저한 공유재산 관리를 위한 실태조사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공유재산의 무단점용·사용, 소유권 이전 누락, 미관리 유휴재산 확인 등 효율적이고 체계적 관리를 위해 오는 9월까지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올해 조사는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목적 외 사용 여부, 제3자 전대 여부, 영구시설물 설치 확인, 원상 훼손, 형질변경, 무단점유 여부 등 불법사항을 조사하고 공유재산 관리대장과 관련 공부를 일치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그동안 조사되지 않았던 송전철탑과 고압선이 지나가는 선하지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해 구분지상권 설정등 권리관계를 명확히 할 예정이다.
먼저, 군은 재산관리관별 조사반을 편성해 지적공부, 항공사진 등 관련 공부를 바탕으로 소유권, 면적, 권리관계, 지목일치 여부 등을 사전 검토한다.
이어 현지조사에서는 재산관리관별로 △사용허가 및 대부 재산의 불법 사용 여부 △무단 점유 여부 △공유재산 관리대장과 불일치 재산 및 누락 재산 발굴 △용도폐지 및 변경 필요성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한다.
특히 토지경계와 건축물 규모가 불명확한 경우 지적경계측량 등을 의뢰해 일치하지 않는 지적경계선을 바로잡고 현실 경계에 부합하도록 토지 모양을 현실화 해 경계분쟁을 해소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유재산 무단점용·사용, 대부 목적 외 사용, 불법시설물 축조 등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변상금 부과와 원상복구 명령, 사용허가·대부계약 해지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공유재산 공정사용 원칙을 확립해 군민 모두의 재산인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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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1월 자동차세 연납 놓치셨나요. 3월 연납신청하세요.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1월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1월 31일까지 받았었다.
그러나 바쁜 일 등으로 1월 연납신청 납부를 놓친 군민들을 위해 3월 연납신청을 3월 31일까지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 연 2회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일시 납부해 세액의 일부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로써 1월, 3월, 6월, 9월 연납신청이 가능하다.
연납신청 대상은 예산군에 등록되어 있는 자동차, 이륜차, 덤프트럭 등 소유자로서 3월 31일까지 연납 시 올해는 연세액의 3.8%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고 연납 신청 시기별로 6월에는 2.5%, 9월에는 1.3%로 공제액이 감소하게 된다.
대상자는 위택스나 지방세 ARS전화를 통해 즉시 신청 및 납부할 수 있으며 군청 재무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납부 할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하고 납부기한 내에 납부하지 못한 경우에는 정기분으로 부과되며 자동차를 신규·이전 등록할 경우 자동차세 연납을 재신청해야 하고 자동이체 납부가 되지 않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자동차세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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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봄철 축사화재 예방 철저히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봄철 기온이 풀리면서 축사 개보수 등 작업중에 화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축사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밖에도 노후된 전기시설 및 관리 부주의 등이 축사화재의 주된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어 축산농가의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축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축사 밀집지역에 대한 전기, 난방시설 점검 ▲축사 내 전선의 피복 벗김 상태 확인 및 거미줄, 먼지 등 제거 ▲짚, 건초 등이 열선이나 전선에 닿지 않도록 일정 거리 유지 ▲축사 주변 쓰레기 소각 및 논두렁 등을 태우는 행위 금지 ▲축사 내 보온등, 열풍기, 난방기, 환풍기 수시 점검 ▲난방용 기름 등 축사밖 보관 등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우리들의 생활 속 습관처럼 자리잡아 사전점검이 일상화 된다면 축사화재는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으며 안전수칙을 지키도록 힘쓰고 예방이 최우선임을 명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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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1월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예산군, 2024년 1월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올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9일부터 4월 8일까지 열람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 필지는 총 26만4722필지이며 군청 민원봉사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봉사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로 접수할 수 있다.
의견제출된 토지는 공무원의 재조사 및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하고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군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의견이 있는 경우 반드시 기일 안에 의견을 제출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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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위한 업무·투자협약 체결
예산군,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위한 업무·투자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내포 농생명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 및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재구 군수와 김태흠 충남도지사, 충남개발공사 김병근 사장, 보람바이오㈜ 김성규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됐다.
군은 도 및 충남개발공사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8년까지 3,458억원을 투입해 스마트팜, 6차산업단지, 그린바이오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군은 각종 인허가 지원과 기업 유치에 나서게 되며 도는 행·재정적 지원, 충남개발공사는 기획과 보상, 공사, 분양 등의 업무를 맡아 협력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군은 클러스터 단지 입주 예정 기업인 보람바이오㈜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보람바이오㈜는 보람그룹 계열사이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어 성장 가능성과 고용 환경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보람바이오는 그린바이오 단지에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5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로 농가소득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의 원활한 추진과 높은 완성도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산업단지 조성으로 우량기업 유치, 신규 일자리 확보 등 예산군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더 투자하기 좋은 예산군이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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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사무원 교육 추진
예산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사무원 교육 추진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14일 군청 추사홀에서 투표사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 사무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예산군 선거관리위원회 이선구 사무과장을 초청해 투표 개시 및 진행, 마감, 사건·사고 대처 방법 등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선구 사무과장은 “선거업무는 법정사무로써 절차게 맞게 진행될 수 있도록 투표사무 요령을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사건·사고 없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한편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사전투표일은 4월 5일과 6일 2틀간 각 읍·면 1개소씩 12개소가 운영되며 본투표는 총 32개소에서 4월 10일에 치러진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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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년문화·복지 복합 플랫폼 조성사업 본격 추진
예산군, 청년문화·복지 복합 플랫폼 조성사업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최근 청년인구의 정착과 지역주민의 여가생활 지원을 지원하는 청년 문화·복지 복합플랫폼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예산군 예산읍 주교리 258-15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2,092.96㎡ 규모로 주거지주차장, 청년타운, 생활문화센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공사에 들어가 현재 공정률은 15%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내년 상반기에는 군민들이 이곳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청년문화·복지 복합플랫폼 조성부지는 예산주교 꿈비채 행복주택 옆에 위치하며 과거 충남고속 정비공장이 있던 곳으로 공장이 이전하고 폐부지로 수년간 방치되어 부지활용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군 관계자는 “도심지 유휴부지를 활용한 복합커뮤니티 공간구성으로 청년인구의 유입을 도모해 지역활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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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개화시기 열흘 빨라져 저온 피해 가능성 높아
과수 개화시기 열흘 빨라져 저온 피해 가능성 높아
[충청뉴스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 영향으로 올해 과수의 발아 시기가 예년보다 최대 열흘 정도 빠를 것으로 전망된다.
농가에선 3월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농작물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올해 사과의 만개기는 홍로 품종은 다음달 17일 후지 품종은 다음달 19일로 예측된다.
이는 평년 대비 8~10일 정도 빠르다.
배의 개화기는 평년대비 5~7일 빠른 4월 4일로 예측된다.
과수는 개화기를 전·후해 최저기온 –2℃내에서 저온 피해가 발생한다.
꽃이 저온 피해를 입으면, 수정률이 낮아지며 기형과가 발생하고 조기 낙과 등의 피해로 이어진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꽃눈 발아기가 시작되면 농가에선 태양열이 토양 내에 흡수될 수 있도록 로터리 작업과 수관 하부 예초, 피복물 제거 등을 실시해야 한다.
공기 흐름을 방해하는 방충망은 말아주는 한편 저온 발생 하루 전 토양내 30㎝까지 충분히 관수해 밤사이 방열 효과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와 함께 △상층부의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를 아래로 보내는 열풍방상팬 △물이 얼 때 발생하는 잠열을 이용한 미세살수 시설 등 저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시설을 활용해야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 과수농가들은 매년 반복되는 4월 초 저온·서리 등 기상변화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 피해가 없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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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방시대 시작은 예산군으로부터
이제는 지방시대 시작은 예산군으로부터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12일 군청 추사홀에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우동기 위원장을 초청해 ‘지방시대의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2023년 7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지방자치분권위원회가 통합해 출범했으며 기회발전특구 지정,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 윤석열 정부의 자치분권, 균형발전 업무를 총괄하는 대통령 직속기구이다.
이번 특강은 국정목표 중 하나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의 방향성과 철학을 공유하고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우동기 위원장은 “지방소멸은 대한민국 사회에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전국이 지방소멸과 인구감소로 걱정과 우려가 많은 와중에도 예산군은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대표 지역이라는 점에서 기대와 관심이 많으며 앞으로 지방시대의 비전과 전략을 새롭게 설정해 지방주도 균형발전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한 기업의 지방이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의 투자 관련 규제혁신과 획기적 세제 특례 등의 과감한 지원 수단을 동원한 기회발전특구에 대해 강조했다.
이에 예산군은 △예산군 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국립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 의과대학 신설과 함께 균형발전 도모를 위한 정부 주요 공모 사업 등에 대해 건의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강연에 앞서 환영사를 통해 “우리 예산군도 지방소멸 지역 중 하나로 지방소멸 극복과 지방 균형발전을 위해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단지 조성, 충남혁신도시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등 많은 정책들을 추진 중에 있다”며 “지방시대위원회와 함께 지방 균형발전, 지방자치 분권을 통한 누구나 살고 싶고 살기 좋은 예산군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