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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체육회, 제20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 대회 성공 개최 ‘총력’
예산군체육회, 제20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 대회 성공 개최 ‘총력’
[충청뉴스큐] 예산군체육회가 오는 4월 7일 예산종합운동장 및 벚꽃로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20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체육회는 전국적인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이번 마라톤 대회 참가 신청을 21일 조기 마감했다고 밝혔다.
체육회는 지난 3월 16일부터 시작한 참가 신청이 지난해 신청 인원인 4524명 보다 1000여명 이상인 5500명에 이르면서 대회의 원활한 운영 및 사고 예방을 위해 마감일보다 이르게 조기 마감했다.
체육회 관계자는 “최근 젊은 층에서 마라톤 열풍이 다시 불고 있음을 실감한다”며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이 대회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성공적인 개최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20회를 맞는 충청지역 대표 마라톤 대회인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 대회는 매년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개최하고 있으며 푸짐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전국에서 많은 마라토너가 즐겨 찾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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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전략작물직불제로 쌀 적정생산 추진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 등 쌀 적정 생산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전략작물직불제란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논 농업에 활용된 농지에서 밀·콩·식용 옥수수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사업대상자는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이며 대상 농지는 농업경영체법에 따라 등록된 농지, 1998년 1월 1일 이후 조성된 농지로서 농지법에 따라 지목과 상관없이 논으로 활용될 수 있는 농지 형상 및 기능 유지 농지다.
6월 말까지 수확가능한 동계작물을 단일 재배할 경우 ㏊당 50만원, 하계에 두류·가루쌀 재배 시 ㏊당 200만원, 하계 조사료를 단일 재배하면 ㏊당 430만원, 식용 옥수수는 ㏊당 1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또한 동계작물 밀 또는 조사료 재배 후 하계작물 두류 또는 가루쌀을 이모작하는 경우 ㏊당 100만원의 인센티브가 추가 지급되며 ㏊당 최대 580만원까지 지원된다.
올해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은 동계작물은 3월 31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31일까지 각각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군 관계자는 “타 작물 재배로 식량작물 생산구조의 개편과 이모작 작부체계를 확산시켜 식량자급률 향상 및 쌀 수급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가에서도 안정적인 농업경영과 소득향상을 위해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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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나무 나눠주기 행사 추진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3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복합문화센터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군은 이날 행사를 위해 1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실수 2개품종 1,800여주를 준비해 지역민 900여명에게 묘목을 나눠줄 계획이다.
특히 이번 나무 나눠주기는 보건소 정신건강팀과 협조해 나무를 심고 가꾸도록 유도해 숲을 가꾸는 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살 예방 홍보물을 함께 배부해 지역민 정신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나무 나눠주기를 통해 삶의 활력과 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자살 예방에 기여했다 물론 탄소흡수원 확대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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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관광지 봄맞이 새 단장으로 ‘분주’
예산군, 예당관광지 봄맞이 새 단장으로 ‘분주’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새봄을 맞아 예당관광지 시설 곳곳을 새 단장 하는 등 관광객 맞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21∼2022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는 2024년 2월말 기준 방문객 762만명을 돌파하는 등 군의 대표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음악분수는 매년 다양한 연령층의 취향을 고려한 새 콘텐츠를 추가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벽천과 야산을 활용한 레이저 빔 영상쇼를 교차 운영해 지루할 틈 없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관광시설사업소는 이용객의 안전사고 및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산책로 유지 보수 공사 및 예당관광지 내 사계절 꽃 식재, 예초 작업 등으로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에 중점을 둔 시설물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관광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지역의 대표 사적지와 관광지를 유지·관리하는 부서로 사계절 즐길거리 제공, 안전한 시설물 관리, 신속한 사업추진을 통해 방문객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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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4월 중 소·염소 사육농가 구제역백신 일제 접종 추진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소·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백신 일제 접종을 추진한다.
구제역은 발굽이 두 개로 갈라진 소, 염소, 돼지 등 우제류에서 발생하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난해 5월 청주와 증평지역 소·염소 농가에서 발생해 사육 가축 전부를 살처분하고 반경 10㎞ 이내 지역은 방역 조치 해제 시까지 가축 및 분뇨 등을 이동 금지하는 등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끼친 바 있다.
오는 4월부터 1개월간 접종 대상가축은 소 1262농가 6만635마리, 염소 130농가 4958마리로 이 중 소규모인 소 50두미만 897농가 1만5826마리와 염소 300두 미만 127농가 3098마리는 관내 수의사가 방문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염소 300두 이상 3농가는 해당 읍면을 방문해 백신수령 후 자가접종해야 하며 50두 이상 소 전업농은 축협에서 구제역백신을 구입 후 기한 내 자가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아울러 자가 접종 농가는 소의 경우 2㎖씩 근육주사하고 염소농가는 1㎖씩 근육주사하는 등 접종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백신접종 완료 후 4주가 경과되는 5월부터는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구제역백신 항체양성율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검사결과 항체양성율 기준 미달 농가의 경우 가축전염병예방법 제15조 위반으로 과태료 500만원이 즉시 부과되고 내년도 축산관련 보조사업 지원이 제한된다.
군 관계자는 “해당 농가에서는 접종 기준을 준수해 누락 없이 전 개체에 대한 빠른 접종을 실시해야 한다”며 “구제역의 경우 백신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병인 만큼 이번 상반기 일제 접종 기간 모든 축산농가가 백신접종에 적극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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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서둘러 신청하세요”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3월 4일부터 추진 중인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에 대상자의 신속한 신청을 당부하고 나섰다.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강화와 영양 보충 지원을 위해 지역 농축협 하나로마트, CU, GS25, GS더프레시 등에서 국내산 과일 채소, 흰 우유, 신선계란, 육류, 잡곡, 꿀, 두부류, 단순 가공채소류, 산양유 등 10개 품목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바우처 카드는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 2인 가구 5만7000원, 3인 가구 6만9000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신청일 이전사업비는 소급 지원이 불가하다.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지원 대상자는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가구로 바우처카드 신청 후 당월 말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잔액이 이월되지 않아 3월부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신속한 신청이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소급지원이 되지 않는 점을 감안해 대상가구는 3월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하루 빨리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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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안전관리계획서 발간
예산군, 2024년 안전관리계획서 발간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및 안전사고 관리대책에 대한 계획을 총괄적으로 수립한 2024년도 안전관리계획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안전관리계획서에는 안전관리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35개 재난 유형에 대한 △현황 및 원인분석 △연도별 안전 예산 투자 현황 △재난관리 단계별 계획 △분기별 세부 추진 일정 △기타 시책 등 내용이 담겼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재난 유형 선정 프로그램을 활용해 주요 및 일반유형을 분리 작성해 지역별 차별화된 내용을 부각하고 반기별 추진 상황 점검자료를 수록해 반성 및 환류체계를 강화했다.
발간된 책자는 전 부서와 관내 안전관리 책임 기관 등에 배포해 관련 업무의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별 협업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안전관리계획서가 재난유형별 안전관리 체계 확립 및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필수적인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관리계획서를 바탕으로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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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규 후보, 예산연락사무소 개소식 열어”
지난23일 강승규 국민의힘 후보가 예산군 선거 연락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오늘 개소식에서는 황선봉 전 예산군수에게 선거대책위원장 임명장도 전달하였다.
예산군 선거대책위원장에 임명된 황선봉 전 예산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예산군민들께서 예산군을 보수의 성지로 만들어 주셨다면서 젊고 유능한 강승규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당선되 지역발전의 기폭제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또한 "그동안 보수의 성지를 이룩하신 홍문표 의원께서도 자신과 동거 동락했던 당직자들과 함께 힘을 모아 강승규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달라고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이에 강승규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불모지에서 보수의 성지로 만들어주신 예산·홍성의 황선봉·김석환 선대위원장님을 비롯한 당원과 군민들께 감사드린다" 고 강조했다.
또한 강 후보는 예산·홍성군의 지방소멸의 위기에서 지방 패러다임을 로컬 브랜드로 확 바꿔 교통 문화 등 인프라를 구축해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 그는 예산의 맛, 홍성의 맛을 살려 산업화, 민주화, 부국강병을 이룩하신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달하면서 청년들에게는 의료 및 생활서비스와 복지시스템으로 청년이 떠나지 않는, 1차 산업인 농·축산을, 2차 가공 산업을, 3차 서비스업 등 6차 산업까지 수도권과 주변 첨단 도시와 연계해 먹거리를 만들어낼 것임을 다짐했다.
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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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봉수산 자연휴양림·수목원 새봄맞이 환경정비 추진
예산군, 봉수산 자연휴양림·수목원 새봄맞이 환경정비 추진
[충청뉴스큐] 예산군 봉수산관리사무소는 22일 공무원 및 근로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을 맞아 휴양림, 수목원 일대에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겨우내 방치된 배수구 낙엽 수거 및 휴양림 진입 도로변 쓰레기 수거를 실시해 깨끗한 휴양림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관리사무소, 수목원 구름다리, 데크 등에 대한 도색작업을 실시해 휴양림을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수목원과 휴양림 각 1곳에 꽃밭을 조성헤 향기로운 봄꽃 내음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관광객과 군민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지역 명소가 되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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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치매안심마을 사업설명회 개최
예산군보건소, 치매안심마을 사업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21일 예산읍 예산4리·주교3리 치매안심마을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안심마을 사업설명회’ 및 치매 인식개선 영화 무료 관람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2024년 신규로 지정된 예산4리와 주교3리 마을 주민들에게 치매안심마을의 의미를 알리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영화상영회에서는 올해 2월 개봉한 ‘장인과 사위’가 상영됐으며 해당 영화는 치매에 걸려 정신이 깜빡거려 끊임없이 사고를 치는 장인과의 기막힌 동거 생활 및 초고령화 사회의 단면을 담은 작품으로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웃음으로 그려내 치매안심마을 주민의 많은 공감을 이끌었다.
또한 설명회에서는 치매 안심마을 사업 안내, 사전 치매인식도 조사 및 치매 파트너 교육도 함께 추진돼 성공적인 치매안심마을 운영을 위한 주춧돌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건소는 주민 참여형 치매안심마을 운영을 통해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설명회에 참여한 마을 주민은 “오늘 사업설명회와 영화 관람을 통해 치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내가 몸소 느껴야 치매 환자를 도울 수 있고 나도 나이가 들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 주민이 치매 걱정 없이 이웃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