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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양봉협회, 2년 연속 이웃사랑 실천…성금 200만원 기탁
양봉협회 충남지회 청양군지부, 이웃 향한 성금 200만원 기탁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지난 9일 사단법인 양봉협회 충남지회 청양군지부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상만 지부장을 비롯한 양봉협회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소중한 마음을 전달했다.양봉협회 청양군지부의 선행은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지난해에도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던 협회는, 올해도 변함없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이러한 꾸준한 활동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됨은 물론, 타 단체에도 귀감이 되고 있다.이상만 지부장은 “추운 겨울,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양봉 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양봉협회 청양군지부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은 기탁받은 성금을 활용해 위기가구 지원 등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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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공유재산 심의회 열고 자산 관리 본격화
청양군, 2026년 제1회 공유재산심의회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효율적이고 투명한 재산 관리를 위해 ‘2026년도 제1회 청양군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자산 관리에 나섰다.군 공유재산심의회는 전상욱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며 당연직 공무원 5명과 세무사, 법무사, 건축사, 교수,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등 민간 전문가 9명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돼 있다.심의회는 공유재산의 취득·처분 및 활용 전반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을 반영함으로써, 행정의 자의적 판단을 방지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심의회에는 공유재산의 취득, 무상사용, 재산의 용도 변경 등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돼 면밀한 검토가 이뤄졌다.군은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취득·처분 기준 가격 10억원 이상, 취득 토지 면적 1000㎡ 이상, 처분 토지 면적 2000㎡ 이상 등 중요 재산에 대해서는 향후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수립해 군의회의 의결을 거칠 예정이다.전상욱 부군수는 “공유재산은 군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활용과 관리에 있어 신중하고 합리적인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정하고 효율적인 절차를 통해 공유재산이 청양군 전체의 이익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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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설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점검…사고 예방 총력
청양군,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물샐틈없는'합동안전점검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이용객들이 집중되는 청양시장과 정산시장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9일 실시된 이번 점검은 설 대목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지속되는 한파 속 시설물 결함으로 인한 재난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합동점검반은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안전관리 △전력 및 전기 △가스 △소방 △건축 △위생 등 6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정밀 조사를 진행했다.합동점검반은 지속되는 한파 중 대처방안 마련, 인파밀집에 따른 사고예방 등을 주요 점검사항으로 삼아 점검을 실시했다.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른 점검표를 활용해 △안전관리 △전력 및 전기 △가스 △소방 △건축 △위생과 같이 분야별로 꼼꼼히 점검했다.점검단은 소화시설 확보 및 화기 관리의 적정성 등 소방·가스 분야를 비롯해 분전함 접지 상태와 전열기기 적정 용량 사용 여부 등 전기 시설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또한 주요 구조체의 노후도와 방화구획 유지관리 상태, 통로 내 적치물 방치 여부와 같은 건축 분야와 더불어 작업장 환기 및 개인 위생관리 상태까지 꼼꼼히 점검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군은 점검과 함께 ‘한파 대비 안전 캠페인’을 병행해 시장 상인과 이용객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특히 화재 예방 효과가 높은 콘센트 소화패치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겨울철 한파 및 대설 대비 행동 요령을 전파하는 등 실질적인 재난 예방 활동을 펼쳤다.김돈곤 군수는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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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찾아가는 의료원' 2026년 첫 시동…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팔 걷어
청양군, 2026년 '찾아가는 의료원'첫 시동.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의료원’이 지난 7일 운곡면 미량1리 마을회관에서 올해 첫 진료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청양군의 대표적인 특수시책인 ‘찾아가는 의료원’은 교통이 불편하거나 고령으로 병원 문턱을 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의사,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의료진과 첨단 장비를 갖춘 의료 버스가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공공의료 서비스다.지난 2023년 첫발을 뗀 이 사업은 지난 3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한층 고도화된 시스템을 선보인다.단순히 일회성 진료에 그치지 않고 혈액검사 등 기초 검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개인별 맞춤형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방문 보건 및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서비스와 긴밀히 연계해, 어르신들이 정든 집과 마을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환경 조성에 주력한다.이는 공공보건의료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인구 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함이다.올해 마을 순회 진료는 각 읍·면 이장협의회를 통해 신청한 마을 중 선정된 30곳을 중심으로 진행된다.군은 이 중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10곳을 별도로 선정해 재방문 진료를 실시하는 등 연간 총 40회에 걸쳐 촘촘한 의료망을 가동할 예정이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올해 첫 진료를 운곡면 미량1리 주민들과 함께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찾아가는 의료원은 단순한 진료를 넘어 군민의 안부를 묻고 건강 수명을 늘리는 소중한 연결고리인 만큼, 앞으로도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사진 설명: 지난 7일 김상경 의료원장 및 의료진들이 운곡면 미량1리 마을회관에서 진료를 보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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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디지털 성폭력 법률자문단'운영 박차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디지털 성폭력 법률자문단'운영 박차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디지털 성범죄 및 젠더 기반 폭력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2026년 디지털 성폭력 피해지원 법률자문단 운영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지난 2021년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로 6년 차를 맞이하며 청양 지역 내 젠더 폭력 대응을 위한 가장 든든한 법률 안전망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지원 대상은 청양군에 거주하는 군민 중 디지털 성폭력, 스토킹, 교제 폭력, 젠더 기반 폭력 등으로 고통받는 피해자다.센터는 올해 총 4명을 선정해 전문 변호사와 1:1 매칭을 통한 심층 법률 상담과 사례관리를 제공한다.법률자문단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성범죄 구성요건 확인 △고소·고발 및 증거 수집 가이드 △수사·재판 과정 대응 △민·형사상 피해 구제 및 보호 조치 자문 등 사건 해결을 위한 전 과정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이 사업은 매년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으며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자문 내용의 이해도와 시간 적정성 부문에서 응답자 전원이 ‘매우 만족’한다고 답해 사업의 실효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정미화 센터장은 “디지털 성폭력은 수법이 날로 진화하는 만큼 더욱 정교하고 전문적인 법률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피해자들이 더 이상 혼자 고민하지 않고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소중한 일상으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 성범죄 등 젠더 기반 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전문 상담 기관이다.피해자를 위한 전문 상담뿐만 아니라 의료 지원, 법률 연계, 긴급 보호, 예방 교육 등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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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전세 사기 막는다! 보증금 반환보증료 최대 40만원 지원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군은 지난 2023년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작한 이 사업을 지난해부터 전 연령대 저소득층까지 전격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이미 납부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가구당 최대 40만원까지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반환보증에 가입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으로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여야 한다.연 소득 기준의 경우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은 5000만원 이하, 청년 외 일반 가구는 6000만원 이하, 혼인 신고 7년 이내의 신혼부부는 7500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외국인 및 재외국민,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 분양권 및 입주권 보유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청양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주요 구비서류로는 △보증서 및 보증료 납부 증빙서류 △소득금액증명원 △임대차계약서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 등이 필요하다.김돈곤 군수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이 무주택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세 사기를 예방하고 군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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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사, 청소년 꿈 응원 성금 500만원 기탁…청양군 교육 지원
대한불교조계종 장곡사, 청소년 꿈 응원하는 성금 500만원 기탁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지난 4일 대한불교조계종 장곡사가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장곡사는 불교의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제약을 받는 청소년들이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교육 지원 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쏟아왔다.주지 석전 스님은 “가정 형편 때문에 아이들이 소중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정성을 보태고 있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학업에 매진하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돈곤 군수는 “장곡사는 일회성 기부가 아닌, 오랜 기간 변함없는 나눔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묵묵히 응원해 온 소중한 이웃”이라며 “기탁자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성금이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장곡사는 소외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청소년 교육 환경 개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파하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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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한우연구회, 최재홍 회장 취임…새로운 도약 예고
청양군 한우연구회, 제12대 최재홍 회장 취임 및 연시총회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내에서 한우연구회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우연구회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본격적인 총회에 앞서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제11대 이용복 회장과 박범순 전 회장이 뜻을 모아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김돈곤 청양군수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제12대 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최재홍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근 한우 가격이 회복세를 보여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하나 되는 연구회를 만들고 축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과 발맞춰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연시총회에서는 청양 축산업의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올해 주요 역점 사업들이 공유됐다.군은 올해 △한우 번식우 분만 전후 영양관리 생산성 향상 시범 △대가축 번식관리 효율 향상 기술 지원 △자가퇴비 자원화 기술 지원 △축산농가 퇴·액비 부숙 촉진 및 악취 저감 기술 지원 등 4개 핵심 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고품질 한우 생산을 위한 기술 지원은 물론, 최근 축산 현장의 화두인 악취 저감과 분뇨 자원화 기술 보급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에 힘을 쏟기로 했다.김돈곤 군수는 “그동안 청양 축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이용복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한 최재홍 회장님을 중심으로 청양 한우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군에서도 가축 질병 예방 교육과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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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사로잡은 청양의 맛,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
소방학교가 반한 청양의 맛, 올해도 인기몰이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의 명품 농특산물이 충청소방학교에서 2026년 새해 첫 판촉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지난 6일 충청소방학교 청양청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주관했으며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이어졌던 폭발적인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도 소방 교육생들에게 청양의 우수한 먹거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장에는 청양의 자부심인 구기홍주와 둔송구기주 등 전통주를 비롯해 구기자·누룽지 한과, 샤인머스켓 등 엄선된 품목들이 전시·판매됐다.현장을 찾은 교육생들은 청양 농특산물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특히 지난해 이미 제품을 접해본 교육생들의 재구매가 이어지면서 청양 농특산물이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다시 찾는 명품'으로 자리 잡았음을 입증했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소방 교육생들에게 청양의 농특산물을 각인시키는 홍보 효과와 더불어, 농가 실익 증대라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뒀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확인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는 계절별 제철 농특산물로 품목을 더욱 다변화할 계획”이라며 “시식 행사 등 체험형 이벤트를 병행해 충청소방학교를 청양의 맛을 전국으로 전파하는 전초기지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4년 10월 준공된 충청소방학교 청양청사는 충청권 소방공무원의 전문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군은 소방학교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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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표고버섯, 대통령 설 선물 선정으로 전국적 명성 재확인
대통령 설 선물로 선정된 '청양 표고', 전국적 명성 다시 입증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의 대표 특산물인 ‘청양 표고버섯’이 이재명 대통령의 2026년 설 명절 선물 세트 구성품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최고 품질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대통령 설 선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사회적 배려 계층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5개 권역과 3개 특별자치도의 우수 농특산물을 엄선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았다.청양 표고채는 겨울철 국거리에 깊은 풍미를 더하는 필수 식재료로 포함돼 전국의 수령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청양 표고버섯은 산간 지형 특유의 큰 일교차와 서늘한 기후 속에서 자라 갓과 대가 두껍고 식감이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타 지역산에 비해 탄수화물, 인, 철, 칼륨 등 미네랄과 아미노산 함량이 월등히 높아 맛은 물론 영양학적 가치도 매우 높다.이러한 우수성을 바탕으로 ‘지리적 표시제’에 등록돼 국가 차원의 품질 인증과 보호를 받고 있다.이러한 청양 표고의 명성은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다.군은 농가 고령화와 생산비 상승 등 어려운 영농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표고하우스 자동제어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산림청 국비 사업 시기를 농가 수요에 맞춰 조정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밀착형 행정을 펼쳐왔다.소식을 접한 박병환 청양군 표고버섯생산자협회장은 “대통령 선물로 우리 표고버섯이 선정된 것은 모든 생산 농가의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하고 우수한 표고버섯 생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청양 표고버섯이 대통령 설 선물로 선정된 것은 우리 지역의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며 “앞으로도 청양군 농특산물이 전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올해 총사업비 28억원을 투입해 △표고버섯 생산기반 확충 △가공 및 유통 현대화 △브랜드 마케팅 강화 등 산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