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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작업 안전 지킴이 배치…고령 농업인 안전망 강화
홍성군, 농작업안전관리지킴이 양성.읍면별 현장 배치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홍성시니어클럽과 연계해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한 ‘농작업 안전관리 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실시됐으며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또한 지역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작업 안전관리 지킴이’는 2인 1조로 편성, 관내 11개 읍·면에 배치되며 오는 11일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마을 농작업 현장 안전점검, 농업인 대상 안전수칙 안내, 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사항 전달 등으로 농촌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시니어클럽과 연계한 농작업 안전관리 지킴이 운영을 통해 농촌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농작업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이와는 별도로 올해 6명의 농작업 안전관리관을 활용한 농작업 안전교육 및 지도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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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4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성료…2543명 참여
홍성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2543명 참여 속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6일부터 30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2543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 환경 변화와 현장 수요를 반영해 통합과정과 읍·면 순회교육을 병행 운영했으며 실질적인 영농 기술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통합과정은 △농업인 리더 △딸기 육묘 △마늘 병해관리 △스마트팜 △과수 병해충 방제 등 미래 농업을 선도할 핵심 분야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특히 스마트팜과 딸기 육묘 교육은 최신 농업 기술과 사례 중심의 강의로 진행돼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또한 읍·면 순회교육을 통해 △벼 △딸기 △고추 등 주요 작목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으로써 농업인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현장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은 농업인들의 영농 애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작목별로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하기 쉬웠고 작목 교육 이후에 공익직불제 의무 교육도 들을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용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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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산불 제로를 향한 결의 다져…지역 밀착형 감시망 강화
산불 ZERO 홍성 지역 밀착형 감시망 강화한다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지난 9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산불 예방인력 및 관계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방지 총력 대응에 돌입했다.이날 발대식에는 명예산불감시원을 비롯해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및 산불진화단 등 홍성군의 산불 방지 핵심 인력이 총출동했다.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산불 예방 활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산불 ZERO 홍성군’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군은 위촉된 명예산불 감시원들에게 산불 근무복과 전자 호루라기를 제공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으며 이어진 산불방지 교육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안전 수칙, 초동 진화 방법 등 실무 위주의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며 마을 실정을 잘 아는 명예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군민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소중한 우리 산림을 지키는 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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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읍, 설 맞아 따뜻한 떡국 나눔…취약계층 600가구에 온정
광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절 맞아 떡국 나눔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우리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지역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600가구에 즉석 떡국을 전달했다.‘사랑의 떡국 나눔사업’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된 성금으로 재원을 지원 받아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매년 실시하는 사업으로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즉석 떡국을 전달하고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정희채 광천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과 협조해 주신 이장협의회, 시니어 봉사단, 공감사랑나눔회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광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1차 정기회의를 통해 2025년도 사업 추진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추진 예정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사각지대 해소와 체감도 높은 지역복지 실현을 다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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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천년문화체험관, 정월대보름 특별 프로그램으로 풍요 기원
홍주천년문화체험관, 정월대보름 특별 프로그램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다음달 2일에 특별 프로그램 ‘붉은 말의 해, 풍요를 담은 대보름 나들이’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오곡밥과 나물을 만들며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을 새기고 부럼을 담은 등나무 복주머니를 만들어 한 해의 액운을 막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신청은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홍주천년문화체험관 홈페이지프로그램 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체험비는 무료이나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참가자들이 이번 정월대보름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올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홍주천년문화체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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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소년 노동 권익 보호 협약 체결
홍성군, 청소년 노동권 보호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가 지난 6일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충청남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및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충남 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동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청소년 노동권익 증진과 인권 향상을 목표로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고 노동법 교육과 상담, 권리구제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상호 네트워크 구축 △청소년 상담·활동·지원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협력 △청소년 노동기본권 보장 및 권익 보호를 위한 노동법 교육·상담·권리구제 △청소년 지원 업무 종사자의 소진 예방을 위한 권리교육 및 정서돌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특히 이번 협약은 학교 안팎의 청소년들이 노동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부당한 대우와 권리 침해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노동의 현장에서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알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15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노동권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조현정 센터장은 “청소년은 미래 사회의 주역인 만큼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 노동 인권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협약은 별도의 해지 의사가 없는 한 매년 자동 연장되며 향후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 절차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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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유소년승마단, 전국 무대서 빛나는 쾌거
홍성군 유소년승마단,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장수국제승마장에서 열린 ‘2026 WINTER Schooling Show’에 참가해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홍성군 유소년승마단 3명이 참가해 이 가운데 2명의 선수가 여러 부문에 걸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장애물 60cm 1위, 2위 / 장애물 65cm 2위, 3위로 입상했다.현재 16명의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유소년승마단은 홍성군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지역 내 입지를 다지는 것은 물론 교관들의 뛰어난 지도력 입증과 함께 홍성군 승마장 홍보 역할도 함께 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9월 제54회 전국학생승마선수권대회 겸 제12회 유소년전국승마대회에서 장애물 80cm 부문 공동 2위 입상 및 장애물 60cm 전체 통합 1위, 장애물 40cm 중등부 통합 1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이번 대회는 한국유소년승마단연합회 및 발리오스 승마클럽의 주최로 열렸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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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설 연휴 호흡기 감염병 주의보…예방수칙 준수 당부
홍성군,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인구 이동과 모임 증가에 따른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에 나섰다.겨울철 추위와 함께 호흡기 감염병이 지속 유행하고 있어,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과 기저질환자가 있는 가족 모임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특히 연휴기간에는 대중교통, 전통시장, 음식점 등 실내 밀집장소 이용과 장시간 대면접촉이 늘어 감염위험이 높아진다.발열·기침·인후통 등 증상이 있을 경우, 모임 참석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기본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홍성군이 안내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은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기침할 때 휴지·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하기 등이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설 연휴는 가족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호흡기 감염병은 작은 방심으로도 쉽게 확산될 수 있다”며 “손 씻기와 환기 등 기본 수칙을 실천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연휴 기간에도 감염병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필요 시 의료기관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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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홍성군협의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위한 노력
민주평통 홍성군협의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나서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가 지난 9일 홍성문화원에서 개최된 ‘통일공감 강연회 및 의장표창 수여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평화통일 활동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공무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김희영 상임위원의 ‘평화 공존을 위한 우리의 대화’를 주제로 한 통일 강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로하 학생의 축하 문화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평화통일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자문위원 부문에서는 △송효진 수석부회장 △문병오 충남지역회의 국민소통분과위원장 △장순화 자문위원이 수상했으며 공무원 부문에서는 △홍성군청 이덕희 행정팀장이 표창을 받았다.주진익 홍성군협의회장은 “수상하신 모든 분의 헌신적인 활동이 지역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자문위원들과 함께 평화로운 한반도를 위한 현장 중심의 통일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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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국립호국원 유치 총력…보훈단체와 협력 강화
홍성군, 국립호국원 유치위해 총력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남도는 호국원이 없는 유일한 도로 도내 유공자 사후 고향을 떠나 인근 괴산이나 임실 호국원에 안정되는 실정이다.국립호국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희생자를 기리는 국립묘지로 홍성군에서는 국립호국원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충남도는 지난해 말 국가보훈부에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 건의서’를 제출했으며 타당성 용역 및 현지 평가를 통해 홍성군과 부여군을 국가보훈부에 추천했다.이에 오는 2월말까지 홍성군은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을 위한 제안서를 국가보훈부에 제출해 올해 12월경 대상지가 선정될 예정이다.박성철 홍성부군수는 충남권 국립호국원 홍성 유치를 위해 지난달 29일 국립보훈부에 방문해 홍성군의 유치 대상지로의 장점과 군민의 유치 의지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이번 홍성군 보훈단체 협의회와의 간담회는 직접 당사자를 찾아가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으로 홍성군 보훈단체 협의체 최종수 회장은 “홍성에 꼭 필요한 시설로 9개 단체 만장일치로 유치에 찬성하며 우리 지역에 꼭 유치될 수 있도록 군에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박성철 부군수는 “국가유공자분들의 마지막 예우를 통해 명예로운 추모가 될 수 있도록 홍성군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충남권 국립호국원은 32년까지 418억원 국비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우선 1만기 조성 후 안장 추이에 따라 연차적 확충될 시설이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