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동군, 필리핀 두마게티시 공무원 K2H 초청연수 추진.. 국제교류 강화
영동군, 필리핀 두마게티시 공무원 K2H 초청연수 추진.. 국제교류 강화(사진)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국외 자매도시인 필리핀 두마게티시 공무원 1명을 대상으로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 연수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K2H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하는 국제교류 사업으로 한국과 해외 지방정부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영동군은 6개월의 기본 연수에 4개월의 자체 연수를 추가해 총 10개월간 연수를 진행할 예정으로 연수생은 한국의 지방행정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함께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이번 연수에 참여하는 필리핀 두마게티시 지역사회 협력담당관 펠리페 마리아노 레몰로 씨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영동군 K2H 연수에 참여하게 됐으며 그간 영동군과 두마게티시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지원에 크게 기여해 왔다.레몰로 씨는 “두마게티시 계절근로자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매년 참여 인원이 증가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올해 279명의 계절근로자가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하고 목표를 달성한 뒤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영동군은 올해 필리핀 두마게티시 계절근로자를 포함해 농가형 282명, 다문화형 396명, 공공형 30명 등 총 70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국외 우호도시 몽골 칭겔테이구의 근로자 1명, 몽골 사인샨드시의 근로자 2명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외 자매 우호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해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계절근로자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09
-
영동군, 2026년 한부모가족 안경구입 및 의료비 지원사업 추진
영동군, 2026년 한부모가족 안경구입 및 의료비 지원사업 추진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한부모가족 안경구입 및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총 700만원의 군비를 투입해 12월까지 운영되며 영동군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족지원법’상 지원대상자를 대상으로 한다.지원 내용은 가구원당 연 1회 안경구입비 최대 10만원과 의료비 최대 50만원이다.안경구입비는 시력 측정을 위한 안과 검진비를 포함해 10만원 이내로 지원되며 의료비는 각종 사고 및 질병으로 발생한 5만원 이상의 본인부담금에 대해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치과 치료의 경우 치료 목적에 한해 5만원 이상 본인부담금 발생 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되며 교정 미용 성형 피부미용 관련 의료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다만 생계급여 및 의료급여 수급자, 긴급의료비 지원 대상자,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최근 3년간 지원 실적을 보면 2023년 26명, 2024년 25명, 2025년 26명에게 안경구입비 및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신청은 지급 사유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주소지 읍 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신청서와 통장사본, 안경구입 또는 의료비 관련 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지원금은 신청일 다음 달 20일까지 지급된다.군 관계자는 “한부모가족의 의료비와 안경구입비 부담을 덜어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
영동군노인복지관, '인생 기록자' 시니어 유튜버 양성 나선다(사진)
영동군노인복지관, '인생 기록자' 시니어 유튜버 양성 나선다(사진)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지역사회에 전하기 위한 ‘시니어 유튜버 양성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복지관 내에서 진행되며 총 31명의 시니어를 대상으로 1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본 과정은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영동군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삶과 경험을 영상으로 담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교육 수료자들이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고 촬영과 편집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한 영상 촬영 기초 인터뷰 기법 콘텐츠 기획 영상 편집 실습 등 영상자서전 제작 전반을 아우른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영상 제작 역량을 갖추게 된다.교육을 수료한 시니어 유튜버들은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영상자서전 인터뷰를 진행하고 촬영과 편집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중한 삶의 이야기를 기록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신명희 관장은 “어르신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세상과 소통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영상자서전 인터뷰에 참여할 어르신도 함께 모집하고 있다.
2026-03-09
-
보은군,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 실시
보은군,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민원행정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QR코드 및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한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만족도 조사는 지난해부터 도입된 온라인 기반 조사 방식을 병행해 민원인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조사 결과를 분석해 민원서비스 개선과 제도 보완 등 민원행정 품질 향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조사 방식은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군청 민원과와 11개 읍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부착해 민원인이 직접 설문에 참여하는 방식과 민원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민원인에게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으로 설문 링크를 발송해 응답을 받는 온라인 방식으로 추진된다.설문 항목은 공무원의 민원 응대 태도 업무 처리의 공정성 및 신속성 민원실 환경의 편리성 민원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 등 총 1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김인식 민원과장은 “민원인 여러분의 의견은 행정서비스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민원서비스 전반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민원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
보은군, 보은중학교 열린공원 조성사업 추진 박차
보은군, 보은중학교 열린공원 조성사업 추진 박차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보은중학교 학교정원을 지역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공원으로 조성하는 ‘보은중학교 열린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주거지역 내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을 확충하고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녹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대상지는 보은읍 이평리 30-1번지 일원 약 3032 규모로 맨발걷기 길과 세족대 등 걷기 공간을 비롯해 운동 공간, 데크 쉼터, 야외무대, 조경 식재, 조명시설 등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휴식 활동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또한 기존 수목 가운데 생육 상태가 양호한 수목은 이식해 활용하고 외곽부에서 차폐 기능을 하는 관목은 존치하는 등 기존 녹지 기능을 유지하면서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공원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실시설계와 공사 등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오는 9월 열린공원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열린공원을 조성해 지역 녹지 휴식 공간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중학교 열린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쾌적한 휴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공원 조성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보은군의회와 보은교육지원청, 보은중학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공간 구성, 활용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2026-03-09
-
보은군 산외면, 제27회 민속한마당 축제 성황리 개최
보은군 산외면, 제27회 민속한마당 축제 성황리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제27회 산외면 민속한마당 축제’가 지난 7일 산외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산외면 발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출향인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점차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면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오전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함께 윷놀이와 마을대항 노래자랑 등 다양한 민속경기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산외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라인댄스 공연과 산외면 풍물보존회의 길놀이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또한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단체에 대한 군수 표창과 의장 표창,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이 이어지며 지역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도 마련됐다.아울러 산외면 장학회는 지역 대학생 6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들의 학업을 응원했다.정장훈 산외면 발전회장은 “면민과 출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고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면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산외면 민속한마당 축제는 면민과 출향인들이 함께 어울려 전통문화를 나누고 공동체의 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이런 소중한 전통이 이어져 산외면이 더욱 화합하고 활기찬 지역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9
-
속리산면 구병리, 결혼 60주년 맞은 두 쌍의 부부 회혼식 마련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 속리산면 구병리 마을회는 지난 7일 구병리복합커뮤니티센터 강당에서 결혼 60주년을 맞은 두 쌍의 부부를 위해 회혼식을 마련하고 오랜 세월 함께해 온 부부의 사랑과 헌신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회혼식은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행사로 이원준 이정자 부부와 김두백 이정자 부부의 결혼 6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두 부부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또한 마을 청년회가 준비한 케이크 커팅식과 저녁 식사가 이어지며 세대 간 정을 나누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마을 공동체의 정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양선옥 구병리 이장은 “서로 아끼고 의지하며 긴 세월을 함께해 온 두 부부의 삶이 마을 주민들에게 큰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정을 나누고 기쁨을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박영미 속리산면장은 “마을 주민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두 부부의 회혼식을 준비한 모습에서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돌보고 축하하는 정이 이어지는 마을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9
-
제천여성도서관, ‘초등 책놀이지도사 자격 과정’ 운영
제천여성도서관, ‘초등 책놀이지도사 자격 과정’ 운영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여성도서관이 오는 4월부터 초등 책놀이지도사 자격과정 을 운영한다.‘초등 책놀이지도사’는 책을 재미있게 읽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며 책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발달을 돕는 전문가다.민간자격으로 한국책놀이지도사협회에서 발급한다.이번 자격 과정은 책 놀이의 이해, 스토리텔링의 이해, 초등 발달 이론, 책 놀이 수업 일지 작성법 등에 대한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교육은 4월 3일부터 5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수강생은 80% 이상 출석한 뒤 필기 검정과 실기 검정에 응시해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제천여성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맞춤형 책놀이지도사 양성을 통해 시민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8
-
제천시, 대학생 주소이전 장학금 100만원 지원
제천시, 대학생 주소이전 장학금 100만원 지원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3월부터 관외 출신 대학생에게 주소이전 장학금 10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주소이전 장학금은 1년 이상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던 대학생이 제천시로 전입한 뒤 주소를 9개월 이상 유지하면 신청 즉시 10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시는 교내 출장 전입신고 접수처를 운영해 편리한 전입신고 환경을 마련한다.학생들이 전입신고를 위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다.출장 전입신고 접수처는 3월 9일부터 세명대학교 학생회관 앞과 대원대학교 교내 편의점 앞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전입신고를 희망하는 학생은 접수처를 방문해 전입신고를 할 수 있으며 전입으로 인해 발생하는 건강보험료 감면 신청도 함께 할 수 있다.접수처 방문이 어려운 학생은 정부24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전입신고를 하고 장학금을 신청하면 된다.장학금 신청 창구는 각 대학 학과 사무실에서 4월 3일까지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대학생 주소이전 사업이 제천시 인구 증가의 변곡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주소이전 장학금 외에도 전입 지원금 지급, 제천 투어의 날 운영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전입 대학생들이 지역에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8
-
제천시, 퇴원 환자 돌봄 연계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 퇴원 환자 돌봄 연계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5일 세명대학교 부속 한방병원, 예성요양병원과 함께‘제천 온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이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해 다시 병원이나 시설에 입원하거나 입소하는, 이른바 ‘사회적 입원’을 방지하고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제천시는 지난 1월 20일 명지병원, 서울병원과도 퇴원 환자 연계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협력 의료기관을 확대하며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통합돌봄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그동안 퇴원 환자들은 가정으로 돌아간 뒤 적절한 돌봄 서비스가 연결되지 않아 건강이 악화하거나 재입원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리로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제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이 같은 악순환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퇴원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환자를 돌보는 통합 돌봄의 핵심”이라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