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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2025년 결산검사 위원 위촉…예산 투명성 강화
충북도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 26일~4월 14일 충북도 도교육청 결산검사 진행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도의회는 20일 충청북도 및 충청북도교육청에 대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9명을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은 김정일 박지헌 변종오 의원 등 도의원 3명과 재정 및 회계 분야 경험이 풍부한 민간위원 3명, 도와 도교육청 예산 회계 분야 전직 공무원 3명 등 총 9명이다.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도와 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4월 14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위원들은 예산 집행 내역 전반을 면밀히 검토하고 문제점을 분석해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충북도의회는 결산검사 결과를 토대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이양섭 의장은 위원들에게 "결산검사는 충청북도와 도교육청의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난해 예산이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향후 충북의 재정 운영이 더욱 투명하고 건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의미 있는 개선 방향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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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김창규 시장 사퇴 후 최승환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
제천시, 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행정 공백 없는 시정 운영에 만전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김창규 제천시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3월 20일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라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이날 오후 1시 시청 의림지실에서 시장 권한대행인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차질 없는 시정 운영 의지를 다졌다.이날 회의에서는 시장 부재 상황에서도 공백 없는 시정운영과 민선 8기 주요 시책 및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또한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 안정을 위한 대응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특히 봄철 산불과 각종 재난에 대한 철저한 예방이 강조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 운영 방침을 재확인했다.최승환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해 주요 현안 사업과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서비스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정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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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 성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 성료
충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 ‘성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성료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성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경력단절여성을 비롯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성교육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부터 실무 역량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교육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릴레이 강의로 진행됐다.1일차: 숭실대 베어드교양대학 권진하 교수가'효과적인 교육안 작성법'을 주제로 강의의 기틀을 잡았다.2일차: 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현혜 교수가'아동 청소년 성폭력 예방 교육'의 실제를 다뤘다.3일차: EG 평생교육원 고명진 원장이'성인권 및 성매매 예방 교육'을 통해 사회적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4일차: 양승오 전 충남청소년성문화센터장과 최강애 센터장의 지도 아래 교육생들의 '강의 시연 및 피드백'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실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막연했던 성교육 강의를 어떻게 구성하고 전달해야 할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며"직접 강의를 연습해 본 과정이 큰 자신감을 줬고 앞으로 현장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전하는 강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강애 충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충주를 비롯해 제천, 단양 지역의 유치원과 초 중 고교생, 그리고 장애 비장애 성인까지 아우르는 전문 강사를 양성해 지역 전체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성적 자기결정권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성문화가 자리 잡는 데 이번 교육생들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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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세종-공주 BRT 구축 현장 점검…교통망 구축 박차
충청광역연합의회, 세종~공주 광역BRT 현장 찾아 사업 추진상황 점검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광역연합의회는 3월 20일 세종~공주 광역BRT 구축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김광운 위원장과 박미옥 의원을 비롯해 충청광역연합 이경우 사무처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감리단 등이 동행했으며 세종~공주 광역BRT 구축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공정 진행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방문단은 공주시 송선동에 위치한 감리단 현장사무실에서 사업 현황 및 공정별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차고지와 공주종합버스터미널 정류장, 세종시 다정동 BRT 정류장 등 주요 시설과 운행 노선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현장에서는 광역BRT 구축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애로사항과 주민 민원 사항 등을 청취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박미옥 의원은 "충남과 세종을 잇는 광역 교통망은 충청권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되는 데 있어 빠질 수 없는 토대"라며 "공사 과정에서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세심하게 챙기고 완공 이후에도 실질적인 이용 편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살펴보겠다"고 말했으며 김광운 위원장은 "세종과 공주를 연결하는 광역BRT 사업은 충청권 광역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중요한 기반 사업"이라며 "사업이 계획대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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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전국 최초 '상호존중 조례' 통과…회의 문화 새바람
이정범 의원 대표 발의…‘상호존중에 관한 조례안’본회의 의결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도의회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품격 있는 회의 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정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의회 상호존중에 관한 조례안'이 20일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조례는 건전하고 품격 있는 회의 문화 조성을 통해 의원의 윤리적 품행을 확립하고 모든 회의 참여자의 인격권을 존중함으로써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상 구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충북도의회가 전국에서 처음 제정했다.조례안에는 회의 참여자 간 상호존중에 대한 기본 원칙을 명시하고 회의 중 상호존중을 위해 지양해야 할 행위와 참여자 보호를 위한 조치 사항 등을 규정했다.특히 회의 중 모욕, 명예훼손 등 부적절한 발언이 발생할 경우 요청에 따라 발언을 중단할 수 있도록 하고 이 과정에서 재석의원 과반의 동의를 받도록 해 절차적 정당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이 의원은 "이번 조례는 의정활동을 규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책임 있는 토론과 생산적인 정책 논의를 가능하게 하는 최소한의 기준을 마련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감정적 충돌을 줄이고 보다 품격 있고 실질적인 정책 중심의 회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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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폐기물 쓰나미, 충북 덮치나? 도민 건강 '빨간불'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김현문의원은 20일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충북 반입 중단과 도민 건강권 및 환경정의 실현을 위한 충북도의 즉각적인 대응을 요구했다.김 의원은 "2024년 기준 수도권에서 직매립된 생활폐기물은 51만 5000여t이며 수도권 소각시설을 최대로 가동해도 처리하지 못하는 30만 5000여t이 충북으로 밀려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청주 지역 민간 소각시설의 최근 3년 평균 소각량이 이미 허가 소각량의 100%에 달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데다 카드뮴, 2-나프톨 등 유해물질이 권고치를 초과한 사례가 반복 확인되고 있어 주민 건강 피해가 현실화 되고 있다는 것이 김 의원의 진단이다.김 의원은 "지난 2월 청주시가 민간 소각업체 4곳과 수도권 폐기물 반입 자제 협약을 했지만 연말이면 종료되고 강제할 수단도 없다"며 "무엇보다 협약의 주체와 절차에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이 빠져 있었다"고 강조했다.이에 김 의원은 충청북도와 수도권 광역 시 도 간 직접 협약 체결 충청북도 청주시가 참여하는 소각업체-주민 간 3자 협약 추진 폐기물관리법 개정 입법 활동에 충북도의 적극적 건의 협력 2030년 비수도권 직매립 금지에 대비한 선제적 처리 체계 구축을 집행부에 주문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이번 논란을 한때의 소동으로 넘긴다면 그것은 방관"이라며 "지금, 기준을 세우고 협약을 만들고 제도를 준비하는 것이 도민의 불안을 덜고 충북의 미래를 지키는 길"이라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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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태 의원, "충북 도립 대표도서관 충주 건립" 강력 촉구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조성태 의원은 20일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충북 도립 대표도서관의 충주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조 의원은 도립 대표도서관이 도내 도서관 정책을 총괄하는 지식 문화 거점 시설임을 강조하면서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충북 전체의 균형발전과 도민 이용 편의라는 관점에서 입지가 결정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조 의원은 이어 "주요 행정 문화 인프라가 청주에 집중된 상황에서 대표도서관까지 청주에 건립될 경우 북부권 도민의 문화 접근성 격차는 더욱 확대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조 의원은 "충주는 도내 주요 지역에서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한 교통의 중심지"라며 "충주시가 지난해 매입한 포스코이앤씨 기술연수원 부지는 8만7000 규모로 대표도서관 건립은 물론 다양한 문화시설을 함께 조성할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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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응급의료 '빨간불', 유재목 의원, 충북도 적극 나서야
유재목 의원"옥천군 응급의료 안정화에 충북도 나서야"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유재목 의원은 20일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옥천군 응급의료 운영 불안을 지적하며 의료취약지 응급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청북도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유 의원은 "옥천군 유일의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옥천성모병원 응급실이 의료진 부족으로 일부 요일 운영이 제한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병원 운영 문제가 아니라 군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유 의원은 "응급의료는 선택이 아닌 필수"며 "응급실 운영 불안이 지속될 경우 주민들이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골든타임을 놓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유 의원은 "그동안 도와 군의 재정지원 노력은 있었지만, 구조적인 인력난 해소에는 한계가 있다"며 공중보건의사 한시 지원 검토 응급의료 인력 유인책 강화 도 군 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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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고 입시 논란, 박진희 의원 '불공정 의혹' 철저 조사 촉구
박진희 의원"단재고 입학 전형 불공정 의혹 철저히 조사해야"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진희 의원은 20일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단재고 입학 전형 불공정 의혹에 대한 진상과 책임을 철저히 규명할 것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2026학년도 단재고 모집 요강은 3월에 공고돼 6개월 후 정상적으로 접수가 진행되었으나 마감 하루 전 접수 기간이 5일 더 연장되고 방식과 제출 기준까지 변경 됐다"며 "입학전형위원회를 개최하기도 전에 이미 각 학교에 공문이 시행됐고 위원회는 사후에 형식만 갖췄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이어 "단재고는 1차 합격자 발표 직전에 합격자 수까지 늘려 경쟁률은 높아졌으나 입시의 공정성은 크게 흔들렸다"며 "그런데도 충청북도교육청은 경찰 수사를 이유로 감사를 중단해 놓고 정작 수사 협조에는 미온적이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박 의원은 "입학 전형에 불공정 의혹이 제기된 것만으로도 매우 심각하고 피해를 입은 학생이 몇 명인지조차 알 수가 없다"며 "교육감은 단재고 입학 전형 전 과정에 대한 진상과 책임을 철저히 규명하고 경찰 조사에도 즉각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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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1회 추경안 포함 47개 안건 처리…주요 내용은?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도의회는 20일 제4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충청북도 청풍호 바람달정원 운영 및 관리 조례안'등 조례안 28건을 비롯해 예산안 4건, 동의안 9건, 규칙안 2건, 기타 4건 등 총 47개 안건을 처리했다.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한 조례안 등 안건은 도지사와 교육감에게 이송될 예정이다.5분 자유발언에는 7명의 의원이 나섰는데 박지헌 의원은 '공무원 정년 연장, 선제 준비 통해 제도적 안착 노력하자'를, 김현문 의원 '수도권 폐기물 반입 중단과 도민 건강권, 환경정의 실현을 촉구한다'조성태 의원 '충북 도립 대표도서관, 반드시 충주에 건립해야'유재목 의원 '옥천군 응급의료 안정화를 위해 충북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한다'박용규 의원 '왜 충북이 또 희생해야 합니까?'이정범 의원 '충주 중원비행장 물류공항 유치, 충북 균형발전의 시작'박진희 의원 '무너진 공정, 지워진 한 학생의 꿈-단재고 입학전형의 진실'을 주장했다.도의회 제433회 임시회는 오는 6월 16일 개회해 2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3-20